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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한 보병전투시스템을 테스트한 러시아군 군사와 컴퓨터

Russia Tests ‘Future Soldier’ Uniform (기사 링크)

RIA Novosti 기사로, 일명 "미래 병사 군복 (Future Soldier Uniform)"으로 불리는 러시아군의 장비 세
트인 래트닉 (Ratnik)이 최근 받은 테스트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줬고, 이로서 래트닉 장비가 실전 배
치되는 길을 열었다고 지난 9월 27일에 한 러시아 고위 육군장성이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전사 (warrior)라는 의미의 래트닉은 화기, 방탄복, 망원경, 통신 및 항법 장치, 생명 유지 및 전원 공
급 시스템과 심지어는 무릎과 팔꿈치 보호대 등 40개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블라디미르
치르킨 (Vladimir Chirkin) 러시아 지상군 사령관이 언급했습니다.

치르킨 사령관은 에코 모스크비 (Ekho Moskvy) 라디오 방송에서 이 장비는 일반 보병, 로켓 발사운
용병, 기관총 사수, 운전병 및 척후병이 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래트닉 장비는 경량이고, 여름용
과 겨울용으로 나눠져 나온다고 치르킨 사령관은 덧붙였습니다.

다만 래트닉의 정확한 중량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래트닉은 최근 실시된 코카서스-2012 사
령부 본부 훈련 (Caucasus-2012 command post exercise) 기간 동안 테스트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이 장비의 테스트는 모스크바 외곽의 알라비노 (Alabino) 시험장에서도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치르킨 사령관은 이 "훌륭한 세트 (wonderful sets)"가 "곧 (soon)" 러시아군에 배치될 것이라고 언급
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2011년에 러시아는 제한된 물량의 프랑스제 FELIN
보병전투시스템을 도입하려고 계획했었지만, 나중에 자체 개발한 장비를 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2011년 12월에 한 러시아 정부 관계자가 러시아제 보병전투시스템의 개발과 적용이 2015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코카서스-2012 훈련에 자리야 (Zarya: 새벽) 부
대 지휘시스템도 테스트했다고 치르킨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자리야 시스템은 개선이 필요하지만, 앞으로 몇년 내에 완성될 것이라고 치르킨 사령관은 언급했습
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병사용 군장이나 장구류는 아는 게 없어서 뭐라고 평가하진
못하겠습니다.



다만, 여기 올린 사진들을 포스팅해주신 야거님의 설명에 따르면, 러시아의 자체 픽셀 디자인인 플로
라 패턴에 준하는 군장으로, 몰리 방식의 파우치, 고글 그리고 귀를 보호하는 소음보호 장비를 갖추고,
소총에 상부 레일이 들어가 있고 그 레일에 광학 장비가 원터치 방식으로 장착된다고 하네요.


사진 출처 - 야거님 / 유용원의 군사세계 (링크)



덧글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09/30 16:23 #

    군장은 우리나라보다 좋아보이네요 설마 러시아 전군이 저런걸 쓰나요? 우리나라도 저런 군증을 다 갖춘데는 특전사 밖에 없을텐데요
  • dunkbear 2012/09/30 20:01 #

    앞으로 전군에 도입한다는 계획일 겁니다. 아직은 테스트 중이구요.
  • dudwns256 2012/09/30 16:31 #

    어머니 러시아도 보병전투시스템을 개발 밎 배치하는군요. 역시 보병은 중요합니다.

  • dunkbear 2012/09/30 20:01 #

    보병이야말로 군대의 기본이니까요. ㅎㅎㅎ
  • 계원필경 2012/09/30 16:40 #

    병력수에 비해 커버헤야할 땅덩어리가 넓으니 필요하긴 하죠... 그보다 내부 문제도 잘 해결되야(...)
  • dunkbear 2012/09/30 20:01 #

    하드웨어 외에도 소프트웨어가 중요하죠. 그것도 개선하려고 애쓰는 것 같긴 하던데...
  • 검은하늘 2012/09/30 16:45 #

    하지만 불곰에게 돈이 있나요? 지금 비행대도 해체시키는 판국에 말이죠..
  • Ladcin 2012/09/30 16:55 #

    부분적인 모병제도 실시하고 게다가 의외로 보병 썩 많지가 않아 여유가 있다고 합니다.
  • dunkbear 2012/09/30 20:02 #

    기본적으로 오일머니의 힘이지만요. ㄲㄲㄲ
  • 아우구스토 2012/10/02 13:17 #

    GDP를 보시면 그런 편견이 자연스럽게 님 머리에서 버려질겁니다.
  • Ladcin 2012/09/30 16:55 #

    저건 러시아가 아냐 ㅠㅠ 미군이잖아아으
  • dunkbear 2012/09/30 20:02 #

    서방 군대의 영향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ㄲㄲ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9/30 17:10 #

    콜옵 모던 3에서도 엄청난 UGV를 선보이신 러시아더니...

    2차대전때와는 다르군요! 2차대전때와는...

    소총 한자루 달랑 쥐어서 전장에 보내던 시대는 아니란걸 보여줍니다.
  • dunkbear 2012/09/30 20:03 #

    요즘 웬만한 나라의 정규군이라도 소총 한자루만 달랑 쥐어보내진 않을 겁니다. ㅎㅎ
  • 검은하늘 2012/09/30 20:08 #

    한국군이면 어떨까요?
  • dunkbear 2012/10/01 23:22 #

    어흑... (ㅠ.ㅠ)
  • 키보드p옆에키두번 2012/09/30 17:23 #

    최근? 미국과 합동훈련도 하고 교류하다보니 질수없음! 미군따라가기인가
  • dunkbear 2012/09/30 20:03 #

    유럽 쪽의 영향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 제너럴마스터 2012/09/30 17:36 #

    아마 전략기동군인 VDV부터 시작해서 체첸이나 남오세티야쪽으로 보급을 우선시 할겁니다. 그쪽은 전투도 많이 겪고 정예부대들이 모인곳이니까요.
  • dunkbear 2012/09/30 20:03 #

    그렇겠죠. 가장 중요한 지역과 부대부터 새 장비를 지급할 겁니다.
  • 소드피시 2012/09/30 18:06 #

    영화 어거스트 에이트에서 본 듯도 한데요.
  • dunkbear 2012/09/30 20:04 #

    오, 그런가요? 픽셀 무늬 자체는 예전에 나오던 것 같던데.
  • 소드피시 2012/09/30 23:33 #

    영화 괜찮아요. 무슨 러시아군 홍보뮬 비스무레하지만 굳!
  • dunkbear 2012/10/01 23:20 #

    기억해두겠습니다. (^^)
  • 계란소년 2012/09/30 18:16 #

    홍보용 촬영
  • dunkbear 2012/09/30 20:04 #

    원래 군대 사진이 대부분 그렇죠. ㅎㅎㅎ
  • 에이브군 2012/09/30 18:30 #

    에..구성품은 지금 미군에게는 너무나도 기본적인 장비라서 ..별감흥은 없네요.
  • dunkbear 2012/09/30 20:04 #

    러시아에서 채택한다니까 흥미가 발동하는 것이니까요. ㅎㅎㅎ
  • 존다리안 2012/09/30 18:47 #

    한국군의 경우는 레일이나 광학장비 도입시 어떻게 운용할지 궁금합니다.
    특전사는 그야말로 초호화판으로 도배하고 있던데 말이죠.
  • dunkbear 2012/09/30 20:05 #

    아직도 높으신 분들이 레일이나 광학장비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계시는 듯 해서... (ㅠ.ㅠ)
  • 스카이호크 2012/09/30 22:05 #

    사실 광학조준장비는 들이는 돈에 비해 군 차원에서의 전투력 향상은 그렇게 크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야간투시경 전원 지급이라거나 정찰용 소형 UAV를 소대 단위로 쥐어준다면 모를까. (물론 그 쪽이 훨씬 더 비싸긴 합니다)
  • 셔먼 2012/10/01 14:42 #

    dunkbear//아니, 그렇게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시기가 좀 늦긴 했지만요.
    참고 링크: http://unmp07.egloos.com/1215238
  • dunkbear 2012/10/01 23:10 #

    스카이호크님 // 전면전은 몰라도 국지전 등에서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셔먼님 // 나아지고 있다면 다행이겠죠. (^^)
  • 스카이호크 2012/10/02 00:05 #

    dunkbear// 국지전 나름입니다. 단순히 총격전이라면 광학조준장비 단 쪽이 훨씬 유리합니다만, 포가 방열되는 순간부터는 의미가 없어지죠.
  • dunkbear 2012/10/02 15:53 #

    어차피 날아오는 포탄을 광학조준장비나 방탄복이 막아주는 것도 아니니까요. ㅎㅎ
  • KittyHawk 2012/09/30 20:56 #

    역시 러시아도 뽀대군요~
  • dunkbear 2012/10/01 23:07 #

    러시아도 한다면 하니까요.
  • 리뉴얼 중입니다 2012/09/30 21:07 #

    러시아도 점점 미군을 닮아가지만 AK 느낌은 어쩔수가 없군요....
    멋지긴 합니다만...
  • dunkbear 2012/10/01 23:10 #

    AK 계열이야 러시아만의 스타일이니까요. ㅎㅎㅎ
  • ttttt 2012/09/30 21:23 #

    터프한 곰님이 무릎, 팔꿈치보호대를 하는 시대!
    앞으로 나이 30넘어 병장다는 시대가 올 것 같은데, 설마 그 나이에 홑겹 전투복입고 스무살 장정처럼 몸굴리라곤 안 하겠죠.
  • dunkbear 2012/10/01 23:11 #

    그 설마가 사람 잡을지도 모릅니다. ㄲㄲㄲ
  • FIST 2012/09/30 21:39 #

    별다른게 없는게 함정인가요. (먼산)
  • dunkbear 2012/10/01 23:11 #

    그런 것도 있지만요. (먼산)
  • 헤겔슈타인폰데어지헬 2012/09/30 21:41 #

    그것보다 먼저 쏘비에뜨 로씨야부터 내려오던 유구한 전통인 인명경시풍조부터 근절해야 할텐데 말이죠.
  • dunkbear 2012/10/01 23:11 #

    하아... 소프트웨어 향상은 장비 대체처럼 쉬운게 아닌지라....
  • 메이즈 2012/09/30 22:00 #

    1. 개인적으로는 냉전 이후 벌인 체첸전쟁, 남오세티아 전쟁 등을 통해 러시아군이 앞으로 처하게 될 전쟁 양상이 국지전, 시가전 위주일 것이라 판단하고 내린 결정 같습니다. 이 경우 보병은 보조적인 역할만 맡고 기갑부대가 주축이 되는 기존의 구소련식 편제는 사실상 전장에서 쓸모가 없고 대신 보병의 전투력과 장비를 최대한 강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죠. 물론 출산율 감소로 인한 가용병력의 급감도 한 이유이긴 합니다만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이 전쟁 양상의 변화입니다. 게다가 러시아군의 경우 전면전 대비 필요성이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보병에 투자할 여유가 생긴 점도 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2. 현재 보병 장구류가 심각하게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는 동아시아 어느 나라 군대의 경우, 보병에게 저런 장비가 주어지려면 아마 북한 지역이 소말리아화되고 북한에 대한 주변국의 개입가능성이 완전 차단되어 육상에서 쳐들어오는 적의 존재가 사라지거나 아니면 소규모 게릴라로 국한되어야 할 겁니다. 하지만 그럴 일은 적어도 21세기 중에는 없을 공산이 크고, 앞으로도 보병은 로봇 병사가 등장하기 전까지 전면전용 소모품 신세를 벗어나기 어렵겠죠.
  • ttttt 2012/09/30 22:53 #

    꼭 그럴까요. 육군 현역 전투병과에서 저런 무장이 필요한 소요를 약 20만 세트라고 치고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잡고 연 2만 세트씩 보급하며, 현용 구형장구를 치장하거나 타군이나 경찰 등으로 돌리면 어떻게 될까요.
    한 세트에 300만원을 들인다 치면 2만 세트면 연 600억 원입니다.
    그리고 2023년부터 2032년까지 다시 신형을 보급하며 2022년까지 보급한 물건은 회수해 방탄장구 등은 테스트한 후 치장하거나, 덜 중요한 병과나 경찰용 등으로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게 돈이 부족해 못할 일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제 생각에는 생존 확률을 높여주는 개인군장, 지급장비 개선이 어떤 군복지보다 우선일 것 같은데요. 병사든 단기부사관이든 중위 대위든 일단 몸 성하게 전역해야죠! 군복지면에서 보자면 말입니다.
    만약 이런 게 잘 안 된다면 그 이유는 돈이 부족하기보다는 얼마 전에 보도된, 결함품을 납품받아놓고는 보급하지 않고 치장한 뒤 쉬쉬하는, 국민방위군시절을 연상케 하는 군의 부정 부패가 더 큰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방위사업청에서 했다지만 납품하고 입찰 진행하고 검수한 관련자들, 전현직 직업군인이었죠) 하긴 특전사 낙하산마저 알고서 결함품을 받는 자들에게 무엇을 바라겠습니까만.
  • 스카이호크 2012/10/01 00:44 #

    ttttt// 보병에게 우수한 방호장비를 쥐어주는 것 외에, 보병을 위협하는 적 포병이나 기갑을 무력화할 수 있는 전투지원세력을 강화하는 것도 보병의 생존성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서방세계 군대는 중화기로 무장한 정규군과의 전면전보다는 경무장 게릴라들과의 싸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보병에게 투자를 하고 있지요. 하지만 대한민국 형편이 어디 그럴까요? 보병 장구류보다 더 급하게 돈이 들어가야 할 곳은 널려 있습니다. (물론 한국군은 까야 제 맛입니다만, 그거랑 보병 장구류에 대한 투자 우선순위가 높아지는 건 전혀 다른 얘기죠.)
  • ttttt 2012/10/01 03:14 #

    스카이호크// 군골프장에 이삼백억 쓰는 게 예사인 나랍니다. 이를테면 삼백억이면 최전방 1개 보병사단의 장구를 싹 환장해줄 수 있을 테고, 삼백억이면 장기복무하는 군간부 1천 명이 무허가건물아닌 사택에 살거나 좀 나은 환경에서 가정을 꾸리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겁니다. 장군님들 골프장 좀 불편하게 쓰는 대신에 말입니다.
    전투지원세력을 강화하는 것.. 필요한 것을 하고 저것에 투자할 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서의 예를 들어 10년간 총 6천억이면 말하자면 아파치 6대네요. 아파치 6대 갖는 게 전선을 방어할 20만 명의 낙후된 전투력을 높이는 것보다 효과가 좋거나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그렇다면 감군에 찬성해도 할 말 없겠습니다.
  • 스카이호크 2012/10/01 16:02 #

    ttttt// 물론 한국군의 뻘짓은 까야 제 맛입니다. 하지만, 한국군 보병에게 가장 큰 위협은 무엇인가요? 소총으로 무장한 게릴라들인가요, 아니면 포병화력 앞세우고 달려드는 기계화된 정규군인가요. 전력투자에 앞서 한국군에 어느 쪽이 더 큰 위협인지를, 그리고 한국군이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봐야 할 겁니다.

    저는 20만명의 장구류를 개선하는 것보다 그 돈으로 적 전투지원세력을 일소할 수 있는 전차나 자주포 전력을 더 확충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6천억으로 아파치는 6대지만, 전차나 자주포는 100대 단위로 지를 수 있을 겁니다. 그 정도면 그렇게 비합리적인 처사라고 보기엔 어려울 거 같은데요. 현재의 환경에선 보병은 우선순위가 높을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극도로 취약한 야간전이나 정찰 능력에 대한 보강은 절실하다고 봅니다만... 레일과 액세서리, 몰리 파우치 같은 것들은 다급하진 않습니다.
  • band 2012/10/01 19:31 #

    골프장은 군간부복지용인대 상급장교용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는지라 비판받을 만합니다. 다만 이것은 전군복지에 해당하는 사항이고 이걸 비판할려면 전군병영/복지개선화사업중에 간부(초/중/고급)와 단기사병(복무기간이 2년남짓이라...)의 복지해당사항이 어떠한가를 비교해야갰죠...1,2군지역은 전선에서 떨어진 후방지역까지는 가능하갰고...전투수영을 위한 실내수영장, 동계시 쓸수있는 실내체육관같은 시설을 대안으로 예기하고 있죠......


    보병장구류의 문제는 보급,유지면에서 엄청나개 자잘한 수량이 문제인대...일단 현제 치장물자로 보관해놓은 구장구류에 대한 해결문제및 기존장구류개조방향도 많이 필요하죠...


  • Radhgridh 2012/09/30 22:43 #

    저거슨 나의 드라구노프가 아니야아아아아아~
  • dunkbear 2012/10/01 23:12 #

    여러군데가 달라졌더군요. ㅎㅎㅎ
  • 멘붕한 승냥이 2012/10/01 00:00 #

    역시 보병이야 말로... 군대의 기본이죠!
  • dunkbear 2012/10/01 23:12 #

    그렇습니다. (^^)
  • 대한제국 시위대 2012/10/01 12:49 #

    러시아가 저런다고 하니;;;;; 뭔가 좀 아슷흐랄(?) 합니다. -_-
  • dunkbear 2012/10/01 23:13 #

    유럽제 상륙함과 차량도 도입하는 마당에 저정도야... ㄲㄲㄲ
  • 셔먼 2012/10/01 14:39 #

    레일마운트에 이오텍을 달고 하단레일까지 깔아놓은 AK-74M에
    서방권 접이식 개머리판과 신형 고배율 스코프를 단 SVD
    게다가 유사 몰리 시스템을 적용한 방탄복까지

    이거 러시아군 맞습니까?;;
  • dunkbear 2012/10/01 23:13 #

    러시아군 맞습니다. 21세기의 러시아군은 저런 겁니다!!!
  • 가릉빈가 2012/10/01 19:40 #

    ACU 처럼 실패는 안하는군요....
  • dunkbear 2012/10/01 23:13 #

    미군처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었을테니까요. ㅎㅎㅎ
  • 골든 리트리버 2012/10/01 23:38 #

    이젠 러시아와 서바으이 기술격차가 착실히 줄어든 성과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 dunkbear 2012/10/01 23:50 #

    저정도 분야에서 격차도 줄이지 못하면... 뭐... (먼산)
  • 트윈드래곤 2012/10/02 14:27 #

    모던 워페어의 그 러시아군과 거의 비슷해지네요 이제 마카로프와 TF141이 나올차례?(물론 농담입니다 ㅋㅋ)
  • dunkbear 2012/10/02 15:59 #

    그 농담이 실현될 지도 모릅니다. ㅎㅎㅎㅎ
  • 加藤淸正 2012/10/02 22:21 #

    ㅎㅎㅎ, 야거아저씨가 올리신 소스를 가져오셨군요. http://blog.naver.com/ysn_dj/40169004420 일단 러시아 국방부 인용기사를 통해서 최초로 접해서 소스를 가져오긴했습니다만은 언어장벽으로 일부내용만 발췌해서 올리긴한적이 있긴합니다. 사실 요번 차기러시아군 장비 사업의 경우는 러시아측이 오래전부터 방산업체들의 입찰경쟁을 통해서 이루어진 시스템이라서 꽤 인고의 세월끝에 나오긴한것입니다. 과거 냉전시절의 끝나고나서 2차례의 체첸전하고 남오세티야전쟁을 겪으면서 러시아군 내부에서 대대적인 군개혁 조치를 단행했을때 신속대응군시스템형식으로 개편하면서 기존의 냉전시절에 볼법한 장비들이 대대적으로 일선에서 점진적으로 사라지고 있어요
  • dunkbear 2012/10/03 21:33 #

    장비 사업의 기간은 오래되었지만, 역시 전쟁을 겪으면서 큰 개편이 이루어졌군요.
  • 加藤淸正 2012/10/02 22:29 #

    해당 장비자체도 요번 코카서스 2012을 통해서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고 하지만 장비 자체 개념은 2년전부터 러시아 방산쇼에서 시연된적이 있었고요 특히 러시아국방부 기사 내용을 빌리자면은 40여개의 항목중에서 군에서 적격인 품목을 선별해서 일선에 배치하는 시스템인지라 일선병력에 전력화 했을시 가장 그들에게 맞는 시스템으로 채택하는식으로 갈듯한 분위기더라고요. 참고로 말하자면은 2차 체첸전 이후로 러시아 방산업체들의 서방권 장비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게 상당부분 보이는게 현재 러시아 공수군하고 일선 차보에 보급된 UMTBS 전술베스트 시스템[http://blog.naver.com/ysn_dj/40159680831]의 경우는 90년대 후반에 나온 미국의 MOLLE 시스템을 착안해서 2004년도에 선을 보였고 미군의 OTV개념의 바디아머인 6B43[http://blog.naver.com/ysn_dj/40159676674]의 경우도 2차 이라크전에서 선보인 미군의 바디아머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서 2008년도부터 공개하고 최근에 러시아 공수군과 해보를 중심으로 채택한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dunkbear 2012/10/03 21:35 #

    링크 잘 봤습니다. 공수부대 쪽으로 예전부터 보급은 이루어지고 있었군요. 뭐, 아무
    래도 발전된 서방 쪽 장비에서 힌트를 얻어서 개발하는 거는 당연한 수순이었겠구요.
  • 加藤淸正 2012/10/02 22:37 #

    여하튼, 기존의 냉전시절의 전면적인 전쟁환경에서 대대적으로 변환한 국지전시스템에서 러시아군이 보병군장류에 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다보니 이렇게 서방권의 장비중에 장점이 될만한 요소들을 쏙쏙 골라내서 채택하는것을 보면은 그들입장에서는 인구대비 가용병력의 부족이라는 인력난을 타개할려는 방편중에 하나로 작용하는것도 있었죠. 덧붙여서, 윗분의 글중에서 전군에 광학조준장비보다 UA야간투시경 전원지급이나 정찰용 UAV의 소대 지급안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은 현재로써는 미국이 아닌이상은 전군에 야간조준경을 지급하고 다니는 국가가 없다는것을 유념하긴해야죠 ㅎ; 뭐 그렇다고해도 저 친구들도 정찰자산을 게을리 하지않기도 한게 작년도부터 러시아 공수군 제 76 공중강습사단에 글로나스 네비게이션 체계[http://blog.naver.com/ysn_dj/40169167405]를 개인단위로 보급하고 코카서스 2012 당시 정찰용 소형 UAV를 운용하는 인력을 선보이는것을 보면은 이게 체첸시절의 러시아군이 맞나싶을정도로 진보한것을 눈여겨볼필요가 있습니다.
  • dunkbear 2012/10/03 21:39 #

    그렇겠죠. 상대적으로 가용인력이 부족하다면, 저런 장구류나 시스템의 향상으로 그 공백을
    일정 부분 메워줄 필요는 있을테니 말입니다. 서방권 장비를 참고하는 게 아무래도 개발 중
    에 발생할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도 있겠구요...

    공중강습부대라면 그 성격상 확실히 개인별로 항법장비를 보급할 필요는 있을 것 같네요. 무
    인기 정찰기 보급도 그렇고... 말씀대로 러시아군도 계속 진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런 분위기가 러시아군 전체에 얼마나 빨리 퍼질 지가 관건이겠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뭐, 제가 워낙 새대가리라서 금방 까먹겠지만요. ㅋㅋㅋ)
  • 누군가의친구 2012/10/03 22:15 #

    뭐, 러시아도 돈이 돌다보니 저런듯 합니다. 그래도 다른건 몰라도 총기만큼은 확실히 러시아삘이죠.
  • dunkbear 2012/10/03 22:22 #

    그렇습니다. 총기만큼은 러시아도 아직은 한가닥하니까요. ㅎㅎ
  • 쿠루니르 2012/10/13 13:10 #

    정말 세상이 변했군요
  • dunkbear 2012/10/13 14:12 #

    그렇습니다.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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