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Navy Defends Boomer Submarine Replacement Plans (기사 링크)
Aviation Week 기사로, 미 해군 고위 관계자들이 오하이오 (Ohio)급 탄도미사일 핵잠수함을 대체
하는 계획을 옹호했다는 소식입니다. 미 해군은 앞으로 수십년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올바른 잠
수함 설계와 잠수함 숫자를 잡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말이죠.

ⓒ U.S. Navy
배리 브루너 (Barry Bruner) 미 해군 소장은 미 해군이 많은 전력구조 방안에 대해 상세한 분석을
실시했다면서, 16개의 미사일 발사구를 가진 오하이오급 대체 탄도미사일 핵잠수함 (SSBN) 12척
은 가장 부담가능한 비용으로 미국의 전략적 억지 요구를 충족시킨다고 언급했습니다.
미 해군의 수중전 (undersea warfare) 책임자인 브루너 소장은 12척의 오하이오급 대체 핵잠수함
들은 해상에서의 전략 초계 요구에 부응하고 몇몇 탄도미사일 잠수함들이 계획된 정비 때문에 배
치되지 못하더라도 이 요구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해군이 고려했던 오하이오급 대체 핵잠수함 규모를 줄이는 방안은 현재 해상과 핵무기 배치요
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잠수함 전력의 생존성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키고, 불확실한 전략적 미래
에 대한 대응에서 유연성을 제한한다고 브루너 소장은 지적했습니다.

ⓒ U.S. Navy
16개의 미사일 발사구를 가진 핵미사일 잠수함 12척은 과하지 않은, 충분한 유연성과 전력을 부
여한다고 브루너 소장은 언급했습니다.
브루너 소장은 오하이오급 대체 잠수함의 건조가 2019년에서 2021년으로 지연되었기 때문에 오
하이오급이 퇴역하고 대체 함정이 들어서는 2029년부터 2042년 사이에는 미 해군의 탄도미사일
핵잠수함이 12척에 못미칠 거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력 부족에 대한 최근 비판에 대해 브루너 소장은 해당 기간 동안은 핵미사일 잠수함의
대규모 개수 작업을 계획하지 않고, 탄도미사일 핵잠수함 10척이 해당 기간의 해상 전력 요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U.S. Navy
그러나 이는 투입 가능한 핵미사일 잠수함을 줄이는 결과를 부를 지 모를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
응하는 여유가 부족해진다면서, 이 기간 동안 감소된 SSBN은 향후 전력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오하이오급 대체 프로그램이 일정대로 진행되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하이오급을 대체한 잠수함들이 2049년부터 중간수명 (mid-life) 개수를 시작하면서, 12척의 탄
도미사일 핵잠수함은 계획된 정비를 받는 함정들의 빈자리를 채워줄 것을 요구받을 거라고 브루
너 소장은 밝혔습니다.
그 외에 브루너 소장은 미 해군과 미 국방성이 오하이오급 대체 잠수함의 제안된 건조 비용을 억
제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 국방성은 신형 SSBN 2번함부터 12번함까지의 평균 건보 비용
을 척당 미화 49억 달러로 잡는, 매우 공격적인 비용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 U.S. Navy
지금까지 미 해군은 미국의 전략적 억제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스펙을 최소한으로 줄였고,
모듈러 (moduler) 건함 설계를 적용했고, 오하이오급에서 쓰이는 트라이던트 II D5 (Trident II D5)
전략 탄도미사일 시스템을 재활용하고, 가능한 부분에 버지니아 (Virginia)급 공격원잠과 오하이
오급의 부품을 재사용하는 방식을 도입해서 차세대 SSBN의 건조 비용을 줄여왔다고 합니다.
버지니아급 공격원잠 건조 프로그램은 정부와 업계 사이의 공격적인 관리와 협력을 통해서 모범
적인 건함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고, 계속적으로 계획한 예산 아래로, 일정보다 빨리 건조가 이
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오하이오급 대체 잠수함의 설계와 건조도 이를 따를 것이라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른 나라에게는 배부른 소리로 들릴 지 몰라도, 미 해군은 차세대
군함 건조에 어려움을 호소할 정도로 건함 예산이 빡빡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핵잠수함,
특히 오하이오급을 대체하는 차세대 SSBN 건조는 더욱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비하는 사업이죠.

ⓒ U.S. Navy
오하이오급 대체 일정과 차기 SSBN의 건조 일정을 잘 엮어야 하는 것도 미 해군에게는 만만치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미국은 이 사업을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전세계로 국력을 투사하는
미국의 몇 안되는 수단이자, 같은 목적으로 운영되는 항모전단을 지원할 수 있는 전력이니까요.
사진 출처 - 미 해군 홈페이지 (링크)
Aviation Week 기사로, 미 해군 고위 관계자들이 오하이오 (Ohio)급 탄도미사일 핵잠수함을 대체
하는 계획을 옹호했다는 소식입니다. 미 해군은 앞으로 수십년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올바른 잠
수함 설계와 잠수함 숫자를 잡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말이죠.
ⓒ U.S. Navy
배리 브루너 (Barry Bruner) 미 해군 소장은 미 해군이 많은 전력구조 방안에 대해 상세한 분석을
실시했다면서, 16개의 미사일 발사구를 가진 오하이오급 대체 탄도미사일 핵잠수함 (SSBN) 12척
은 가장 부담가능한 비용으로 미국의 전략적 억지 요구를 충족시킨다고 언급했습니다.
미 해군의 수중전 (undersea warfare) 책임자인 브루너 소장은 12척의 오하이오급 대체 핵잠수함
들은 해상에서의 전략 초계 요구에 부응하고 몇몇 탄도미사일 잠수함들이 계획된 정비 때문에 배
치되지 못하더라도 이 요구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해군이 고려했던 오하이오급 대체 핵잠수함 규모를 줄이는 방안은 현재 해상과 핵무기 배치요
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잠수함 전력의 생존성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키고, 불확실한 전략적 미래
에 대한 대응에서 유연성을 제한한다고 브루너 소장은 지적했습니다.
ⓒ U.S. Navy
16개의 미사일 발사구를 가진 핵미사일 잠수함 12척은 과하지 않은, 충분한 유연성과 전력을 부
여한다고 브루너 소장은 언급했습니다.
브루너 소장은 오하이오급 대체 잠수함의 건조가 2019년에서 2021년으로 지연되었기 때문에 오
하이오급이 퇴역하고 대체 함정이 들어서는 2029년부터 2042년 사이에는 미 해군의 탄도미사일
핵잠수함이 12척에 못미칠 거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력 부족에 대한 최근 비판에 대해 브루너 소장은 해당 기간 동안은 핵미사일 잠수함의
대규모 개수 작업을 계획하지 않고, 탄도미사일 핵잠수함 10척이 해당 기간의 해상 전력 요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U.S. Navy
그러나 이는 투입 가능한 핵미사일 잠수함을 줄이는 결과를 부를 지 모를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
응하는 여유가 부족해진다면서, 이 기간 동안 감소된 SSBN은 향후 전력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오하이오급 대체 프로그램이 일정대로 진행되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하이오급을 대체한 잠수함들이 2049년부터 중간수명 (mid-life) 개수를 시작하면서, 12척의 탄
도미사일 핵잠수함은 계획된 정비를 받는 함정들의 빈자리를 채워줄 것을 요구받을 거라고 브루
너 소장은 밝혔습니다.
그 외에 브루너 소장은 미 해군과 미 국방성이 오하이오급 대체 잠수함의 제안된 건조 비용을 억
제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 국방성은 신형 SSBN 2번함부터 12번함까지의 평균 건보 비용
을 척당 미화 49억 달러로 잡는, 매우 공격적인 비용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 U.S. Navy
지금까지 미 해군은 미국의 전략적 억제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스펙을 최소한으로 줄였고,
모듈러 (moduler) 건함 설계를 적용했고, 오하이오급에서 쓰이는 트라이던트 II D5 (Trident II D5)
전략 탄도미사일 시스템을 재활용하고, 가능한 부분에 버지니아 (Virginia)급 공격원잠과 오하이
오급의 부품을 재사용하는 방식을 도입해서 차세대 SSBN의 건조 비용을 줄여왔다고 합니다.
버지니아급 공격원잠 건조 프로그램은 정부와 업계 사이의 공격적인 관리와 협력을 통해서 모범
적인 건함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고, 계속적으로 계획한 예산 아래로, 일정보다 빨리 건조가 이
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오하이오급 대체 잠수함의 설계와 건조도 이를 따를 것이라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른 나라에게는 배부른 소리로 들릴 지 몰라도, 미 해군은 차세대
군함 건조에 어려움을 호소할 정도로 건함 예산이 빡빡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핵잠수함,
특히 오하이오급을 대체하는 차세대 SSBN 건조는 더욱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비하는 사업이죠.
ⓒ U.S. Navy
오하이오급 대체 일정과 차기 SSBN의 건조 일정을 잘 엮어야 하는 것도 미 해군에게는 만만치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미국은 이 사업을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전세계로 국력을 투사하는
미국의 몇 안되는 수단이자, 같은 목적으로 운영되는 항모전단을 지원할 수 있는 전력이니까요.
사진 출처 - 미 해군 홈페이지 (링크)







덧글
뭐, 쓰일 일이 없어도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유효한 전력이니까요.
그러고보니 오하이오의 트라이던트를 잘 개량해서 글로벌 스트라이크에 써먹으실텐데 이제 다음 핵잠이 하는거겠죠?
.....
인류역사이래 단일전투병기로서 최강화력의 타이틀은 결국 오하이오가 쥐고 갈 듯......... (타이푼 화력이 좀 더 크려나.... 근데 일단 구멍 숫자가 딸려서리....)
- 크림슨 타이드에 나온 문구가 생각나네요. 세계에서 가장 강한
권력을 쥔 세명 : 미국 대통령, 러시아 대통령 그리고 미 SSBN 함장.
일부 채택한다는 걸 보면 말씀대로 디자인 상의 큰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등 외형보다는 내적 부분이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2)과연 천조국의 차세대 전략원잠의 스펙은 어느정도일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다른 무기체계도 아닌 핵전략 무기체계중에서 핵보복 전략의 핵심이니....
2) 전체적으로 오하이오급과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선체 연장이나 발사관만 이식하는 수준으로 그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완전 신규 설계 혹은 버지니아급을 오하이오급 수준으로 확대 재설계 오하이오급을 바탕으로 재설계하는 선택지가 존재하고 있다 정도라 보면 될까요?
러시아나 영국 등 다른 나라들도 유지하는 것이구요.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이 거의 준 주연격으로 중요한 배경으로 나오고 무려 핵탄두 탑재 SLBM이 발사되는 장면도 나오죠.
아직 1회밖에 안하긴 했지만 일단 첫 출발은 괜찮은것 같더군요.
http://youtu.be/kCY9bJvjd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