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n Aircraft Carrier Heads For Second Sea Trials (기사 링크)
RIA Novosti 기사로, 인도 해군의 최신형 항공모함인 INS 비크라마디티야 (INS Vikramaditya)가 2
단계 해상 테스트를 위해 바렌츠해 (Barents Sea)로 향했다고 지난 7월 16일 러시아 해군의 북해함
대 (Northern Fleet) 공보처 소속 바딤 세르가 (Vadim Serga) 대령이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구소련의 고르쉬코프 제독 (Admiral Gorshkov)함이었던 INS 비크라마디티야함은 콜라 (Kola) 반도
에 위치한 세브마쉬 (Sevmash) 조선소에서 오래 지연되었던 개수 작업을 마쳤고, 얼마 전에 처음으
로 바다에 나선 바 있습니다.
키에프 (Kiev)급 항모였던 INS 비크라마디티야함은 단거리 이륙 및 어레스팅 착륙, 즉 STOBAR (S-
hort TakeOff But Assisted Recovery) 방식을 채택하기 위해 대규모로 개장되었고, 그 외에도 신형
방공 시스템, 통신 및 항법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함재기는 MiG-29K를 운용할 예정이죠.
INS 비크라마디티야함은 현재 성공적으로 조선소 해상 시험의 2단계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여기
서는 항모의 주요 시스템, 주력 및 보조 동력 시스템, 통신 및 항법 시스템들을 테스트한다고 세르가
대령은 언급했습니다.

현재 INS 비크라마디티야함은 북해함대 소속의 러시아 해군승조원들이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 중 많
은 이들이 러시아 해군의 항모인 쿠즈네초프 제독 (Admiral Kuznetsov)에서 항모 운용을 경험한 바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인도 해군장교들과 세브마쉬 조선소 기술진도 탑승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북해함대의 항공관련 인력도 탑승해서 INS 비크라마디티야의 레이더 시스템, 방공 시스템, 통
신 및 항공지휘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답니다. 인도와 러시아는 이 항모를 들여오기로 2005년에 미
화 9억4천7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었습니다.
그러나 항모의 인도는 두번이나 지연되었고, 개수작업에 드는 비용은 23억 달러로 폭등했었습니다.
INS 비크라마디티야는 고르쉬코프 제독함이던 1978년에 우크라이나의 니콜라예프 남조선소 (Nik-
olayev South shipyard)에서 건조가 시작되었고, 1982년에 진수되어, 1987년에 정식 취역했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개수 및 개장 작업이 너무 오래 걸리긴 했지만, 일단 내년 (2013년) 7
월까지 인도 해군에 인도될 것이라는 예정은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Russia Offers India Joint GLONASS Development (기사 링크)
RIA Novosti 기사로, 러시아가 인도에 글로나스 (GLONASS) 위성항법시스템의 개발에 동등한 조건
으로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고 드미트리 로고진 (Dmitry Rogozin) 러시아 부총리가 지난 7월 17일에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러시아의 군산복합체를 책임지고 있는 로고진 총리는 러시아 정부가 인도 정부에 글로나스 시스템의
사용은 물론이고, 업그레이드 작업에 참여할 것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측은 이를 사실상
의 협력사업으로 보고 있으며, 인도 정부가 이에 관심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1993년에 정식으로 운용이 시작된 글로나스는 미국의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에 대응하
는 러시아의 위성항법시스템입니다. 글로나스는 지상, 해상 및 항공 목표물의 위치와 속도를 1미터
오차 범위 내에서 고정한다고 하네요.
러시아와 인도는 4년 이상 글로나스의 사용에 협력해왔지만 이전까지 러시아는 인도에 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사업에 동등한 협력을 제안하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러시
아가 인도의 글로나스 참여를 원한다면 '돈'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도도 얻는 게 많겠지만요.
Russia To Take Delivery of BrahMos (기사 링크)
이번엔 Defense News 기사로, 러시아가 러시아-인도의 합작으로 개발되어 인도에서 제조된 브라
모스 (BrahMos) 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인도받기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이 결정은 지난 7월
17일에 이루어진 양측 고위관료들의 회담 이후 나온 것이라고 인도 국방부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지난 7월 17일에 인도를 방문한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와 A.K. 안토니 (A.K. Antony) 인도 국방장관
이 회동했다고 하네요. 또한 로고진 총리는 뉴델리에 위치한 브라모스 생산시설을 방문해서 인도 해
군과 육군에 인도된 브라모스의 여러 모델에 대한 성능을 브리핑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브라모스 미사일은 아직 러시아 해군에 도입되지는 않은 상태죠. 290 킬로미터의 사거리를
자랑하는 브라모스 미사일의 개발은 1998년에 인도와 러시아의 합작투자로 시작되었습니다. 항공
발사형 브라모스 미사일은 아직 개발 단계라고 하네요.
로고진 부총리와의 회담 중에 안토니 장관은 러시아 측이 INS 비크라마디티야 항모의 인도 일정을
준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원래 INS 비크라마디티야함은 올
해 (2012년) 말까지 인도되는 것으로 알았는데, 제가 착각했거나 또 지연된 것 같네요.

브라모스 미사일의 경우, 인도에 이어 러시아 해군에까지 배치가 된다면, 러시아 해군 전력의 상승
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도 이 초음속 순항미사일을 관심있게 지켜보
고 있고, 그에 대한 대비책도 서서히 내놓으려고 움직이는 분위기입니다...
여기 올린 사진들은 지난 6월 초에 첫 항해를 나서는 INS 비크라마디티야함의 모습들입니다.
사진 출처 - Oleg Kuleshov Blog (링크)
RIA Novosti 기사로, 인도 해군의 최신형 항공모함인 INS 비크라마디티야 (INS Vikramaditya)가 2
단계 해상 테스트를 위해 바렌츠해 (Barents Sea)로 향했다고 지난 7월 16일 러시아 해군의 북해함
대 (Northern Fleet) 공보처 소속 바딤 세르가 (Vadim Serga) 대령이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구소련의 고르쉬코프 제독 (Admiral Gorshkov)함이었던 INS 비크라마디티야함은 콜라 (Kola) 반도
에 위치한 세브마쉬 (Sevmash) 조선소에서 오래 지연되었던 개수 작업을 마쳤고, 얼마 전에 처음으
로 바다에 나선 바 있습니다.
키에프 (Kiev)급 항모였던 INS 비크라마디티야함은 단거리 이륙 및 어레스팅 착륙, 즉 STOBAR (S-
hort TakeOff But Assisted Recovery) 방식을 채택하기 위해 대규모로 개장되었고, 그 외에도 신형
방공 시스템, 통신 및 항법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함재기는 MiG-29K를 운용할 예정이죠.
INS 비크라마디티야함은 현재 성공적으로 조선소 해상 시험의 2단계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여기
서는 항모의 주요 시스템, 주력 및 보조 동력 시스템, 통신 및 항법 시스템들을 테스트한다고 세르가
대령은 언급했습니다.
현재 INS 비크라마디티야함은 북해함대 소속의 러시아 해군승조원들이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 중 많
은 이들이 러시아 해군의 항모인 쿠즈네초프 제독 (Admiral Kuznetsov)에서 항모 운용을 경험한 바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인도 해군장교들과 세브마쉬 조선소 기술진도 탑승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북해함대의 항공관련 인력도 탑승해서 INS 비크라마디티야의 레이더 시스템, 방공 시스템, 통
신 및 항공지휘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답니다. 인도와 러시아는 이 항모를 들여오기로 2005년에 미
화 9억4천7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었습니다.
그러나 항모의 인도는 두번이나 지연되었고, 개수작업에 드는 비용은 23억 달러로 폭등했었습니다.
INS 비크라마디티야는 고르쉬코프 제독함이던 1978년에 우크라이나의 니콜라예프 남조선소 (Nik-
olayev South shipyard)에서 건조가 시작되었고, 1982년에 진수되어, 1987년에 정식 취역했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개수 및 개장 작업이 너무 오래 걸리긴 했지만, 일단 내년 (2013년) 7
월까지 인도 해군에 인도될 것이라는 예정은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Russia Offers India Joint GLONASS Development (기사 링크)
RIA Novosti 기사로, 러시아가 인도에 글로나스 (GLONASS) 위성항법시스템의 개발에 동등한 조건
으로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고 드미트리 로고진 (Dmitry Rogozin) 러시아 부총리가 지난 7월 17일에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러시아의 군산복합체를 책임지고 있는 로고진 총리는 러시아 정부가 인도 정부에 글로나스 시스템의
사용은 물론이고, 업그레이드 작업에 참여할 것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측은 이를 사실상
의 협력사업으로 보고 있으며, 인도 정부가 이에 관심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1993년에 정식으로 운용이 시작된 글로나스는 미국의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에 대응하
는 러시아의 위성항법시스템입니다. 글로나스는 지상, 해상 및 항공 목표물의 위치와 속도를 1미터
오차 범위 내에서 고정한다고 하네요.
러시아와 인도는 4년 이상 글로나스의 사용에 협력해왔지만 이전까지 러시아는 인도에 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사업에 동등한 협력을 제안하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러시
아가 인도의 글로나스 참여를 원한다면 '돈'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도도 얻는 게 많겠지만요.
Russia To Take Delivery of BrahMos (기사 링크)
이번엔 Defense News 기사로, 러시아가 러시아-인도의 합작으로 개발되어 인도에서 제조된 브라
모스 (BrahMos) 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인도받기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이 결정은 지난 7월
17일에 이루어진 양측 고위관료들의 회담 이후 나온 것이라고 인도 국방부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지난 7월 17일에 인도를 방문한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와 A.K. 안토니 (A.K. Antony) 인도 국방장관
이 회동했다고 하네요. 또한 로고진 총리는 뉴델리에 위치한 브라모스 생산시설을 방문해서 인도 해
군과 육군에 인도된 브라모스의 여러 모델에 대한 성능을 브리핑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브라모스 미사일은 아직 러시아 해군에 도입되지는 않은 상태죠. 290 킬로미터의 사거리를
자랑하는 브라모스 미사일의 개발은 1998년에 인도와 러시아의 합작투자로 시작되었습니다. 항공
발사형 브라모스 미사일은 아직 개발 단계라고 하네요.
로고진 부총리와의 회담 중에 안토니 장관은 러시아 측이 INS 비크라마디티야 항모의 인도 일정을
준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원래 INS 비크라마디티야함은 올
해 (2012년) 말까지 인도되는 것으로 알았는데, 제가 착각했거나 또 지연된 것 같네요.
브라모스 미사일의 경우, 인도에 이어 러시아 해군에까지 배치가 된다면, 러시아 해군 전력의 상승
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도 이 초음속 순항미사일을 관심있게 지켜보
고 있고, 그에 대한 대비책도 서서히 내놓으려고 움직이는 분위기입니다...
여기 올린 사진들은 지난 6월 초에 첫 항해를 나서는 INS 비크라마디티야함의 모습들입니다.
사진 출처 - Oleg Kuleshov Blog (링크)







덧글
하지만 인도도 참여시킨다는 걸로 봐서 아직도 돈이 부족해서 인공위성 제대로 못올린다는게 맞는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되어야 할테고, 이를 위해서는 업글된 위성이 필요한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은게 아닌가 합니다.
자전거 타고다닌 기록보면 가끔 물위를 달린 남자를 만들어놔서 황당했었습니다. ^^
저기서 테자스가 착함하다 아일랜드에 꼴아박는 사고라도 생긴다면...
- 다들 함재기가 항모에 꼴아박는 걸 좋아하시는군요. ㅎㅎㅎ
글로나스는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고, 중국도 북두계획을 실행중이긴 한데...
- 중국의 북두계획이 주목되는군요...
2)인도도 슬슬 항모를 진수하는군요 유럽쪽은 군축이 유행인데 아시아쪽은 군비확장이 유행이군요.
2) 원조 짱깨 때문입니다. ㄲㄲㄲㄲ
인도애들 잉여짓이 너무 심해서 과연 어떻게 될지...
- 우리나라 이공계야, 뭐...
우리 때는 중1부터였는데, 기본적으로 달라진 건 없나 봅니다. 요즘 원어민 강사 동원하고
(제가 사는 시골조차 원어민 강사가 올 정도니..) 학습과정도 변화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근
본적인 학습 이유가 왜곡되어 있는 한은... 쩝.
그러저나 인도가 또 러시아와 합작하는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