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ustaWestland and UK government invest £100m in Yeovil site (기사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영국-이탈리아의 헬기 제조사인 어거스타웨스트랜드 (AgustaWestland)와
영국 정부가 요빌 (Yeovil)에 위치한 어거스타웨스트랜드 시설에 1억 파운드 (미화 1억6천1백만
달러) 이상을 공동투자해서 민간 헬기 연구, 개발 및 생산의 주요 거점으로 만든다는 소식입니다.

© 2010 AgustaWestland
어거스타웨스트랜드는 이번 투자를 군사 프로그램에 지출하는 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시기에 자
사의 전통적인 군사 분야의 뿌리에서 벗어나 생산시설을 다변화 할 필요에 의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민수용 헬기 분야를 더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것이죠.
요빌 시설은 2014년 출시를 목표로 이미 AW169 준중형 헬기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
나 이 새로운 투자는 어거스타웨스트랜드가 요빌 공장에 또다른 민수용 헬기 생산라인을 추가하
고, AW609 민수용 틸트로터기를 지원하기 위한 요빌 시설의 기술 연구에 초점을 맞출 거라네요.
AW609 틸트로터기는 2016년에 감항인증을 받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어거스타웨스트랜드는 지
금까지 요빌 공장에서 생산될 모델이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2010 AgustaWestland
만약 어거스타웨스트랜드가 현재 영국에서 진행 중인 탐색 및 구조 (SAR) 헬기 도입 사업에서
헬기 공급업체로 선정된다면, 해외 시장에 내놓은 AW189 중형 쌍발엔진 헬기의 SAR 모델을 만
들어내는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영국 SAR 헬기 입찰자들 중 어느 누구도 AW189를 선정하지 않는다면, 어거스타웨스트
랜드는 요빌 시설에 또다른 AW169 생산라인을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생산라인은 해
마다 30대의 헬기를 생산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어거스타웨스트랜드는 밝혔습니다.
요빌 시설에서의 연구는 영국의 국가복합재료센터 (National Composites Centre)와 리버풀 대
학 (University of Liverpool)과 함께 협력관계를 맺고 진행될 예정으로, 초기에는 향후 AW189에
도 적용될 민수용 최신 디지털 비행제어 또는 FYB (Fly-By-Wire)에 초점을 맞출 거라고 합니다.

© 2010 AgustaWestland
AW189 헬기는 2013년 중반부터 표준 제어시스템으로 나오기 시작할텐데, 나중에는 디지털 비
행제어 방식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합니다. 후일 실시될 연구 프로젝트에는 AW609 시스템 통합
과 틸트로터기의 최신 로터 블레이드 (rotor blade) 설계도 포함될 거라고 하네요.
민수 시장의 늘어난 비중에도 불구하고, 어거스타웨스트랜드의 고위임원들은 요빌 시설의 미래
에 방산 분야의 중요성은 계속될 것임을 강조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브루노 스판놀리니 (Bruno Spagnolini) 어거스타웨스트랜드 CEO는 전세계의 중요한 방산 계약
몇몇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면서, 어느 누구도 이 방산 계약들이 이전보다 덜 중요해졌다
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2010 AgustaWestland
스판놀리니 CEO는 앞으로도 방산 분야의 발주가 요빌 시설에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지만, 어
거스타웨스트랜드가 다변화하고 민간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수록, 회사의 사고방식도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내용은 아닙니다만, 요즘 전세계적으로 국방예산이 쪼그라들고 있는 상황에
서 방산업체들이 살길을 찾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담고 있어어 올려봤습니다. 어거스타웨스트
랜드는 방산 분야를 놓지 않으면서 민간 사업을 확대하려는 방식으로 대처하는 것 같네요.
이번 투자에서 영국 정부는 지방발전기금 (Regional Growth Fund)을 통해 최대 4천6백만 파운
드를 제공할 거라고 합니다. 영국 정부에게 있어서 요빌 시설에 대한 투자는 신규 산업분야 및
일자리 창출과 유지, 그리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라는 측면이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 2010 AgustaWestland
사진 출처 - 어거스타웨스트랜드 홈페이지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영국-이탈리아의 헬기 제조사인 어거스타웨스트랜드 (AgustaWestland)와
영국 정부가 요빌 (Yeovil)에 위치한 어거스타웨스트랜드 시설에 1억 파운드 (미화 1억6천1백만
달러) 이상을 공동투자해서 민간 헬기 연구, 개발 및 생산의 주요 거점으로 만든다는 소식입니다.
© 2010 AgustaWestland
어거스타웨스트랜드는 이번 투자를 군사 프로그램에 지출하는 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시기에 자
사의 전통적인 군사 분야의 뿌리에서 벗어나 생산시설을 다변화 할 필요에 의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민수용 헬기 분야를 더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것이죠.
요빌 시설은 2014년 출시를 목표로 이미 AW169 준중형 헬기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
나 이 새로운 투자는 어거스타웨스트랜드가 요빌 공장에 또다른 민수용 헬기 생산라인을 추가하
고, AW609 민수용 틸트로터기를 지원하기 위한 요빌 시설의 기술 연구에 초점을 맞출 거라네요.
AW609 틸트로터기는 2016년에 감항인증을 받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어거스타웨스트랜드는 지
금까지 요빌 공장에서 생산될 모델이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2010 AgustaWestland
만약 어거스타웨스트랜드가 현재 영국에서 진행 중인 탐색 및 구조 (SAR) 헬기 도입 사업에서
헬기 공급업체로 선정된다면, 해외 시장에 내놓은 AW189 중형 쌍발엔진 헬기의 SAR 모델을 만
들어내는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영국 SAR 헬기 입찰자들 중 어느 누구도 AW189를 선정하지 않는다면, 어거스타웨스트
랜드는 요빌 시설에 또다른 AW169 생산라인을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생산라인은 해
마다 30대의 헬기를 생산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어거스타웨스트랜드는 밝혔습니다.
요빌 시설에서의 연구는 영국의 국가복합재료센터 (National Composites Centre)와 리버풀 대
학 (University of Liverpool)과 함께 협력관계를 맺고 진행될 예정으로, 초기에는 향후 AW189에
도 적용될 민수용 최신 디지털 비행제어 또는 FYB (Fly-By-Wire)에 초점을 맞출 거라고 합니다.
© 2010 AgustaWestland
AW189 헬기는 2013년 중반부터 표준 제어시스템으로 나오기 시작할텐데, 나중에는 디지털 비
행제어 방식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합니다. 후일 실시될 연구 프로젝트에는 AW609 시스템 통합
과 틸트로터기의 최신 로터 블레이드 (rotor blade) 설계도 포함될 거라고 하네요.
민수 시장의 늘어난 비중에도 불구하고, 어거스타웨스트랜드의 고위임원들은 요빌 시설의 미래
에 방산 분야의 중요성은 계속될 것임을 강조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브루노 스판놀리니 (Bruno Spagnolini) 어거스타웨스트랜드 CEO는 전세계의 중요한 방산 계약
몇몇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면서, 어느 누구도 이 방산 계약들이 이전보다 덜 중요해졌다
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2010 AgustaWestland
스판놀리니 CEO는 앞으로도 방산 분야의 발주가 요빌 시설에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지만, 어
거스타웨스트랜드가 다변화하고 민간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수록, 회사의 사고방식도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내용은 아닙니다만, 요즘 전세계적으로 국방예산이 쪼그라들고 있는 상황에
서 방산업체들이 살길을 찾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담고 있어어 올려봤습니다. 어거스타웨스트
랜드는 방산 분야를 놓지 않으면서 민간 사업을 확대하려는 방식으로 대처하는 것 같네요.
이번 투자에서 영국 정부는 지방발전기금 (Regional Growth Fund)을 통해 최대 4천6백만 파운
드를 제공할 거라고 합니다. 영국 정부에게 있어서 요빌 시설에 대한 투자는 신규 산업분야 및
일자리 창출과 유지, 그리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라는 측면이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 2010 AgustaWestland
사진 출처 - 어거스타웨스트랜드 홈페이지 (링크)







덧글
체급별로는 가장 많은 생산 댓수가 5~10톤 수준인 medium급이 엔진댓수로 8천대 (댓수는 쌍발이니 1/2하면되겠죠)
그중 6500개 엔진이 군용이구요.
재밌는건 그 다음이 2톤 미만의 단일엔진 기체로 엔진 7천개가 넘는 물량에 대부분이 민수용이더군요.
(이건 단일엔진이니 바로 댓수겠죠..) 일단 5톤 미만 체급은 민수용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러니 민수시장에 집중은 당연한 결과겠죠..
- 체급별로 군과 민수 분야의 헬기 선호도가 뚜렷하네요.
- 말씀대로 당분간은 민수시장에 제조사들이 집중할 것 같습니다.
참 사서 고생한다~ 란 생각이.....
나라 국내 수요나 잘 받쳐주면 그걸로도 족할 듯 싶어요. 인도네시아
같은 단골(?) 고객들에게 팔면 그건 그거대로 좋겠지만요.
왜 FBO(FBL)이 아니고 FBW를 연구를 할까요?
모르겠습니다만, 대개 항공기 제조사들이 목표로 잡은 일정에서 '인증'이 들어간
다면 대개는 감항인증이라서 그렇게 썼습니다. 나머지는 폴라리스님 링크로.. ㅎㅎ
FBO/FBL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항공 관련 용어인가요?
카더라 가운데 P-1에 세계 최초로 적용되었다는데 제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가항이라는 낱말만 알아서요. 항해가 가능하다는 뜻으로...
허나 기체에 균열 문제가 생겨서 최초배치는 좀 미뤄질것 같다고 하더군요...
전후에 전투기만 별도의 제한이 있었지. 수송기는 C-2와 P-1이외에 C-1도 만들었었고,
거기에 신메이와 같은 회사는 수상기 위주로 지금도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2차대전 당시 H8K라는 걸출한 수상기를 만든 경험이 있지요)
예전에야 도시형 헬기는,
초고급 부자나 회사의 이동용이건, 경찰의 순찰/추적 용뿐이지만,
요즘은 50만 달러짜리 조립십 경헬기도 판매가 잘 되는 세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