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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톰 크루즈의 액션물, "잭 리처" 영상과 음악



이번에는 톰 크루즈의 또다른 액션물인 영화 "잭 리처 (Jack Reacher)"의 극장예고편입니다. 크루즈
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2010년에는 "나잇 앤 데이," 2011년에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
출연하는 등 요즘 1년에 한번은 액션물에 나오는 것 같네요. 이번 작도 기대됩니다.

"유주얼 서스펙트," "작전명 발키리," "투어리스트"의 각본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메가폰을
잡았고, 주연인 톰 크루즈 외에 로자문드 파이크 (Rosamund Pike), 로버트 듀발 (Robert Duvall), 베
르너 헤어조크 (Werner Herzog), 데이빗 오예로워 (David Oyelowo) 등이 얼굴을 보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은 2005년에 리 차일드 (Lee Child)가 지은 소설 '원샷 (One Shot)'이라고 합니다. 영
화는 한 저격수가 출근길의 시민들에게 6번의 총격을 가하면서 5명을 사살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경찰은 퇴역 육군 저격수인 제임스 바 (요셉 시코라)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를 체포합니다.

바는 체포되지만, 그가 경찰에게 말한 것은 단 두가지: "나는 범인이 아니다"와 "잭 리처를 데려오라"
는 것 뿐입니다. 잭 리처 (크루즈)는 퇴역한 육군 헌병으로 직장도, 집도, 자동차도 없는 떠돌이지만
도덕성만큼은 확실하게 가진 인물입니다.

바와 리처가 둘다 육군에서 복무할 때, 바는 걸프 전에서 4명의 사람을 비슷한 방식으로 죽였었지만,
법의 허술함으로 풀려납니다. 리처는 바가 또다시 같은 일을 저지르면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맹세했
었습니다.

리처는 바가 5명의 시민을 죽였다고 믿지만, 바의 여동생인 로즈메리는 그의 무죄를 믿고, 젊은 변
호사인 헬렌 로딘 (파이크)를 고용합니다. 헬렌은 지방검사인 자신의 아버지와 맞대결을 해야 하는
데, 바를 기소하는 검사팀도 뭔가 숨기고 있습니다.

리처가 바를 만났을 때, 바는 너무도 심하게 얻어맞아서 살인이 일어났던 날에 대해 어떠한 것도 기
억을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 리처는 그 자신만의 결과를 도출해내고 이를 추적한다는 줄거리입니다.
북미에서는 오는 12월 개봉이던데, 우리나라는 아직 모르겠네요. (^^)




덧글

  • 모튼 2012/10/23 21:13 #

    소설 재미있게 잘 봤는데요. 스릴러란 이런 거라고 엄청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dunkbear 2012/10/23 23:48 #

    원작도 재미있나 보네요.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 가릉빈가 2012/10/23 21:35 #

    기대되네요
  • dunkbear 2012/10/23 23:48 #

    은근히 기대됩니다. ㅎㅎㅎ
  • 동굴아저씨 2012/10/23 22:16 #

    반전이 있겠군요.
  • dunkbear 2012/10/23 23:48 #

    그럴 것 같기도 하네요. 줄거리는 잘 모르지만... (^^)
  • 몽달곰팅 2012/10/23 23:04 #

    소설 속의 리처는 키가 190이 넘는 체격에 인상도 강한 남자인데

    키작고 누가봐도 미남인 톰 크루즈가 주인공?

    리차일드소설 광팬인데 캐스팅이ㅠㅠ
    톰 크루즈 넘 욕심냈네요
  • dunkbear 2012/10/23 23:48 #

    근데 키 190에 인상이 강한 남자라는 조건에 부합하는 배우가... 흠...
  • ttttt 2012/10/31 11:21 #

    기계세상의 구세주라든가, 독재를 타도한 클레릭이라든가..
  • 셔먼 2012/10/24 03:42 #

    크루즈 형도 이제 50이 넘었네요.
  • dunkbear 2012/10/24 14:32 #

    그렇습니다. 겉으로는 그렇게 잘 안보이는데 말이죠. ㅎㅎㅎ
  • 2012/11/07 21: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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