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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의 습격으로 해리어 8대를 잃은 ISAF군 군사와 컴퓨터

NATO Defensive Over Unprecedented Afghan Base Losses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지난 9월 14일 저녁에 아프가니스탄의 헬만드 (Helmand)주에 위치한 ISAF (I-
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군의 주요 거점인 캠프 바스티옹 (Camp Bastion)이 탈레반의
공격으로 뚫리는 일을 겪었다는 소식입니다.


ⓒ USMC

아프간에서 가장 견고하게 구축된 기지에 대한 이번 공격으로 6대의 AV-8B 해리어 (Harrier) 공격기들
이 완전히 상실된데다, 파손된 다른 2대도 사실상 회복이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지난 10
년간 아프간에서 미군이 주도하는 ISAF군이 겪은 손실 중 가장 큰 것이라고 하네요.

ISAF군의 주간 기자회견에서 수석 대변인인 귄터 카츠 (Gunter Katz) 준장이 이번 공격에 대해 설명했
다고 합니다. 현재 ISAF군은 아직도 어떻게 자살 조끼, 소총, RPG 및 미군 복장을 착용한 탈레반 대원
들이 캠프 바스티옹의 외벽을 뚫을 수 있었는 지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 (Prince Harry)가 복무 중이기도 한 캠프 바스티옹은 사수하기 좋게 일부러 사
막 한가운데 세워진 대규모 기지입니다.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입힌 이번 공격은 잘 짜여져 있
었고, 잘 무장되어 있었으며, 해리어 공격기들 외에 건물도 파괴했다고 합니다.


ⓒ USMC

이번 공격으로 2명의 미 해병대원이 전사했고, 8명의 ISAF군 장병들과 1명의 계약업체 직원이 부상당
했지만, 부상자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모두 15명의 탈레반 대원들이 침입했는데, 이들
중에 14명이 사살되었고, 1명이 사로 잡혔다고 카츠 준장은 AFP에 밝혔습니다.

탈레반 측은 이번 공격이 현재 전세계 이슬람 국가들을 들끓게 하고 있는 미국 영상물에 대한 보복으
로 이루어졌으며, 탈레반 대원들이 해리 왕자를 발견했다면 사살했을 거라고 했답니다. 해리 왕자는
지난 9월 7일부터 캠프 바스티옹에서 아파치 (Apache) 공격헬기의 부조종사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11년째 되는 아프간 전쟁에서 아프간 전체 인구의 75 퍼센트 이상을 아프간군이 책임지면서 탈
레반 저항세력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ISAF군은 주장했습니다. 대부분의 서방 군대가 2014년
말까지 아프간에서 단계적으로 철수하면서 아프간군경에게 지역 안보의 책임이 이양되고 있죠.


ⓒ USMC

카츠 준장은 탈레반 저항세력이 분명히 패배하고 있고, 아프간에서의 안보 상황도 매일 나아지고 있
다면서, 이번 탈레반의 공격은 언론을 겨냥한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밝혔습니다. 그러나 카츠 준장도
ISAF군이 이번 캠프 바스티옹에 대한 공격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지만, ISAF군은 절차에 따라서 군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공격을 시작으로 ISAF군은 참혹한 주말을 겪었습니다. 지난 주말 동안 2명의 영국군 및 4명의
미군 병사들이 아프간 경찰로 추정되는 이들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ISAF군 무인기의 공격으로 8명의 아프간 여성들이 목숨을 잃는 일까지 발생해서 현지인들의
반감마저 커지고 있죠. 위와 같은 아프간군의 동료들에 의해 일어나는 "내부자 (insider)" 공격은 현
지인들에게 아프간의 안보를 맡기려는 ISAF의 계획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USMC

올해 (2012년) 들어서만 36건의 "내부자" 공격으로 51명의 서방측 장병들이 사망하면서, 이런 공격
을 어떻게 막을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아시아를 순방 중인 레온 파네타 (Leon
Panetta) 미 국방장관은 이번 공격들을 탈레반의 "마지막 순간 (last-gasp)" 전술로 규정했습니다.

탈레반은 지난 2년 동안 ISAF군의 공세로 기반을 잃어왔다면서요. 파네타 장관은 미군이 병력을 보
호할 추가적인 조치를 강구 중에 있다면서, 이번 공격이 아프간전의 전략을 변경하도록 만들지 않
을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분석가들인 캠프 바스티옹에 대한 공격은 얼마나 저항세력들이 잘 훈련받았는 지 보여준다고 언급
하고 있습니다. 아프간 분석가인 와히드 무쟈 (Waheed Mujda)는 이번 일은 탈레반이 더 이상 마구
잡이로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 USMC

탈레반은 공격을 계획하고 이를 위해 전사들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배웠다면서, 지난 10년 이후, 탈
레반은 또한 그들의 적들을 배우고 숙지해왔다, 즉 탈레반은 하이-테크가 되었다고 무쟈는 분석했
습니다. 다른 분석가들은 탈레반이 기지 내의 변절자로부터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아프간의 수도 카불 (Kabul)에 거주하는 분석가이자 저자인 아마드 사이디 (Ahmad Saeedi)는 이번
공격은 내부의 도움 없이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탈레반이 28,000명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는 캠프 바스티옹 내의 아프간군과 경찰 내부에 동조자를 갖고 있음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ISAF군은 현재 남아있는 112,600명의 병력을 서서히 아프간에서 철수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주 미 국방성은 아프간에 77,000명의 미군이 주둔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
까지입니다.


ⓒ USMC

뉴욕타임즈 (New York Times) 보도에 따르면, 위의 ISAF군 발표와는 달리 이번 공격으로 입은 피해
가 2억 달러 이상이라고 합니다. 미 회계감사국 (GAO) 보고서에 따르면 미 해군이 처음 도입했을
당시 해리어 공격기의 대당 가격은 2천3백만 달러에서 3천만 달러였다고 합니다.

6대는 완전 파괴되었고, 손상된 2대도 너무도 심하게 파손되어 사실상 수리될 가능성이 없다고 합
니다. 해리어 공격기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 손실이 대체될 수 없다는 점에서 그 피해는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성격을 넘어섰다고 보입니다.

그 외에 캠프 바스티옹 내에 있는 재급유 시설 3곳이 심하게 파괴되었고 간이 격납고 6곳이 손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기지에 침투한 탈레반 대원 15명의 3조로 나눠져서 정교하게 연계된 습격을 단행
했다고 합니다. 미군 군복까지 차려입은 것만 봐도 철저한 공격 계획을 짰다고 봐야겠죠.


ⓒ USMC

무엇보다 ISAF군을 당혹하게 한 건, 바로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철통같은 경비의 기지를 어떻게 돌
파해서 비행장 한가운데 세워진 해리어 공격기들을 파괴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 언론의 보도에서
는 땅굴을 팠다는 얘기도 있던데, 아직까지 ISAF니 미 국방성 공식 발표에서 그런 얘기는 없습니다.

영국의 해리 왕자건은 왕자가 아프간에 복무하기 시작한 뒤 며칠 뒤에 탈레반이 왕자를 죽이겠다고
발표한 적도 있어서, 이번 공격의 목적은 왕자를 죽이는 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28,000명이 주둔하
는 방대한 기지 내에서 특정인을 찾는 건 왈도를 찾는 것보다도 어려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탈레반은 기지 내부에 협력자를 심어놓거나 포섭해서 처음부터 중요한 항공
전력인 해리어 공격기들을 파괴할 목적으로 최소 수개월간의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공격을 수행한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이루어진 미 공관 공격과 연계되어 이루어졌는 지도 모를 일이죠.


ⓒ USMC

여기 올린 사진들은 이번 9월 초에 촬영된 것들로 캠프 바스티옹에서 미 해병대 제211 해병공격대
대 (Marine Attack Squadron 211) 소속 AV-8B 해리어가 주익을 교체받는 모습입니다. 미 해병대원
들이 사망한 걸 보면, 사진 속의 기체가 파괴된 해리어 기체 중 하나일 가능성도 높지 않나 싶네요.



사진 출처 - KCX님 / 유용원의 군사세계 (링크)


덧글

  • causationist 2012/09/18 09:55 #

    ...FACE PALM...
  • dunkbear 2012/09/18 18:46 #

    속으로는 엄청 쪽팔릴 듯 합니다. 고인이 된 해병대원들에겐 못할 말이지만요.
  • 잉붕어 2012/09/18 10:02 #

    안그래도 해리어는 이제 더 이상 생산 안하는데...
    사망한 사람을 위해 묵념
  • dunkbear 2012/09/18 18:46 #

    그러게요. 그렇다고 영국에서 부품용으로 사온 GR9을 굴릴 수도 없고...
  • dudwns256 2012/09/18 10:39 #

    내부자로 인한 공격이라....... 그 내부자를 색출하지 않는한 이런일이 계속해서 일어나겠지요. 저기서 복무하는 군인들은 스트레스가 심하겠습니다.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가 애매하니까요.
  • dunkbear 2012/09/18 18:46 #

    내부자 색출한다고 설치면 아닌 아프간 협력자들까지 적으로 돌릴 지 모르죠... 에휴.
  • dudwns256 2012/09/18 19:41 #

    그럴수도 있겠네요.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고 나원참 어쩌란건지 이건 뭐 시궁창도 저런 시궁창이 없겠습니다........::
  • 무명병사 2012/09/18 10:53 #

    ......아무래도 이건 내통자의 소행으로 보이네요. 농담이 아니라, 저들 중에 스파이가 있습니다. 아니면 탈레반이 서바이벌 게임 용품을 이용했을 수도 있겠네요. 돈만 주면 레플리카 정도는 쉽게 구할 수 있으니. 하지만 해리어 격납고나 유류 탱크까지 공격했다는 건 역시...
  • dunkbear 2012/09/18 18:47 #

    확실히 내통한 인물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습격할 수 있을 리가...
  • 모튼 2012/09/18 10:53 #

    헐......해리어가!
  • dunkbear 2012/09/18 18:47 #

    으허허~~~ (ㅠ.ㅠ)
  • 검은하늘 2012/09/18 11:01 #

    Attacj → Attack

    내부 보안이 이래서 중요하죠. 하지만 정신 못 차리죠.
  • dunkbear 2012/09/18 18:48 #

    수정했습니다. (^^)

    정신 못차리는 게 아니라, 수많은 아프간군 장병 중에서 누가 첩자나 동조자인지
    알 수가 없죠. 그렇다고 현지 협력자들을 기지 내로 안들일 수도 없고 말입니다...
  • 검은하늘 2012/09/18 18:52 #

    물론 미군을 향한 돌직구가 아닙니다. 어느 반도의 현실이죠. 미인계에 쉽게 넘어가는 장교들이라던가 장교들이란던가..
  • dunkbear 2012/09/18 18:54 #

    그 동북아의 모국 아니더라도 미인계에 넘어가는 군인이나 관료는 수두룩하지만요. ㄲㄲ
  • 검은하늘 2012/09/18 18:55 #

    문젠 그게 주적이 확실한.... 그거도 (휴)전시 국가라는 점이 가장 큰거죠...
  • dunkbear 2012/09/18 19:05 #

    어흑.... (ㅠ.ㅠ)
  • 누군가의친구 2012/09/18 11:02 #

    이건 뭐 아주 심각하네요.ㄱ- 그 과정도 그렇고 피해도 그렇고 말입니다.ㄱ-
  • dunkbear 2012/09/18 18:48 #

    그러게 말입니다. 철군 2년을 남겨두고 암운을 드리우네요.
  • 루루카 2012/09/18 11:04 #

    심각하네요...
  • dunkbear 2012/09/18 18:48 #

    넵. 8대의 해리어 전력은 장난 아니죠.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09/18 11:12 #

    탈레반이 헤리어를 잡다니... 역시 알라봉은 드르다는거군요 정말 불쌍하네요 해리어 8대면 무슨짓이든 할수엤는데 말이죠
  • dunkbear 2012/09/18 18:49 #

    일부러 해리어를 노린 듯 합니다. 항공전력은 탈레반에 특히 위협적이니까요.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9/18 11:14 #

    요즘 물품구하기 쉽죠.

    지금도 인터넷 검색해보면 미군복부터 러시아 연방 스페츠나츠 위장복까지 죄다 구하고,

    해외배송 같은 서비스도 잘 되어 있으니까요.

    인프라가 잘 되어있는건 나도 편하지만, 적들도 편해지는 결과가...

    그리고 이미 아프간은 소련떄나 베트남때 처럼 진흙수렁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모르는 상황이죠.

    저러다가 테트 공세처럼 라마단 대공세라도 들이칠까봐 무섭습니다.
  • dunkbear 2012/09/18 18:50 #

    - 마음만 먹으면 적으로 둔갑할 수 있겠네요. ㅎㄷㄷㄷ;;;

    -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진짜 그런 대공세가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폴라리스 2012/09/18 12:04 #

    졸지에 영정사진 찍어버린 헤리어..-_-
  • dunkbear 2012/09/18 18:50 #

    그러게요. 제대로 된 사진도 아니고 분해 중인 모습을... (ㅠ.ㅠ)
  • 계란소년 2012/09/18 12:41 #

    탈레반도 특수전의 스페셜리스트가 되어가는 듯...
  • dunkbear 2012/09/18 18:50 #

    미군과 10년 동안 아웅다웅 했으니 말입니다.
  • 스카이호크 2012/09/18 12:51 #

    멍청한 놈들은 이미 다 죽었고, 똑똑한 놈들만 남았으니...
  • dunkbear 2012/09/18 18:51 #

    죽으면 죽을수록 더 똑똑해지는 탈레반!!!
  • 마로제노예 2012/09/18 17:01 #

    자 이제 저 저 헤리어의 손실은 F-35B형으로 메꾸는 겁니다.

    ...

    어느 세월에?
  • dunkbear 2012/09/18 18:53 #

    새 며느리 아미루도 모릅니다. (응?)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9/18 19:42 #

    이미 쌍둥이 이야기까지 진행되었잖수?

    카자흐스탄쪽 며느리 이야기는?
  • dunkbear 2012/09/18 20:08 #

    지금은 쌍둥이인데 아미루도 가끔 나온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 셔먼 2012/09/18 19:42 #

    해리어가 1대도 아니고 8대나 격추당하니 대체 무엇으로 공격한 걸까요.;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9/18 19:43 #

    뭐... 있잖습니까?

    RPG 러쉬죠!

    RPG병을 무진장 뽑아서 개돌!
  • dunkbear 2012/09/18 20:09 #

    지상에 주기 중인 해리어야 RPG 앞에서는 좋은 표적에 불과하죠.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9/18 20:22 #

    확실히 지상에 주기되어 있는 기체는 아무리 F-22나 B-2나 AC-130 이라고 하더라도 표적일뿐,

    (아.. AC-130은 좀 무섭겄다. 지상에 있어도 무장 사용이 가능하니.)
  • 가릉빈가 2012/09/18 22:07 #

    에구구 아깝다 ㅠㅠ
  • dunkbear 2012/09/19 16:35 #

    아깝죠. (ㅠ.ㅠ)
  • 메이즈 2012/09/18 22:50 #

    그나마 이라크는 쿠르드가 확실한 우군. 시아파도 부분적으로는 믿을 수 있는 존재였던 반면 저 동네는 누가 우군이고 누가 적인지 아예 알 방법이 없으니 현지인과 아예 접촉 자체를 하지 않는 이상은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을 겁니다. 게다가 이라크는 그래도 세속 정치와 안정에 대한 개념이라도 갖고 있지만(미군 철수 당시 이라크 내에서 애증이 교차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아프간은 그조차도 없으니 더 문제죠.
  • dunkbear 2012/09/19 16:36 #

    앞으로 아프간 철군까지 남은 2년 동안 얼마나 더 큰 피해를 입을 지 상상 못하겠습니다. ㅎㄷㄷㄷ;;;
  • MessageOnly 2012/09/19 18:23 #

    전투기는 공중에서 격추하는 것보다 지상에서 파괴하는 것이 더 쉽다는 걸 보여주네요.
  • dunkbear 2012/09/19 21:32 #

    지상에 계류된 전투기는 사실상 고철덩어리일 뿐이니까요.
  • KITUS 2012/09/19 21:27 #

    이러다가 정말 미군이 공포에 사로잡혀 아프간에서 쫒겨나고 그대로 아프간은 100년간 꿈도
    희망도 없이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죽이는 핸더스 섬 같은 장소가 될까봐 걱정이네요;;
  • dunkbear 2012/09/19 21:33 #

    - 일단 미군은 2014년까지 철수할 예정이니 그 때까지는 버티겠죠.

    - 100년간이라... 너무 낙관적으로 예측하신 거 아닌가... (어이)
  • SoWhat 2012/09/19 21:45 #

    1대도 아니라 8대씩이나 ㄷㄷㄷ
  • dunkbear 2012/09/19 21:51 #

    활주로 한 곳에 몰아서 주기되어 있었을테니까요. 한번 발견되면 와르르...
  • Fedaykin 2012/09/19 22:16 #

    15명이 미군기지 하나를 털다니 ㄷㄷㄷㄷ
  • dunkbear 2012/09/19 22:41 #

    파키스탄 기지도 그런 식으로 털었는데, 이번은 ISAF군 기지라서 충격입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09/19 22:38 #

    그러고보니 이번에 사망한 해병대원중 한명이 저 해리어 전투기 대대 지휘관이라더군요.(중령) 맙소사...
  • dunkbear 2012/09/19 22:41 #

    어익후, 세상에... 애도를 표합니다.
  • 행인1 2012/09/19 23:22 #

    '미군 복장'은 아마 아프간 정부군에 지급한 복장을 의미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런데 아프간 정부군이란건 도대체 말도 안하고 추수 도와준다고 집에 다녀오거나 근무시간에 아편을 피는게 '당연한' 동네라서...;;;
  • dunkbear 2012/09/21 00:14 #

    아프간 정부군 복장은 다를 겁니다. 미군은 주로 ACU나 사막용 위장복이지만,
    아프간 국방군 등은 위장복이 아니라 단일 색상의 전투복들로 알고 있어서요..

    뭐, 아프간 정부군의 내부 기강이야... (먼산)
  • 엘바트론 2012/09/20 02:45 #

    ... 헤리어가 작살이 났다는건 정말 슬프기 그지없군요...
  • dunkbear 2012/09/21 00:14 #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 애쉬 2012/09/20 04:10 #

    주익 교체를 공장이 아니라 야전창에서도 하는군요....왠지 프라모델 돋는 느낌이랄까;;;;

    아프가니스탄에는 별난 군대가 들어가있군요. ISAF(다국적 치안보조군)

    아프간 사람들도 참 기구합니다. 아버지는 소비에트 연방군이랑 싸우고 아들은 미군, 영국군이랑 싸우고...

    베트남 사람들 독하다지만.... 아프간 사람들은 이거 뭐;;; 군대 두번 갔다온 싸이도 아니고 ;;; 세계 최강국과 번갈아 태그매치를 벌이다니;;;

    사람이 사는게 아닐 것 같습니다. 어찌 이리 기구한지;;;;;
  • dunkbear 2012/09/21 00:15 #

    소련과 미국 사이에 탈레반 통치시절까지 합하면... 에휴... (ㅠ.ㅠ)
  • ∀5 2012/09/21 14:05 #

    아아아아아아아... ㅠㅠ... 해리어...
  • dunkbear 2012/09/21 15:32 #

    으허허허... (ㅠ.ㅠ)
  • 쿠루니르 2012/09/23 23:13 #

    소설 장백산10호도 아니고 15명이서 미군 기지를 털다니...
  • dunkbear 2012/09/23 23:21 #

    이거시 바로 탈레반 전사들의 위력!!!
  • 2012/09/26 19:3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26 20: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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