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se block


[사진] 미 해군의 하루 - 닦고, 쓸고, 쏘고, 구르는 장병들 군사와 컴퓨터

미 해군 사진 포스팅을 오래간만에 합니다. 원래는 지난 번 올린 사진들 이후의 것들을 올려야 하지
만, 너무 뒤쳐질 것 같아서 지난 8월 중순부터 8월 말달까지 미 해군 Flickr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
로 채워 봅니다.

올해 열림 RIMPAC 훈련 사진들도 올렸어야 하는 데, 이번 여름의 무더위에 완전히 KO 당해서 시기
를 놓치고 말았네요. 에휴... (ㅠ.ㅠ) 아무튼 이번 포스팅은 무기나 시스템보다는 미 해군 장병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올려봅니다.




[2012년 8월 19일, 미 해군의 샌 안토니오 (San Antonio)급 상륙수송함인 USS 그린베이 (USS Gr-
een Bay, LPD-20)함의 함상에서 제이미 닐 (Jamie Neal) 중위와 카를라 푸치코 (Carla Futchko) 소
위가 체력단련의 일환으로 턱걸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8월 17일, 미 해군 타라와 (Tarawa)급 강습상륙함은 USS 펠렐리우 (USS Peleliu, LHA 5)함
에서 화재진압 훈련을 하는 미 해군 장병들의 모습으로, 첫번째 사진은 레베카 파워스 (Rebecca P-
owers) 피해담당 소방병이 방독면을 착용하는 모습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피해담당 소방병인 매튜 매그리오 (Matthew Maglio, 왼쪽)가 도구를 써서 열점 (hot
spot)을 조사하는 동안, 피해담당 상병인 션 클루니 (Sean Clooney, 오른쪽)가 열화상 카메라 (사진
속의 노란색 도구)를 사용하고 있느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8월 21일, USS 펠릴리우의 비행갑판에서 소형화기 실사격 인증을 위해 수병들이 9mm 권
총을 사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8월 22일, 중사 후보생 (Chief petty officer selectee)들이 USS 컨스티튜션함의 중사 유산
주간 (USS Constitution's Chief Petty Officer Heritage Week) 중에 촬영된 사진들로, 첫번째는 17
세기 당시의 보딩 파이크 (boarding pike: 함정에 침입하려는 적을 막기 위한 창)을 가지고 훈련하
는 모습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미 해군 중사 후보생들이 USS 컨스티튜션함의 1812년대 함포를 쏘는 훈련 중에
알레이 버크 (Arleigh Burke)급 구축함인 USS 램페이지 (USS Ramage, DDG 61)함에 소속된 애론
아처 (Aaron Richter) 엔진담당 중사 후보생이 "Boom!"이라고 외치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8월 23일, 아라비아해 (Arabian Sea)에서 작전 중인 미 해군 니미츠 (Nimitz)급 항공모함
인 USS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USS Dwight D. Eisenhower, CVN-69)함의 격납고에서 수병들이
우편물들을 수거하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8월 23일, 미 해군 제14 이동건설대대 (Naval Mobile Construction Battalion 14, 이하 NM-
CB 14) 소속 해군건설대원 (Seabee)들이 미 미시시피주의 캠프 셸비 (Camp Shelby) 기지에서 제
20 해군건설 준비 그룹 (20th Seabee Readiness Group)이 주관하는 대대급 훈련 및 평가 훈련을
받는 모습들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미 해군건설대원들이 캠프 기지의 출입구에서 그들의 위치를 사수하면서 가상의
시위대들과 대화를 시도하려는 모습이고, 두번째 사진은 체포도니 사람을 적절하게 몸수색하고
압수하는 과정을 검증하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8월 23일, 미 캘리포니아주 샌 클레멘트 섬 (San Clemente Island)의 미 해군 보조활주로
(Naval Auxiliary Landing Field)에 새롭게 세워진 미혼 장병용 막사의 모습입니다. 서남부 미해군시
설건설사령부 (Naval Facilities Engineering Command Southwest)가 지은 이 건물은 지붕에 태양열
과 풍력 발전 시설 등을 갖춘, 환경친화적 시설이라고 합니다. ⓒ U.S. Navy]






[2012년 8월 24일, 미 해군 기념 및 유산 센터 (Navy Memorial and Naval Heritage Center)에서 열
린 행사에서 배우 게리 시나이즈 (Gary Sinise)가 명예 해군중사로 임명되는 모습입니다. 시나이
즈는 마이클 스티븐스 (Michael Stevens) 함대원사 (Fleet Master Chief)로부터 이 명예를 받았다
고 합니다.

시나이즈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 "아폴로 13," "그린마일"과 미드인 "CSI 뉴욕"으로 유명한데, 시
나이즈가 "CSI 뉴욕"에서 분한 맥 테일러 반장도 극중에서 미 해병대 출신으로 나옵니다. 한편, 스
티븐스 함대원사는 차기 미 해군원사 (Master Chief Petty Officer of the Navy)로 내정된 상태였다
고 합니다. (지금 쯤이면 정식 미 해군원사겠네요.) ⓒ U.S. Navy]






[2012년 8월 24일, 미 해군에서 아프리카-미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삼성 제독에 오른 미셸 제
닌 하워드 (Michelle Janine Howard) 해군중장의 모습입니다. 하워드 중장은 미 함대 사령부 (U.S.
Fleet Forces Command) 부사령관 및 제20 기동함대 (Task Force 20) 사령관으로 부임한다네요.

첫번째 사진은 버지니아주의 노포크 (Norfolf)에 위치한 미 해군 햄프턴 로즈 지원기지 (Naval Su-
pport Activity Hampton Roads)에서 열린 승진 기념식에서 남편인 웨인 카울스 (Wayne Cowles)와
언니인 리사 테이틀먼 (Lisa Teitleman)이 하워드 중장에게 견장을 달아주는 모습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미 함대 사령부 사령관인 존 C. 하비 2세 (John C. Harvey Jr.) 해군대장이 하워드
중장의 경례를 받아주는 모습입니다. 사진 맨 오른쪽은 전임 제20 기동함대 사령관인 데이비드 H.
버스 (David H. Buss) 중장입니다. ⓒ U.S. Navy]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미 해군의 올리버 해저드 페리 (Oliver Hazard Perry)급 호위함인 USS 언
더우드 (USS Underwood, FFG-36)함에 설치된 팰링스 근접방어시스템 (Phalanx CIWS)를 손질 중
인 데니스 페어뱅크스 (Dennis Fairbanks) 화재진압 담당 하사의 모습과 이 팰링스가 실사격 훈련을
하는 모습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미 해군 강습상륙함인 USS 워스프 (USS Wasp, LHD-1)함에서 브레트 J. 리치먼드
(Brett J. Richmond) 화력통제담당 중사가 케빈 J. 틸리지 (Kevin J. Tillage) 화력통제담당 상병에게
실사격 훈련에 앞서 팰링스에 어떻게 탄약을 장착하는 지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사진 3장은 모두
2012년 8월 25일에 촬영된 것들입니다. ⓒ U.S. Navy]




[2012년 8월 27일, 미 항공모함 USS 조지 워싱턴 (USS George Washington, CVN-73)의 격납고에
서 제시카 다우닝 (Jessica Downing) 의무 병장과 앤드류 리틀 (Antwon Little) 의무 상병이 대규모
사상자 훈련에서 가상으로 부러진 다리에 부목 (splint)를 대는 모습입니다.

사진 자체는 그렇게 특이한 건 아닌데, 환자로 나온 여성 수병이 우드랜드 (Woodland) 군복을 입
은 게 흥미롭게 보여서 올려 봅니다. (^^) ⓒ U.S. Navy]




[2012년 8월 24일, 에릭 알파로 (Eric Alfaro) 암호기술담당 병장이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인 USS
윈스턴 S. 처칠 (USS Winston S. Churchill, DDG-81)함에서 M240B 기관총으로 풍선 표적을 향해
사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U.S. Navy]








[첫번째 사진은 2012년 8월 28일, 허리케인 아이작 (Hurricane Isaac)을 피하기 위해 플로리다주
의 펜사콜라 (Pensacola)에서 테네시주의 밀링턴 지역비행장 (Millington Regional Jetport)으로 피
신한 제5 훈련비행대 (Training Wing 5) 소속 T-6B 텍산 II (Texan II) 초등훈련기들의 모습입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2012년 8월 27일, 역시 허리케인 아이작을 피하기 위해 화이팅 필드 미
해군항공기지 (Naval Air Station Whiting Field)에서 격납고로 배치되고 있는 제5 훈련비행대 소속
T-6B 텍산 II 초등훈련기들의 모습입니다. 미 공군 소속 T-6B는 자주봤지만, 해군 소속 기체들은
이번에 처음 보는 거라서 올려봤습니다. (^^) ⓒ U.S. Navy]




[2012년 8월 28일,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인 USS 제이슨 던햄 (USS Jason Dunham, DDG-109)함
의 승조원들이 실사격 훈련을 위해 탄약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8월 30일, 미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미 해군 정보작전사령부 (Navy Information Operations
Command, 이하 NIOC)에서 지난 1971년 12월 2일, 월남으로 향하던 군용기가 남중국해에 추락하
면서 행방불명된 해군장병 10명을 기리는 추모행사의 모습입니다.

추락 사고의 정황이 알려지지 않은데다, 장병들의 시신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NIOC에서는 행
방불명된 장병들의 가족들에게 끝맺음을 부여하고 이 장병들의 희생이 잊혀지지 않았음을 상기시
켜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 U.S. Navy]






[2012년 8월 23일, 워싱턴주의 브레머톤 (Bremerton)항에 정박 중인 미 해군항모 USS 존 C. 스테
니스 (USS John C. Stennis, CVN 74)함의 격납고에서 수병들이 방독면이 제대로 외부 가스를 막아
주는 지를 테스트하는 모습니다. ⓒ U.S. Navy]












[2012년 8월 30일, 중사 후보생들이 샌 디에고 (San Diego)에 위치한 미 해상특수전 센터 (Naval
Special Warfare Center)에서 장애물 구간을 통과하는 모습입니다. 이 훈련은 USS 미드웨이 박물
관 중사 전통 아카데미 (USS Midway Museum CPO Legacy Academy) 기간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전통 아카데미는 6일간의 과정으로, 중사 후보생들이 USS 미드웨이함에서 생활하면서, 보존 활
동, 지도자 훈련, 사회봉사활동 및 미 해군과 중사 커뮤니티의 역사와 전통을 배운다고 합니다. 이
번이 항공모함에서 이루어지는 첫번째 중사 훈련학교 과정이라고 하네요. ⓒ U.S. Navy]

여기까지입니다. 올리고 보니 좀 재미없는 사진들만 모은 것 같네요. (ㅠ.ㅠ) 다음에는 좀 더 분발
하겠습니다. (^^;;)


사진 출처 - 미 해군 Flickr 페이지 (링크)



덧글

  • 검은하늘 2012/09/16 18:03 #

    첫 짤은 사심이 담겼다에 몰표... 한국에선 가스테스트를 절대로 할 수도 없죠...
  • dunkbear 2012/09/16 19:15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나라에서는 뭐... (먼산)
  • Ladcin 2012/09/16 17:23 #

    그러고 보니 미국은 소형화기는 일정주기마다 한번씩.테스트를 받아야 쓸수 있다고 하는데.맞나요? 경찰들조차도(…)
  • dunkbear 2012/09/16 19:16 #

    미군에서는 소형화기만 아니라 소총, 기관총 등 거의 모든 화기는 다 일정주기마다
    테스트로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경찰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듯 하네요.
  • 가릉빈가 2012/09/16 17:32 #

    범선도 아직 함포 사격을 하는군요 ㄷㄷㄷ
  • 애쉬 2012/09/16 17:44 #

    전통을 위해서 시범 사격 하는 행사가 있나봐요

    전통이 짧은 나라라서 저런 면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 dunkbear 2012/09/16 19:17 #

    우리나라의 조선시대 화포들도 사격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 애쉬 2012/09/16 17:43 #

    충분히 재미난데요^^ 항모 사진들은 늘 재미나요
    전투를 위해 존재하는 작은 섬마을 같은 깨알같은 풍경들... 퇴역항모 하나 임대해서 드라마 시리즈 하나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마도 영화 킹덤에서 주인공이 출퇴근 하지 않고 병원 지하에 꾸민 방에서 사는 것도 그런 극적 장치가 아닐까 합니다.

    항모 안에 높으신 분들은 모르는 뒷거래 상황이라던지. 몇년 째 승무원인 척 살아가고 있는 밀항자라든지... 일반적인 군대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음....미국 장비중에 저게 참 탐이나요...텍산 훈련기. ㅋㅋ

    방독면 가스테스트를 하는 장비는.... 민항기용 흡연실로 개조할 수도 있겠어요 ㅋ ㅎㅎ
  • dunkbear 2012/09/16 19:19 #

    - 재미있게 봐주신다니 다행입니다. (^^)

    - 니미츠급 항모에만 5,500명 이상의 인원이 거주한다니... 거의 마을 하나죠. (^^)

    - 우리에게는 웅비가 있잖습니까. ㅎㅎㅎ

    - 오오... 말씀대로 흡연실로 써도 되겠군요!!!
  • deadline 2012/09/16 17:57 #

    역시 항모 쯤 되니까 우편물이 구축함 주부식 적재 작업하는 것보다도 더 많이 들어오는군요...;;
  • dunkbear 2012/09/16 19:20 #

    그러게 말입니다. 수천명에게 돌아가는 우편물들이니 말이죠.

    아마존에서 배달온 물건도 보이구요. ㄲㄲㄲ
  • dudwns256 2012/09/16 18:03 #

    역시 군대는 마지막 사진 처럼 훈련장에서 굴러야 뭔가 군대 다워 보이네요. 제가 저기서 구르면 죽는 소리를 내겠지만요 ㅎㅎ.
  • dunkbear 2012/09/16 19:20 #

    마지막 사진들은 훈련보다는 뭐랄까, 체험의 현장 같은 분위기입니다. ㅎㅎㅎ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9/16 18:15 #

    미 해군도 나름 진기한 장면들이 많네요.

    그나저나... NCIS의 깁스도 명예계급을 부여하라!
  • dunkbear 2012/09/16 19:24 #

    - 미 해군 Flickr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거기서 또 추린 사진들이니... ㅎㅎ

    - 그러고 보니 NCIS 관련 얘기는 잘 안보이더구요. 애비 슈토 역을 맡은 여배우가 실제 NCIS
    를 방문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
  • 셔먼 2012/09/16 18:32 #

    게리 시나이즈 형도 이제 명예 해군중사로군요.
  • dunkbear 2012/09/16 19:25 #

    그렇습니다. 포레스트 검프에서도 군인이었고, 아폴로 13에서도 우주
    비행사였으니 역시 공군 장교였고... 흠, 군인 역할을 꽤 많이 하신 듯. ㅎㅎㅎ
  • 야매사진사 2012/09/16 19:37 #

    조금만 첨언해 드리면 아폴로 13에서 게리 시니즈가 맡았던 켄 매팅리는
    해군 조종사 출신입니다. A-1H와 A-3B를 담당했다는군요. 우주비행선이 항해용어들이 많이 쓰이고 그런지 몰라도 아폴로 계획때는 해군조종사출신들이 즐비 했습니다. 기억나는 분들 대부분이 해군 조종사들 이더군요.
  • dunkbear 2012/09/16 21:18 #

    야매사진사님 // 오, 제가 착각했었군요. 해군 조종사였다니...
  • 야매사진사 2012/09/16 18:32 #

    역시 군복은 우드랜드 (응?)
  • dunkbear 2012/09/16 19:25 #

    묘하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죠. ㅎㅎㅎ
  • 대한제국 시위대 2012/09/16 18:51 #

    18세기 해군함정을 끌고 다니는 21세기 수병들이라니;;;;
  • dunkbear 2012/09/16 19:26 #

    일종의 전통과 자부심의 표출이 아닌가 싶습니다. (^^)
  • 식빵스러움 2012/09/16 21:14 #

    등이 너무나도 이쁜 처자이네요.....

    but. 혹시 부로 정면사진을 안올리신건 아니겠지요. 등이 너무 이뻐서 푸치코 소위님 구글링보니...헉!!!
  • dunkbear 2012/09/16 21:21 #

    어익후, 미 해군 Flickr 페이지에는 저 사진 밖에 안올라왔습니다.

    설마 그 담당자도 그 때문에 저 사진만 올린 것이라는?!
  • DECRO 2012/09/16 21:45 #

    BOOM!

    그나저나 보딩 파이크를 처음 보면 볼품없이 짧다고 생각되지만 저렇게 들고 있으면 "해상위의 고슴도치"가 되는군요. 확실히 저기로 뛰어들고 싶진 않습니다...

    FPO AE 09532-2830주소를 사용하시면 아이젠하워 함에 편지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avy.mil/navydata/ships/lists/ship-fpo.asp에서 찾으실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많은 수의 장병들이 몇달 씩이나 본토에서 떨어져 살다보니 이번달의 플레이보이를 정기구독하기 위해선 저런게 필요하게 되죠.
  • dunkbear 2012/09/17 00:12 #

    - 볼품 없어도 사용하기에 충분하면 되니까요. ㅎㅎㅎ

    - 따로 주소가 있는 것이었군요. (^^)
  • DECRO 2012/09/17 08:25 #

    - 물론 함상에서도 초반에는 육상에서 쓰던 기다란 놈을 썼다고 합니다. 하지만 맨 처음 달려드는 놈한텐 효과적일지 몰라도 난전이 벌어지는 함상에서 긴걸 쓰는건 오히려 거추장 쓰러웠다는군요.

    - 플레이보이는 소중하니깐요.

  • 무명병사 2012/09/17 11:30 #

    으아... 택산이 수북히 쌓여있는 걸 보니 기가 죽는군요.
    그나저나 항모를 중사 후보생 교육기관으로 쓴다니, 역시 천조국...
  • dunkbear 2012/09/17 11:52 #

    퇴역한 항공모함이지만요. ㅎㅎㅎ
  • 행인1 2012/09/17 13:07 #

    그나저나 중사(CPO) 후보생들을 컨스티튜션과 미드웨이에서 훈련시킨다니 상당히 독특하군요.
  • dunkbear 2012/09/17 14:24 #

    뭐랄까요. 미 해군의 역사, 전통과 자부심을 심어주려는 의도가 아닐까 합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09/17 22:26 #

    그러저나 오늘 미 해군 공식 트위터 보니까 컨스티튜션이 소개되었더군요.ㄲㄲ
  • dunkbear 2012/09/17 22:29 #

    오, 그랬군요. 요즘 미 해군 Flickr 사이트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ㅎㅎㅎ
  • Ryunan 2012/09/18 00:28 #

    군복 입은 언뉘들도 참 매력적이네요 ㅎㅎ 아니 이젠 동생들인가 ㅠㅠ
  • dunkbear 2012/09/18 18:44 #

    동생도 있고 누님도 있죠. ㄲㄲㄲ
  • 2012/09/18 02:2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18 18: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호무호무한 검색

Loading

통계 위젯 (화이트)

17144
871
4932068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