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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한미군 제2 보병사단의 EIB 프로그램 군사와 컴퓨터

2012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데, 포스팅 거리도 안보이고 이상하게 더워서 하루 종일 빌빌거렸네요.
하하... 블로그 포스팅은 건너뛸까 하다가 미리 준비해놓은 사진 포스팅이나 하고 마감할까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9월 27일에 우리나라에 주둔해 있는 미 육군 제2 보병사단 (2nd Infantry Division)에서
주최한 EIB (Expert Infantry Badge) 프로그램의 모습입니다. 해석하자면, "우수보병휘장" 정도 될까요.
이 프로그램은 1943년 10월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EIB는 소속 미군 장병들과 카투사 (KATUSA)들이 뛰어난 보병 기술과 신체적 스태미너를 증명하는 경
쟁 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을 완수하는 장병들은 EIB 뱃지를 수여받는다고 하네요. 여러 과정으로 나눠
져 있는데, 과정 별로 합격/불합격으로 판정받고 불합격 세번이면 EIB는 주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12 마일 (19.3 킬로미터)를 70 파운드 (30 킬로그램) 무게의 군장을 지고 행군하는 것부터, 군대 체력
장, 독도법, 무기 인증 (M16이나 M4 소총), 응급치료, 화생방 (NBC) 과정, 간접화력 지원, 통신 기술, 
여러 종류의 무기를 분해, 조립 및 수리하는 기술 등을 검증받는다고 합니다.

사진마다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EIB 프로그램에서 무장하지 않은 미군 장교와 부사관들은 참가한 미
육군 병사들과 카투사들을 평가하는 시험관리관으로 추정됩니다.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 2nd Infantry Division, U.S. Army


사진 출처 - 미 육군 제2 보병사단 Flickr 페이지 (링크)



덧글

  • 셔먼 2012/10/01 22:21 #

    확실히 미 군복을 입으니 우리나라 장병도 귀티가 나네요. 물론 화강암 패턴 군복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요.
  • dunkbear 2012/10/01 22:53 #

    우리나라에서는 저 화강암 패턴도 나쁘지 않게 보입니다. (^^)
  • costzero 2012/10/01 23:07 #

    헬맷 디자인의 문제일까요?
    보이스카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sf군대같은 느낌인데 군인같은 느낌이 안들어요.

    자세히 보니 한국인과 흑인이 헬맷이 머리를 완전히 커버하질 못해서 마치 뽀로로가 모자쓴 느낌이군요.

    다른 병사들은 괜찮네요.
    사진찍을 거면 좀 폼이 나오는 병사들로 찍을 것이지...
    한국병사는 다 괜찮았는데 이상하게 헬맷이 머리보다 작아 보입니다.푸훗.
    (갠찮아.전투력은 쌀국 병사들보다 우위겠지.캬츄사에 대해 거의 몰랐는데 통역만 하는 행정병이 아니었군요.
    일반장병들은 카츄사를 싫어하거나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이유는 명문대에 만고병이라는 개념들이 있어서 인 듯.
    근거없는 루머들도 많죠.대표적인게 북이 전방에서 군사행동을 심하게 하면 전쟁난다고 우는 놈들이라는 설.
    그때가 잠수함 침투때였지 아마.용산같은 후방 근무자들일 텐데 좀 심한 루머인 듯.)
  • dunkbear 2012/10/01 23:27 #

    - 아무래도 훈련이니까요. 실전에서는 - 제 블로그에서도 사진 보셨겠지만 -
    훨씬 더 군인답죠. 헬멧이 저렇게 보이는 건 아마도 헬멧 안에 쿠션 때문이 아
    닌가 합니다. 우리군의 신형 헬멧도 그런 쿠션을 안에 넣을 거라던데 말이죠.

    - 여기 이글루스에 카츄샤로 복무하신 회원분 계신데, 제가 듣기론 통역만 아
    니라 일반 병사들처럼 같이 훈련받고 구른다(?)고 합니다. 뭐, 오래 전에는 우
    리군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생활한다고 시기했거나 요즘에는 반미감정 때문
    에 그런 식으로 루머가 흐르는 것 아닌가 하네요.
  • costzero 2012/10/02 00:18 #

    전 95년 입대자입니다.
  • 위장효과 2012/10/02 09:06 #

    원래 현용 MICH헬멧 자체가 외장 헤드폰-개인용 무전기에 쓰이는-착용을 용이하게 해주기 위해 양쪽 귀 덮개부분을 기존 PAGST보다 팍 짤라버려서 저런 모양새가 나옵니다. 95년 입대자시라면 혹시라도 주한미군이 그 당시 쓰던 PAGST 헬멧 기억이 나실텐데 그놈은 훨씬 길어서 귀를 완전히 커버하거든요. 미 해병대는 아직도 그놈을 쓰긴 합니다만 모양만 비슷하게 재질이나 해먹형태, 턱끈등은 완전히 개조되었죠. 뭐 요즘은 해병대역시 저 MICH쓰고 다니는 모습도 종종 눈에 뜨입니다만.
  • 듀란달 2012/10/02 11:35 #

    제가 96년 입대자인데, 당시만 해도 카투사는 영어 잘 하면 가는 곳으로 주로 통역행정을 맡는 정도다 라는 인식만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dunkbear 2012/10/02 15:56 #

    costzero님 // 그 때라면 그냥 주한미군 내에서 통역한다는 식으로 카투사를
    생각하는 게 대부분의 생각이었을 것 같습니다. 뭐, 오랫동안 박힌 인식이죠.

    위장효과님 // 목덜미까지 덮었던 그 헬멧 말씀하시나 보네요. ㅎㅎ

    듀란달님 //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칼슈레이 2012/10/02 00:12 #

    추억돋는데요 ㅎㅎㅎ
    여담이지만 카투사중 2ID 2-9 Infantry 소총수 출신분을 만나게되신다면 그분은 정말 웬만한 한국군 최전방 부대보다 빡신 군대를 다녀오셨다고 보시면될듯합니다. 허구헌날 아침마다 완전군장하고 산타고 서너달에 한번씩 한달텀으로 훈련가고 만츄마일이나 EIB나 보드도가고 ㅎㄷㄷ
    전 동두천 2ID 1-15 Artillery 출신인데도 매달마다 7일간은 숙영훈련을 갔었어요. 국내 유일 미군 전투여단이 2ID인데 동두천과 의정부에 있죠. 나머지 위치에 있는 부대들은 지원부대에요. 음... Camp Casey나 Camp Hovey 출신자라면 왠간하면 훈련이나 아침 PT가 참 빡실거에요. 가끔 완전군장하고 아침 PT로 행군하기도하고 아침 달리기도 중대 1st sgt마다 다르기는해도 최소 5km정도는 무조건 달리니말이죠...;;(여담이지만 몇달에 한번씩 PT테스트를보는데 3.2km 14분내 주파 + 1분에 정자세로 푸쉬업 45개정도 + 1분에 정자세 싯업 45개정도 였나? 그거 통과못하면 주말에 외박못하게 부대에서 pass form 제한걸기때문에 카투사들 그거때문에라도 운동 빡시게해요 나가고싶어서 말이죠ㅎ;;)
    그런데 그중에서도 정말 2-9은 제일 빡세보엿었어요... 거기는 잘하는 소총수들에게는 부츠에 다는 카우보이 박차(?) 비슷하게생긴것도 주던데 말이죠 ㅎ;;;(아 제 후임이 했었던 전투메딕 보직도 그에못지않게 빡세기는하던데...밤에 산타고다니고...ㅎㄷㄷ;;)
    하지만 뭐 그렇다고는해도 디펙 밥과 일과시간후 외출자유, 주말 외박(pass)은 정말 한국군과 비교하면 밸런스 붕괴 사기템에 가까울 정도긴하죠 ㅎ;;
  • dunkbear 2012/10/02 15:48 #

    - 저도 동두천 인근 지날 때 훈련 중인 미군 자주 봤습니다. 주로 자주포 쪽이었죠. ㅎㅎ

    - 서너달에 한번씩 한달 기간으로 훈련이면 정말 빡세네요. 매달 7일간 숙영훈련도 그렇고. ㅎㄷㄷ;;;

    - 컥... 체력 테스트 통과 못하면 외박을 못하게 하다니... 으허... (ㅠ.ㅠ)

    - 상과 벌이 다 후한 게 주한미군이네요. ㅎㅎㅎ
  • 검은하늘 2012/10/01 23:55 #

    뭐랄까 저 패턴용 방탄모는 항상 삐뚤한게..

    근데 정말 카투사가 편하다죠. 일과 끝나면 뭘해도 되는데다 짬밥이 짬밥이 아니고..
  • dunkbear 2012/10/02 15:48 #

    - 하긴 대부분 사진들에서 다 그렇게 보이더군요.

    - 아무래도 미군은 훈련시킬 때는 빡세지만 쉴 때는 확실하게 쉬니까 그런가 봅니다.
  • ChristopherK 2012/10/02 01:29 #

    KATUSA이기 때문에 카츄사로 읽진 않습니다. 그냥 카투사죠.
  • dunkbear 2012/10/02 15:49 #

    수정했습니다. 예전엔 그렇게 불렀던 것 같은데 제가 착각했네요. ㅎㅎ
  • ttttt 2012/10/03 04:07 #

    옛날엔 그렇게 읽기도 했어요. 트럭도 츄럭이던 때가 있었으니..ㅋㅋ
  • dunkbear 2012/10/03 21:48 #

    하긴 그렇네요. ㅎㅎㅎㅎ
  • 로미 2012/10/02 03:11 #

    지상항법이 뭔가 일순간 생각햇네요 ㅎㅎ
    아무래도 우리나라 군을 나온 분들에게는 독도법이 친숙한 단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dunkbear 2012/10/02 15:49 #

    그 단어가 왜 그렇게 죽어도 생각 안나던지.... OTL
  • dudwns256 2012/10/02 06:20 #

    역시 미군이군요 보병장비가 짱짱하네요 ㄷㄷ.
  • dunkbear 2012/10/02 15:49 #

    천조국인데 오죽하겠습니까. ㅎㅎㅎ
  • 가릉빈가 2012/10/02 07:53 #

    그립네요 EIB...
    다시하고싶지는 않지만...
  • dunkbear 2012/10/02 15:50 #

    어익후, EIB를 따셨군요. 다른 회원님은 따고 싶어도 못 땄다고 하시던데. ㅎㅎㅎ
  • 지나가는 저격수 2012/10/02 09:04 #

    EIB라... 전 브라더스 인 암즈의 '언 인 블러드(Earn In Blood)'라고 생각했습니다.

    브라더스 인 암즈.. 재밌었죠. 그나저나 배를린 처들어가는 후속작 않나오나?
  • dunkbear 2012/10/02 15:51 #

    저는 게임은 잘 몰라서요. ㅎㅎ
  • 위장효과 2012/10/02 09:07 #

    CIB기장하고 맞먹는 물건이라죠. 그런데 요즘은 CIB 수여받을 일도 꽤 됐을텐데...(주한미군이라면 모를까 이라크나 아프간쪽은)
  • dunkbear 2012/10/02 15:52 #

    Expert Field Medical Badge라고 의무병들이 받는 물건도 있다더군요.
  • ChristopherK 2012/10/02 16:10 #

    EIB와 더불어서 국내에서 미친듯이 굴러도 받기 힘든 게 EFMB

    위의 과정과 비슷한데, 부상병 후송이 추가되던가 그렇죠.
  • 위장효과 2012/10/02 17:14 #

    미군이 의무병에게 요구하는 건 엔간한 응급 구조 임무까지 다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이니 말입니다. 그 자체가 상당한 수련을 요하거든요. 이래저래 미군 컴뱃 메딕의 장비보니까 상당히 전문적인 물건들이 꽤 되데요.(역시 천조국 퀄리티)
  • dunkbear 2012/10/02 19:22 #

    ChristopherK님, 위장효과님 // EFMB도 만만한게 아니었군요... ㅎㄷㄷ;;;
  • ChristopherK 2012/10/02 21:43 #

    EFMB훈련 보조로 예전에 민통선 넘어간 적 있었는데

    첫날 절반 탈락
    두번째날 남은 수의 절반 탈락
    세번째날 그 남은 수의 절반 탈락.
    마지막날 행군 하고 나서 생존자 4명정도.. 총 도전자가 4~500명 되었을 겁니다.

    필기시험은 상당히 쉬운 편이라고 하는데, 제 부대 하사 하나가 와서 셋째날 까지 버티고 필기에서 낙방해서 돌아가는걸 봤습니다.(..)
  • dunkbear 2012/10/02 22:40 #

    으어.... 완전 헬게이트 테스트네요... ㅎㄷㄷㄷ;;;;
  • 위장효과 2012/10/03 08:55 #

    ChristopherK님네 그 하사는 아마도 지쳐서 아는 문제도 틀렸을 거 같습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10/03 22:14 #

    몇몇 사진 보니 뭔가 짬이 차있는 포즈의 미군병사도 보입니다.ㄲㄲㄲ
  • dunkbear 2012/10/03 22:21 #

    여유있게 누워있는 병사도 있구요. ㅎㅎㅎ
  • 쿠루니르 2012/10/13 13:16 #

    보기만해도 빡셀거 같네요
  • dunkbear 2012/10/13 14:13 #

    사실상 테스트인 셈이니까요.
  • 마즈피플 2012/11/08 16:41 #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했다가 들어왔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억돋네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시험들은 별 문제 없었는데 행군이 정말 끔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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