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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늘어나고 있는 잡설입니다. 생각과 잡설

요즘 쓸데없이 늘어나고 있는 잡설 포스팅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ㅠ.ㅠ)





1. 
http://ksdd5713.egloos.com/5686132

저도 누친님처럼 어제 TOEIC 시험 쳤습니다. 

간만에 치는 거라 좀 긴장해서 그런지 하루가 지난 지금은 몸이 엄청 뻐근하네요. 으으... (ㅠ.ㅠ)


2. 시험실 번호가 22번이었습니다. 누친님이었다면 콩댄스를 추면서 들어가셨겠지... ㅋㅋ


3. 이 노무의 TOEIC 답안지는 도대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진보가 없네요. 수험자 설문조사까지
똑같다는... 듣자하니 요즘 서울인가 지방공무원 시험은 답안지에 수험자 이름, 주민번호, 수험번
호, 시험 장소까지 깔끔하게 미리 인쇄되어 나온다던데 말입니다. 도대체 수험료 4만원은 어디에?

주민번호 뒷자리를 답안지 앞뒷면에 모두 표기한다고 신원 확인이나 보안이 제대로 되기나 할까
요? 참으로 쓰잘데 없는 헛발질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수험자 설문조사는 온라인 접수할 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게 서로에게 더 편할텐데 말입니다.





4. 게다가 시험 관리관도 교실당 1명 뿐. 컴활이나 워드같은 컴퓨터로 자동화된 테스트도 아니고
일일이 시험지와 답안지 나눠주고 시험준수 사항 체크해야 하는데 그걸 관리관 혼자서 다하는 걸
보니 애처러울 지경입니다. 정말 4만원 수험료는 어디다 쓰는 걸까요?


5. 시험보기 10일 전에 해커스 토익 RC 기본서 한번 주욱 흝어보고, 영시강 LC 실전 1200제 중에
테스트 5개 풀었는데... 정작 본편은 어제 시험은 해커스나 영시강 수험서에 나온 테스트 문제들
보다 난이도가 낮았다는 것... 물론 그렇다고 제가 모든 문제를 다 맞았다던가 하는 건 아니지만..


6. LC 처음 시작할 때 안내방송이 길게 나오는데, 그 시간을 이용해서 RC Part 5 부분을 먼저 푸
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군요. 저는 처음에는 정신 흐트러질까봐 그냥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괜히 조급해져서 결국 안하던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4문제 정도 미리 풀었습니다.

뭐, 다행히 LC 테스트 보는 데는 지장 없었지만요.





7. 제 옆에 있던 처자분이 그렇게 LC 테스트 중의 짜투리 시간에 RC 부분을 풀었는데... 정작 시
험 시간이 끝났을 때 저는 시험책 덮은 상태였지만, 그 처자분은 여전히 답안지에 마킹 중....


8. 연필로 답안지 작성하는 건 확실히 짜증나더군요. 지우개 써서 수정하는 건 쉽지만, 제대로
마킹하는 건 정말 귀찮고 힘들었습니다. LC 테스트 부분에서 답안지에 대충 마킹해놓은 걸 RC
테스트를 다 풀고 난 다음에 제대로 마킹하는데 잡아먹은 시간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ㅠ.ㅠ)


9. 아무튼 TOEIC 시험 다 치르고 나서 오래간만에 창동역 옆의 마쓰무라로 돈까스 먹으러 갔습
니디만... 일요일에 점심 시간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다 차있고, 기다리는 손님들도 있더군요. 결
국 지금까지 이름만 들어보고 가보지 않았던 사누끼로 향했습니다.





마쓰무라에 비해서 사누끼는 한산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손님들이 오더군요. 예전에 Ryunan님
께서 소개해주셔서 알게 된 돈까스집인데 솔직히 마쓰무라와 스타일에서 큰 차이가 있다는 느
낌을 못 받았습니다. 음... 이건 제가 미식가가 아니라서 그런 것이겠죠. ㅎㅎㅎ

암튼 사누키 돈까스는 추천합니다. 마쓰무라 대신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더군요. (^^)

근데 원래 마쓰무라는 창동역 이마트쪽 출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에 사누끼와 마
주하는 자리에 있었지만, 작년인가 언제 창동역 출구 앞쪽에 직영 1호점을 냈었습니다. 근데 그
직영 1호점이 이제는 본점으로 달라졌고, 예전 본점은 셔터가 내려져 있더군요.

뭐.. 현명한 판단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먼 곳도 아니고 가까운 곳에 가게를 2군데
나 유지할 필요는 없죠. 애초부터 그럴 생각으로 직영점을 낸 것인지도 모르지만요. 일단 마쓰
무라의 이전과 확장은 성공인 것 같습니다. 대개 식당은 확장하면 망한다는 게 정설이라서. ㅋㅋ





10. 집으로 오는 도중에 허니메론과 레드메론을 각각 샀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이런 멜론들
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지라... 어머니께서 아주 좋아하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11. 돈까스 사진 1장도 없는 건, 하필이면 어제 스맛폰을 모르고 두고 나갔기 때문... (ㅜ.ㅜ) 대
신 미모의 처자들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ㅎㅎㅎ 스칼렛 요한슨, 엠마 왓슨, 니콜 키드먼, 셀마
헤이엑, 그웬 스테파니입니다.


11-1. 이 정도 사진 올렸다고 이글루스 봇이나 구글 광고에서 GRYB하면 전쟁이다 이것들아!!!
위에 올린 거 모두 잡지나 광고 사진들인데 이거 태클하면 뭐 올리라고....


12. 군사관련 포스팅은 오후나 저녁 즈음에 하겠습니다.... (ㅠ.ㅠ)


덧글

  • 콜드 2012/08/27 10:26 #

    암요. 누친님이였다면 시험장에서 콩댄스를 추셨을 겁니다 ㄲㄲㄲ

    그리고 누님들이 헠헠헠
  • dunkbear 2012/08/27 10:35 #

    아닙니다. 오히려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을 지도...

    독일군 야상복에 위장무늬팩을 든 남자가 콩댄스 추면서 교실에 들어서면... ㅋㅋㅋ
  • 누군가의친구 2012/08/27 15:10 #

    ....;;
  • 놀자판대장 2012/08/27 10:30 #

    누친님까기 vs 콩까기
  • dunkbear 2012/08/27 10:35 #

    누친님과 콩댄스는 일심동체니까요. ㅎㅎㅎ
  • 누군가의친구 2012/08/27 15:10 #

    그게 무슨 소리요!!!!!
  • 셔먼 2012/08/27 10:34 #

    시험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dunkbear 2012/08/27 10:36 #

    에구,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니 긴장되서 좀 힘들었네요. (^^)
  • 위장효과 2012/08/27 11:23 #

    지금껏 한 번도 안 본 게 토익...(요즘은 저희 업계도 필수입니다만)

    그렇지만 또 무리해서 점포 두 개 열고 확장하는 이유가 "다른 놈 들어와서 돈 나누는 건 절대 눈뜨고 못 봐!" 이런 것도 있습니다. 그러다 망하는 거겠지만요.

    그런 일본식 돈까스도 좋지만 남산올라가는 길의 왕돈까스나 햄버거 스테이크좀 먹고 싶은데 제대로 하는 곳이 이동네에는 없네요 OTL.
  • dunkbear 2012/08/27 21:57 #

    - 안보는 게 좋죠... (ㅜ.ㅜ)

    - 무리한 욕심은 화를 자초하는데 말입니다. 끌끌...

    - 오래 전에 나오던 경양식 스타일의 돈까스를 맛보고 싶으신 거군요.

    Ryunan님의 블로그에 몇몇 경양식 돈까스 집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번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우리 동네에도 하나 있긴한
    데, 가격만 비싸고 별로였습니다. (ㅠ.ㅠ)

    http://ryunan9903.egloos.com/category/%EB%A8%B9%EB%B6%80%EB%A6%BC-%EB%A7%9B%EC%9E%88%EB%8A%94%20%EB%8F%88%EA%B9%8C%EC%8A%A4
  • 월광토끼 2012/08/27 11:33 #

    아휴 수고하십니다...

    중간중간의 미녀들이 보기 좋군요 으허
  • dunkbear 2012/08/27 21:58 #

    - 월광토끼님의 수고에 비할 바 아닙니다. ㅎㅎㅎ

    - 나중에 다른 나머지 사진들을 포토 로그에 올려보도록 하죠. (^^)
  • dudwns256 2012/08/27 15:50 #

    정말 신경쓰이는 토익 시험이지요. 은근이 깨지는 4만원도 심히 신경이 쓰이지요 ㅡ.ㅡ
  • dunkbear 2012/08/27 21:58 #

    수험료는 드럽게 비싸게 받으면서 답안지나 진행은 정말 허접 그 자체.
  • 위장효과 2012/08/28 07:23 #

    미국 시험들이 어째 "우리가 여기서 시험치를 기회주는 것만 해도 고맙게 여기라고~~~"하는 똥배짱이 보인단 말이죠. 저희 업계의 시험도 진행하는 거 보면 "도대체 뭐 대단하다고 수십 만원씩이나 쳐먹냐?"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 dunkbear 2012/08/28 20:17 #

    위장효과님 // 정말 짜증나죠... 대안이라고 내놓은 텝스도 오십보 백보고....
  • 누군가의친구 2012/08/27 15:10 #

    아, 저요? 독일연방군 사막플랙탄 반팔입고서 고사장에서 토익을 봤습니다.(...)
  • dudwns256 2012/08/27 15:52 #

    이 시대에 얼마 없다는 용자이시군요 대단하심니다 ㅡ.ㅡb
  • 누군가의친구 2012/08/27 15:57 #

    지난 토익때도 그래서 감독관이 신분증에 대해 설명하면서 저보고

    "저기 군인은 군인 신분증을 꺼내놔야 합니다."
    이랬죠.ㄱ-
  • dunkbear 2012/08/27 21:59 #

    앗, 여름이니 사막플랙탄 반팔을 착용하셨군요. 저의 생각이 짧았습니다. 꺼이꺼이~~
  • StarSeeker 2012/08/27 17:22 #

    돈까스 사진보다는 미녀들의 사진이 훨씬 보기 좋지요 (윙?!?!?)
  • dunkbear 2012/08/27 21:59 #

    어차피 저의 폰카로 돈까스 사진 찍어봐야 야식 테러거리도 안되니까요. ㅋㅋㅋ
  • 가릉빈가 2012/08/27 17:24 #

    980이하는 인정 못함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나도 점수 만료되어서 다시 봐야하는데...
  • dunkbear 2012/08/27 21:59 #

    어익후, 이거 허들이 높은데요? ㅎㅎㅎㅎㅎ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08/27 17:30 #

    어이쿠 미녀들이 있어서 뒤에 사람있나 봤네요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 dunkbear 2012/08/27 22:00 #

    어이구, 이런, 죄송합니다... (__)

    아무튼 감사합니다. (^^)
  • Merkyzedek 2012/08/27 17:31 #

    짤방덕택에 글이 안읽혀요.
  • dunkbear 2012/08/27 22:00 #

    "모든 것은 예상대로!!!"
  • Romangdy 2012/08/27 21:47 #

    처자들만 실컷 보다 갑니다 ㅜ
  • dunkbear 2012/08/27 22:00 #

    아주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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