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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사업에서 더 많은 일감을 원하는 덴마크 방산업계 군사와 컴퓨터

Danish Firms Want Bigger Slice of JSF Pie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덴마크의 중도좌파 소수연합 정권이 자국 방산업계 수장들로부터 새로이 비난
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덴마크 방산업계가 F-35 JSF (Joint Strike Fighter) 전투기 사업에서 더 많은
시스템과 부품 계약을 따내는 데 자국 정부가 충분한 도움이 안되고 있다는 것 때문이라는 소식입니다.


ⓒ Maj. Karen Roganov

덴마크 방산업체들은 지난 1997년에 덴마크가 미국이 주도하는 스텔스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에 3단계
(Tier-3) 파트너로 참여한 이래, 쥐방울만한 미화 1억3천8백만 달러의 JSF 관련 발주를 따냈다고 데니
쉬 에어로테크 (Danish Aerotech) CEO인 얀 요르겐센 (Jan Jørgensen)이 밝혔습니다.

요르겐센 CEO는 덴마크 방산업체들이 자력으로 몇몇 작은 주문을 받아냈지만, 이는 정말로 땅콩만한
것들이라면서, 자국 정부가 이 업체들이 JSF 계약을 확보하는데 있어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다고 덴
마크 방산업계는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997년 이래 덴마크가 JSF 프로그램에 2억1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온 것을 감안하면, 총 1억3천8백
만 달러 규모의 계약은 덴마크 방산업계에는 더욱 더 빈약한 투자회수일 수 밖에 없다고 니콜라이 빌
럼센 (Nikolaj Villumsen) 덴마크 의원이 밝혔습니다.

사회주의 계열인 적록연합당 (Unity Red-Green Alliance) 소속이자 덴마크 의회의 국방위원회 (Parli-
amentary Committee on Defense,이하 PCD)에서 활동하는 빌럼센 의원은 덴마크 방산업계 CEO들은
덴마크가 JSF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매우 높은 기대를 갖고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MSgt. Jeremy T. Lock

2009년에 들어서도 여전히 덴마크 정부는 자국 방산업계가 잠재적으로 45억 달러의 계약을 따낼 것
이라고 주장했었지만,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덴마크가 따낸 JSF 관련 계약들은 비교
적 소규모였다고 빌럼센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빌럼센 의원은 반드시 되짚어야 하는 질문은, JSF 프로그램에 덴마크가 투자한 예산이 덴마크 정부
가 다른 방법으로 (방산)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더 현명하게 쓰였을 수 있었지 않았겠느냐는 것이라
고 언급했습니다.

데니쉬 에어로테크가 체결한 가장 큰 규모의 JSF 관련 계약은 지난 2011년 6월에 체결된 것으로 F-
35 전투기의 기계 부품을 생산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데니쉬 에어로테크 측은 그 발주가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진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하네요.

JSF 프로그램으로부터 들어오는 낮은 발주량에 대한 우려는 덴마크 방산 및 보안업계 연합, 또는
FAD (Forsvars & Aerospaceindustrien) 내부에서 점차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요르겐센 CEO는 다
른 주요 방산업체들과 함께 FAD의 덴마크 산업 전투기팀 운영위원회의 회원이라고 합니다.


ⓒ Carl Richards

요르겐센 CEO는 덴마크 정부가 같은 JSF 프로그램 참여국인 노르웨이에 비교해서 너무 내성적이고
주저하는 것 아니냐면서도, 소규모 JSF 관련 발주에도 불구하고 데니쉬 에어로테크는 더 높은 정부
와 업계의 협력으로 발주량이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적록연합당은 향후 몇주 내에 덴마크 방산업계 수장들이 제기한 우려에 대해 덴마크 의회의 국방위
원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덴마크 정부는 방산 분야에 더 큰 정치적 지원을 제공할 것을
촉구받을 것이라고 빌럼센 의원은 언급했습니다.

덴마크 방산업계의 시각에서 보면, JSF 프로그램으로부터 기대하고 있는 미국과의 연계무역 (cou-
ntertrade)을 활용하는 데서 얻어지는 완전한 이득은 덴마크 정부가 자국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F-
35 기종을 선정할 것이라는 기대와 어느 정도 맞물려 있다고 합니다.

덴마크의 자유당 (Venstre) 대변인이자 국방위원회 소속인 트로엘스 런트 폴센 (Troels Lund Pouls-
en) 의원은 현실은 자국의 전투기 도입사업이 지연되고 있고, 설사 진행된다고 해도 2013년에나 가
능할 이 사업은 F-35 외에 2-3개의 다른 후보 기종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Darin Russell

폴센 의원은 덴마크의 JSF 협력 체결은 실제로 F-35를 구매한다고 결코 약속한 것이 아니라면서 덴
마크의 전투기 대체 사업 (Fighter Replacement Program, 이하 FRP)의 불확실성과 향후 일어날 전
투기 선정 과정의 결과는 덴마크에 JSF 관련 계약이 느리게 흘러들어옴을 반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재개되는 FRP 사업에는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F-35, 보잉 (Boeing) F/A-18E/F 슈퍼 호넷
(Super Hornet), 사브 (Saab) 그리펜-DK NG (Gripen-DK NG) 그리고 유러파이터 (Eurofighter) 컨소
시엄의 타이푼 (Typhoon) 등 총 4개 기종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Frankfurt)에서 활동하는 업계 분석가인 칼 스트로벨 (Karl Strobel)은 JSF 프로
그램과 덴마크의 정치적 연계는 덴마크 방산업체들이 공개적으로 입찰을 지지하는 것에 대해 덴마
크 정부가 보여주는 관심에 따라서 요동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트로벨은 F-35 전투기를 구매한다는 계약 없이는 JSF 개발 프로그램에서 대규모 주문이 나올 가
능성은 거의 없다면서, 이는 덴마크 하청업체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덴마크처
럼 3단계 파트너인 노르웨이는 F-35 전투기를 구매한다고 정해놓은 상태죠.


ⓒ Andy Wolfe

F-35를 도입한다고 했지만서도, 노르웨이 정부는 JSF 발주를 따내서 자국 방산업계를 돕기 위해 길
고 어려운 싸움을 해왔고, 어려운 협상을 통해서 노르웨이가 성취한 건 미국이 JSM (Joint Strike M-
issile)을 F-35와 통합하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하기 전에 앞서 수개월 동안 노르웨이 정부가 강도높은
발언을 쏟아낸 것에서 볼 수 있다고 스트로벨은 지적했습니다.

[JSM은 노르웨이의 콩스버그 (Kongsberg)사가 2008년부터 개발해온 공대지 및 해상공격 미사일로,
스텔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고, 현재까지 유일하게 F-35 전투기의 내부무장창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해상공격 미사일이기도 합니다. 실제 노르웨이는 JSM 통합이 합의될 때까지 F-35 전투기의
공식 발주를 미뤘었고, JSM 합의가 이루어진 다음에야 F-35 전투기 2대를 정식 발주했었습니다.]


스트로벨은 노르웨이에 비해 덴마크는 구매한다는 약속조차 하지 않은 상태라고 언급하면서, 덴마
크 방산업계가 진정한 연계무역의 효과를 누리게 되는 건 덴마크 정부가 F-35 전투기를 차세대 기
종으로 선정하고 몇대의 기체를 구매할 것인지를 확인해주고 난 뒤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Angel DelCueto

초기에 덴마크의 FRP 프로그램은 48대의 전투기 도입으로 계획되었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그 물
량은 2011년에 30대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2014년에 도입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도입
숫자가 22대로 추가 감축될 가능성을 덴마크 정부가 제기하고 있다고 스트로벨은 밝혔습니다.

덴마크 정부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전투기를 도입하는 지가 F-35 도입 계약과 연계되어 덴마크 방
산업계가 얻을 수 있는 연계무역의 장기적인 가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스트로벨은 언급했습니다.

로리 퀸시 (Laurie Quincy) 록히드 마틴 대변인은 덴마크가 F-35 프로그램에 다른 나라들이 추가적
인 해외군사판매 (Foreign Military Sales)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면서, JSF 파트너로서 계속 이득
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록히드 마틴은 덴마크가 50억 달러 이상의 발주를 따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규모 발주
요구를 수용하는 덴마크의 능력에 신뢰를 표했습니다. 덴마크 업체들의 참여는 기체 제조만 아니라
JSF 프로그램의 전체 수명연한 기간 사이의 유지도 들어갈 거라고 퀸시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 Michael D. Jackson

덴마크의 또다른 방산업체인 시스테마틱 (Systematic)의 CEO인 미하엘 홀름 (Michael Holm)은 요
르겐센 CEO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1997년에 덴마크 방산업계가 기대했던 것과 그 이후 들어온 "실
망스러운" F-35 관련 발주량 사이에는 큰 격차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홀름 CEO는 덴마크 방산업계가 미국 업계와 동등한 입장에서 JSF 사업에 참여할 걸로 기대했었다
면서,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덴마크 업계는 미국 측과 동등한 위치에 있
지 않다면서, 덴마크 업계는 외국계고, 미국 현지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닉 해케럽 (Nick Hækkerup) 덴마크 국방장관은 자국 방산업계가 인내를 갖고 계속 JSF 관련 입찰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덴마크는 JSF 프로젝트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면서, 덴마크 정부는 자
국 방산업체들에 상당한 계약 가능성을 보고 있고 더 많은 계약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덴마크의 항공우주, 항공기 그리고 해상 보호 및 감시 시스템 업체인 테르마 (Terma)는 덴마크에서
JSF 관련 계약을 확보하는 데 현재까지 가장 성공한 기업이라고 합니다. 테르마는 지금까지 덴마크
가 따낸 F-35 관련 발주 계약의 2/3를 따냈다고 하네요.


ⓒ Lockheed Martin

젠스 마료에 (Jens Maaløe) 테르마 CEO는 자사가 그레나 (Grenaa)에 위치한 항공기 부품생산 공장
에 2억 크로네 (krone, 미화 3천4백6십억 달러)를 투자했다면서, JSF 프로젝트에서 따내는 계약이
그레나 공장을 세워서 공급업체들에 일감을 제공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마료에 CEO는 덴마크 방산업체들이 JSF 프로그램에서 계약을 더 따내길 원한다면 더 인내심을 가
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용이 많은 기사였지만, 결국 덴마
크는 F-35 전투기를 확실하게 도입해야만 JSF 관련 일감을 얻어낼 수 있다는 게 요지로 보입니다.

일본이 42대의 F-35 전투기를 도입하면서 - 물론 미국과의 동맹관계도 작용했지만 - 현지 라이센스
생산 조건을 얻어낸 점이나 위에서 언급된 노르웨이의 예를 감안하면, 덴마크 측이 더 많은 F-35 관
련 방산 계약을 따내려면 정부에서 최대한 빨리 F-35 도입 결정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덴마크의 처지는 - 비록 똑같은 조건과 환경은 아니지만 - 우리나라의 3차 FX 사업에서도 시
사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우리도 다른 경쟁 기종인 유파 타이푼이나 보잉 F-15SE를 지랫대로 삼
아서 더 좋은 조건을 얻어내야 할텐데, 지금까지는 그런 기미가 안보인다는 게 좀 걱정스럽네요...


ⓒ Lockheed Martin


사진 출처 - CODE ONE (링크) / 록히드 마틴 Flickr 페이지 (링크)



덧글

  • 가릉빈가 2012/10/07 18:48 #

    뒷통수 맞은 느낌이겠네요 덴마크는...
  • dunkbear 2012/10/07 18:54 #

    딱히 뒤통수랄 것도 없습니다. 전투기도 발주 안했는데, 다른 파트너들과 똑같은 대접을 받으려는 것 자체가 에러죠.
    위에 언급된 시스테마틱사의 CEO의 순진한 발언 - 덴마크와 미국 업체와 동등한 위치로 대접받는다는 - 만 봐도 덴
    마크 방산업계나 정부의 인식은 좀 재고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KittyHawk 2012/10/07 18:50 #

    맨 마지막 사진 아래쪽에 극한의 머신이?
  • dunkbear 2012/10/07 18:55 #

    넵. 얼마 전에 캘리포니아 항공 박물관으로 옮겨진 우주왕복선
    엔데버호의 모습입니다. 에드워즈 공군기지에 주기된 모습이죠. (^^)
  • 검은하늘 2012/10/07 18:51 #

    덴마크는 의외의 입장을 표명하네요.
  • dunkbear 2012/10/07 18:55 #

    딱히 의외랄 것도 없습니다. 더 많은 일감을 얻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니... ㅎㅎ
  • 검은하늘 2012/10/07 19:04 #

    아.. 일감달라고 할줄은 몰랐다는 겁니다.
  • dunkbear 2012/10/07 19:12 #

    아, 그런 의미셨군요. 뭐, 요즘 같은 경제 상황에서 일감에
    목마른 업체는 많겠지만, 일감이 넘치는 업계는 드물겠죠. ㅎㅎ
  • Ladcin 2012/10/07 18:53 #

    1. F-35 정말 삐걱삐걱 거리는군요.

    2. 맨 마지막....ang?
  • dunkbear 2012/10/07 18:56 #

    1. 지금까지 겪은 일을 생각하면 저정도야 뭐... ㅎㅎ

    2. 넵. 우주왕복선 엔데버호입니다. 그 옆에 글로벌호크도 보이네요. (^^)
  • dudwns256 2012/10/07 19:40 #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요 투자에 비례해서 일감을 줄텐데 썩 투자도 많지도 않은데 동등한 일감을 주리라고 생각한것인지요 ㅡ.ㅡ;;

    마지막 사진에는 저의 어릴때적의 꿈이 있네요 ㅎㅎ
  • dunkbear 2012/10/07 19:43 #

    그러게 말입니다. 꿈도 너무 크죠.

    아, 우주왕복선.. 어릴 때의 로망이었죠. ㄲㄲ
  • ttttt 2012/10/07 20:21 #

    JSM이 들어가기로 결정된 뒤 도입 합의.. 노르웨이의 협상 방식은 본받을 만 하네요.
  • dunkbear 2012/10/08 10:32 #

    그렇습니다. 자기들의 이해관계를 철저하게 관철시킨 셈이죠.
  • 지나가는 저격수 2012/10/07 20:46 #

    덴마크는... 마치... 보조금 더 않준다고 동사무소에서 진상부리는 민원인 꼬라지고...

    엔데버라... 그립네요.

    저 녀석 가격이 엔간한 전투기는 찜쪄먹을 가격인데...

    뭐. 얼티밋 머신이니 당연하겠지만.
  • dunkbear 2012/10/08 10:33 #

    - 덴마크가 그 정도로 진상은 아니지만, 좀 더 애를 쓸 필요가 있지 않나 봅니다.

    - 엔데버야 뭐... 엔간한 전투기는 엄두도 못낼 일을 위해 개발된 기체니까요. ㅎㅎ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10/07 21:15 #

    저 밥상에 숟가락만 얹혀도 상당히떨어지지만 그 숟가락이 작은데 많이 뜨려고 하시면 밥상주인이 제제하는건 당연한거죠 여튼 우리나라도 저기에 숟가락 얹혔으면 좋겠네요
  • dunkbear 2012/10/08 10:34 #

    경제상황이 안좋아지면서 파이가 줄어드니까 좀 불안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사츠키 2012/10/07 21:31 #

    수주액이 기체 한대값도 안되네요 ㄲㄲ
  • dunkbear 2012/10/08 10:35 #

    F-35 전투기 1대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2천만 달러는 넘지 않을테니, 정확히
    따지면 덴마크가 지금까지 수주한 금액은 전투기 6-7대 가격 정도 될 것 같습니다.
  • Niveus 2012/10/07 22:10 #

    여러회사+정부 엿먹이고 있는 35(..)

    아 그건 그렇고 엔데버 ㅠ.ㅠ
    천조국이 돈이 후달리지 않는다면 퇴역시키지 않았을텐데말입니다.
    (오히려 돈이 많았고 이라크+아프간에서 전쟁질만 안했어도 개량형이 나왔을텐데 ㅠ.ㅠ)
  • dunkbear 2012/10/08 10:36 #

    - 어제오늘 일도 아니죠. ㄲㄲㄲ

    - 처음 나올 때는 기대가 많았지만, 이제는 시들해진 우주왕복선이라서... (ㅠ.ㅠ)
  • 누군가의친구 2012/10/07 22:15 #

    그런걸 보면 이번 제 3차 FX에서 한국이 상당수 얻어내야 하는데 말입니다. 사실 그때 낸 보고서에도 그렇게 강조했습니다.
  • dunkbear 2012/10/08 10:38 #

    동감입니다. 마치 누친님이 코이초코 게임 사면서 부록
    으로 사츠키의 엣찌한 태피스트리를 얻듯이 말이죠. ㅋㅋㅋ
  • 존다리안 2012/10/08 00:16 #

    JSM과 F-35 조합이 의외로 유용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중국해군 견제에 필요한 전력이라는군요.
  • dunkbear 2012/10/08 10:38 #

    현재까지 F-35의 내부무장창에 들어가는 유일한 해상공격용 미사일이니까요.
  • 존다리안 2012/10/08 10:42 #

    단점이라면 탄두중량이 적다... 인데...
    침몰시키기보다는 무력화를 목표로 한다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dunkbear 2012/10/08 10:55 #

    전투기에서 날리는 대함미사일의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말씀대로 해상세력의 무력화라면 충분하겠죠.
  • 셔먼 2012/10/08 18:51 #

    너무 코딱지만한 주문 때문에 방산업계에서 단단히 화가 났군요.
  • dunkbear 2012/10/09 15:21 #

    그런 셈입니다. 게다가 기대는 너무 컸죠. ㅎㅎㅎ
  • 트윈드래곤 2012/10/09 13:13 #

    이미 대마불사가 되버렸으니 최대한 소득원을 올리는게 좋겠죠. 한국도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넘쳐나는게 아니니깐요.4차 사업까지 한다면 지금 그냥 사일런트 이글+기존 스트라이크 이글 사일런트 개수킷+국산화와 기술이전으로 가면 되지만 현실은 그게 안되니...
  • dunkbear 2012/10/09 15:22 #

    일본이 F-35를 도입하기로 한 시점부터 우리에게 다른 대안은 사라진 셈입니다.

    만약 F-35 외에 다른 기종 도입했다가, 나중에 일본이 F-35 굴리는 게 언론보도
    에 나오면 누가 비스텔스 전투기 도입했냐면서 GRYB을 떨겠죠. 그 책임을 질 사
    람은 - 맨정신이라면 - 정부나 공군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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