ThyssenKrupp Sells Swedish Shipyards to Saab (기사 링크)
Defense News의 6월 30일자 기사로, 독일 에센 (Essen)의 티쎈크루프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스
(ThyssenKrupp Industrial Solutions)가 스웨덴 방산업체인 사브 (Saab)에 3천7백만 유로 (미
화 5천1백4십5만 달러)를 받고 TKMS (ThyssenKrupp Marine Systems)사를 매각한다고 발표
했다는 소식입니다.

© ThyssenKrupp AG
독일의 거대기업인 티쎈크루프 (ThyssenKrupp)의 계열사인 티쎈크루프 인더스트리얼 솔루션
스는 지난 4월에 과거 코컴스 (Kockums)로 불리던 TKMS의 스웨덴 조선소 인수에 대한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이하 MoU)에 서명한 이래, 사브 측과 협상을
해왔다고 합니다.
티쎈크루프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스는 국영 조선 프로그램을 원하는 스웨덴 정부의 방침에 맞춰
서 TKMS사의 매각을 추진해왔다고 합니다. 올해 초반에 분쟁을 겪은 이후, 스웨덴 정부는 자체
적인 잠수함 설계 및 생산능력을 재건한다는 목표를 천명했었습니다.
이제 티쎈크푸르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스는 독일의 킬 (Kiel), 함부르크 (Hamburg) 및 엠덴 (E-
mden) 지역에 시설들을 둔 독일 TKMS사의 해군 건함사업에 초점을 맞추길 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독일에서의 건조 사업은 매우 수익이 좋고 회사의 수익에 확실하게 기여해왔다고 합니
다. 반면에 TKMS의 스웨덴 계열사는 수년 동안 상당한 손실을 안겨줬다고 하네요.

© ThyssenKrupp AG
티쎈크루프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스의 대변인은 TKMS의 스웨덴 계열사를 매각하면서 낮은 수
천억 유로 범위의 장부이익 (book profit)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매각
은 스웨덴의 반독점기관은 물론, 티쎈크루프 그룹의 이사회와 자문단의 승인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매각에 대한 승인은 향후 수주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네요.
TKMS사는 잠수함, 수상함 및 서비스 등 3개 사업부문으로 나눠져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잠수함
과 수상함을 다루는 TKMS의 스웨덴 조선소는 4번째 사업부문으로 독일에서 경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웨덴 TKMS는 말뫼 (Malmö), 칼스크로나 (Karlskrona) 및 무스쾨 (Muskö)에 시설
을 두고 있고, 약 90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TKMS의 독일 계열사는 212A와 214급과 같은 비핵추진 잠수함과 다른 해군 함정 부문에서 앞
서가는 유럽 업체 중 하나입니다. HDW (Howaldtswerke-Deutsche Werft)사의 공기불요 추진
시스템 (AIP)을 통해서 TKMS사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500명 이상을 고용 중인
TKMS는 2020년까지 작업량과 일자리를 확보할만한 높은 발주 대기물량을 보유하고 있다네요.

© ThyssenKrupp AG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렇게 해서 스웨덴 정부는 그렇게 원하던 자체적인 잠수함 개발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게 되었고, 사브는 잠수함과 수상함 부문까지 영역을 넓히
게 되었습니다. TKMS 측은 이제 자사의 독일 사업부에 주력할 수 있게 되었구요. 남은 건 스웨
덴 정부와 사브가 자국 해군이 원하는 잠수함 (A26)을 만들어낼 수 있을 지 여부겠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들 중 첫번째는 스웨덴의 칼스크로나에 위치한 TKMS사의 조선시설의 모습이고,
두번째는 TKMS의 독일 계열사인 블롬 앤 포스 (Blohm + Voss) 선박수리 서비스 시설, 세번째
는 블롬 앤 포스 조선소의 5번 및 6번 건조도크 (building dock)의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티쎈크루프 AG 홈페이지 (링크)
Defense News의 6월 30일자 기사로, 독일 에센 (Essen)의 티쎈크루프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스
(ThyssenKrupp Industrial Solutions)가 스웨덴 방산업체인 사브 (Saab)에 3천7백만 유로 (미
화 5천1백4십5만 달러)를 받고 TKMS (ThyssenKrupp Marine Systems)사를 매각한다고 발표
했다는 소식입니다.
© ThyssenKrupp AG
독일의 거대기업인 티쎈크루프 (ThyssenKrupp)의 계열사인 티쎈크루프 인더스트리얼 솔루션
스는 지난 4월에 과거 코컴스 (Kockums)로 불리던 TKMS의 스웨덴 조선소 인수에 대한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이하 MoU)에 서명한 이래, 사브 측과 협상을
해왔다고 합니다.
티쎈크루프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스는 국영 조선 프로그램을 원하는 스웨덴 정부의 방침에 맞춰
서 TKMS사의 매각을 추진해왔다고 합니다. 올해 초반에 분쟁을 겪은 이후, 스웨덴 정부는 자체
적인 잠수함 설계 및 생산능력을 재건한다는 목표를 천명했었습니다.
이제 티쎈크푸르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스는 독일의 킬 (Kiel), 함부르크 (Hamburg) 및 엠덴 (E-
mden) 지역에 시설들을 둔 독일 TKMS사의 해군 건함사업에 초점을 맞추길 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독일에서의 건조 사업은 매우 수익이 좋고 회사의 수익에 확실하게 기여해왔다고 합니
다. 반면에 TKMS의 스웨덴 계열사는 수년 동안 상당한 손실을 안겨줬다고 하네요.
© ThyssenKrupp AG
티쎈크루프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스의 대변인은 TKMS의 스웨덴 계열사를 매각하면서 낮은 수
천억 유로 범위의 장부이익 (book profit)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매각
은 스웨덴의 반독점기관은 물론, 티쎈크루프 그룹의 이사회와 자문단의 승인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매각에 대한 승인은 향후 수주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네요.
TKMS사는 잠수함, 수상함 및 서비스 등 3개 사업부문으로 나눠져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잠수함
과 수상함을 다루는 TKMS의 스웨덴 조선소는 4번째 사업부문으로 독일에서 경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웨덴 TKMS는 말뫼 (Malmö), 칼스크로나 (Karlskrona) 및 무스쾨 (Muskö)에 시설
을 두고 있고, 약 90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TKMS의 독일 계열사는 212A와 214급과 같은 비핵추진 잠수함과 다른 해군 함정 부문에서 앞
서가는 유럽 업체 중 하나입니다. HDW (Howaldtswerke-Deutsche Werft)사의 공기불요 추진
시스템 (AIP)을 통해서 TKMS사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500명 이상을 고용 중인
TKMS는 2020년까지 작업량과 일자리를 확보할만한 높은 발주 대기물량을 보유하고 있다네요.
© ThyssenKrupp AG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렇게 해서 스웨덴 정부는 그렇게 원하던 자체적인 잠수함 개발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게 되었고, 사브는 잠수함과 수상함 부문까지 영역을 넓히
게 되었습니다. TKMS 측은 이제 자사의 독일 사업부에 주력할 수 있게 되었구요. 남은 건 스웨
덴 정부와 사브가 자국 해군이 원하는 잠수함 (A26)을 만들어낼 수 있을 지 여부겠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들 중 첫번째는 스웨덴의 칼스크로나에 위치한 TKMS사의 조선시설의 모습이고,
두번째는 TKMS의 독일 계열사인 블롬 앤 포스 (Blohm + Voss) 선박수리 서비스 시설, 세번째
는 블롬 앤 포스 조선소의 5번 및 6번 건조도크 (building dock)의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티쎈크루프 AG 홈페이지 (링크)







덧글
2014/07/03 17:11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4/07/03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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