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ly Half of Missileers at Malmstrom AFB Now Tied to Cheating...(기사 링크)
Defense News의 1월 30일자 기사로, 미 몬태나주의 맘스톰 공군기지 (Malmstrom AFB)에서 발생한
미사일 발사 장교시험의 부정행위에 가담한 미 공군 장교의 수가 처음 발견된 34명보다 3배 가까이 늘
어난 92명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지난 1월 30일에 미 공군에서 발표했다는 소식입니다.

© US DoD
이는 미 공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장교 전체 중에 거의 1/5에 가까운 수가 임시적으로 시험에
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이는 해당 장교들이 조사 기간 동안 임무에서 배제됨을 의미한다고 데
보라 리 제임스 (Deborah Lee James) 미 공군장관이 밝혔습니다.
2주 전에 맘스톰 공군기지를 방문했던 제임스 장관은 시험에서의 부정행위 사태는 해결할 필요가 있는
ICBM군에 깊게 자리한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ICBM군에 시스템적 문제가 있
다면서, 완벽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과도한 스트레스와 공포를 불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14년 1월) 초에 미 공군은 맘스톰 기지에서 마약 소지혐의를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장교 34
명이 시험에서의 부정행위를 저질렀거나 이를 알고 있었다고 실토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이후 ICBM
군 전체 중 미사일 장교 500명이 재시험을 치렀고, 그 중에 약 95 퍼센트가 통과했다고 합니다.

© US DoD
제임스 장관은 이번에 새로 발표된 장교 92명 모두 맘스톰 기지에 배속되었고, 문제가 된 시험에 연루
되었다면서, 미 공군특수조사국 (Air Force Office of Special Investigation)은 맘스톰 기지에서의 조
사를 거의 완료했으며, 부정행위자의 수는 더 이상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 전구타격사령부 (Air Force Global Strike Command) 사령관인 스티븐 윌슨 (Stephen Wils-
on) 중장은 일반적으로 미사일 장교들은 1달에 8회의 교대근무를 수행한다면서, 맘스톰 기지의 장교
들 중 절반이 임무에서 배제되어, 남은 장교들이 1달에 10회의 교대근무를 수행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 사무나 행정직을 맡고 있지만, 미사일 분야에 몸담고 있는 공군장교들이 교대근무를 돕기 위
해 맘스톰 기지로 차출될 것이라고 합니다. 맘스톰 기지는 작전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윌슨 중장
은 언급했습니다.

© US DoD
미 공군 항공교육 및 훈련사령부 (Air Education and Training Command)의 사령관인 마이크 홈즈
(Mike Holmes) 중장은 각 미사일 기지와 캘리포니아주의 반덴버그 공군기지 (Vandenberg AFB)를
방문해서 미사일 장교들이 어떻게 훈련받고 시험을 치르는 지 평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방문을 토대로 홈즈 중장은 30일 내에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2주 전에 척
헤이글 (Chuck Hagel) 미 국방장관은 ICBM군에 대한 60일간의 평가를 발표하면서, 최적의 관리 평
가를 위해 미 해군 관계자들도 참여시킬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 평가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은 지난 1월 29일에 첫 회동을 가졌으며, 미 공군의 핵무기 커뮤니티에
대한 신뢰를 재천명했다고 제임스 장관은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이 평가단에게 미 핵무기군에 해결
될 필요가 있는 7가지 분야를 평가할 것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 US DoD
■ 문화적 이슈 : 완벽함을 요하는 것이 미사일 장교들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고, 지휘관들도
미사일 발사 시험에서 100점 이하의 어느 점수라도 받은 장교들에게 매우 가혹하게 대하고 있다고 합
니다. 미시적인 관리의 수준이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제임스 장관은 지적했습니다.
■ 훈련과 시험의 구분 : 장교들은 훈련 중에 실수하고 이를 통해 배울 수 있어야 하며, 이 같은 실수는
이들의 경력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제임스 장관은 훈련 중의 실수로 경력에 문제가 생
기는 환경은 건강하지 못한 환경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모든 계급에서의 책임감 (Accountability) : 지휘자들과 함께 젊은 장교들도 필요하다면 책임을 져
야한다고 합니다. 윌슨 중장은 여기에는 대대 (squadron), 비행단 (wing) 및 숫자를 부여받은 공군
부대 (1st Air Force, 2nd Air Force 등)의 지휘관들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 US DoD
■ 직업정신 (Professional)과 리더십의 개발 : 미 공군은 공군장교들이 올바른 리더십 훈련을 받고 있
는 지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제임스 장관은 지적했습니다.
■ 핵심적 가치의 재활성화 (reinvigoration) : 이번 실패는 진실성의 문제이며, 미사일 장교들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상관에게 보고할 필요를 포함하는 이 같은 가치에 재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임
스 장관은 언급했습니다.
■ 장려책 (Incentives) : 미 공군은 ICBM군의 일반 병사들과 장교들 모두 지원하는 방법으로 이들에
게 새로운 장려금의 지급, 약장 (ribbon)과 훈장의 수여 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 다른 투자들 : 미 공군은 낡은 미사일 기지에서 삶의 질 개선과 인프라 문제에 더 많은 예산을 써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임스 장관은 지적했습니다.

© US DoD
지난 1월 31일 미 국방성에서 열린 제임스 공군장관의 공식 임명식에서, 헤이글 국방장관은 미 핵무
기 커뮤니티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그녀의 최우선과제라고 언급했습니다. 제임스 장관
의 공식 임명식은 그녀가 정식으로 부임한 지 1달 뒤에 열렸다고 합니다.
임명식에서 헤이글 국방장관은 그가 미 공군의 핵미사일 장교 집단의 전체적인 건강, 직업의식 및 군
기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역사적, 구조적, 문화적, 그 어떤 요소이든 간에 미 국방성과 공군
은 자국의 핵전력의 안전, 보안, 신뢰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오래도록 미국의 안보가 핵무기 전력에 의존할 것이기 때문이라면서요.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아무리 미 국방성과 미 공군 수뇌부가 미 ICBM군의 장교들에게 신뢰를 보낸다고 말
한들, 저렇게 문제가 터진 이상, 일반인들의 신뢰는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 US DoD
앞으로 얼마나 미 국방성, 미 공군 및 ICBM군이 문제 해결에 노력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들은 헤이글 국방장관이 지난 1월 9일에 와이오밍주의 샤이엔 (Cheyenne) 인근에 위치한
E-01 미사일 경보시설 및 발사 제어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미 국방성 홈페이지 (링크)
Defense News의 1월 30일자 기사로, 미 몬태나주의 맘스톰 공군기지 (Malmstrom AFB)에서 발생한
미사일 발사 장교시험의 부정행위에 가담한 미 공군 장교의 수가 처음 발견된 34명보다 3배 가까이 늘
어난 92명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지난 1월 30일에 미 공군에서 발표했다는 소식입니다.
© US DoD
이는 미 공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장교 전체 중에 거의 1/5에 가까운 수가 임시적으로 시험에
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이는 해당 장교들이 조사 기간 동안 임무에서 배제됨을 의미한다고 데
보라 리 제임스 (Deborah Lee James) 미 공군장관이 밝혔습니다.
2주 전에 맘스톰 공군기지를 방문했던 제임스 장관은 시험에서의 부정행위 사태는 해결할 필요가 있는
ICBM군에 깊게 자리한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ICBM군에 시스템적 문제가 있
다면서, 완벽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과도한 스트레스와 공포를 불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14년 1월) 초에 미 공군은 맘스톰 기지에서 마약 소지혐의를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장교 34
명이 시험에서의 부정행위를 저질렀거나 이를 알고 있었다고 실토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이후 ICBM
군 전체 중 미사일 장교 500명이 재시험을 치렀고, 그 중에 약 95 퍼센트가 통과했다고 합니다.
© US DoD
제임스 장관은 이번에 새로 발표된 장교 92명 모두 맘스톰 기지에 배속되었고, 문제가 된 시험에 연루
되었다면서, 미 공군특수조사국 (Air Force Office of Special Investigation)은 맘스톰 기지에서의 조
사를 거의 완료했으며, 부정행위자의 수는 더 이상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 전구타격사령부 (Air Force Global Strike Command) 사령관인 스티븐 윌슨 (Stephen Wils-
on) 중장은 일반적으로 미사일 장교들은 1달에 8회의 교대근무를 수행한다면서, 맘스톰 기지의 장교
들 중 절반이 임무에서 배제되어, 남은 장교들이 1달에 10회의 교대근무를 수행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 사무나 행정직을 맡고 있지만, 미사일 분야에 몸담고 있는 공군장교들이 교대근무를 돕기 위
해 맘스톰 기지로 차출될 것이라고 합니다. 맘스톰 기지는 작전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윌슨 중장
은 언급했습니다.
© US DoD
미 공군 항공교육 및 훈련사령부 (Air Education and Training Command)의 사령관인 마이크 홈즈
(Mike Holmes) 중장은 각 미사일 기지와 캘리포니아주의 반덴버그 공군기지 (Vandenberg AFB)를
방문해서 미사일 장교들이 어떻게 훈련받고 시험을 치르는 지 평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방문을 토대로 홈즈 중장은 30일 내에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2주 전에 척
헤이글 (Chuck Hagel) 미 국방장관은 ICBM군에 대한 60일간의 평가를 발표하면서, 최적의 관리 평
가를 위해 미 해군 관계자들도 참여시킬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 평가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은 지난 1월 29일에 첫 회동을 가졌으며, 미 공군의 핵무기 커뮤니티에
대한 신뢰를 재천명했다고 제임스 장관은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이 평가단에게 미 핵무기군에 해결
될 필요가 있는 7가지 분야를 평가할 것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 US DoD
■ 문화적 이슈 : 완벽함을 요하는 것이 미사일 장교들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고, 지휘관들도
미사일 발사 시험에서 100점 이하의 어느 점수라도 받은 장교들에게 매우 가혹하게 대하고 있다고 합
니다. 미시적인 관리의 수준이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제임스 장관은 지적했습니다.
■ 훈련과 시험의 구분 : 장교들은 훈련 중에 실수하고 이를 통해 배울 수 있어야 하며, 이 같은 실수는
이들의 경력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제임스 장관은 훈련 중의 실수로 경력에 문제가 생
기는 환경은 건강하지 못한 환경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모든 계급에서의 책임감 (Accountability) : 지휘자들과 함께 젊은 장교들도 필요하다면 책임을 져
야한다고 합니다. 윌슨 중장은 여기에는 대대 (squadron), 비행단 (wing) 및 숫자를 부여받은 공군
부대 (1st Air Force, 2nd Air Force 등)의 지휘관들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 US DoD
■ 직업정신 (Professional)과 리더십의 개발 : 미 공군은 공군장교들이 올바른 리더십 훈련을 받고 있
는 지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제임스 장관은 지적했습니다.
■ 핵심적 가치의 재활성화 (reinvigoration) : 이번 실패는 진실성의 문제이며, 미사일 장교들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상관에게 보고할 필요를 포함하는 이 같은 가치에 재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임
스 장관은 언급했습니다.
■ 장려책 (Incentives) : 미 공군은 ICBM군의 일반 병사들과 장교들 모두 지원하는 방법으로 이들에
게 새로운 장려금의 지급, 약장 (ribbon)과 훈장의 수여 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 다른 투자들 : 미 공군은 낡은 미사일 기지에서 삶의 질 개선과 인프라 문제에 더 많은 예산을 써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임스 장관은 지적했습니다.
© US DoD
지난 1월 31일 미 국방성에서 열린 제임스 공군장관의 공식 임명식에서, 헤이글 국방장관은 미 핵무
기 커뮤니티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그녀의 최우선과제라고 언급했습니다. 제임스 장관
의 공식 임명식은 그녀가 정식으로 부임한 지 1달 뒤에 열렸다고 합니다.
임명식에서 헤이글 국방장관은 그가 미 공군의 핵미사일 장교 집단의 전체적인 건강, 직업의식 및 군
기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역사적, 구조적, 문화적, 그 어떤 요소이든 간에 미 국방성과 공군
은 자국의 핵전력의 안전, 보안, 신뢰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오래도록 미국의 안보가 핵무기 전력에 의존할 것이기 때문이라면서요.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아무리 미 국방성과 미 공군 수뇌부가 미 ICBM군의 장교들에게 신뢰를 보낸다고 말
한들, 저렇게 문제가 터진 이상, 일반인들의 신뢰는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 US DoD
앞으로 얼마나 미 국방성, 미 공군 및 ICBM군이 문제 해결에 노력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들은 헤이글 국방장관이 지난 1월 9일에 와이오밍주의 샤이엔 (Cheyenne) 인근에 위치한
E-01 미사일 경보시설 및 발사 제어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미 국방성 홈페이지 (링크)







덧글
실제로 일어나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
관리 잘 못 하면 한번에 훅 가는게 저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