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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포 대신 M777 견인포를 추가 도입하는 호주 육군 군사와 컴퓨터

Joint Media Release – 19 New Howitzer Guns for the Army (기사 링크)

호주 국방부가 발표한 보도자료로, 스티븐 스미스 (Stephen Smith) 호주 국방장관과 제이슨 클레어
(Jason Clare) 호주 국방물자부 장관이 지난 10월 16일에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M777 155mm 초경
량 견인포 (Lightweight Towed Howitzer)의 추가 도입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 Commonwealth of Australia

이번에 추가 도입하는 M777 초경량포는 2개 포대 (artillery battery)에 해당되는 19대 물량이라고 합
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약 7천만 호주달러라고 하네요. 호주 정부는 지난 2009년 10월에 총
35대의 M777 초경량포들을 도입하기로 발표했었습니다. 4개 포대에 해당되는 물량이었죠.

그보다 앞서 올해 (2012년) 5월에 호주 정부는 그 때까지 추진해오던 자주포 도입사업을 취소한다
면서, 대신 견인포를 추가 도입하겠다고 밝혔었습니다. 지난 10월 16일에 발표된 이번 추가 도입으
로 호주 육군은 이제 M777 초경량포로 구성된 6개의 포대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BAE 시스템스 (BAE Systems)가 개발한 M777 155mm 초경량 견인포는 전세계에서 가장 최신형인
견인포 시스템으로, 티타늄과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1분당 최대 5발을 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견인포는 CH-47 치누크 (Chinook) 헬기 및 C-130 수송기로 운송할 수 있기도 합니다.


© Commonwealth of Australia

155mm 포, 견인차량 및 포병 운송차량으로 구성된 완전한 임무 시스템은 C-17 전략수송기로 수송
될 수 있다고 하네요. 호주군은 CH-47 헬기, C-17 글로브마스터 III (Globemaster III) 수송기 및 C-
130J 슈퍼 허큘리스 (Super Hercules) 수송기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M777 초경량 견인포는 미 육군과 해병대에서도 운용 중이며,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미군 작전
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인도 육군도 M777 초경량포를 도입하려고 하고 있죠. 미군의 M777
견인포 사용은 우방국 군대와의 상호운용성을 강화시켜준다고 합니다.

또한 단일 기종의 견인포를 배치하는 것으로 유지와 훈련에서 상당한 효율성을 가질 수 있다고 하
네요. 이번 도입의 결정은 추가 M777 견인포 물량이 미국에서 현재 가동 중인 생산라인에서 나올
것이고, 그러한 생산을 재가동하느라 추가 비용을 피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합니다.


© Commonwealth of Australia

호주 정부는 이번 M777 견인포의 도입과 연관된 추가 지원 및 시설 비용에 대해 2012-2013년 예
산연도에서 고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보도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지난 4월까지만 해도 우리
의 K-9 자주포가 호주의 자주포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으로 수출 협의가 진행 중이었었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1달 후에 호주 정부가 재정적자를 완화하기 위해 국방 예산을 감축하길 결정했
고, 그 결과 자주포 사업 자체가 취소되면서 K-9의 대호주 수출도 무산되고 말았었습니다.

결국 호주는 자주포 사업을 포기한 대신, 155mm 견인포를 추가 도입하는 방식으로 전력을 보강
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현명한 결정일지 모르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매우 아쉬운 결과라고 할 수
도 있겠습니다.

P.S.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호주 육군의 M-198 야포입니다. 실수로 올렸는데, 그냥 놔두겠습
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 Commonwealth of Australia


사진 출처 - Australian Defense Image Library (링크)



덧글

  • net진보 2012/10/17 11:58 #

    결국 예산으로 물먹엇군요 ㅠㅡ
  • dunkbear 2012/10/17 12:00 #

    그렇습니다. 흑흑... (ㅠ.ㅠ)
  • 폴라리스 2012/10/17 11:58 #

    호주 포병들은 스페이스 박느라 국방부를 원망하는데~ ㅋ
  • dunkbear 2012/10/17 12:00 #

    어느 나라에 가도 똑같은 포병들의 운명이죠. ㄲㄲㄲ
  • 제너럴마스터 2012/10/17 12:00 #

    마지막 사진 보니까 전방에서 포병으로 근무했던 친구 생각나는군요. 혹한기 훈련때 언땅을 파헤쳐서 견인포 고정시키느라 손이 망가졌다고 한탄했었죠.
  • dunkbear 2012/10/17 12:01 #

    어익후, 그 친구분 엄청 고생하셨군요. 견인포 포병되는 것만으로도 고생문이 훤하다던데... (ㅠ.ㅠ)
  • dudwns256 2012/10/17 12:01 #

    M777 견인포가 초경량이어서 이동성은 높은것은 알고있지만 자주포에 비해서는 떨어질텐데요. 가격때문에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 dunkbear 2012/10/17 12:03 #

    그렇긴 합니다만, 말씀대로 호주 정부가 예산을 감축하면서 자주포 사업이 취소되었고, 그 대신
    에 기존에 도입한 M777을 추가로 보강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돈도 절약될테고 말이죠.
  • dudwns256 2012/10/17 12:04 #

    결국은 예산이 원수로군요 ㅠㅠ
  • 위장효과 2012/10/17 12:20 #

    전투중 진지 이동이라든가 포대원 방호등에서는 자주포가 확실히 우위이긴 하지만 경량이라서 여기저기 배치하기 쉽다는 점이 호주의 전략적 위치상 더 매력적인 특성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에서도 착하다면...

    그래도 전차정도 쪔쪄먹을 기동력을 자랑하는 개나인인데...아쉽...
  • dunkbear 2012/10/17 15:38 #

    가격은 그다지 착하진 않을 겁니다. M777은 말이죠. 다만 호주는 이미 도입했기
    때문에 추가 발주시 부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긴 할 겁니다.
  • 정호찬 2012/10/17 12:25 #

    오메 곡괭이질 포스 좀 보소......
  • dunkbear 2012/10/17 15:39 #

    어느 나라라도 포병은 고생이죠. (^^)
  • 무르쉬드 2012/10/17 12:56 #

    그런데.. 저 자주포 가격은.. K9보다 쎄지 않나요? 유지 운영 비용 감소가 높게 평가되었나 보네요.. (하긴 훈련 소요도 줄겠군요. )
  • dunkbear 2012/10/17 15:40 #

    네. K-9보다 가격이 쎌 겁니다. 다만 이미 도입했기 때문에 말씀대로 훈련-유지
    비용과 첫 도입으로 필요한 부수적인 비용이 따라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죠.
  • 무명병사 2012/10/17 13:25 #

    아아........
  • dunkbear 2012/10/17 15:40 #

    으허허~~
  • 瑞菜 2012/10/17 13:35 #

    잠깐, 마지막 짤방은 어디선가 많이 본 그런 모습.....?

    포병의, 아니 군바리의 운명은 국적을 불문하고 동일한 것인가요....
  • dunkbear 2012/10/17 15:40 #

    그렇습니다. 아무리 천조국이라고 해도 포병은 결국 포병일 뿐이죠. (ㅠ.ㅠ)
  • 검은하늘 2012/10/17 13:38 #

    초경량은 보고서 상 수치일 뿐이고, 포병에게는 항상 무거울 뿐이고..
  • dunkbear 2012/10/17 15:41 #

    포병에게 대포는 그저 무겁고 웬수같은 금속 덩어리일 뿐!!!
  • 존다리안 2012/10/17 13:50 #

    장륜차체에 M777 얹은 형식의 자주포도 있다는데
    그쪽은 가벼울 뿐더러 자주화라는 이점도 있고 호주
    정도의 지형이라면 최적일 텐데....

    역시 헬리콥터나 항공기에 의한 공수방식에서 좀
    더 유리한 방향을 고려한 걸까요?
  • dunkbear 2012/10/17 15:42 #

    - M777을 장륜차량에 얹은 기종은 처음 듣네요. 헐...

    - 말씀대로 호주 지형에는 잇점이 있겠지만, 방대한 호주 영토를
    감안하면, 헬기-항공기 수송에 더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호주는 C-17도 보유하고 있으니....
  • band 2012/10/18 09:20 #

    M777 portee인대 자주포라고 하기는 그렇고 탄약차가 없으면 차체에 탄약싣고 포견인하고 이동하다 탄약다쓰면 M777을 싣고 그냥 달리고...탄약차가 있으면 처음부터 싣고다니다가 사격할때 땅에 내려놓고 쏘는 방식이내요...

    장거리이동시 포에(포구동축) 무리를 안주고 빨리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좋내요...
  • dunkbear 2012/10/18 18:11 #

    band님 // 설명 감사합니다. 그래도 꽤 실용적인 플랫폼이네요. 이동할 때는 특히...
  • 샤방 2012/10/17 14:03 #

    마지막 사진의 찰진 곡괭이질이 인상적이네요.
    그나저나 역시 어딜가나 돈이 웬수.............
  • dunkbear 2012/10/17 15:42 #

    - 포병의 눈물젖은 곡괭이질입니다. (ㅠ.ㅠ)

    - 돈없으면 국방도 못하는 드러븐 시대입니다!!!
  • 존다리안 2012/10/18 09:24 #

    실은 곡괭이질은 자주포도 합니다. TT
    망할 K-55.... 그놈은 차체가 가벼워 땅에 스페이드 박고 고정해야 제대로 된
    사격이 가능한데 겨울이라 땅이라도 얼어 있으면 곡괭이질하느라 미치고 환장합니다.
  • dunkbear 2012/10/18 18:10 #

    존다리안님 // 으허헣.... (ㅠ.ㅠ)
  • Powers 2012/10/17 15:12 #

    K-9좀 사주지.
  • dunkbear 2012/10/17 15:42 #

    그러게요... (ㅜ.ㅜ)
  • 곰돌군 2012/10/17 15:16 #

    재원상의 고려도 큰 이유겠지만, 자국에서 교전이 벌어질 가능성 보다는 해외 주둔군 지원이

    더 큰 이슈인 만큼 그부분을 고려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dunkbear 2012/10/17 15:43 #

    그런 점도 고려된 것 같습니다. 자주포도 해외 파병에서 잇점이 있긴 하지만,
    아프간 같은데서는 오히려 헬기 수송이 가능한 M777 같은 야포가 더 낫겠죠.
  • 가릉빈가 2012/10/17 15:25 #

    호주는 어차피 평화로운 나라라...
  • dunkbear 2012/10/17 15:44 #

    그렇죠. 지금 저렇게 하는 것도 자국 방어 외에 해외 파병 등 다른 목적도 갖고 있는 것이니..
  • 스카이호크 2012/10/17 15:38 #

    대포병사격능력을 갖춘 적과 싸울 일이 없다면 저게 합리적이죠. 헬리콥터가 받쳐준다면 K-9보다 저게 기동성이 더 좋을 수도 있고.
  • dunkbear 2012/10/17 15:45 #

    동감입니다. 특히 헬기에 탑재되어 옮겨지는 부분은 저 견인포가 더 낫죠.
  • 천하귀남 2012/10/17 15:54 #

    뭐 싸기야 하겠는데 그래도 많은 수량이 아니라면 장륜자주포나 하다못해 케사르같은 차륜형 곡사포는 어떨까 싶군요.
  • dunkbear 2012/10/17 16:20 #

    자주포를 살 예산이 있었다면 그냥 K-9 도입했겠죠. M777이 K-9보다 크게 싼 것 같
    지도 않지만, 호주가 이미 도입했기 때문에 추가 구매가 더 실속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 지나가는 저격수 2012/10/17 16:19 #

    스웨덴 아쳐시스템이 배치되지 않았나?

    그거는 싸고 전자동이라 우수하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견인포라...

    기계의 힘으로 할것을 전부 사람의 힘으로 떄운다는 그 전설의!!!!!!

    (전쟁 중에 이동수단 없으면, 사람의 인력견인 현장이 자주 목격되고는 한다는.. 그것!)
  • dunkbear 2012/10/17 16:21 #

    호주는 처음부터 차륜/장륜형 방식의 자주포는 감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셔먼 2012/10/17 16:25 #

    제아무리 최신 견인포인 M777에도 곡괭이와 오함마질은 필수로군요(...).
  • dunkbear 2012/10/17 19:14 #

    아무리 좋아봐야 결국 견인포니까요. ㅎㅎㅎ
  • Ladcin 2012/10/17 17:45 #

    헬기전력만 받쳐주면 저게더 우월하긴 한데 포병들은 오함마로 가신 박으며 국방부를 원망하겠죠 ㅋㅋ
  • dunkbear 2012/10/17 19:14 #

    뭐, 저 쪽이야 직업군인들이니 월급과 대우는 제대로 받겠죠. ㅋㅋㅋ
  • Blitzcat 2012/10/17 18:53 #

    제가 포병이라서 그런지 아주 익숙한 장면들이 곳곳에 보이는군요...
  • dunkbear 2012/10/17 19:15 #

    어익후, 그러셨군요. 악몽을 떠올려 드리게 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ㅜ.ㅜ)
  • 메이즈 2012/10/17 19:28 #

    호주군의 목적에 따라 견인포 도입에 대한 평가가 다를 수 있는데 방어전이나 대규모 전쟁에서의 파병이 목적이라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대규모 적 정규군의 침략에 따른 방어전 혹은 대규모 전쟁의 경우 적의 항공전력 혹은 대포병전력. 대규모 적 특수전부대 공격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텐데 견인포는 기동력과 방호력이 떨어져 제대로 된 전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한국군이 야포 감소를 감수하고 대부분의 야포를 자주, 장갑화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해외파병 활동에 투입하는 것. 즉 최근 아프간 같은 곳에 보내는 게 목적이라면 적절한 방책이라고 봅니다. 탈레반 같은 경우 항공전력은 아예 없고 중장비도 거의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병력 규모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주로 위협에 처하는 건 최전선의 보병 전투부대원들이고 후방의 포병들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호주군이 자국 지상군의 역할을 주로 저강도 분쟁 지역 파병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dunkbear 2012/10/17 21:49 #

    - 당연히 호주는 일반적인 해외 파병을 염두에 두고 있겠죠. 대규모 전쟁에
    참여할 의사도 없겠지만, 설사 그렇게 한다고 해도 언급하신 포인트들을 감
    안하고 참전할 겁니다. 바보들은 아닐테니까요. ㅎㅎㅎ

    - 어차피 저강도 분쟁 지역의 파병이 호주군이 해외에서 나설만한 유일한
    이유일 겁니다. 호주도 미국과의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아프간에 파병한 것
    이지 그 이상의 다른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닐테죠...
  • Cene 2012/10/17 20:27 #

    아 익숙한 막짤. 꿈에 다시 나올까 두렵네효
  • dunkbear 2012/10/17 21:49 #

    어익후, 저런... 괜히 올렸나 보네요... (ㅜ.ㅜ)
  • ttttt 2012/10/17 21:50 #

    상륙함에 실어가기 쉽겠네요. :)
  • dunkbear 2012/10/17 21:53 #

    그것도 좋지만, 역시 진정한 장점은 항공수송의 용이성이 아닐까 합니다. (^^)
  • minci 2012/10/17 22:37 #

    1. K-9에도 역시 익숙한 '삼성 프라이스'가 적용됩니다.
    2. 이제 대성금속은 '777'상표권을 주장하는 겁니다.
    보잉도 이긴 전례가 있으니 낙승이라구요. 낙승.
  • dunkbear 2012/10/18 18:07 #

    1. 오오... 몰랐습니다.
    2. 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and 2012/10/18 10:54 #

    1,2번째 사진은 M-198같은대.....견인차가 크고 적재함구획을 나눠서인지 포반탑승, 탄약수송을 1대로 해결한것 같내요...
  • dunkbear 2012/10/18 18:07 #

    - 실수했네요. 창피해라... (ㅠ.ㅠ)

    - 네, 그런 것 같습니다. 트럭이 꽤 큰 편이더군요.
  • 섬백 2012/10/18 12:50 #

    K-9 대대 사격지휘병으로 복무한 저로써는 견인포란 그저 방호력도 기동성도 조작성도 후달리는 안습한 병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대포병전에서는 가장 중요한게 갑빠(진짜 병사 입장에서는 총보다도 더 마음 든든한게 K-9이나 K-77 장갑이더군요)와 빠른 전장 이탈을 위한 기동성이라고 생각하기에.. 또 항공수송이 용이하다는건 분명 강점이겠지만 잦은 힛앤런에 필요한 여러가지 전장소요는 견인포+헬기보다는 자주포대 쪽이 더 적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솔직히 다른걸 다 떠나 장갑없이 포병사격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견인포는 비호감일 수 밖에 없네요. (적어도 병사 입장에서는..)
  • dunkbear 2012/10/18 18:09 #

    말씀하신 점은 저도 동감입니다. 자주포가 병사들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더 좋은
    무기죠. 다만 포병 전력 모두를 자주포로 채울 수는 없는 것이 군대라서... (ㅜ.ㅜ)
  • 키보드p옆에키두번 2012/10/18 16:19 #

    호주 자체도 섬?대륙이라 주변에 적들이 오려면 배타고 와야되는 상황에다 땅 자체도 넓고 해외파병도 많아서 자주포 도입대신에 항공수송되는m777로 하나보네요..
  • dunkbear 2012/10/18 18:09 #

    말씀대로 영토가 넓고 해외 파병을 고려해서 견인포를 추가 도입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10/20 01:55 #

    사실 예산만 아니였으면 이 포스트는 K-9짤이 나왔겠죠. (...)
  • 쿠루니르 2012/10/21 13:33 #

    막짤보고 K-9 자주포병 출신은 그저 웃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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