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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을 노리는 A400M 수송기 군사와 컴퓨터

DUBAI: Airbus reveals long-term forecast for A400M (기사 링크)

지난 11월 19일자 Flightglobal 기사로, 에어버스 밀리터리 (Airbus Military)사에서 개발한 중형 수송
기 A400M이 얼마 전에 폐막한 두바이 에어쇼 (Dubai Air Show)에 데뷔했지만, 중동 국가들이 최근
추진 중인 군용수송기 사업에 뛰어들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내용입니다.


© Airbus S.A.S. 2013

이 갚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에어버스 밀리터리사는 곧바로 이 상황이 반전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합
니다. 구스타보 가르시아 미란다 (Gustavo Garcia Miranda) 에어버스 밀리터리 개발영업부장은 두
바이 에어쇼에서 장기 판매전망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미란다 부장은 약 330대의 군용수송기 - A400M 체급이 130대 포함된 - 들이 2042년까지 중동과 북
아프리카 지역에서 팔릴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자사가 그 수요의 절반을 차지할 것
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네요.

에어버스 밀리터리사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중에 어느 나라가 A400M 수송기를 구매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미란다 부장은 구형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C-130 허큘
리스 (Hercules) 수송기를 운용하는 많은 나라들과 A400M 도입을 논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 Airbus S.A.S. 2013

미란다 부장은 에어버스 밀리터리사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 군수송기와 공중급유기 모두 합해
서 66대를 판매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에어버스 밀리터리사의 방산영업부 부장인 이언 엘리엇 (Ian Elliott)은 공중급유기로도 사용 가능하
도록 만들어진 A400M의 잠재력이 새로운 고객들을 끌어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1가지
임무만 수행하기 위해 1대의 항공기를 구매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강조하면서요.

A400M의 경쟁기종이자 2015년에 생산라인이 종료되는 보잉 (Boeing) C-17 글로브마스터 III (Glo-
bemaster III) 전략수송기는 이미 카타르와 UAE에서 구매했고, 록히드 마틴사도 C-130J 슈퍼 허큘
리스 (Super Hercules) 수송기를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및 사우디 아라비아에 판매했습니다.


© Airbus S.A.S. 2013

한편, 미란다 부장은 A330-200에 기반한 다목적 공중급유기 (A330MRTT)가 앞으로 몇주 또는 몇달
안에 또다른 판매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에어버스 밀리터리는 인도에 6대의 A330
MRTT 기체를 판매하는 내용의 계약을 마무리짓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곧 아시아 지역에서 또 다른 발주를 따낼 것임을 매우 자신한다 ("very confident")고 미
란다 부장은 언급했습니다. 현재 아시아 국가 중에서 싱가포르가 6대의 공중급유기를 새로 도입하
는 방안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최근 프랑스에 2번째 기체를 인도하는 등 A400M 수송기 프로그램도 서서히 제 궤도를 찾아가는 분
위기로 보이긴 합니다. 다만 미국 업체들이 이미 선점한 중동 시장에서 과연 에어버스 밀리터리사
가 얼마나 성공할 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아시아 지역은 좀 더 희망적으로 보이긴 하지만요.


© Airbus S.A.S. 2013

여기 올린 사진들은 얼마 전에 UAE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에 전시 및 시범비행을 한 A400M 수송
기의 모습으로, 두번째 사진은 아킨 오즈투르크 (Akin Oztruk) 터키 공군사령관이, 세번째 사진은
압둘라 알-수바예 (Abdullah Al-Subaie) 카타르 공군준장이 A400M 수송기를 둘러본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에어버스 밀리터리 홈페이지 (링크)

덧글

  • 瑞菜 2013/11/24 13:40 #

    막짤이 참 좋네요. 역시 러시아의 희망!!
  • dunkbear 2013/11/24 14:18 #

    러시아 미녀는 진리 아니겠습니까!!!!
  • 시크라멘트 2013/11/24 13:56 #

    아.. 뉴스가 안보이고 막짤 여군? 에어걸? 만 보이는 이 나쁜 눈 ㅠㅠ
  • dunkbear 2013/11/24 14:18 #

    나쁜 눈이라뇨... 남자라면 당연히 정상적인 반응이죠!!! (어이)
  • StarSeeker 2013/11/24 14:06 #

    짤이 잘못 나온것 같은데요?

    왜 그리줄리 수송기가 나오죠? 이 글의 주제는 여군 찬양이 아니었습니까?
  • dunkbear 2013/11/24 14:18 #

    어익후, 죄송합니다. 관계없는 사진들이 있었네요... (얌마)
  • StarSeeker 2013/11/24 14:08 #

    그리줄리도 참 험난한 일정 이었는데 어떻게 생산을 하고 수출도 서서히...
  • dunkbear 2013/11/24 14:19 #

    일단 유럽 고객들부터 만족시켜야겠죠. 아, 그러고 보니 말레이시아도 있었지.
  • 시쉐도우 2013/11/24 15:18 #

    하지만 가격이 원래 예정보다 상당히 상승한 상태 아닌지요?

    (하긴 군용기 프로그램 중에 안그런 녀석 세는 게 더 빠르겠습니다만요....예를 들어 시장지배전투기인지, 합동타격전투기인지...어!??( "))
  • dunkbear 2013/11/24 15:29 #

    말씀대로입니다. 그것 때문에 개발에 참여한 국가들이 도입 물량도 줄여야 했죠.
  • 가릉빈가 2013/11/24 18:54 #

    막짤 버틸수가 없네요

    I can not stand!
  • Real 2013/11/24 21:46 #

    한국공군의 대형수송기 사업이 어떻게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중급유기 사업의 결정추이에 따라서 영향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거기서 결정되는 녀석의 연계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서요
  • 까마귀옹 2013/11/24 21:56 #

    제목을 잘못 달아 놓으신 것 같은데요.


    '에어쇼를 빛내는 여군의 모습' 정도가 적당하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
  • StarSeeker 2013/11/25 00:32 #

    그나저나 정말 그리즐리는 별로 대접을 못 받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여기서는 말이죠 (ㅌㅌㅌ)
  • 위장효과 2013/11/25 18:36 #

    저너무 회색곰도 그렇고 요즘 유럽 방산업체가 하늘나는 무기 판매하는 거 보면 안습이지 말입니다.(자기네 내부에서도 그렇고)

    역시 러시아 미녀는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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