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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터진다. 군사와 컴퓨터

아래는 국방부가 어제 (2012년 9월 12일) 국회에 보고한 2013-2017년 중기계획 확정안에서
방위력 개선분야만 따로 발췌한 것입니다. 출처는 국방부가 올린 보도자료 (링크) 입니다.

밸리에는 보내지 않습니다. 뭐가 속터지는 일인지는 읽어보시면 짐작하실 겁니다. (ㅡ.ㅡ++)





덧글

  • 셔먼 2012/09/13 21:56 #

    공중급유기는 일단 보류하자는 걸까요...
  • dunkbear 2012/09/13 21:58 #

    차라리 그러면 낫기라도 하죠. (ㅜ.ㅜ)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9/13 21:56 #

    저 자슥들이 처먹는 돈만으로도 공중급유기 한대는 사겄구만.
  • dunkbear 2012/09/13 21:58 #

    에휴.... (ㅠ.ㅠ)
  • 야매사진사 2012/09/13 22:00 #

    아 화력덕후들
  • dunkbear 2012/09/13 22:04 #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할 정도입니다. (ㅡ.ㅡ++)
  • 누군가의친구 2012/09/13 22:02 #

    공중급유기는 어디로 처먹은거야!...(...)

    공중급유기가 있다면 공군의 활동반경 말고도 무장탑재 능력 증가등의 효과가 있고 장거리 해외파병시 병력 수송용으로도 쓸수 있는데 말입니다.ㄱ-

    그러면 왜 공중급유 훈련을 하는건가...ㄱ-
  • dunkbear 2012/09/13 22:05 #

    - 며느리도 모릅니다.

    - 그걸 아는 이가 없나봐요.

    - 당연히 미 공군 급유기에 빌붙으려고... (ㅜ.ㅜ)
  • 검은하늘 2012/09/13 22:04 #

    진정한 화력이 뭔질 모르니.. 쯧쯧.. 해군 항모에 해당하는게 공중급유기거늘...항모보다 더 싸게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데..
  • dunkbear 2012/09/13 22:05 #

    삼척동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말입니다. (ㅡ.ㅡ;;)
  • 검은하늘 2012/09/13 22:09 #

    사실 육사 애들도 아는 사실..(진짜에요.) 동생이 공사생돈데 합동 교육인가 하면서 육사애들이 공군은 쩌는데 우린 뭐냐...-_-;;
  • dunkbear 2012/09/13 22:10 #

    육군사관학교 생도들도 아는 걸 왜 국방부는 모르는 걸까요. (ㅠ.ㅠ)
  • 시크라멘트 2012/09/13 22:13 #

    워낙 높으신 곳에 잇어서 그런가봐요 ㅜㅜ

    아 개드립 ㅜㅜ
  • dunkbear 2012/09/13 22:16 #

    시크라멘트님 // 으허허.. (ㅠ.ㅠ)
  • 검은하늘 2012/09/13 22:57 #

    제가 보기엔 너무 자~알 알아서가 아닐런지요? 계속 사주면 공군의 콧대가 높아진다랄까.... 육군의 위상이 떨어질까... 하지만 현실은 밀덕이나 출신 예비역들에게 욕만 먹는 육군...
  • 시크라멘트 2012/09/13 22:14 #

    으앙 국내에서 비행기 교미를 볼수 없다니 ㅜㅜ
  • dunkbear 2012/09/13 22:16 #

    흑흑... (ㅠ.ㅠ)
  • 에이브군 2012/09/13 22:16 #

    간혹 생각하는것인데 우리나라에 과연 독틀린이라고 부를만한것이 있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해외국에 따라 맞추는것일까요;;... 솔직히 무기 개발이나 혹은 육사에서 쓰는 무기체계 교재같은것을 보면 조금은 의아한점이 많습니다. 숫자에 집착하고 C4I나 소부대 전술에는 너무 약하거나 뒤떨어진 느낌이 간혹 듭니다... 뭐랄까.. 냉전기 80년대 미국스타일이랄까요..


    (그보다 보병장비가 떨어진건 눈감아야 하지만요!!!)
  • dunkbear 2012/09/13 22:19 #

    당연히 우리군도 개념이나 교리는 있을 겁니다. 다만 그게 정치 논리에 휘둘리거나 육군 위주로 흘러서 그런 것일지도...
  • 에이브군 2012/09/13 22:24 #

    솔직히 이제와서 북한군이 취할 가장 큰 위협이란건 그들의 일주일도 못가서 스스로 붕괴되어버릴 기계화부대보다는 보병위주의 기동전이 아닐까합니다. 좀더 비꼬자면.... 우리가 더 이상 북한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큰 위협으로 놓으면서까지 우리의 C4I나 공중급유기를 희생시킬 정도가 아니라고 봐서요.. .물론 저는 이에 대해서 군필도 제대로된 마니아도 아니라서 그렇게 까지 똑똑하지는 않지만요.
  • dunkbear 2012/09/13 22:47 #

    그래도 북한이 할 건 하고 있다는 게 문제라서 말이죠. 물론 전쟁나면 마찬가지지만요... 쩝.
  • wasp 2012/09/13 22:19 #

    국방부 애들은 보급의 진짜힘을 모르나 봅니다. 천조국이 왜 천조국인지 모르고 단순히 강력한 화력에 눈이 먼 똥별새끼들.
  • dunkbear 2012/09/13 22:47 #

    답답할 따름입니다. 에휴.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09/13 22:26 #

    뭐랄까... 맨날 하는 말만 반복하고 하던 화력증강만 하고... 군수체계나 공군을 위한 그런 뭔가는 여전히 없네요...

    저기요 이러다가 다련장만으로 북한을 미려 하시나요 국방부님들?? 이정도면 병이에요....

    여튼간에 저것들은 좀 급유기를 달라는 공군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다 봅니다.

    솔직히 별들중 대부분이 육군이어서 이러지 공군쪽이 좀더 있었으면..... 하네요
  • dunkbear 2012/09/13 22:48 #

    진짜 만주 정복이라도 꿈꾸는 건지 말입니다. (ㅡ.ㅡ;;;)
  • 구데리안 2012/09/13 22:36 #

    급유기는 기대안하고 (개인적으로 급유기 보다는 따로 트럭들을 비롯한 수송 및 통신쪽에 점수를 더주는중) 경상 유지비 삭감이 안된게 다행이라고 봅니다만..
  • dunkbear 2012/09/13 22:50 #

    긍정적인 측면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공중급유기와 KFX가 사라진 충격이 너무 커서요. (ㅜ.ㅜ)
  • fatman1000 2012/09/13 22:41 #

    - 근데 저 계획이 그나마 이런 저런 안들 중에서 제일 가성비가 높은 안을 짜집기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 dunkbear 2012/09/13 22:51 #

    공중급유기가 가성비가 높지 않다면 뭐가 높은 지 모르겠습니다. KFX는 몰라도 말이죠. (ㅠ.ㅠ)
  • 헤겔슈타인폰데어지헬 2012/09/13 23:06 #

    똥별들에게 무슨 희망찬 기대를 가지겠습니까.
    솔직히 요근래에 현무 시리즈 증강 배치 의사를 언론에 타진하면서 대대적인 언플을 하는 모양새를 보면, 공군 타격력이 조루가 되어도 육군의 크루즈 미사일로 조지겠다는 야무진 육방부의 '의지'인 듯한 착각이 듭니다.

    근데 탄두중량 500kg짜리로 북한의 하드타겟을 까부수겠다는 얘기는 좀...
  • dunkbear 2012/09/13 23:08 #

    죽으나 사나 이 나라는 포방부의 나라인가요... 에휴 (ㅠ.ㅠ)
  • FIST 2012/09/13 23:19 #

    중요도는 공중급유기<<KFX

    급유기 있음 뭐함 기름 줄 전술기가 100대가 넘게 부족한뎅..
  • dunkbear 2012/09/13 23:23 #

    그 전술기도 없앴습니다. (ㅡ.ㅡ)
  • 미망인제조기 2012/09/13 23:22 #

    글세요 공중급유기항목의 삭제는 다른 분들도 언급했었으니,(파이즈리의 친...님이었던가)대강 느끼는 부분이지만, 지극희 '현시점'에만 충실한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이 드는 항목입니다.

    사실상 '주적'이라는 개념이 '북한'으로 정해져 있는 상황이고, 대한민국 공군의 보유 기체로는 기본 작전 반경에 문제 지역이 웬만큼 커버되는 상황이니, 예산 조절이라는 항목에서 짤렸을 확률이 있다고 생각되는 군요. 그런 측면으로 보자면 공개하신 문서의 마지막 항목을 어떻게 국방부가 '잠재적 위협'의 개념을 잡고 있는 가 라는 항목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만, 지금의 이야기로는 사실상 '현실에만 충실'한 계획이라고 보여집니다. '잠재적 위협'의 개념이 '통일 이후'라는 항목으로 넘어가도 저따위 계획안이라고 내놓으면 '방위력 개선' 이 아니라 프로파간다 밖에 안된다고 생각 되죠.

    아쉽기는 하지만, '잠수함 사령부' 라던가, 'KDX' '장보고-3'등을 보면서 변화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공군력의 증대를 '채공시간' '작전반경'증가라는 부분을 중요하게 볼 수 있겠지만, 당장 지금의 한반 영공의 공중급유기는 우선순위가 밀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설마 '양키'들의 공중전력을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의 '공중급유기'를 안타까워 하는 신생밀덕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개인적인 추측을 적어 봤습니다.

    - 지상 전력 강화 위주로만 적어 놨다면 개새끼들... 이라고 저도 적었을 것이지만, 위에도 언급한 몇개 항목 때문에 좋게 생각해보는 겁니다.
    (장성들 월급/사병 전투장비/복지후생 관련으로 해서는 개혁안이 안나오남...? 투털 투덜...)
  • dunkbear 2012/09/13 23:25 #

    - 현시점에 충실한 건 좋지만 언제까지 현시점에만 충실할 지가 우려됩니다.

    - 통일 이후에는 중국 대비한다고 똑같은 레퍼토리로 나설 지도.

    - 예전보다는 그래도 나아진 편이겠죠.

    - 천조국의 공중전력을 누가 감안하겠습니까. 뱁새가 황새 쫓으려다 가랑이 찢어질 일이죠.

    - 사병 전투장비와 복지 후생에 대한 얘기도 있었습니다. 개혁안까지는 아닌 듯 하지만요.
  • 미망인제조기 2012/09/13 23:30 #

    - 원래 현시점에만 충실해요. 지금까지 보여온 작태는...
    - 통일 이후에 중국 대비 한다고 똑같은 레퍼토리 나오면 이민 준비 할랍니다...! 꿈도 희망도 없...
    -그래도 부족하죠
    - 의외로 그런분들 많습니다. 자신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대강의 이야기 들어보면...
    - 개혁안 수준 가지고도 제대로 될까 말까인데...
  • Radhgridh 2012/09/13 23:27 #

    일전의 사설이 진실이 되었군요....


    후.. 담배만 빨고싶은....


  • dunkbear 2012/09/13 23:28 #

    씁쓸합니다...
  • 폴라리스 2012/09/14 00:08 #

    땜방 중기계획~

    미군은 부릅니다. 공군...
    한국군은 부릅니다. 포병~& 미사일~
  • dunkbear 2012/09/14 15:16 #

    부를 것도 없죠. 한국군 = 육군이니...
  • 식빵스러움 2012/09/14 00:18 #

    -국방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해당 무기체계의 표현 유/무로 국방중기계획에서 삭제되었냐 여부를 판단하기는 좀 이른 것 같습니다. 일단 다음달 초에 기재부의 심사를 거친(칼질을 당한) 정부제출2013년도예산안이 국회로 보내질 것이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보시는 것도 정신건강상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국방중기계획안에서 KFX와 공중급유기사업을 삭제한 것은 아닐텐데, 문제는 뻥튀기된 국방중기계획안과 그에 따른 13년도국방예산안에 대하여 기재부가 과감한 숙청!!작업을 할 것이라는 점이...(결국 그게 그거이지만..ㅡㅇㅡ;;)

    -부디 기재부의 칼질 속에서 공중급유기/KFX사업이 살아남기를 앙망하옵니다.
  • 잭라이언 2012/09/14 02:09 #

    -제 판단에도 국방부 보도자료의 대표사업에 명시 안되었다고 사업 자체가 삭제되었다는 판단은 이른 듯합니다. 다만 복수의 언론사 보도에서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삭제는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 대폭 감액의 가능성은 충분하리라 여겨집니다. 사실 그것만으로도 문제겠지만...

    -사견이지만 이번에 공중급유기 도입사업이 손해를 본 이유로는 대당 가격이 E-737 조기경보기 다음으로 비싼 3천억원대라는 점도 있지만, 구체적인 획득 방안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탓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신규기종이냐, 중고기종이냐, 민항기 개조냐 등에 대한 정리가 매듭지어지지 않다보니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사업에 거액의 예산을 대주긴 곤란하다"는 구실을 주었다고나 할까요?
  • dunkbear 2012/09/14 15:20 #

    식빵스러움님 // - 그렇다면 조금 기대해도 되겠군요. 너무 큰 기대는 말아야겠지만요. ㅋ

    - 컥... 기재부가 숙청할 때 KFX와 공중급유기가 또다시 삭제당할 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 저도 기원합니다.


    잭라이언님 // - 제발 연구나 개발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은 남겨줬으면 합니다. (ㅜ.ㅜ)

    - 확실히 그런 측면도 있겠네요. 다만 획득 방안을 미리 정해두면 입찰 경쟁사업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이스라엘 외에 중고/민항기 개조하는 업체가 어디 또 있는지 모르겠고, 신
    규 기종이라면 현재는 A330 MRTT 밖에 없으니 말이죠.

    - 차라리 이렇게 된 거 더 기다려서 미 공군의 차세대 공중급유기 프로그램에 숟가락 얻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흠.
  • dudwns256 2012/09/14 00:26 #

    국군은 너무나도 직접적인 전투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확실하게 있네요. 전쟁은 게임하고 달라서 게임에서는 보급이 필요 없지만 현실의 전쟁에서는 절대적인데 말이죠 ㅡ.ㅡ
  • dunkbear 2012/09/14 15:21 #

    군이 보급을 무시하는 건 아닐 겁니다. 운용이나 보급은 우리의 편견보다는 더 잘하고
    있다는 게 중론이거든요. 작년에 리비아 작전시 유럽 공군이 보여준 추태(?)를 감안하
    면 말이죠... 다만 공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좀 무심하지 않나 싶기도...
  • ttttt 2012/09/14 01:07 #

    "미군의 개"
    다른 사람 블로그 댓글에 이걸 적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 언제까지 미군의 권투장갑 노릇에 최적화할 지 보죠. 대가리가 붙었으면 "미국의 만약"도 생각해서 스스로 살아나갈 여지를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닌가, 그러는 게 국방이 아닌가 말입니다. 맨날 KADIZ만 믿고 있다가 언제 한 번 큰 코 다칠 겁니다. 마라도 바로 아래서 끝나는 그 방공식별구역..
    그건 그렇고.. 저는 김종대씨 욕한 거 사과해야겠어요.
  • dunkbear 2012/09/14 15:22 #

    - 미국에 언제까지 기댈 수는 없는 노릇인데 말이죠. 기댄다고 우방이 아닌데.

    - 저는 욕까지는 안했지만, 정정할 답글이 있는데 그 답글이 어디있는지 못찾겠어요. (ㅠ.ㅠ)
  • 김치찌짐 2012/09/14 01:04 #

    뭐 급유기를 소수 도입해봐야 일부 편대의 작전능력이나 증대시켜주지 전체 공군의 행동반경은 여전하니까요.

    급유기 도입의 가장 큰 의의는 평소에 훈련해서 라이센스 따둔 다음 전시에 미군 급유기에게서 받아 먹을 수 있다는 점?

    KFX에 회의적인 입장이라 지켜보고 있는데 몇번이나 죽었다 살아난 전례를 보면 다시 나올것 같습니다.
  • dunkbear 2012/09/14 15:26 #

    - 그 "일부 편대"가 중요한 전력으로 작용할 지도 모르죠. 어차피 모든 전투기가 공중
    급유기를 필요로 하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FA-50은 성격상 그럴 이유가 없죠. 하
    지만 F-15K 같은 전폭기에게는 공중급유기가 상당한 플러스가 될 겁니다.

    - 그것만은 아니죠. 우리나라로 도우러온 미 공군 전투기들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미
    공군으로부터 우리 공중급유기가 훈련 인증만 받아도 울프팩이 굳이 미국 본토로 가서
    공중급유 인증을 받거나 미 공군 급유기가 굳이 여기에 올 필요가 없어질 지도 모르죠.

    - KFX의 문제는 다시 나오느냐가 아니라 너무 시간을 질질 끈다는 겁니다. 그렇게 개발
    시기를 질질 끌다가 허둥지둥 난리친 게 바로 수리온 사업이죠.
  • 김치찌짐 2012/09/14 18:40 #

    공중급유기를 도입함으로서 이스라엘의 오시리크 원전 공습이나 미국의 초장거리 f111 리비아 폭격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한국이 그럴 목표가 있을까요? 북한 상대로는 드물 것 같습니다.

    4대 가지고는 한국 공군 소요 체우기도 바빠서 미군까지 해줄 여유는 없을것 같은데요;;
    급유 라이센스를 따고 유지하는데는 큰 도움이 될겁니다.

    수리온은 KMH 계획할때 꿈은 대단히 높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돈 기술 시간 모두가 부족하여 기존에 있는 푸마를 적당히 고친 KUH가 되었죠.

    KFX도 그렇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모형을 보면 꿈이 상당히 높은건 알 수 있는데 현실은 개발/양산비용이 터무니 없이 작으며 그 작은 개발비를 대줄 파트너도 못 구해서 난항중이죠.
  • dunkbear 2012/09/14 19:26 #

    - 장거리 운용에는 필요한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북한에 핵시설을 폭격하러 간다고
    해도 직선으로 그냥 돌파하는 게 아니고, 레이더 망을 피해서 도달하려면 그만큼 연료
    가 많이 들어가죠.

    이륙한 이후 공중급유기로 연료를 보충받으면 그만큼 작전의 유연성이 늘어나고 조종
    사도 심리적으로 안정을 가질 수 있죠. 그리고 참고로 미국이 F111을 동원해서 리비아
    폭격했을 때는 거리가 워낙 멀어서 주력 기종인 KC-135를 쓰지 못하고 KC-10을 써야
    했었습니다. 미국도 그 정도인데 우리가 뭐하러 그런 이유로 급유기를 도입할까요?

    - 주한미군 늘 해주자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때 서로 협력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KFX는 먼저 공군이 뭘 원하는 가부터 확실하게 정립하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김치찌짐 2012/09/15 12:25 #

    북한의 핵시설이나 미사일 시설도 급유를 안받은 F-15K의 행동범위내에 들어옵니다. 무장이나 침투 방법, 경로등에 따라서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요.

    일반적으로 급유기가 상공에서 대기하면 심리적 안정감이나 작전의 융통성을 증대시킬 수 있겠지만, 현재 언급대는 4대 가지고는 그런 효과를 거두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기껏해야 깊숙히 들어가는 특정 편대를 보조할 수 있을 따름이죠.

    급유기 도입을 반대하는건 아니나 그 효과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최소한의 비용을 투입하였으면 합니다.


    공군은 KFX에 대해 애매모호한 ROC로 일관하고 있는데 덕분에 연구기관의 꿈과 현실적인 제약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생긴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공군이 구체적인 ROC를 내놓아야 KFX 현실적으로 진전이 이루어 질 수 있겠지요.
  • 김치찌짐 2012/09/15 13:59 #

    왜냐면 숫자가 너무 적으니까요 --;;; 공중급유기 4대로는 특정 편대나 지원해줄 수 있지 전체 공군력에게 나눠줄 만큼 보급을 못해줍니다. 4대면 항상 체공할 수 있는 급유기는 1대 내외이고 급유기 1대 가지고는 1~2개 편대밖에 급유를 못해주지요. 그래서 특정 편대밖에 지원을 못해준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공중급유기의 필요성이 없는건 아닙니다. 평시 급유훈련을 통해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전시에 미공군의 막대한 급유전력을 이용할 수 있지요. 이게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수송임무도 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나 대수가 적어서 평소 급유 훈련에도 바쁠거라는 점을 생각하면 크게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이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급유기들은 가격이 비싸죠. 순수 '급유'에만 목적을 둔 기체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dunkbear 2012/09/15 14:25 #

    - 괜한 얘기했다고 생각해서 답글을 지웠더니 읽으셨나 보네요. 뭐...

    - 4대를 도입해서 1대만 항시 떠있다면 안하고 마는 게 좋겠습니다. 조기경보기도 그 정도는
    아닐텐데 말이죠. 하지만 (자꾸 되풀이하는 얘기지만) 급유기는 특정 편대에만 국한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급유기 필요한 아군기가 있고 범위 내에 있다면 다 부응해야 하는 거 아닌지?

    - 물론 공군력 전체를 상대할 수는 없죠. 천조국도 그런 건 못할 겁니다. 하지만 공군력 전체
    를 잠재적인 수혜 대상으로 여길 수는 있지 않습니까? 어차피 전시에는 말씀대로 특정 전력
    밖에는 응대하지 못할 지 모르지만요.

    - 급유 훈련을 통해서 라이센스나 딸 목적이면 미 공군에서 KC-135R를 임대하고 나중에 차
    세대 기종인 KC-46이 등장하면 그걸로 임대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뭐하러 비싼 돈 들여서
    도입합니까. 급유 밖에 안할 거면 말입니다.

    - 어차피 지원 전력인 급유기는 높으신 분들에게는 이러나 저러나 비싼 가격입니다. 오히려
    급유 전용으로만 쓰자고 하면 도입 가능성은 더 희박해질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다른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시켜야 도입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 김치찌짐 2012/09/15 14:44 #

    ;;; 조기경보기도 4대 도입해서 상시 체공은 1대인데요. 보통 3교대로 6시간 정도씩 취약시간대에 띄우고 1대는 예비 및 정비기체로 남겨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수의 급유기가 항상 체공하면서 필요한 전투기들에게 모두 급유를 해줄 수 있으려면 더 많은 수량이 필요합니다. 못해도 2자리수 이상이 필요할 건데 그만한 수량을 도입하는건 비현실적이죠.

    KC-135는 워낙 노후화된지라 급유 훈련용으로 쓰기도 어려울 정도니까요. 4대 가지고 조종사 200~300명의 라이센스를 따게 하려면 스케줄이 상당히 빠듯할겁니다. 그런데 KC-135로는 그런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기가 어려워 보이죠. KC-46은 미국도 급한 기체라 한국에게 임대를 해줄지 의문입니다.

    그러나 임대 방식도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게 최근 영국이 급유기를 20년 임대하는 형식으로 구매하였죠. 적은 비용으로 급유기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고려해 볼만 합니다.

    꾸준한 소요제기에도 불구하고 공중급유기 사업이 십수년간 지연된 점을 보면 목표치를 낮춰서 - 저가의 급유기를 도입한다던지, 임대를 한다던지 등-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dunkbear 2012/09/15 15:03 #

    - 조기 경보기 부분은 제가 착각했나 보군요.

    - 그 KC-135를 미 공군은 지금도 쓰고 있고 훈련용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
    가 임대해도 오래 굴릴 것도 아니구요. 임대건 도입이건 차세대 기종을 위한 다리 역할
    을 맡길 뿐입니다. 그런 노후 기종을 십이십년 굴릴 수 있겠습니까. 당근 안되죠.

    - KC-135의 스케쥴 빠듯하면 그걸로 그만이죠. 말씀대로 급유기로서만 쓰이는 것이니.

    - KC-46이야 나중에 생산하거나 배치되고 있을 때 임대문의 해야죠. 나중에 완전 도입
    으로 갈 가능성도 있으니 미 공군이 꼭 난색을 표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가 수십대 빌린다는 것도 아니고.

    - 영국의 공중급유기 사업인 FSTA가 비용을 절약하고 효율을 높일 것인지는 아직 두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FSTA가 채택한 민간투자방식 및 민간에 정비와 관리를 맡긴다는
    방식은 국방 분야에서는 아직 완전히 검증된 게 아니라서 말이죠.

    - 임대는 찬성이지만, 저가 기종의 도입은 반대입니다. 우리군의 성격상 한번 도입하면
    수십년을 울궈먹는데 기왕 도입할 거면 좋은 거 써야죠. 다른 예지만 이스라엘이 제안하
    는 기종인 767 플랫폼은 전세계에 팔린 기체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는 게 단점으
    로 지적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도 감안을 해야겠죠.
  • 김치찌짐 2012/09/15 15:09 #

    제 생각으로는 KC-135를 땜빵으로 도입하면 당분간 급유기를 사기가 어려워 질거라고 봅니다. 왜냐면 공군은 '전투기' 확보에 혈안이 되어있고 앞으로 10년간 숫자 체우는데도 급급하거든요. 일단 급유기를 장만하면 단기간에 바뀌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노후화된 급유기로는 급유 라이센스 취득에도 빠듯하니 도입 대수를 늘려서 대응해야겠지요.

    KC-46은 일정도 빠듯한데다 KC-135를 전량 대체할 수량도 안되는지라 당분간 여유가 생길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나 회사의 옵션을 찾아보는게 낫겠지요.

    네, 말씀대로 대여가 그냥 도입하는 것보다 싸지 않을 가능성도 높지요. 그래도 '당장' 들어가는 비용은 적으니 온전히 구매하는 것보다는 허들이 낮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10년 넘게 공중급유기 사업이 지연된건 '일단 사오면 끝까지 쓰기 때문에 좋은걸 사야된다'에 묶여서 추진되지 못한 점도 있다고 봅니다. 꼭 필요한데 안된다면 ROC를 조정해서라도 도입하는게 전체적인 전력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 dunkbear 2012/09/15 15:25 #

    - 훗, 공군이 전투기 도입에 혈안이 되어 있다면 애초부터 급유기 임대조차도 이루어지지 않겠죠.
    솔직히 임대는 돈 안들어가겠습니까. 그것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조종사와 급유구 조작 승무원
    그리고 정비병 훈련시켜야지, 운용과 정비해야 하지... 임대도 돈 덩어리입니다. 단기간만 굴릴거
    라면 직도입보다는 좀 싸게 먹혀서 그렇죠. ㅋ

    - 일정은 빠듯해도 조정은 가능합니다. 미 해군이 들이는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프로그램도 인도
    에 8대 판매했죠. 현재 인도 물량 기체가 시험 비행 중이고 내년부터 인도됩니다. 우리가 뭐 공중
    급유기 수십대 사자는 것도 아니도 초도물량 4-5대일텐데 그거 못 끼워주는 게 더 이상하죠. 사
    준다는데 "우리 거 도입하기 바쁘니까 나중에"라고 미국이 지금 말할 처지도 아니구요. ㄲㄲㄲ

    - F-35도 일정 지연에다 2천대 이상 도입하는데도, 세일즈하기 바쁘잖습니까. ㅋㅋㅋ

    - 이미 언급했습니다만, (조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임대가 무조건 비싸다고 한 적 없습니다. 영
    국의 FSTA 사업의 제 의견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 것 같은데, 그 경우는 민간업체 - 정확히는 컨
    소시엄 - 에 공중급유기 관리를 맡기는 것이 우리에게 맞는 지가 의문이라는 겁니다. 아직은요.

    - 솔직히 질질 끌어온 이유는 순전히 "드러나지 않는 지원전력"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만... 정말
    로 새거나 좋은 거 사야만 한다는 데 집착했다면 바보같다고 봅니다. 물론 저의 의견이야 신품이
    지만, 절실히 필요하되 돈이 없으면 중고기에 급유장치 달아서 임대/도입하는 방안도 당연히 강구
    되야죠. 가뜩이나 요즘 경제사정도 안좋고, 국방예산도 쓸 데가 많은데 말입니다.
  • 김치찌짐 2012/09/15 15:37 #

    '판매' 라면 미공군이나 업체나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지만 (KC 46은 그것도 의문인게 일정을 준수할 수 있을지 의심을 받고 있으며 생산능력도 당분간 미국에 주력하겠다는 기사가 있었죠.) '대여' 라면 다른 문제죠.

    16 전투기를 대여해 달라고 하면 얼마든지 해주겠지만 35를 대여해 달라고 하면 난색을 표하는 것처럼요.

    공중급유기는 꾸준히 원했지만 우선순위에서는 전투기나 조기경보기, 수송기 등에 밀린다고 봅니다. 지난 10년간 이들은 사업이 진행됬지만 급유기는 언제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되는데 그쳤죠. 앞으로는 KFX나 FX3차 같은 예산먹는 하마가 있어서 급유기는 더 탄력받기가 어려워 지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 dunkbear 2012/09/15 16:04 #

    - 글쎄요. KC-46 프로그램의 일정이 빡빡하더라도 임대가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갑자기 임대해달라고 그러면 몰라도, 1-2년 전에 미리 임대 여부를 타진하면, 거기에 맞춰
    서 보잉과 미 국방성 등이 협의해서 스케쥴을 조정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완전 도입이
    면 그걸로 좋고, 돌려준다면 미 공군에 배치하면 그만이니까요. 미국은 잃을 거 없습니다.

    - KC-46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는 저도 압니다만... 아직 확실한 건 아니니까요. 두고 보면
    보잉이 제대로 하는 것인지 아닌지 알게 되겠죠. KC-135 대체 사업을 십여년 전부터 시작
    해서 지금쯤 차세대 급유기가 배치되어야 하는데, 너무 늦어서 미 공군이 좀 급하긴 할 겁
    니다. (그래도 팔거나 임대해 달라면 NO라고는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ㅋㅋ)

    - F-35의 임대라... 그 가능성은 생각하지 못했군요. F-16이야 잉여 물량이 한가득이니까
    임대나 중고 판매도 원활하죠. 하지만 P-3 계열처럼 잉여 기체 수량이 바닥난 기종은 그마
    저도 어려울 겁니다.

    - 결국 전투 전력의 교체와 도입에 지원 전력은 영원히 밀린다는 것이죠. 급유기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지원 관련 시스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육군이 K1A1 전차를 쓰지만, 정작
    트럭은 닷지나 육공을 쓰는 것처럼 말이죠. ㅋ
  • 김치찌짐 2012/09/16 17:39 #

    저는 KC-46 임대는 안될거라고 보는데요; 일단 KC-135의 노후가 심하고 대수도 많아서 KC-46이 정상적으로 사업을 종료하더라도 많은 숫자의 공중급유기가 모지라는 형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신 급유기를 대여해 달라는 요청은 거절 될 수 밖에 없겠죠.
    전투기 감소/노후화로 고생하고 있는 미공군이 F-35를 대여해 달라고 하면 안해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팔아달라'고 하면 업체가 열심히 노력해서 팔아줄 거라고 보지만 '대여' 해달라고 하면 사용자인 미군이 거부할거라고 봅니다.

    지원전력이 밀리는 가장 큰 이유는 소요군이 우선순위로 올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없는 살림에 전투장비를 갖추는대도 바빠서.. 이지만 관심이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았을 거라는 점은 분명하지요.
  • 콜드 2012/09/14 05:14 #

    결론: Aㅏ.....
  • dunkbear 2012/09/14 15:26 #

    Aㅏ..........
  • 팬저 2012/09/14 08:58 #

    이로서 육방부라는 것이 정확하게 밝혀졌다는 것이 펙트이네요. ㅠㅠ 그리고 육방부 밑에 포군이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ㅠㅠ
  • dunkbear 2012/09/14 15:27 #

    언제는 육방부 아니었습니까만... (ㅠ.ㅠ)
  • 무명병사 2012/09/14 10:37 #

    공중급유기...야 미 공군 지원을 받는다손 쳐도 보병용 중거리무기? 장병 생활공간 개선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아, 그러고보니 모처에서 "장성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군대'가 국군이라죠?
  • ttttt 2012/09/14 11:20 #

    병영생활환경개선은 "방위력개선사업"이 아니니까 눈빼고 찾아봐도 저기선 볼 수 없을 거예요.:) 그건 계속 진행중입니다.
  • dunkbear 2012/09/14 15:27 #

    무병병사님 // 위에 링크된 국방부 보도자료에 장병 복지와 생활 개선안도 있습니다.
    제가 캡쳐한 부분은 그 보도자료의 마지막 페이지일 뿐입니다.
  • 샤방 2012/09/14 11:01 #

    눈에 확연히 보이고 가늠할 수 있는 병기들만이 전부가 아닌데...
    너무 사고들이 근시안적이라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 dunkbear 2012/09/14 15:28 #

    사실 저 무기들이 필요하지 않은 건 아니거든요. 북한의 위협은 여전히 상존하니까요.

    다만 공군에게 필요한 사업이 너무 빠진게 아닌가 싶어서...
  • 가릉빈가 2012/09/14 12:00 #

    혹시나가 역시나...
  • dunkbear 2012/09/14 15:29 #

    참으로 끔찍한 "역시나"입니다. (ㅜ.ㅜ)
  • 클로비스 2012/09/14 12:58 #

    이명박 대통령이 처음으로 3군 사령부에서 보고 받을때 국방장관이 공군 해군 말은 반만 믿으시면 됩니다. 라고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디펜스 21에서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냥 카더라로 생각하고 잊어버렸는데 지금 돌아가는걸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네요.
  • dunkbear 2012/09/14 15:29 #

    국방부 장관이 정말로 그런 소릴 했다면... 에휴...
  • DevilMaker 2012/09/14 13:11 #

    뭐 답이 없는거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군요..
  • dunkbear 2012/09/14 15:30 #

    언제까지 육군 위주로 전력을 키울 수는 없는데 말이죠.
  • Hyth 2012/09/14 14:41 #

    역시 육방부는 어디가지 않습니다(...)
  • dunkbear 2012/09/14 15:30 #

    영원한 육방부!!!
  • 메이즈 2012/09/14 17:51 #

    물론 미군의 전시 지원이 확실하다면 전투장비에 전념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선택이지만 미군이 여론 문제 때문에 군사력의 전면적 투사를 갈수록 자제하는 상황에서 저런 방식의 개혁이 장래 한국군이 맞이하게 될 안보상황에 도움이 될 지 의문입니다.

    물론 전시에 미군이 대규모 군사력 및 물자의 지원을 약속한다면 상관없겠지만 현재의 미국은 이라크-아프간의 후유증으로 인해 엄청난 전비를 소모하는 대규모 군사력 투입에 극히 소극적으로 변한 상태고 갈수록 막장화되어 가는 미국 경제로 보건대 최악의 경우에는 대북한만이 아니라 중국의 증원군까지도(이것은 미-중 양측의 전쟁상황에서 중국군이 미국 주도 연합군에 대한 공격을 위해 한반도로 진격할 경우도 포함) 지상전 전반. 그리고 해공군의 경우도 개전 초기 수주간의 공방전은 미국의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제때 개입하지 못하여 한국군 단독으로 감당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장비 위주로 비전투장비를 경시한 대가는 그 때 엄청난 결과로 이어지게 되겠죠.
  • dunkbear 2012/09/14 19:28 #

    - 저도 그게 우려됩니다. 당장이야 문제될 게 없지만 저런식으로 국방전력을 투자하면
    "전통"이나 "습관"으로 굳어질까봐서 말이죠. 미국에 대해 의존하는 버릇을 고쳐야 하는데...

    - 말씀하신 그 정도의 사태는 당분간 없으리라 봅니다만... 그래도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야겠죠. 하지만 우리군에게는 그런 염려는 없는 것 같아보입니다. 쩝.
  • shyni 2012/09/16 03:24 #

    모두 외처! 육방부! 화력덕후!
    오늘도 공군출신자는 웁니다 (........)
  • dunkbear 2012/09/16 08:44 #

    어익후, 공군 출신이시군요. 화력덕후의 나라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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