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ighter aircraft emerges in China (기사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중국의 군사 사이트들에 미제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F-22 랩터 (Raptor)
와 F-35 JSF (Joint Strike Fighter) 스텔스 전투기를 닮은 - 하지만 기존의 J-20과는 다른 - 중국의 신형
스텔스 전투기의 사진들이 올라왔다는 소식입니다.

© bbs.tiexue.net
이 사진들은 중국 심양비기공사 (瀋陽飛機公司, Shenyang Aircraft Corporation)의 활주로에서 촬영되
어 지난 9월 15일과 16일 사이에 웹사이트들에 올라온 것 같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스텔스기의 잠재
적인 명칭은 J-21이지만, 중국 군사 사이트들은 J-21, J-31, F-60 등 여러 명칭을 부여하고 있다네요.
중국 정부나 개발업체의 공식 발표가 없는 이상, 이번에 나온 신형 전투기의 정식 명칭을 알아내는 것
은 힘들 것이라고 합니다. F-22와 F-35처럼 J-21은 스텔스기의 핵심적인 형태인 기울어진 수직 미익
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장만 찍힌 J-21의 정면 사진으로 보면 F-35와 유사한 넓은 공기흡입구도 보인다네요. 다만 F-35와
명확하게 다른 점 하나는 엔진이 2개라는 겁니다. 중국 관측자들은 이 엔진들이 러시아제 클리모프
(Klimov) RD-93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 bbs.tiexue.net
RD-93 엔진은 러시아제 MiG-29 전투기의 엔진인 RD-33의 변종으로, 중국과 파키스탄이 공동개발
한 청두 (成都)/PAC (Pakistan Aeronautical Complex) JF-17 전투기에서 쓰이는 엔진이기도 합니다.
J-21에서는 F-22 전투기의 추력편향노즐 (thrust-vectoring nozzle)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단거리 이륙 및 수직 착륙, 즉 STOVL (Short Take-Off and Vertical Landing) 성능을 위한 기
능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들 중에 근처에 세워든 트럭과 비교했을 때, J-21의 크기는 지난 2010
년에 등장한 청두 J-20 기종보다 훨씬 더 작은 것 같다고 하네요.
J-20과 J-21 사이에는 2가지 큰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J-20은 낮은 레이더 반사면적 (Radar Cross
Section, 이하 RCS)에 부합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이 언급하는 대형 카나드 (canard)가 붙어있지만,
J-21은 F-22와 F-35와 유사한 것으로 보이는 수평 꼬리 날개를 갖고 있습니다.

© bbs.tiexue.net
또다른 차이점은 J-21의 앞바퀴가 2개 - twin nose wheel - 라는 겁니다. 이는 다쏘 라팔 (Dassault
Rafale), 수호이 (Sukhoi) Su-33 그리고 보잉 (Boeing) F/A-18E/F 슈퍼 호넷 (Super Hornet)처럼 항
모에서 운용하는 전투기가 공통적으로 가진 특징이입니다.
그렇지만, 전투기의 앞바퀴가 2개인 경우는 청두 J-10 전투기와 같은 중국제 전투기에서도 드러나
는 특징입니다. J-10은 항모용 전투기로는 운용되지 않고 있죠. 현재 중국은 정식 배치한 항공모함
은 없지만, 구소련 항모였던 바리야그 (Varyag)를 들여와서 해상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초기에 나온 사진들로 보면, J-21은 J-20보다는 더 날렵한 전투기로 보인다고 하네요. 이는 J-21이
항공제압 (air superiority) 임무에 최적화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몇몇 전문가들은 크기
가 더 큰 J-20이 전투기보다는 장거리 공격기로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언급도 한 바 있죠.

© bbs.tiexue.net
현재 J-21로 불리는 이 신형 스텔스 전투기의 사진이 공개된 것은 동중국해의 센카쿠 열도 (尖角列
島) - 중국에서는 댜오위다오 (釣魚島)로 부르는 - 를 두고 중국과 일본이 마찰을 빚으면서 중국 도
시들에서 격렬한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시기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 앞서 올린 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 레온 파네타 (Leon Panetta) 미 국방장관이 이번
주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죠. 기억들하시겠지만, 지난 2011년 1월 11일에 J-20 전투기가 초도비행
을 했을 때, 당시 미 국방장관이던 로버트 게이츠 (Robert Gates)가 중국을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기사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초짜라서 뭐라 할 순 없지만 한눈에 봐도 J-20보다는 훨씬 더 전투기
다운 모습을 J-21은 보여주는 듯 합니다. 솔직히 J-20만 보고 중국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걸보니 경계심이 느껴지지 않을 수 없네요. 겉모양만 그럴싸 하고 내실은 부실할 지 몰라도 말이죠.

© unknown
예전에 미 국방성은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가 2018년이면 실전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던 것
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공개된 (가칭) J-21 전투기를 보니 그 예측이 틀리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
도 듭니다. 다른 고수님들의 분석 기대합니다. (^^)
첫번째부터 네번째 사진이 이번에 공개된 중국의 신형 스텔스기인 J-21이고, 마지막 사진은 J-20 전
투기의 모습입니다. J-20 사진은 비교를 위해 올리는 것으로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진 출처 - bbs.tiexue.net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중국의 군사 사이트들에 미제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F-22 랩터 (Raptor)
와 F-35 JSF (Joint Strike Fighter) 스텔스 전투기를 닮은 - 하지만 기존의 J-20과는 다른 - 중국의 신형
스텔스 전투기의 사진들이 올라왔다는 소식입니다.

© bbs.tiexue.net
이 사진들은 중국 심양비기공사 (瀋陽飛機公司, Shenyang Aircraft Corporation)의 활주로에서 촬영되
어 지난 9월 15일과 16일 사이에 웹사이트들에 올라온 것 같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스텔스기의 잠재
적인 명칭은 J-21이지만, 중국 군사 사이트들은 J-21, J-31, F-60 등 여러 명칭을 부여하고 있다네요.
중국 정부나 개발업체의 공식 발표가 없는 이상, 이번에 나온 신형 전투기의 정식 명칭을 알아내는 것
은 힘들 것이라고 합니다. F-22와 F-35처럼 J-21은 스텔스기의 핵심적인 형태인 기울어진 수직 미익
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장만 찍힌 J-21의 정면 사진으로 보면 F-35와 유사한 넓은 공기흡입구도 보인다네요. 다만 F-35와
명확하게 다른 점 하나는 엔진이 2개라는 겁니다. 중국 관측자들은 이 엔진들이 러시아제 클리모프
(Klimov) RD-93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 bbs.tiexue.net
RD-93 엔진은 러시아제 MiG-29 전투기의 엔진인 RD-33의 변종으로, 중국과 파키스탄이 공동개발
한 청두 (成都)/PAC (Pakistan Aeronautical Complex) JF-17 전투기에서 쓰이는 엔진이기도 합니다.
J-21에서는 F-22 전투기의 추력편향노즐 (thrust-vectoring nozzle)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단거리 이륙 및 수직 착륙, 즉 STOVL (Short Take-Off and Vertical Landing) 성능을 위한 기
능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들 중에 근처에 세워든 트럭과 비교했을 때, J-21의 크기는 지난 2010
년에 등장한 청두 J-20 기종보다 훨씬 더 작은 것 같다고 하네요.
J-20과 J-21 사이에는 2가지 큰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J-20은 낮은 레이더 반사면적 (Radar Cross
Section, 이하 RCS)에 부합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이 언급하는 대형 카나드 (canard)가 붙어있지만,
J-21은 F-22와 F-35와 유사한 것으로 보이는 수평 꼬리 날개를 갖고 있습니다.

© bbs.tiexue.net
또다른 차이점은 J-21의 앞바퀴가 2개 - twin nose wheel - 라는 겁니다. 이는 다쏘 라팔 (Dassault
Rafale), 수호이 (Sukhoi) Su-33 그리고 보잉 (Boeing) F/A-18E/F 슈퍼 호넷 (Super Hornet)처럼 항
모에서 운용하는 전투기가 공통적으로 가진 특징이입니다.
그렇지만, 전투기의 앞바퀴가 2개인 경우는 청두 J-10 전투기와 같은 중국제 전투기에서도 드러나
는 특징입니다. J-10은 항모용 전투기로는 운용되지 않고 있죠. 현재 중국은 정식 배치한 항공모함
은 없지만, 구소련 항모였던 바리야그 (Varyag)를 들여와서 해상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초기에 나온 사진들로 보면, J-21은 J-20보다는 더 날렵한 전투기로 보인다고 하네요. 이는 J-21이
항공제압 (air superiority) 임무에 최적화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몇몇 전문가들은 크기
가 더 큰 J-20이 전투기보다는 장거리 공격기로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언급도 한 바 있죠.

© bbs.tiexue.net
현재 J-21로 불리는 이 신형 스텔스 전투기의 사진이 공개된 것은 동중국해의 센카쿠 열도 (尖角列
島) - 중국에서는 댜오위다오 (釣魚島)로 부르는 - 를 두고 중국과 일본이 마찰을 빚으면서 중국 도
시들에서 격렬한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시기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 앞서 올린 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 레온 파네타 (Leon Panetta) 미 국방장관이 이번
주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죠. 기억들하시겠지만, 지난 2011년 1월 11일에 J-20 전투기가 초도비행
을 했을 때, 당시 미 국방장관이던 로버트 게이츠 (Robert Gates)가 중국을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기사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초짜라서 뭐라 할 순 없지만 한눈에 봐도 J-20보다는 훨씬 더 전투기
다운 모습을 J-21은 보여주는 듯 합니다. 솔직히 J-20만 보고 중국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걸보니 경계심이 느껴지지 않을 수 없네요. 겉모양만 그럴싸 하고 내실은 부실할 지 몰라도 말이죠.

© unknown
예전에 미 국방성은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가 2018년이면 실전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던 것
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공개된 (가칭) J-21 전투기를 보니 그 예측이 틀리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
도 듭니다. 다른 고수님들의 분석 기대합니다. (^^)
첫번째부터 네번째 사진이 이번에 공개된 중국의 신형 스텔스기인 J-21이고, 마지막 사진은 J-20 전
투기의 모습입니다. J-20 사진은 비교를 위해 올리는 것으로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진 출처 - bbs.tiexue.net (링크)
태그 : 뉴스, 군사, 세계, 해외, 국방, 방산, 중국, 스텔스, 전투기, J-21, J-20, 심양비기공사, 사진, 공개, 청두, RD-93, 엔진, F-22, F-35, 미국, 국방장관,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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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저도 차분히 전문가님들의 분석글을 기다리겠습니다. FX사업에서 F-35에 힘을 더 실어줄 변수 같네요.
Su-27을 범해서(...) J-11이라는 사생아와 그 계열을 만들고...
J-10도 만들고...
스텔스 기종으로는 기존에 공개되었던 J-20 그리고 이번에 J-21까지...(....)
거기에 동맹국들을 위한 중국판 프리덤파이터 FC-1까지 개발했고...
2)과연 성능은 어떠할지 과연 어떠한 대륙의 기상을 보여줄기 궁금하군요.
2) 저도 궁금합니다. ㄲㄲㄲ
어찌되었던, 동북아 2개국과 중국의 강력한 아시아의 적수 국가는 참으로 갑갑해질 상황입니다.
특히 중국 바로 옆에 있는 K 모국은.......답이 없는건지...
- 우리나라는 뭐.... (ㅠ.ㅠ)
- 인도의 FGFA와 저 녀석 중 어느게 더 가열찬 기상(?)을 일으킬지 궁금합니다. ㄲㄲㄲ
중국산답게 레이더에 스텔스로 나타나기는 하는데,
나머지는 뿌옇게 나타나면서 스텔스기가 있는 부분만 깨끗하게 나타나는 스텔스.
(레이더 화면을 보면 반사파를 방출하는 물체는 노이즈처럼 흐릿하게 형체가 잡히지만, 없으면 깨끗하죠.
제가 본 것은 구형 녹색화면식 회전레이더라 이렇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뭐.. 저 비행기가 뜨면 깨끗하던 화면이 뿌옆게 되면서, 스텔스기가 있는 자리만 깨끗한 반응이 나타날듯.
스텔스는 스텔스임. 레이더에 잡히지는 않으니까.
(문제는 갑자기 화면이 뿌옇게 되는걸로 발각되겠지만. ㅋㅋㅋㅋㅋ)
이것이 짱꿔의 빠와!
- 중국 기술이라면 가히 그럴 만도 할 겁니다. ㄲㄲㄲㄲ
일단 위 와 아래에서 촬영된 사진이 없으니 전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어렵겠군요.
얼핏 보기에 공기 흡입구는 35와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수직꼬리날개는 22... 주익은 그냥 더블델타익 정도...?
칵핏 시트의 높이를 보면 시계는 의외로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닐듯 하고 제공권 제압을 위한 전투기 라기 보다는 스탤스능력을 대폭 강화한 요격기정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부품의 성능이 공개되야 이래저래 짜맞추기를 하겠지만, 공개될 턱이 없겠죠
레이더 능력과 레이더 반사면적, 엔진 등등의 성능이 문제겠지요
죽의장막도 만만치 않게 비밀주의에 성공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양키들은 철의장막 비밀주의에도 난리부르스를 떨었던 기록이 있으니...22 다음을 위하여 고문당하는 외계인들을 좀더 가열차게 고문할지도 모르겠군요.
- 사진만 봐서는 추측만 할 수 있을 따름이죠.
- 미국도 예의주시할 겁니다.
- 하지만 말씀대로 잘만 운용하면 상당한 위협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제 3차 F-X와 KFX는 어떤 결과가 나오든 명분이 확실히 서겠군요,
- 그래서 미국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이겠구요.
레이더 시스템이나 탐지기술의 발전 상태로 봐선 결국은 전자전기나 전자전 방해책을 개선/개발하여 배치하고 패시브 센서를강화하는게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지금의 스텔스기도 결국은 적 레이더 사이트를 파악하고 가급적이면 노출이 되지않을 루트를 찾아내서 침투/작전행동하는게 기본이니....그럴바엔 고가의 유지도 어려운 스텔스기보다는 세미스텔스기로 전자전능력을 강화하는 전술기도입하는게 더 낫지않나 하는 사견을..
- 앞으로 전자전 플랫폼이 각광받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