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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2 복엽기에 미제 엔진을 테스트한 러시아 업체 군사와 컴퓨터

Initial tests of Honeywell TPE-331-powered An-2 completed (기사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러시아의 한 항공설계연구소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안토노프 (Antonov)사
의 복엽기인 An-2 (일명 "안둘기")에 미제 허니웰 (Honeywell) TPE-331 터보프롭 엔진과 하트젤 (H-
artzell)사의 5단 프로펠러를 장착하고 초기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소식입니다.


© 2010 SibNIA

이는 An-2의 성능을 높이면서 들어가는 운용 비용을 절감하려는 시도라고 하네요. 노보시비르스크
(Novosibirsk)에 소재한 시베리안 항공역학 연구소 (Chaplygin Siberian Aeronautical Research Ins-
titute)가 바로 An-2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려는 주체라고 합니다.

시베리안 연구소는 지난 2월부터 An-2의 표준 엔진인 ASh-62 9기통 성형엔진 (9-cylinder radial e-
ngine)에 필적하는 동력을 제공하면서도, 중량과 항력을 줄여주면서 더 저렴한 등유를 연료로 사용
할 수 있게하는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한 An-2의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새 엔진을 장착한 An-2는 더 짧은 거리에서 이륙했고, 제어하기가 더 안정적이고 쉬워졌
다고 시베리안 연구소는 밝혔습니다.


© 2010 SibNIA

그리고 이번달 초에 러시아의 통상산업부는 안토노프 설계국의 정식 승인을 피해서 비용을 절약
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새로운 엔진과 항전장비로 An-2 복엽기를 개량하는 사업을 승인받
기를 원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도로 및 철도 사정이 열악한 도서 지역을 운행하기 위한 차세대 소형 항공기들이 고질적
으로 필요하다고 합니다. 1991년에 구소련이 몰락한 이래, 러시아의 지역항공은 크게 위축되었다
고 하네요. 이번이 An-2 복엽기에 새로운 엔진을 넣으려는 첫번째 시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전에 러시아의 폴리요트 (Polyot)사는 러시아제 TVD-03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한 An-3 기종을
생산했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An-3는 소량만 만들어졌을 뿐이라고 합니다.


© 2010 SibNIA

An-2 복엽기는 1947년에 초도비행을 실시했으며 20,000대 이상 제조되면서 역사상 가장 널리 생
산된 기종이기도 합니다. An-2는 농약제초, 공수 훈련, 경량급 수송, 지방 여객 및 군사 용도 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쓰이기 위해 안토노프 설계국에서 개발한 기종입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시베리안 연구소가 올린 사진과 영상에서 보이듯이, An-2 특유의
기수가 아닌, 더 컴팩트한 모습이 뚜렷합니다. 얼마나 성능이 향상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당
기종으로 후방 침투를 노리는 북한을 생각하면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소식은 아닌 듯 합니다.


© 2010 SibNIA


사진 출처 - 시베리안 항공역학 연구소 홈페이지 (링크)



덧글

  • 제너럴마스터 2012/08/31 16:44 #

    우리나라가 역침투용과 교육용으로 운용중인 An-2기에 새로운 빛이 열리네요.(미제엔진 수입 못하는 북괴는 예외.)
  • dunkbear 2012/08/31 16:48 #

    다만 저 미제 엔진이 군용이 아니라는 점이 좀 걸립니다. 밀수에는 도가 튼 부카니스탄이라서...
  • 오땅 2012/08/31 23:11 #

    제너럴마스터/ 나중에 한국에서도 An-2를 민간용으로도 쓰는 경우가 나올려나요?

    dunkbear/ 하긴 MD-500 헬리콥터도 들여오는 북한이니…….
  • dunkbear 2012/09/01 08:57 #

    오땅님 // 우리나라는 터보프롭기에 대한 인식이 영 안좋아서 말이죠...
    여객용으로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렇다고 도서지역을 드나들기에는 안
    둘기라해도 이착륙이 어려워 보이구요.
  • Cicero 2012/08/31 16:48 #

    예비군 교보재용 실루엣이 아닌 이런 형태로 안둘기를 보니 신선해요.
  • dunkbear 2012/08/31 17:07 #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적응이 안되네요. ㅎㅎㅎ
  • 위장효과 2012/08/31 16:51 #

    러시아통해서 새 미제 엔진장착한 안둘기를 북한이 수입하기가...쉽지는 않겠죠. 옛날 코콤 규제같은 게 있던 시절에야 그럭저럭 막는 게 가능했다지만-그래도 일제 공작기 구입해서 잠수함용 신형 스크류 제작해서 수중 캐비테이션 줄이는데 성공했더라는 야그도 있었지만- 지금의 바세르나 체제가지고 제제하는 게 쉽지 않긴 하지만 이게 북한간다하면...허니웰의 수출을 막는다든가 해주면 좋겠군요.

    그런데 저 뾰족한 코의 안둘기라니...어째 어색하냐...
  • dunkbear 2012/08/31 17:09 #

    - 미제 엔진을 장착한 안둘기 자체를 수입하기는 어렵겠지만, 엔진만 밀수해서 기존의
    안둘기에 장착할 정도의 기술력이 북한에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지 않나 싶어서 말이죠...

    - 어색하죠... ㅎㅎㅎ
  • 애쉬 2012/08/31 16:56 #

    AN-2 기로 병력 침투하니 경각심을 높이자는 교육을 많이 받아왔지만....
    효용에는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전쟁의 개념도 많이 달라져서 그런 작전계획이 유지가 될지 조차 의문인데...
    기종 명 보자마자 '날개에 매달려 대남침투' 조건반사로 떠오르네요 ㅎㅎㅎ

    AN-2를 저렇게 개량하는 것 보니 많기는 많나봅니다. 북미에서도 알래스카 지역에 유용하게 쓰는 경비행기 같은 교통수단으로 투입하려나봅니다.
    코가 더 오똑한 것이 성형수술 받은 것 같네요^^
    탑재량도 꽤 될 것 같고...도색 저렇게 해놓으니 나름 볼만한데요? ㅎ
    경비행기에는 복엽기가 나쁘진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조차합니다.
    착륙, 이륙 안전하고(양력 증가) 구조적으로 부담 덜하고, 수송능력 좋고...(x wing 같은 디자인도 괜찮을지도;;)
  • dunkbear 2012/08/31 17:11 #

    - 저도 - 우리군의 저고도 방공망을 감안하면 - 그 효용성이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경시할 수도 없는 위협이니 말이죠.

    - 러시아 지역에서는 아직도 많이 굴리는 것 같습니다. 지역
    항공 여객을 언급하는 걸 보면 꽤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 X-Wing이라... 갑자기 러시아 상공에 데쓰스타가 나타날지도. ㅋㅋㅋ
  • 애쉬 2012/08/31 19:32 #

    음...다시 생각해보니... 엑스윙 구조는 구조적으로는 더 튼튼하지만 동체 공간에 날개가 교차하면서 공간을 자투리내게 되네요;;;
    복엽기는 위아래로 지나가니까 동체 공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데 말이죠....

    역시 엑스윙은 스타워즈에나 줘야겠어요 ;ㅅ;

    데스스타.... 대형 모선으론 부동의 디자인이였는데 아이언 스카이 관람 후 달라졌습니다.
    스팀 펑크 풍 디자인의 <괴터 대머룽>이 우주 모선으론 제일 멋진거 같아요 +_+(사이즈가 좀 작군요 데스스타에 비하면)

    이번 포스팅을 보면 '칼을 녹여 보습으로'가 떠오릅니다. 전쟁무기들을 민간에 필요한 것으로 거듭나게 한다....이번 경우는 도태장비 재활용이지만 사람죽이는 도구를 사람 편하게 만드는 도구로 쓰게 되는 일은 기분 좋은 일 같습니다.

    덧. 군사용도로 한반도에서 강조된 만큼의 위협은 없지 않나싶습니다 그 정도 위력적이면 우리 군도 같은 용도의 편제를 만들어 대비할텐데 그러지 않는 것은 평화 애호나 뭐 그런 이유는 아닐 겁니다. 추측가능한 가장 간단한 해답은 <삽질이라서>가 아닐까 합니다.
    댓글로도 쭉 확인 한바 AN-2를 가장 유용하게 쓴 건 대국선전전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ㅎㅎㅎ
  • dunkbear 2012/08/31 21:17 #

    - 오오... "아이언 스카이"의 [신들의 황혼] 모선이 그정도로 멋진가요!!! 한번 봐야하는데.. ㅎㅎ

    - 서로 돌고 도는 것이 군사-민간 분야입니다만... 안둘기가 평화적인 목적에 쓰이는 건 좋은 일이죠.

    - 북한이야... 사실 가능성이 좀 있다 뿐이지, 실제 실행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
  • 셔먼 2012/08/31 16:58 #

    안둘도 민수용으로는 꾸준히 노인학대 당하고 있군요(...).
  • dunkbear 2012/08/31 17:11 #

    기본기는 우수한 녀석이니까요. ㅎㅎㅎ
  • Ladcin 2012/08/31 17:02 #

    이제 500km 만 가도 뚝 떨어지는 괴악한 현상은 좀 줄어들겠...죠?
  • dunkbear 2012/08/31 17:11 #

    그렇게 만들기 위해 저런 개량을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08/31 17:16 #

    안둘기하면 북괴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여튼 저것들 저거 살 돈더 없다 믿고 저고도 방공화기나 잘 간수 됬음 하네요
  • dunkbear 2012/08/31 21:01 #

    저도 북한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군요. 대한민국에 사는 남자의 필연일까요.
  • 에르네스트 2012/08/31 17:18 #

    그런데 북한이 저런정보를 들어도 뭐 업그레이드 대비 효율성 떨어진다고 할 확률도 높죠
    (열심히 밀수해다가 업그레이드 한다고 뭐 AN-2가 3배빨라진다던지 100명이 탑승가능한것도 아닐이상 그런 업그레이드 할비용으로 딴 비행기나 정비/개조/생산하고 만다! 할확률이 높을테니...)
  • dunkbear 2012/08/31 21:02 #

    일반적으로는 그렇겠지만, 쟤네들이 워낙 가진 게 없어서... 저런 복엽기라도 매달리지 않을
    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뭐, 말씀대로 성능이 미친듯이 올라가는 게 아닌 이상은 손대
    지는 않을 것 같지만서도....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8/31 17:19 #

    호~ 원래 안둘은 앞이 2차대전 전투기마냥 코가 잘린 모양이었는데,

    새로운 엔진을 넣으면서 앞부분도 바뀌니 날렵한 모양새가 되었네요.

    그래도 침투용은 목재 프레임에 캔버스외피를 두른 녀석이 최고라능.

    (그런데 비슷하게 만든 소드피쉬 뇌격기도 레이더 탐지율이 낮던가요?)
  • dunkbear 2012/08/31 21:07 #

    - 확실히 미제 엔진을 넣은 안둘기의 기수 부분은 눈에 띄게 다르네요.

    - 잘은 몰라도 2차 대전 당시 상당한 활약을 한 걸 보면 그럴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소드피쉬는 워낙 느린 속도라서 피해도 꽤 입었다고 알고 있지만요.
  • 누군가의친구 2012/08/31 17:41 #

    아무리 그래도 An-2은 적성장비 교육때 이미지만 기억나서 저런 도색은 어색하군요.ㄱ-
  • dunkbear 2012/08/31 21:07 #

    우리나라에서는 북한의 안둘기로만 대부분 알고 있으니까요. ㅎㅎㅎ
  • shyni 2012/08/31 18:20 #

    an 3는 흑역사 취급이군요 ㅎㅎ
  • dunkbear 2012/08/31 21:07 #

    그러게 말입니다. 히트치지 못한 변종의 서러움일까요. (^^)
  • 존다리안 2012/08/31 18:23 #

    저거 국내에서도 농약뿌리는 용도나 기타 가벼운 수송관련해서 쓸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군에서는 북한군으 동기종 대응 훈련수단으로 쓴다는데...)
  • dunkbear 2012/08/31 21:09 #

    근데 우리나라처럼 지역 항공운송 등이 활성화되지 않은 나라에서 저런 기종이 설 자리가 있나 모르
    겠습니다. 지역항공사들이 도입한 Q400 같은 터보프롭 여객기도 그렇게 호응을 얻지 못했는데 말이죠.
  • ttttt 2012/08/31 19:39 #

    저것의 위험한 점은 비행장이 없어도 어디든(!) 착륙할 수 있다는 거죠.
  • dunkbear 2012/08/31 21:09 #

    그러게 말입니다. 위에 올린 영상을 보니 완전히 제자리 이륙하던데 말이죠. ㅎㄷㄷㄷ;;;
  • 리뉴얼 중입니다 2012/08/31 22:35 #

    맞바람불면 수직이착륙에 후진까지 된다죠;;;;
  • dunkbear 2012/08/31 22:38 #

    헐....
  • 계원필경 2012/08/31 18:50 #

    안둘기 관련한 내용중에 실속속도가 없다는 것 자체에 경악한 적이 있었지요(...) 진짜 개인적으로 한기 가지고 싶은 기체이기도 해서 영원히(?) 많이 팔리길 바랍니다(?)
  • dunkbear 2012/08/31 21:11 #

    그거 대단하네요.. 헐헐... 그래서 그렇게 많이 생산되고 애용된 걸까요.
  • dudwns256 2012/08/31 19:09 #

     미제 엔진을 장착하고 새롭게 도색한것을 보니 꽤나 근사한 경비행기 이군요. 이와 반대로 윗동네의 안둘기는 그저 안습하군요.
  • dunkbear 2012/08/31 21:12 #

    부카니스탄의 장비들이야 원래 안습이죠. (^^;;;)
  • 가릉빈가 2012/08/31 19:49 #

    응?! 노인 안둘기가 젊은 심장을 이식받았군요
  • dunkbear 2012/08/31 21:13 #

    뭐, TPE-331 엔진도 1960년대 처음 나온 거라... 물론 젊기는 젊지만요. ㅎㅎ
  • KittyHawk 2012/08/31 19:52 #

    다른 기체처럼 보이는군요?
  • dunkbear 2012/08/31 21:13 #

    그러게 말입니다. 엄청난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 무명병사 2012/08/31 20:44 #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안토노프 양반들! 안둘에 미제 엔진이라니!
  • dunkbear 2012/08/31 21:14 #

    안토노프 : 우린 저거 허락한 적 없수다!!!
  • 언논 2012/08/31 21:26 #

    an-2가 북한의 스탤스기(?)라는 이미지에 익숙해서 그런지 서구의 세스나기처럼 민수용으로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것을 보니 참 재미있네요.
  • dunkbear 2012/08/31 21:54 #

    그렇습니다. 원래는 평화적인 이미지의 기종인데 말이죠. ㅎㅎ
  • 리뉴얼 중입니다 2012/08/31 22:27 #

    F-16이 50년 갈꺼라 하는데...
    이건 한 150년 가겠군요.개량이라니...
  • dunkbear 2012/08/31 22:30 #

    F-16도 100년 갈 지 모릅니다. ㄲㄲㄲ
  • 오땅 2012/08/31 23:13 #

    미라주와 미그와 수호이는 늘 콩라인 ㅋㅋㅋ
  • dunkbear 2012/09/01 08:56 #

    오땅님 // 그거시 그들의 운명인 겁니다. ㄲㄲㄲ
  • Radhgridh 2012/09/01 00:05 #

    음? an-2 국내에 몇기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전에 경부고속도로인가 남해고속도로인가 타고가는데 적장비식별교육때 "이거 모르면 휴가못감 ㅇㅇ 100점 못받으면 휴가 못감 ㅇㅇ"이런식으로 교육을 받아서 --;; 머릿속에 남는녀석인데;;;

    정면에서 보이다 머리위로 그놈이 지나가는걸 보고 끔찍한 생각이 들었죠;;;;;
    알고보니 공군꺼[.....]
  • dunkbear 2012/09/01 08:55 #

    - 넵.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OO대라고 아는데 한 20대 되겠죠?

    - 어익후, 철저하게 교육받으셨군요!!! Radhgridh님이시라면 당연히 휴가 가셨겠죠. ㅎㅎㅎ

    - 저도 하늘에서 경비행기 소음 같은 게 들리면 움찔합니다. 전방 지역이라 헬기 외에는 보
    이지 않는 곳이라서... ㅎㄷㄷㄷ;;
  • Radhgridh 2012/09/01 09:45 #

    머 == 교육커리큘럼[...]에 적성화기조작(사격/기능불량시 조치)를 배우는데 인데.. 어련하겠습니까 ㅠㅠ
    그래도 PPsh41은 짜증났었지요.. =ㅈ=

    대항군 나가도 맞는 인민복이 없어서[...농담아니라 진짜로;;;] 저는 항상 CS복[.......그래도 재수좋게 제가 전차 2대 폭파 시키고 적 CP터트려서 -_-; 아직까지 개인으로는 제기록 능가하는 녀석이 없다고 ㅋㅋㅋ]

    an2기 이야기 나와서그러는데 == 우리부대 전설적인 이야기가; 공군에서 알려주는 적기 좌표를 제가 입대하기전의 고참이
    오독해서 -- DMZ넘어온걸로... *=_=* 부대 비상걸리고 난리가 아니었다고[.....]
    (후일담이지만 지통실에서 고참.. 뒤질랜드 입겔할뻔했다고... -_-;;; 아무래도 연대규모다 보니 -- 부대 전인원 기상시킨거라;;;)
  • dunkbear 2012/09/01 14:59 #

    -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 한덩치하시나 보네요. ㅋㅋ 신기록까지 달성하시고... ㅎㅎㅎ

    - 그 고참은 살아남은게 기적(?)이군요. ㄲㄲㄲㄲ
  • 에르네스트 2012/09/01 14:16 #

    그런데 사실 AN-3가 소량생산된이유가....
    비용은 엄청 뛰어올랐는데 성능은 별로 업그레이드 안되어서였다고 하죠
    AN-3 가격이 150만 달러라는데 AN-2 중고가 3만달러라는 후덜덜한 이야기가...
  • dunkbear 2012/09/01 15:01 #

    세상에... 만든 업체에서 순진하게 추기 생산물량부터 개발비를 회수할 생각을 했던 걸
    까요. 성능도 별로 나아진 게 없는데 중고 An-2의 50배 가격에 팔려고 하다니... ㅎㄷㄷㄷ;;;
  • 2012/09/01 18: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01 18: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9/02 16: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쿠루니르 2012/09/01 22:57 #

    AN2 개인 소유로 가지고 싶네요 ㅎㅎ 근데 한국에서 타고 다니면 무장공비로 오해 받지 않을지 ㅋㅋ
  • dunkbear 2012/09/02 16:07 #

    오해받기만 하면 다행이죠. 방공망에 걸려서 추락하시면....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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