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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차세대 전투구조헬기 계약을 따낸 시코르스키 군사와 컴퓨터

Sikorsky awarded up to $7.9 billion rescue helicopter deal (기사 링크)

Flightglobal의 6월 27일자 기사로, 시코르스키 (Sikorsky)사가 미 공군의 신형 전투 탐색 및 구조
(Combat Search And Rescue, 이하 CSAR) 헬기를 위해 미화 12억8천만 달러 규모의 초기 개발
작업을 맡으면서 궁극적으로 79억 달러에 이를 수 있는 사업에 첫발을 디뎠다는 소식입니다.


© U.S. Air Force

미 공군은 신형 전투구조헬기 또는 CRH (Combat Rescue Helicopter) 헬기를 총 112대 도입해서
구형 시코르스키 HH-60 페이브호크 (Pave Hawk) 전력을 대체하려고 합니다. 지난 6월 26일에 발
표된 이번 계약은 CRH 시제헬기 4대의 기술, 개발 및 제조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구조임무 시스템의 통합도 이번 계약에 들어있다고 미 국방성은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
고 옵션이 행사된다면, 승무원과 정비반에 대한 초기 훈련은 물론, 추가 CRH 헬기 5대가 2020년까
지 인도될 예정이라고 시코르스키사는 밝혔습니다. CRH 헬기는 2029년까지 모두 인도된다네요.

미 코네티컷주에 본사를 둔 시코르스키사는 미 공군의 신형 CSAR 헬기 사업의 유일한 입찰업체였
다고 합니다. 미 공군이 신형 CSAR 헬기를 위해 제시한 입찰 과정은 너무도 엄격해서 다른 업체들
이 입찰에서 제외될 정도였고, 이 때문에 논란도 있었다고 합니다.

시코르스키사는 CRH 프로그램을 UH-60 블랙호크 (Black Hawk) 계열로 개발할 계획이며,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사에서 공급하는 임무 시스템을 장착할 예정입니다. 내부 연료탑재량은 미
공군이 요구한 항속거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HH-60 기종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 U.S. Air Force

한편, 멕시코가 미 정부의 해외군사판매 (Foreign Military Sales) 제도에 따라 UH-60M 헬기 5대
를 비롯해서 엔진과 다른 장비들을 구매하도록 승인받았다고 합니다. 멕시코 계약은 2억2천5백만
달러 규모라고 합니다.

멕시코 정부는 새로 도입하는 UH-60M 헬기들을 대마약작전에 사용할 것이라고 미 국방안보협력
국 (US Defense Security Co-operation Agency)이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 차례의 사업 취소를 겪어왔던 미 공군의 CSAR 헬기 사업이 드디어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미 공군 Flickr 페이지 (링크)

덧글

  • 존다리안 2014/07/01 19:49 #

    이대로 블랙호크 계열은 UH-1에 이은 장수만세 기체가 되겠군요.
  • 反영웅 2014/07/01 20:24 #

    구관이 명관이라더니 과연;;;
    근데 블랙호크도 설계 자체는 오래됐는데 이렇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은 뭔가요?
  • 가릉빈가 2014/07/02 08:21 #

    블랙호크도 역시 많이 뽑아 진 많금 사랑을 받는군요
  • 여름눈 2014/07/02 14:54 #

    얘네 페이브호크 말고도 빈라덴을 보낼때 사용하던 스텔스 헬기가 있을텐데,
    이건 아예 꽁꽁 감추고 보여주질 않네요
  • 은공 2014/07/02 19:23 #

    나름 보잉의 HH-47을 응원했는데... 시콜스키의 아성에는 별수 없었나보군요
  • 가릉빈가 2014/07/02 21:47 #

    제가 생각하기에도 CSAR 에는 치누크 나 카모프 같은 로터 스타일이 합리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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