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Israel Passes U.S. Military Technology to China (기사 링크)
DefenseTech의 12월 24일자 기사로, 극비 사항인 미국의 미사일 및 전자광학 기술이 최근 이스라
엘을 통해 중국으로 유출되었으며, 이 때문에 미국의 분노를 사서 이스라엘의 고위 국방관료가 사
임하기에 이르렀다는 내용입니다.

© U.S. Air Force
미국 정부는 조사를 통해서 리코르 (Ricor)사에서 개발한 소형 냉각 시스템 (miniature refrigeration
system)이 중국으로 유출되었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후 이스라엘 국방부의 해외수출 담당책임자가
사임했다고 이스라엘 일간지인 마아리프 (Maariv)가 보도했습니다.
이 소형 냉각 시스템은 미사일과 전자광학 시스템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다른 이
스라엘의 뉴스사이트인 아레츠 셰바 (Aretz Sheva)는 미 정부가 자국 기술이 궁극적으로는 이란으
로 유출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란이 2012년에 핵프로그램을 위해 중국의 방산장비를 사려고 했다는 점을 아레츠 셰바의
기사는 상기시켰습니다. 리코르사는 자사의 소형 냉각쿨러를 사용하는 몇몇 방산 프로그램을 소개
하고 있다고 합니다.

© U.S. Air Force
리코르사에 따르면 무인기 (UAV), 항공 최신 이미지 시스템, 미사일 경보 시스템, 휴대용 열상 이
미지 장비 (thermal imager) 및 열상 무기 조준기 (thermal weapon sights) 등이 소형 냉각 시스
템에 적용되는 분야라고 하네요.
마아리프지는 기사에서 이번 일로 사임한 이스라엘 국방관료가 메이르 샬리트 (Meir Shalit)라는
인물이며, 샬리트는 최근 이스라엘을 방문한 미국 관료들에게 사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은 중국에 미국 기술을 유출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1990년대 초에 당시 CIA 국장이었던 제임스 울시 (James Woolsey)는 미 상원 정부 위원회 (S-
enate Government Affairs Committee)에 이스라엘이 10여년간 미국의 기밀을 중국에 팔아오고
있었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 U.S. Air Force
12년 전에 미 정부는 이스라엘이 중국에 파이톤 III (Python III) 미사일을 판매하는 계약을 취소할
것을 요구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파이톤 III 미사일에는 미국이 사이드와인더 (Sidewinder) 공대
공 미사일을 위해 개발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었다고 2002년 AP 통신에서 보도한 바 있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스라엘이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 기술을 유출한 게 어제오늘 일도
아니지만, 자국의 가장 중요한 우방의 기술을 라이벌 국가에게 넘기는 걸 보면 정말 아니다 싶습
니다. 미국이 언제까지 이를 좌시할 지도 궁금하구요.
사진 출처 - 미 공군 Flickr 페이지 (링크)
DefenseTech의 12월 24일자 기사로, 극비 사항인 미국의 미사일 및 전자광학 기술이 최근 이스라
엘을 통해 중국으로 유출되었으며, 이 때문에 미국의 분노를 사서 이스라엘의 고위 국방관료가 사
임하기에 이르렀다는 내용입니다.
© U.S. Air Force
미국 정부는 조사를 통해서 리코르 (Ricor)사에서 개발한 소형 냉각 시스템 (miniature refrigeration
system)이 중국으로 유출되었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후 이스라엘 국방부의 해외수출 담당책임자가
사임했다고 이스라엘 일간지인 마아리프 (Maariv)가 보도했습니다.
이 소형 냉각 시스템은 미사일과 전자광학 시스템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다른 이
스라엘의 뉴스사이트인 아레츠 셰바 (Aretz Sheva)는 미 정부가 자국 기술이 궁극적으로는 이란으
로 유출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란이 2012년에 핵프로그램을 위해 중국의 방산장비를 사려고 했다는 점을 아레츠 셰바의
기사는 상기시켰습니다. 리코르사는 자사의 소형 냉각쿨러를 사용하는 몇몇 방산 프로그램을 소개
하고 있다고 합니다.
© U.S. Air Force
리코르사에 따르면 무인기 (UAV), 항공 최신 이미지 시스템, 미사일 경보 시스템, 휴대용 열상 이
미지 장비 (thermal imager) 및 열상 무기 조준기 (thermal weapon sights) 등이 소형 냉각 시스
템에 적용되는 분야라고 하네요.
마아리프지는 기사에서 이번 일로 사임한 이스라엘 국방관료가 메이르 샬리트 (Meir Shalit)라는
인물이며, 샬리트는 최근 이스라엘을 방문한 미국 관료들에게 사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은 중국에 미국 기술을 유출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1990년대 초에 당시 CIA 국장이었던 제임스 울시 (James Woolsey)는 미 상원 정부 위원회 (S-
enate Government Affairs Committee)에 이스라엘이 10여년간 미국의 기밀을 중국에 팔아오고
있었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 U.S. Air Force
12년 전에 미 정부는 이스라엘이 중국에 파이톤 III (Python III) 미사일을 판매하는 계약을 취소할
것을 요구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파이톤 III 미사일에는 미국이 사이드와인더 (Sidewinder) 공대
공 미사일을 위해 개발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었다고 2002년 AP 통신에서 보도한 바 있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스라엘이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 기술을 유출한 게 어제오늘 일도
아니지만, 자국의 가장 중요한 우방의 기술을 라이벌 국가에게 넘기는 걸 보면 정말 아니다 싶습
니다. 미국이 언제까지 이를 좌시할 지도 궁금하구요.
사진 출처 - 미 공군 Flickr 페이지 (링크)







덧글
누친님 특유의 콩댄스를 프랑스로 팔아 넘기려는 죄만큼이나 나쁘네요. (응?)
매여서 사는 해바라기녀 한국입장에선 정말 ♥♥년이겠고요
자살행위네요 저건
근데 라비 외에 공중경보기도 있었죠... 뭐, 그거 말고도 더 있겠지만요.
미: 아휴 이걸..(진짜 째 말어?)
---------------------------
-------몇 회 반복------
-----------------
이: 배째빼째!(이번에도 대충 지X하다 말겠지)
미: 그래? 그럼 원하는대로..
부우욱!!
할지도.
진짜 차라리 마다가스카르에다가 이스라엘을 세웠으면 좀 나았으려나요.....
진짜 그쪽에다 보냈으면 좀 더 나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