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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레이더를 테스트한 러시아의 T-50 스텔스 전투기 外 군사와 컴퓨터

러시아의 국영 뉴스통신사인 RIA Novosti에 올라온 군사관련 기사 몇 개 올려봅니다.

Sukhoi Tests New Radar Array for 5th-Generation Fighter (기사 링크)

러시아의 대표적인 군용기 제조사인 수호이 (Sukhoi)가 자사가 현재 개발 중인 5세대 스텔스 전투
기 T-50 (개발명 PAK-FA)에 들어갈 신형 내장형 레이더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고 지난 8
월 8일에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 Taringa

신형 X-밴드 능동위상배열 (X-band active phased array) 레이더가 T-50의 세번째 시제기에 장착
되어, 현존하는 가장 최신형 레이더 시스템과 비견될만한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성능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이 레이더는 모스크바에 위치한 티코미로프 기계설계 과학연구소 (Tikhomirov Scientific Research
Institute of Instrument Design)에서 개발한 것으로 나노테크놀로지 (nanotechnology) 요소가 쓰여
졌다고 합니다.

이 레이더는 목표물 포착 범위가 늘어났고, "공대공"과 "공대지" 모드를 동시 사용해서 여러 개의 목
표물들을 공격하도록 하며, ECM (Electronic CounterMeasures) 능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T-50
은 그 시제기가 지난 2010년 1월에 초도비행을 한 바 있습니다.


ⓒ unknown

그리고 지난 2010년에 열린 MAKS-2011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 바 있죠. 현재 T-50 시
제기 3대가 PAK-PA 테스트 및 개발 프로그램 아래 시험되고 있으며, 4번째 시제기가 올해 (2012년)
안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올해 이후 평가를 목적으로 T-50 전투기 10대를 첫 구매하고, 2015년 이후에 양산
표준형 기체 60대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잘 모
르겠습니다만, 일단 현재까지 PAK-FA의 개발은 비교적 순조롭게 보입니다.

Sukhoi Continues Tests of Su-35 Fighter Jet (기사 링크)

수호이가 러시아 공군의 시험비행센터에서 자사가 개발한 Su-35 전투기의 국가승인시험을 받고있
다고 지난 8월 8일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이 시험의 일환으로 Su-35 전투기는 이미 650회의 비행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 Sukhoi

러시아 공군은 올해 (2012년) 말까지 또다른 6대의 Su-35 전투기들을 인도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수호이 측은 Su-35 전투기의 기술적인 특성과 군사적 성능이 대부분 (러시아 공군이) 요구한 수준
에 들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개의 117S 추력편향 엔진을 장착한 Su-35는 고기동 능력과 유도 및 무유도 미사일 및 무장 시스
템을 사용해서 몇개의 항공 목표물들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
다. 그래서 Su-35 전투기는 자칭 "5세대 기술을 사용하는 4++ 세대" 기종으로 불리고 있죠.

빅토르 본다레프 (Viktor Bondarev) 러시아 공군참모총장은 지난 8월 6일에 Su-35 전투기의 양산
이 빠르면 2013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여러 언론 소식들에 따르면, 러시아 공
군은 2015년까지 Su-35 전투기 50대를 인도받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 Sukhoi

5세대 기종인 T-50과 함께 러시아 공군의 최신 전력이 될 Su-35도 서서히 양산 및 실전 배치가 눈
앞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가 더 많은 예산과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Su-35 전투기를
더 많이 배치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지 않나 봅니다.

Russian Military May Receive New Tank for Testing in 2013 (기사 링크)

러시아군이 신형 MBT (Main Battle Tank)의 현장 테스트용 시제차량을 계획한 것보다 거의 1년
일찍 인도받을 지 모른다고, 알렉산데르 수코루코프 (Alexander Sukhorukov) 러시아 제1 국방차
관이 지난 8월 8일에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아르마타 (Armata)로 명명된 이 신형 전차는 러시아의 우랄스 (Urals) 지역에 위치한 전차 제조사
인 우랄바곤자보드 ( Uralvagonzavod) 설계국에 의해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예전에 러시아 국방부
는 아르마타 전차의 현장 테스트가 2014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네요.


ⓒ unknown

수코루코프 차관은 우랄바곤자보드 측이 아르마타 프로젝트의 첫 시제차량을 일정보다 10개월 앞
당겨서 공급하겠다고 러시아 국방부에 밝혔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르마타의 양산형은 2015년에 러
시아군에 처음 인도될 예정으로, 2020년까지 총 2,300대가 공급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르마타의 설계에는 195 계획 (Object 195)과 블랙 이글 (Black Eagle)을 포함한 다른 프로젝트
의 성과물이 결합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르마타는 원격조종 포탑, 완전자동 포탄장전 시스템 그리
고 복합재로로 만들어진 분리된 승무원 객실이 갖춰져 있고, 다중 장갑으로 보호될 거라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아르마타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이후, 저를 비롯해서 많은
밀매들이 이 전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시제차량부터 양산형 차량의 개발, 그리고 대량 생산으
로 이어질 때까지 러시아가 넘어야 할 장벽은 적지 않다고 봅니다.


ⓒ wafare.ru

특히 앞으로 8년 안에 2,300대의 최신형 전차를 공급한다는 계획은 - 물론 러시아 정부는 그만한 자
신이 있겠지만 - 러시아의 경제적, 재정적 여건이나 방산업계의 생산력을 감안하면 우려가 되는 부
분도 있습니다. 과연 아르마타가 차기 러시아 육군의 주력 전차로 발돋움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First Borey Class Subs to be Deployed in Pacific (기사 링크)

러시아의 보레이 (Borey)급 핵전략잠수함 1-2번함이 궁극적으로 러시아 해군의 태평양 함대 (Pa-
cific Fleet)에 배치될 것이라고 알렉산데르 수코루코프 러시아 제1 국방차관이 지난 8월 8일에 언급
했다는 소식입니다.

보레이급 1번함인 유리 돌고루키 (Yury Dolgoruky)와 2번함인 알렉산데르 네프스키 (Alexander N-
evsky)함은 현재 백해 (White Sea)에서 시험 항해를 실시 중에 있습니다. 이들은 2012년 말까지 정
식으로 러시아 해군에 취역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Voice from Russia

수코루코프 차관은 보레이급 1-2번함이 초기에는 북해 함대 (Northern Fleet)에 배치될 것이지만 극
동 지역에 모든 인프라가 준비된 후에는 태평양 함대에 재배치될 것임을 "전적으로 확신 (absolutely
certain)"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백해의 항구도시인 세베로드빈스크 (Severodvinsk)에 위치한 세브마쉬 (Sevmash) 조선소에
서 보레이급 핵잠수함 3번함과 4번함이 건조 중에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해군은 2020년까지 보레이
급 핵잠수함을 최소 10척 인도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네요.

불라바 (Bulava) 탄도 미사일로 무장한 보레이급 핵전략잠수함은 2018년 이후 러시아의 전략잠수함
군의 핵심 전력을 구성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보레이급의 극동 지역
배치는 예전부터 알려진 사항입니다.


ⓒ KuleshovOleg

다만 미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집중하는 정책을 발표한 이후 그 의미가 남달라 보이는 게 사실이
기도 하죠. 러시아의 최신 핵잠수함의 극동 배치, 그리고 중국 해군의 급속한 성장은 미국이 재정 여
건의 악화로 애먹는 중에도 미 해군의 건함 사업만큼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빌미를 줄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 검색 (링크)



덧글

  • 계란소년 2012/08/09 11:17 #

    이것저것 많이 하긴 하는데...
  • dunkbear 2012/08/09 11:31 #

    중요한 건 그 결과물이겠죠.
  • 2012/08/09 16: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09 11: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김강건 2012/08/09 11:38 #

    5세대 기술을 사용하는 4세대>4.5세대?
    아우 헷갈리네요
  • dunkbear 2012/08/09 11:41 #

    다 똑같은 4세대인데, 자기가 낫다고 우기다보니 저런 표현이.. ㅎㅎㅎ
  • ttttt 2012/08/09 11:48 #

    PAK-FA를 보면 KFX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1. 수호이가 KAI+a 보다는 개발능력이 좋을 겁니다. 우리 정부보다는 러시아정부가 뒷받침잘해줄 테고요.
    2. 그럼에도 저거 몇 년째인데 이제 겨우 4번째 시제기입니다. 당연히, F-35보고 늦다면서 저거 사자는 얘긴 말도 안 되고요.
    3. KFX.. 이거 KMH 뒤를 밟는 느낌입니다. 2017년에 사업결정나고 그때쯤 외국의 구기종 하나 설계를 사다 2021년에 초도 비행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탐색개발이니 뭐니 해봐야 결국은 페이퍼입니다. 완전 자체설계로는 제트전투기 비슷하게 생긴 물건 시험기 한 대 날려보지 못한 나라에서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습니다. KUH의 진동문제같은 게 KFX에는 없을 거라고 예단할 순 없쟎아요. 그런 건 맨땅에 헤딩하면서 시간과 돈을 들여 경험을 축적해갈 수밖에 없는 문제일 텐데.
  • 위장효과 2012/08/09 11:52 #

    그러나 높으신 분들은 그저 갈아넣기만 하면 되는줄로 착각들하니...(한숨) 게다가 일반 국민들의 인식도 그렇습니다.

    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
  • dunkbear 2012/08/09 23:49 #

    ttttt님 // 1. 수호이의 전투기 개발 짬밥이 하루 이틀도 아니죠. 우리가 비할 바가 아니라는...

    2. 지금 PAK-FA 프로그램의 속도는 그래도 빠른 편입니다. 물론 3차 FX 사업에는 택도 없지만.

    3. 차라리 그렇게 되면 낫기라도 하죠. KMH는 90년대부터 질질 끌어오다가 결국 KUH로 겨우겨
    우 수리온이 탄생하지 않았습니까.
  • dunkbear 2012/08/09 23:50 #

    위장효과님 // 일반인들이야 어쩔 수 없어도, 높으신 분들은 좀 깨어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쩝.
  • 아우구스토 2012/08/13 13:01 #

    이제 겨우 4번째 시제기라기에는 너무 참 모르시는 듯 합니다.F-35가 물론 초과 시험을 달성했다 하지만 미국 디펜즈에서는 이 기체의 장래가 어둡다 할정도로 결함도 종종 발생했습니다.그에 비하면 Pak-Fa가 더 순조로운거 아닌가요?예?밑에 덧글도 보니 이제 겨우 4번째? 풉!
  • 위장효과 2012/08/09 11:55 #

    1. 수호이에서 내놓으면 스텔스기도 아름답다!!!

    2. 역시 수엘프의 간지발은 영원하군요-오리너구리 34는 제외^^

    4. 그런데 불라바가 지금 몇 번째 시험발사를 했더라... 불라바때문에 골치좀 많이 썩고 있을 듯 합니다.
  • dunkbear 2012/08/09 23:43 #

    1. 하앜하앜~~

    2. Su-34 오리넉후리를 까지 마셈!!!

    4. 뭐, 일단 실전 배치허가는 받았답니다... (먼산)
  • 배길수 2012/08/09 12:11 #

    그러니까 배틀로이드로 변신은 언제하냐고

    ???
  • 월광토끼 2012/08/09 13:45 #

    이 덧글 리트윗 하고 싶다...
  • dunkbear 2012/08/09 23:44 #

    일단 미제 랩터와 라이트닝 II부터 변신해야....
  • 존다리안 2012/08/09 12:23 #

    아르마타 프로젝트 앞당긴다고 하는데 그러다 극동아시아의 모 소국의
    신형전차 꼴 나면 안될텐데 말입니다.
    (기술은 앞서 있다고는 하지만....)
  • dunkbear 2012/08/09 23:44 #

    실패하지 않게 제대로 하겠죠... ㅎㅎㅎ
  • 하로 2012/08/09 12:41 #

    카나드가 없어도 수는 이쁘군요.. ㅠㅠ
  • dunkbear 2012/08/09 23:45 #

    달리 수엘프겠습니까. ㅎㅎㅎ
  • 셔먼 2012/08/09 12:42 #

    아르마타 목업사진을 보니 떡대가 장난이 아니군요.;;
  • dunkbear 2012/08/09 23:45 #

    실물도 저정도의 떡대가 될 지 두고봐야겠습니다. ㅋ
  • 샤방 2012/08/09 17:09 #

    위의 분 말씀데로 목업사진 처음 보는데 정말 떡대가 장난 아니네요;
    그나저나 중요한 PAK-FA보다 왜이리 수엘프에 눈이가는지...
  • dunkbear 2012/08/09 23:45 #

    - 시제차량이 저정도의 떡대로 등장할 지 기대됩니다. ㅎㅎ

    - 당연하죠. 스텔스 전투기 따위보다 수엘프가 백배천배 더 알흠답습니다!!!
  • 가릉빈가 2012/08/09 20:11 #

    러시아의 저력이죠 하지만 저력이 얼마나 갈지는 아직 미지수
  • dunkbear 2012/08/09 23:46 #

    뭐, 지금 현재까지는 그럭저럭 잘 나가는 것 같습니다. ㄲㄲㄲ
  • 검은하늘 2012/08/09 23:47 #

    파크파의 단점은 패시브 센서류가 부족하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레이더 떡장한다고..

    충격과 공포의 불곰 전차의 대공 발칸과 기총
  • dunkbear 2012/08/09 23:55 #

    - PAK-FA는 어차피 방공 전투기인 이상 레이더로 떡칠하는 게 더 낫겠죠.

    - 실물로 보게된다면, 그 충격과 공포는 배가 되겠죠. ㅎㄷㄷㄷㄷ;;;
  • DevilMaker 2012/08/09 23:48 #

    문제만 일으키는 f-35보단 너무나도 순조롭네요...역시 pak fa를 사야하는데...
  • dunkbear 2012/08/09 23:56 #

    - F-35보다 순조롭다는 얘기는 결국 PAK-FA에 들어가는 기술은 이미 검증된 것,
    즉 Su-35 등에 들어가는 기술과 큰 차이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순조로운 개발의
    의미가 꼭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죠.

    - 3차 FX만 아니더라도 러시아제 전투기 도입은 요원합니다. 현재는 거의 불가능.
  • ttttt 2012/08/10 05:49 #

    순조롭다기보다 정보가 덜 공개됐다고 봐야겠죠. 고작 4번째 시제기인데다
    일단 정부기관이 나서서 까진 않으니까요.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8/10 01:06 #

    이제 남은건 마카로프가 자카예프 공항을 털어주고, 마더 러시아를 외치며 양키의 싸닥션을 돌려주며, 모던 워페어 개전!
  • dunkbear 2012/08/10 11:05 #

    참고로 마카로프는 러시아 합동참모총장의 이름이기도 하죠. ㄲㄲㄲ
  • 메이즈 2012/08/10 09:46 #

    1. PAK-FA에 들어가는 기술이 이미 검증되었다는 건 의외로 러시아군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수호이 계열과 대처 방법에 있어 큰 차이가 없다는 의미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아무리 미국이 제1가상적을 중국으로 변경했다 해도 러시아를 경계하지 않는 건 아니니 더욱 그렇죠(사실 경제력 등 총체적인 전쟁 수행능력이 아닌 한두달 내의 단기적 전쟁수행능력만 보면 대량의 예비 장비를 보유한 - 만드는 것과 비축물자로 보관했다가 뒤늦게나마 재조립에 들어간 건 차이가 큽니다. 게다가 지금은 2차대전 때가 아니죠 - 러시아가 중국보다 우세합니다)

    2. 개인적으로는 한국도 흑표 전차의 초기 목표가 680대에 불과했고 이후 200여 대까지 줄어든 상태인데(물론 제조업체들의 이윤이나 K1 전차 퇴역 및 장차 중국군이 보유할 대규모 기갑군을 고려하면 200대로 끝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만). 러시아가 결코 싸다고 볼 수 없는 신형 전차를 2300대나, 그것도 5년 내에 양산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게다가 러시아는 구형 무기 대체 등 온갖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반면 경제력은 결코 좋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라 더 문제입니다.

    3. 러시아의 장기적인 경제적, 인구상 한계를 고려하면 미국과 중국의 제해권 장악을 방해할 방법이 잠수함 말고는 없는 게 현실이죠. 게다가 러시아가 경계해야 할 곳이 극동 하나냐면 그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앞으로 수상함 의존도는 더욱 줄어들 것이고 잠수함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동아시아의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dunkbear 2012/08/10 11:07 #

    1. 아마 PAK-FA 2차 배치부터는 좀 더 본격적인 스텔스 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F-35 계획이 요동치는 걸 보면, 러시아의 선택이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고 봐요.

    2. 넵. 신형 전차의 개발 그 자체는 어렵지 않겠지만, 그 신형 전차를 대량 양산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죠. 2,300대의 신형 전차를 5년 내에 양산한다는 목표는 그래서 러시아에게는
    벅차보이는 것입니다. 경제력도 경제력이지만요.

    3. 뭐, 원래 해군 분야에서 그나마 러시아가 잘 하는게 잠수함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 누군가의친구 2012/08/10 19:43 #

    이제는 게임에도 등장하는 PAK-FA인데 말이죠.(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그러저나 러시아의 신형전차 예상 모습이 전혀 러시아틱하지 않아서 정말 신경쓰입니다.(...)
  • dunkbear 2012/08/11 14:15 #

    - 게임에서는 미완성 기종이라도 펄펄 날아댕기니까요. ㄲㄲㄲ

    - 나중에 시제차량이나 양산형은 더 러시아틱하기를 빕니다. (^^)
  • 아라사 2012/08/10 23:38 #

    파크파에 패시브 센서류가 부족하다는 건 사실과 다릅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파격적이고 다양한 개념의 센서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크파는 전폭기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공중전 뿐 아니라 요격과 폭격능력도 기본으로 갖추게 됩니다.
  • dunkbear 2012/08/11 14:17 #

    폭격 능력이야 랩터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죠. 다만 그 성능이 전폭기 수준인지는 봐야겠죠.

    참고로 PAK-FA를 기반으로 하는 인도의 FGFA 사업의 스텔스기는 전폭기를 노리고 있다고 압니다.
  • 瑞菜 2012/08/14 13:33 #

    첫 사진은 꼭 톰캣 날개 접은 것 처럼 생겼네요. 왜 톰캣이 나왔나 했습니다.
  • dunkbear 2012/08/15 15:17 #

    얼핏 보면 그런 느낌이 드는 기체 형상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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