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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16 무인표적기 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는 보잉 군사와 컴퓨터

Boeing Sees Promise in F-16-to-Drone Conversion Market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미국 굴지의 항공-방산업체인 보잉 (Boeing)이 록히드 마틴 (Lockheed M-
artin) F-16 전투기들을 무인표적기로 개량하는 작업을 미국 및 해외의 F-16 지원 및 업그레이드 시
장에서 자사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분야로 여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Boeing

특히 미 공군이 향후 수년간 300대 이상의 F-16 전투기들을 수명연장 및 업그레이드하려고 준비하
면서, 보잉 관계자들은 전세계의 F-16 업그레이드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보고 있다고 합
니다.

이러한 보잉의 행보는 자사가 제조한 항공기들을 넘어서, 자사의 지원사업을 다각화하려는 한가지
방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국방예산이 감축되고 앞으로 전투기 도입사업이 극소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말이죠.

보잉의 전지구적 서비스 및 지원 사업 (Global Services and Support business) 부문 사장인 토니
파라시다 (Tony Parasida)는 보잉이 현재 운용 중인 기체들의 장착 기반 (install base)를 눈여겨
보고있다고 지난 8월 29일 미 미주리주의 세인트루이스 (St. Louis)시에서 기자들에게 밝혔습니다.


ⓒ Boeing

제네럴 다이나믹스 (General Dynamics)가 개발한 F-16은 보잉이 지원하길 원하는 항공기들의 선두
에 서있다고 합니다. 보잉 관계자들은 F-16 기체들을 무인표적기로 개량하는 최근의 작업이 이 기
종에 대한 다른 종류의 작업에 대한 보잉의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네럴 다이나믹스사는 1993년에 록히드 (Lockheed)사에 미 텍사스주 포트 워스 (Fort W-
orth)에 위치한 항공기 생산공장을, 1994년에는 마틴 마리에타 (Martin Marietta)에 우주시스템 부문
을 각각 매각했습니다. 그 뒤 록히드와 마틴 마리에타는 합병해서 록히드 마틴이 탄생합니다.]

보잉의 전지구 정비 및 업그레이드 (global maintenance and upgrades) 부문 부사장인 토르보죤
조그린 (Torbjorn Sjogren)은 여러 구성을 거치면서 이러한 항공기들에 대한 자사의 경험과 함께
수년전보다 현재 F-16에 대한 작업 능력이 당연히 훨씬 더 나아졌다고 확신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U.S. Air Force

지난주에 보잉은 미 플로리다주의 잭슨빌 (Jacksonville)에 위치한 세실 공항 (Cecil Field) 시설에
서 무인표적기인 QF-16 프로그램의 이정표들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F-16을 무인
기로 만들기 위해, 보잉은 퇴역한 기체에 새로운 전자제어장비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BAE 시스템스 (BAE Systems)도 보잉의 QF-16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하네요. 조그린 부사장은
이 프로그램에서 힘든 작업은 실제로 기술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F-16의 기술적 부분은
매우, 매우 풍성하면서 매우 방대하다고 지난 8월 31일, 잭슨빌에 초청된 기자들에게 밝혔습니다.

사전 기술 및 제조 개발 프로그램 (pre-engineering and manufacturing development program)의
일환으로, 6대의 QF-16 무인기들이 여러가지 구성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는 전투기를 무인
기로 만들기 위한 개량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하네요.


ⓒ U.S. Air Force

미 공군은 현재 F-4 팬텀 (Phantom) 기반의 무인기를 실물 크기의 항공표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
다. 신형 QF-16은 오늘날 위협을 더 잘 구현할 것이라고 하네요. QF-16은 팬텀 기반의 QF-4 표적
기에서 사용하는 현재의 지상 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보잉은 각각의 기체를 평가하기 위해 후방 산란 X-레이 기술 (backscatter X-ray technology)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올해 (2012년) 말까지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틴달 공군기지 (Ty-
ndall AFB)에 QF-16 무인표적기 6대를 인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난 6월 이래 시험비행을 해왔던 QF-16은 아직 조종사 없이 비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그린
부사장은 기술진들이 원격조종 운용에 "매우 가까워지고 (awfully close)"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리고 보잉관계자들은 자사가 다른 회사의 기종을 지원하는 능력을 키우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U.S. Air Force

미군은 총 2,443대의 록히드 마틴 F-35 JSF (Joint Strike Fighter) 5세대 전투기를 도입할 계획입
니다. 그러나 F-16과 다른 기종들을 대체할 예정인 이 사업은 개발 문제로인해 수년간 지연되었
고, 이는 미 공군으로 하여금 F-16 전투기의 수명연장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게 만들었습니다.

조그린 부사장은 만약 보잉이 적절한 비용으로 수명연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몇몇 경우에서 이
전투기의 임무들을 늘릴 수 있다면, 이는 분명하게 매력적인 방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잉은 몇
개의 플랫폼에 이를 구현할 수 있고, QF-16에 대한 최근 자사의 노력은 더 넓은 영역으로 나아가
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조그린 부사장은 언급했습니다.

1970년대 이래 4,500대 이상의 F-16 전투기가 만들어져서, 20개국 이상에서 운용되고 있습니다.
파라시다 사장은 전세계에서 항공기의 가장 큰 장착 기반이 F-16 전투기들이라면서, 보잉이 F-
16 지원에 대해서 매우 열심히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U.S. Air Force

보잉이 QF-16에 대해 꽤 많은 작업을 해온 현재, 보잉은 자사만의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면서,
전세계에서 수명연장 프로그램과 임무 시스템 업그레이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파라시다 사
장은 언급했습니다.

보잉은 이미 자사에서 만들지 않은 항공기 몇몇 기종에 대해 지원 및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
다. 이 중에는 록히드 마틴 C-130 허큘리스 (Hercules) 수송기와 페어차일드 리퍼블릭 (Fairchild
Republic) A-10 공격기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파라시다 사장은 보잉이 많은 교훈들을 배웠다면서, 이 중 몇몇은 정말로 좋은 교훈이었고, 또
다른 몇몇은 문제를 통해서 해결해나갔다고 언급했습니다. 보잉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위치한
알살람 항공기 (Alsalam Aircraft Co.)사의 대주주로 이미 이 회사는 C-130에 대한 정비 및 수리
작업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 U.S. Air Force

미국에서, 보잉은 구형 C-130 수송기들에 신형 조종석 (cockpit)을 장착해왔고, 또한 A-10 공격
기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실행하면서, 이 공격기 242대의 주익을 대체하는 20억 달러 규모의 계
약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노스롭 (Northrop) T-38 탤론 (Talon) 고등훈련기도 지원하고 있죠.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들에서의 보잉의 성과는 성공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C-130 조종석 업
그레이드 및 A-10 주익 사업 모두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로 일정이 지연되었지만, 시간이 지나
면서 보잉의 작업 성과는 향상되었다고 하네요.

새로 주익을 교체한 첫 A-10 공격기가 지난 2011년 11월에 초도비행을 실시했는데, 이는 계획
했던 것보다 거의 1년이 늦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보잉은 우리나라의 한국항공
우주산업 (Korean Aerospace Industries)과 협력해서 현재 1개월당 2개의 주익을 인도하고 있
고 이제 이 사업은 정상적인 궤도에 올라있다고 조그린 부사장은 밝혔습니다.


ⓒ U.S. Air Force

조그린 부사장은 자사가 (A-10 주익의) 생산율을 크게 올렸다면서, (A-10 주익 교체사업에서)
문제가 있었지만 이제는 일정보다 앞서나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보잉은 주익의 첫번째 세
트에서 문제를 겪었다면서, 이는 매우 어려운 노력이었다고 조그린 부사장은 회고했습니다.

보잉사는 QF-16 프로그램 및 다른 관련 사업들을 보여주기 위해 잭슨빌과 세인트루이스로 여
행하는 교통수단을 기자들에게 제공했다고 하네요.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현재 운용되
는 전투기 중 가장 널리 쓰이는 기종인데다, 개량할 여지가 많아서인지 여러 업체들이 F-16 업
그레이드 관련 사업에 가세하는 것 같습니다.

원 제조사인 록히드 마틴은 물론, 최근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에 대한 개량 사업의 통합 작
업을 맡게 된 BAE 시스템스에, 이제는 QF-16 무인표적기 개발을 기반으로 보잉이 진출하려고
하고 있으니 말이죠. 이러다가 정말로 F-16 전투기는 운용 100년을 돌파할 지 모르겠습니다...


ⓒ U.S. Air Force

참고로 여기 올린 사진들 중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지난 5월 4일 보잉의 세실 시설에서 QF-
16 무인표적기가 조종사를 태우고 초도비행을 실시하는 모습입니다. 세번째와 네번째 사진은
2010년 5월에 지상에서 QF-16의 자체 폭파 시스템을 테스트한 모습입니다. 그 외 나머지 사진
들은 굳이 설명이 필요하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


사진 출처 - AR15.com (링크) / 미 공군 홈페이지 (링크)



덧글

  • Ladcin 2012/09/02 10:33 #

    우리 주지이이이이 ;ㅅ;

    보잉이 오랜만에 건수를 잡았군요
  • dunkbear 2012/09/02 16:17 #

    - 근데 우리 공군이 안받는다는 게 함정입니다. (ㅡ.ㅡ)

    - 하필이면 그게 록마의 전투기라는 것.
  • 정호찬 2012/09/02 10:33 #

    야 이 미친놈들아. 그럴거면 차라리 우릴 줘!(...)
  • dunkbear 2012/09/02 16:18 #

    줘도 안받는다니깐요...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 미국이 F-16 중고를 안판다는
    주장들이 판치는 것 같던데, 그거 말도 안됩니다. 안팔긴 왜 안팔아. (ㅡ.ㅡ;;;;)
  • 검은하늘 2012/09/02 11:02 #

    사진 기술 및 제조 개발 프로그램 → 사전 기술 제조 개발 프로그램 같은데요?

    공군은 뭐하나요? 낚시 들어가야죠?
  • dunkbear 2012/09/02 16:18 #

    - 수정했습니다.

    - 과연 어떨까요.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09/02 11:04 #

    무인표적기라 우리나라도 쓰고있기는 할텐데 ... 여튼 언젠가는 스텔스기도 표적기로 쓰겠죠
  • dunkbear 2012/09/02 16:19 #

    F-35가 무인표적기로 전락(?)하는 날을 살아 생전에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ㅋㅋ
  • ttttt 2012/09/02 11:17 #

    말이 표적기지.. 재래식전투기의 첫 날 공격진은 앞으로 무인기가 짜겠군요.
    만족스럽게 격추해놓고 보니 무인화한 5~7십년대 전투기내지 UAV공격기고 대공미사일재고는 비어있으면 좌절하겠습니다.
  • 슈타인호프 2012/09/02 13:13 #

    15년 전에 나온 데프콘 한일전쟁편에서 그런 장면이 한번 연출된 적이 있었죠.
  • dunkbear 2012/09/02 16:20 #

    ttttt님 // 차라리 그 정도면 낫죠. 북한처럼 조종사가 탄 50-70년대 전투기들이라면... (먼산)

    슈타인호프님 // 어익후, 그런 아이디어를 이미 오래 전에 짜내신 작가분도 계셨군요. 헐헐..
  • 언논 2012/09/02 11:20 #

    F16이 표적기라니 천조답습니다.
  • dunkbear 2012/09/02 16:20 #

    그렇습니다. 뭐, 별다른 기종도 없지만요.
  • 계란소년 2012/09/02 11:22 #

    남의 가체 개조해서 먹고 사는 보잉 ㅠㅠ
  • dunkbear 2012/09/02 16:21 #

    이글과 슈퍼 호넷도 원래 보잉 것이 아니었지만요. (ㅠ.ㅠ)
  • shaind 2012/09/02 21:31 #

    보잉은 남의 기체 개조해서 "먹고 사는" 건 아니죠. 민항기 시장 투톱이니...
  • dunkbear 2012/09/02 21:36 #

    shaind님 // 정확히 따지면 보잉의 방산분야가 그렇게 해서 먹고사는 것이지만요. ㅋㅋ
  • 무명병사 2012/09/02 11:25 #

    아아. 눈물이 추적추적 ㅜ.ㅜ
  • dunkbear 2012/09/02 16:21 #

    으허허허.... (ㅠ.ㅠ)
  • 셔먼 2012/09/02 11:28 #

    진정한 베스트 + 스테디셀러 장수만세 전투기(...)
  • dunkbear 2012/09/02 16:21 #

    이제 베스트 무인표적기로 불러주세용~~
  • 긁적 2012/09/02 11:29 #

    F16이 표적기라니 (........)
  • dunkbear 2012/09/02 16:21 #

    그런 세상입니다. 최소한 천조국에서는요. ㅋㅋ
  • Radhgridh 2012/09/02 11:30 #

    우리한테 내놔라아아아아아~~~ ;ㅁ;
  • dunkbear 2012/09/02 16:22 #

    미국 : 줘도 안가진다면서~~~~~
  • KittyHawk 2012/09/02 12:03 #

    아 F-14도... 이란 때문에 안 된다면 아드바크라도...
  • dunkbear 2012/09/02 16:22 #

    온갖 클래식 전투기들이 무인기로 재등장하는 겁니까!!!!
  • KittyHawk 2012/09/02 16:29 #

    말이 나와서 말입니다만, 톰캣들은 다 치워버렸는데 아드바크들은 여전히 보관 중인 걸 보면 미 공군이

    내심 아쉬워하는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 dunkbear 2012/09/02 17:29 #

    EF-111 때문이겠죠. 미 공군의 마지막 SEAD 전력이었으니...
  • shaind 2012/09/02 13:12 #

    Torbjorn 은 스칸디나비아계 이름이기 때문에 '토르뵨' 정도로 읽는게 맞습니다. 여기서 j는 ㅈ비슷한 소리가 나는 모음이 아니라 영어의 Y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모음입니다.
  • dunkbear 2012/09/02 16:24 #

    그렇군요. 근데 우리나라 언론에서 이미 저렇게 쓰고,
    검색해도 그렇게 나오는 바람에 고치기가 좀 난감합니다. (ㅠ.ㅠ)

    저 부사장님이 대한항공과 보잉이 F-15K 종합운영지원에 협력
    하기로 했다는 소식으로 우리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셨더군요.
  • ttttt 2012/09/02 20:11 #

    요거 소설에 나오는 이름이기도 하죠. 거긴 또 다르게 읽어놨더군요.
  • 쿠루니르 2012/09/02 13:38 #

    고만둬 미친놈들아! ㅠㅠ
  • StarSeeker 2012/09/02 14:27 #

    팔콘 다 죽겠다 이놈들아...ㅠ.ㅠ
  • dunkbear 2012/09/02 16:25 #

    다른 나라에서는 주력전투기!!! 천조국에서는 무인표적기!!!
  • StarSeeker 2012/09/02 14:30 #

    어느 나라에서는 신형 전투기 도입사업으로 납품중...
    제작사는 신형 F-16 개발중
    어느나라에서는 현역으로 열심히 날아댕기는 중
    또 다른 어느나라에서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실시 또는 예정중

    그리고 장작 본국에서는 하나 둘씩 퇴역하여, 표적기로 운영 (그러면서 동시에 현역기체는 수명 연장중)

    전투기 역사상 저런게 있긴 할까요? 으허허?
  • dunkbear 2012/09/02 16:26 #

    - 모로코죠. 얼마 전에 발주분 마지막 기체들을 받았습니다.

    - 무서운 전투기죠. MiG-21 정도로 많이 팔리진 않았지만,
    미국까지 합쳐서 전세계 4,500대가 공급되었을 정도니까요.
  • dudwns256 2012/09/02 14:35 #

    F-16이 표적기로 개조 된다니....... 우리는 팬텀도 굴리고 있는 판국에 천조국은 팔콘을 표적기로 쓴다니.... 역시 천조국 퀄리티....
  • dunkbear 2012/09/02 16:27 #

    천조국은 이미 팬텀을 표적기로 굴리고 있죠. 어흑... (ㅠ.ㅠ)
  • 가릉빈가 2012/09/02 15:04 #

    우...우월하다....
  • dunkbear 2012/09/02 16:27 #

    우월한 무인표적기!!!
  • Radhgridh 2012/09/02 17:46 #

    차라리!!!! 우리나라 F5기체 1대당 F16 2대와 교환을!!!!!!!!!1


    [..................응?]
  • dunkbear 2012/09/02 18:23 #

    에이, 너무 짜당... F-4 1대당 F-16 2대 정도는 되야징~~
  • 누군가의친구 2012/09/02 19:48 #

    무인표적기라고는 합니다만, 사실 사람이 타서 운영하고 수명시간이 지나면 정말로 무인표적기가 됩니다.

    사실 저것도 돈인지라 그런데다가 저런 무인표적기의 목적이 단순히 표적기로만 쓰는게 아닙니다.


    신형 무기 테스트 할때 발사 플랫폼으로 쓰기 때문에 그때도 조종사가 탑승한체 진행하며 그외 여러 테스트때도 사람이 탑승합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기체수명이 다할때쯤에는 정말 무인표적기가 되며 그때는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첫 실전 격추가 전장에서 이뤄지는 것을 막고 생생한 격추 경험을 주기 위해 그야말로 표적기가 되지요.
  • dunkbear 2012/09/02 21:26 #

    말씀대로입니다만, QF-16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QF-4를 대체한다는 구체적인 생각으로 만들어지는 표
    적기의 성격이 짙다고 봅니다. 앞으로 F-35 전투기들이 배치되면, 그에 걸맞는 표적기가 필요하기 때문
    이죠. 보잉은 QF-16을 통해서 F-16 개량 시장에 진입하려는 의도도 가지고 있는 것이겠구요.

    표적기라고 해도 어차피 1번 격추시키고 버릴 것도 아니니... 물론 천조국이야 널린게 퇴역 직전 기체들
    이니 이런저런 목적으로 굴리는 것이긴 하지만요.
  • 누군가의친구 2012/09/02 21:29 #

    사실 그 많던 QF-4도 이리저리 굴리다 수명다하고 해서 격추하고 해서 남는게 별로 없으니 말이죠.
  • dunkbear 2012/09/02 21:35 #

    솔직히 팬텀 기체를 지금까지 굴린다는 거 자체가 대단하죠. 뭐, 몇몇 나라에서는 아직 주력이지만요. ㅋ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9/02 19:53 #

    팬텀 재고가 다 떨어졌나...

    이제는 F16으로 무인기 하고 그러네.

    과연 돈 많은 군대.

    보통은 비행기 뒤에 과녁판 매달고 다니지 않나요?
  • dunkbear 2012/09/02 21:28 #

    - 지금까지 팬텀 재고가 남아있다는 게 더 놀라운 일일 듯 합니다. 컬컬...

    - 뒤에 과녁판 매다는 건 주로 지대공 솔루션 테스트나 훈련에서 쓰는 방식 아닌가요? 잘 몰라서...
  • 책읽는남자 2012/09/04 15:10 #

    QF-16 정도라면, 왠지 채프/플레이 살포와 동시에 미사일 회피, 급선회 해서 되려 공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초짜 파일럿은 급당황하게 되는데... 두둥~~
  • dunkbear 2012/09/04 22:03 #

    A-4 가지고 F-14 조종사들을 갖고 놀던 교관님들의 재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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