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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전투함의 승조원 수를 늘리기로 결정한 미 해군 군사와 컴퓨터

U.S. Navy Boosting LCS Core Crew Up to 50%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승조원들과 개발자들이 연안전투함 (Littoral Combat Ship)의 승조원 규모
가 너무 적다는 것을 깨달은 지 수년만에 미 해군이 연안전투함에 탑승하는 승조원의 수를 늘리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 U.S. Navy

그리고 승조원 수의 변화는 오는 7월에 첫 연안전투함인 USS 프리덤 (USS Freedom, LCS-1)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내년 (2013년)으로 예정된 10개월 간의 싱가포르 배치에 제때 대비하
기 위한 거라고도 하네요.

침상 20개 (장교용 2개, 중사용 2개 그리고 다른 수병용 16개)이 영구적으로 프리덤함에 추가될 것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승조원의 숫자에 대한 최종 계획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미 해군의 수상
전투 부문을 책임지는 토마스 로우든 (Thomas Rowden) 해군소장이 지난 6월 26일에 밝혔습니다.

펜타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로우든 소장은 프리덤함이 현재 핵심 승조원 40명을 보유하고 있지만,
승조원 계획이 없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승조원들이 기존 탑승 인력에 추가될 지는 아직 불분명하
다고 언급했습니다.


ⓒ U.S. Navy

추가된 승조원은 기계부에 대한 지원부터 갑판원에 대한 작전까지 모든 걸 맡게 될 것이라고 하면
서, 미 해군은 (프리덤함에서) 알맞는 기술과 올바른 연공서열을 세워야만 한다고 로우든 소장은
밝혔습니다.

프리덤함에서 알려진 인력 부족 중에는 더 많은 하급 수병들의 필요성도 있다고 로우든 소장은 언
급했습니다. 연안전투함의 승조원들은 더 높은 계급으로, 소규모 함정에 여러 자질을 가진 승조원
들을 필요로 하는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핵심 인력 외에도 기뢰제거 임무를 위한 모듈 (module)에 승조원들이 추가될 수 있다고 로우든 소
장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승조원 배치 계획과는 별개로, 최근 시작된 새 프로그램은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각 연안전투함마다 가장 최근에 졸업한 새내기 소위 3명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 U.S. Navy

프리덤함의 수정된 승조원 계획에 대한 로우든 소장의 최종 결정은 오는 10월 전에 내려질 예정이
라고 합니다. 그 때가 되면, 프리덤함은 정비 기간을 마치고 싱가포르 배치를 준비하기 시작할 것
이라고 하네요.

미 해군의 연안전투함은 40명의 핵심 승조원으로 운용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연안
전투함의 임무용 모듈을 위해서는 15명, 항공 모듈에는 25명의 승조원이 더해진다네요. 프리덤급과
인디펜던스 (Independence)급 연안전투함 각각 총 75-76개의 침상을 갖추도록 설계되었답니다.

넘쳐나는 공간이 없다는 것은 연안전투함이 침대 모듈 (berthing module)로 알려진 침상 (rack: 원
래 의미는 선반이지만 미 해군에서는 침상을 의미하는 은어로도 쓰임)으로 구성된 컨테이너들을 수
시로 탑재해서 함정의 임무 갑판에 배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 U.S. Navy

프리덤함의 숙소는 특히 공간이 넓고, 함정의 모든 침대들은 원래 2단 구조로 제한되어 있었다고 합
니다. 그러나 프리덤급과 인디펜던스급 연안전투함의 설계자들은 침상 시설을 증가를 예상했고, 그
래서 침대들은 3단 높이로 변형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미 해군 해상시스템사령부 (Naval Sea Systems Command, 이하 NAVSEA)의 크리스 존슨 (Chr-
is Johnson) 대변인은 인디펜던스급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안전투함의 승조원 배치 계획은 비교적 복잡하다고 합니다. 원래 각 함정들은 각각 블루 (blue)와
골드 (gold)로 불리는 2교대 40명의 (즉, 모두 80명의) 승조원들이 배치되어 4개월마다 교대할 계획
이었습니다. 그리고 연안전투함 수가 늘어나면서, 2척마다 3교대 방식으로 운용될 거였다고 합니다.


ⓒ U.S. Navy

프리덤함에 침상을 늘리는 것 외에도, 오는 7월 9일부터 수성막포 (Aqueous Film-Forming Foam:
산소 차단 기능을 극대화 시킨 소화약제)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선미 경사로의 방현재 지지대 (ste-
rn ramp fender stanchion) 향상, 그리고 방재 스프링클러, 연료용량 게이지 및 파이프 행거 (pipe
hanger)의 추가 등을 포함한 3개월 일정의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존슨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그리고 집어넣을 수 있는 연안전투함의 계주 (bitt: 로프 또는 체인을 잇기 위한 기둥)도 선체 중량
을 줄이기 위해 제거될 거라고 합니다. 지난 5월에 프리덤함은 감찰조사위원회 (Board of Inspec-
tion and Survey, 이하 INSURV)가 실시한 "특별 테스트" 평가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시스템들과 이 시스템들을 승조원들이 운용하는 능력을 인증 및 검증하기 위한 훈련 및 작
전을 짧은 기간 동안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안전투함의 수상 전투 임무 패키지에 대한 개발
테스트의 첫단계가 지난 6월 24일에 완료되었다고 NAVSEA에서 밝혔습니다.


ⓒ U.S. Navy

이 테스트에서 시험된 시스템 중에는 Mark 44 30mm 함포 시스템과 .50 구경 및 7.62mm 기관총,
MH-60R 헬기 그리고 11 미터 길이의 고속단정 (Rigid Hull Inflatable Boat, RHIB)가 포함되어 있
었다고 합니다.

연안전투함 임무 모듈 통합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존 아일스 (John Ailes) 대령은 이번 테스트에서
수집된 정보가 아직 분석 중에 있지만, 수상 전투 임무 패키지에 속한 각각의 시스템은 어려운 테
스트 시나리오를 완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상 전투 임무 패키지 테스트의 2단계는 내년 (2013년) 8월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패키지의 운용 테스트 및 평가는 2014년 1월부터 시작될 거라고 합니다. 연안전투함의 수상 전
투 임무 패키지는 2014년 후반기에 배치될 것이라고 하네요.


ⓒ U.S. Navy

프리덤함은 오는 7월 9일부터 미 캘리포니아주의 샌디에고 (San Diego)에 위치한 제32번가 해군
기지 (32nd Street Naval Station)에서 시운전 이후 유효성 (Post-Shakedown Availability, PSA)
정비 프로그램의 두번째이자 마지막 단계를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오는 10월 19일에 끝날 예정인 PSA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는 프리덤함에 상당한 정비 기간은 더 이
상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고로 그 때가 되면 블루 및 골드 승조원들과 임무 모듈 인력은 내
년 봄부터 시작할 싱가포르 배치를 위한 사전 작업에 집중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을 거라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그 동안 연안전투함에 승조원 수가 지나치게 적은 것 아니냐는 지적
이 제기되어 왔다고 알고 있는데, 결국 미 해군에서 손을 쓰기로 결정한 것 같네요. 아무리 시스템
의 자동화 비율을 높인 최신 함정이라고 해도 일정 이상의 승조원 규모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 U.S. Navy

사실 시스템이 자동화되어도, 그 시스템을 운용하는 인력과 시스템이 고장났을 때 수리할 인력도
배치되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자동화를 통한 군함의 승조원 감축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우리 해군의 신형 함정들도 그런 부분을 생각해봐야 할 겁니다.


사진 출처 - 미 해군 홈페이지 (링크)



덧글

  • 미리내 2012/07/03 21:05 #

    우리배는 좀 너무 많죠 -_-;; 반대 상황...
  • dunkbear 2012/07/03 21:20 #

    제가 마지막 문단에도 언급했지만, 꼭 많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자동화 시스템을 채택해도 거기에 수
    반되는 인력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실전 상황에서 피탄 당했을 때와 같은 긴급상황에 투
    입되어야 하는 인력 등을 감안하면, 소규모의 승조원이 무조건 바람직한 것만도 아닐 지 모릅니다.
  • 셔먼 2012/07/03 21:16 #

    결국 우리 해군은 인원 감축밖에는 답이 없어요. 안 그래도 예산 후달리는데 쓸데없는 인원 몰아넣어서 좋을 거 하나도 없죠.
  • dunkbear 2012/07/03 21:23 #

    미리내님 의견에 단 답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인천급 호위함 같은데 배치된 인원 규모가 꼭 쓸데없다고는
    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군의 성격상 인원 감축을 하면, 그 인력 수로 고정이 되기 때문에 해군
    입장에서는 일단 인원수라도 늘려놓아야 나중에 인원 감축에서 조금이나마 유리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 ttttt 2012/07/05 15:23 #

    천안함때 나온 얘긴데, 지금도 해군 배탈 사람 없다고.. 줄일 수만 있으면 줄이고 싶을 겁니다.
    사실,미국이 항공모함을 줘도 못 굴리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람이라고 말해도 농담이 아닐 것이, 그거 한 척 타는 인원이 우리 3개 연안함대의 호위함, 초계함에 배속된 인원 전원과 맞먹지 않겠어요?
  • dunkbear 2012/07/05 16:07 #

    줄이라면 함정 수를 줄이는 수 밖에는 없을 겁니다. 시스템의 자동화 같은 조치는 미봉책에 불과하죠.
  • 계란소년 2012/07/03 21:23 #

    뭐 적절한 승조원 숫자를 찾는 것도 저 배의 목적이겠죠. 추가 건조되는 배들을 위한 메뉴얼 만들기로...
  • dunkbear 2012/07/03 21:30 #

    말씀대로 초도함의 임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ㅎ
  • ChristopherK 2012/07/03 21:30 #

    근데 새 전투함 치고는 다들 꼬질꼬질하군요. 아 배치된지 몇년 되었나..
  • dunkbear 2012/07/03 21:33 #

    몇년 지났죠. 그리고 훈련이나 테스트하느라 이리저리 다녔구요. ㅎㅎㅎ
  • 애쉬 2012/07/03 21:31 #

    저 정도 배에 저 정도 인원만으로 어찌 해볼 생각을 한다는게.... 바다를 좀 얕본다 싶군요 -ㅂ-

    육지에서는 적군만 조심하면 되지만... 바다에서는 바다도 때론 적이된다는...

    -대항해시대 온라인 유저-
  • dunkbear 2012/07/03 21:33 #

    말씀대로입니다. 어느 정도의 적정 인원을 유지해야 유사시 대비할 수 있는데...
  • 오땅 2012/07/03 22:37 #

    혹시 연안전투함에 대함 또는 대공 미사일 무장은 없나요?
  • 폴라리스 2012/07/03 22:53 #

    현재까지 대공은 RAM이 담당하구요. 대함은 NLOS가 취소되면서 미탑재상황입니다.
    소형 미사일인 Griffin이 탑재된다고 해도 사정거리가 채 20km 이내라서 본격적인 대함전은 벌이기 힘들죠.
    대함전할려고 만든것도 아니구요....
  • 오땅 2012/07/03 22:57 #

    폴라리스/ 감사합니다.
  • dunkbear 2012/07/03 23:00 #

    RAM은 근접방어체계라서 사실 대공 무장이라고 할 수도 없겠죠.

    중요한 게 대잠전인데 이 쪽 시스템의 개발이 지지부진한 상태죠.
  • ARX08 2012/07/04 01:18 #

    Galvanic corrosion문제는 어떻게 되었나요?
  • dunkbear 2012/07/04 14:50 #

    글쎄요, 아직 해결했다는 얘기는 못들었습니다...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7/04 01:27 #

    작전수행시 편성인원은 정규의 1.5배가 규정일텐데....
    아무리 자동화라고 해도 사람은 많아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 dunkbear 2012/07/04 14:50 #

    네, 저도 그렇게 봅니다.
  • 위장효과 2012/07/04 08:05 #

    저 의자옆에 붙은 조이스틱가지고 조함하는 건가요? (태블릿과 펜으로 조함하는 크루즈선들은 많이 봤지만...)
  • dunkbear 2012/07/04 14:51 #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
  • 메이즈 2012/07/04 08:49 #

    1. 연안 전투함의 경우 지상에 배치된 상대편 방어시설의 직접적인 공격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에 대규모 승조원을 이용한 데미지 관리는 필수적입니다.

    2. 한국 해군의 경우에는 중형 잠수함과 연안함대 위주의 편성 말고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한국 해군 특성상 데미지 관리를 위해 개별 전투함에 필요한 승조원의 수가 타국 해군보다 훨씬 많은 반면 이를 뒷받침할 인구는 계속 줄어들어 해군 인력은 계속 감축되고 있기 때문이죠(지상군의 경우에는 아무리 적게 잡아도 30만은 필요하고 공군 역시 상당한 규모의 전술기를 유지해야 하므로 결국 해군에서 줄일 겁니다). 물론 잠수함의 경우에도 인력이 안 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상함에 비하면 사정이 훨씬 낫습니다.
  • dunkbear 2012/07/04 14:52 #

    1. 그렇군요.

    2. 근데 잠수함은 대신 선발인원을 뽑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근무환경이 빡세서 지원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은데...
  • ttttt 2012/07/05 15:29 #

    해공군은 육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간부비율이 높고 외주를 많이 주기 때문에 육군이 감군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복무기간 단축과 입영자 감소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군은 육군이니까요. 북방 라인을 포기하고 점점이 흩어진 요새에서 출동했다는 후기의 고대 로마처럼 되는 게 아닌가 모르곘어요.
    여튼 어떻게 되든 양심이 있으면 해군에서 줄이면 안 되죠. ㅠ.ㅠ
  • 메이즈 2012/07/05 19:54 #

    ttttt//문제는 우리의 경우 로마군과는 달리 전방에서 한발짝만 물러서도 곧바로 인구 밀집 지대라는 거죠. 1990년대 이전만 해도 그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수도권 확장 과정에서 개발할 곳이 남질 않으니까 '마의 영역' 인 전방까지 개발 대상에 넣게 되었고 그 결과 현재 전방 인근 지역 대부분이 아파트촌이나 다름없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물러선다는 건 현지에 사는 주민들 수백만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니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절대 선택할 수 없는 사안이고 따라서 외주 혹은 예비병력 동원으로 대체 가능한 쪽에 대한 일부 감축이라면 모를까 전방 방어에 영향을 줄 정도의 감군은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 dunkbear 2012/07/05 21:08 #

    메이즈님 // 사실 전방의 아파트촌 자체가 북한군에게는 또다른 장애물 - 곧 악몽 - 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말씀처럼 민간인들의 피해는 어마어마할 수 밖에 없겠죠. 저도 전방 지역에 사는
    데, 개발제한에 묶여 있는데도 아파트 단지가 꽤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 ttttt 2012/07/06 07:58 #

    메이즈님/ 하지만, 전방 철책경비병력을 줄이고 무인감시, 경비장치에 지능형 무인철조망에.. 이것들은
    병력을 줄이는 것과 무관하게 해야 할 것이기는 하지만 결국 병력을 줄이는 식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서 좀 그랬습니다.
    전방 방어력을 약화시키지 않는다고 판단했으니까 그러겠지만 어쨌든 인원은 줄어드는 게 아닌가 하고요. 그병력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기밀일 수 있어서 보도가 안 됐을 수도 있지만서도, 재배치가 전체적인 감군으로 가는 건 아니기를 바랍니다.
    * 시사인에 올라온 철조망 이야기 그거 사실이면 좀 걱정되던데요.
  • dudwns256 2012/07/04 09:58 #

    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승조인원을 줄였다가 다시 늘리는 군요. 이러한 것을 보면 아무리 첨단화된 함선이라도 결국 움직이는것은 사람임을 깨닫게 해주는군요.
  • dunkbear 2012/07/04 14:52 #

    그렇습니다. 결국 사람이죠.
  • 호호바 2012/07/04 15:14 #

    함체에 구멍이 난건가요? 그슬린 자국같은것도 있고..

    저렇게 돌아다니는거 보면 분명 그럴리는 없고 좌우로 똑같은 자리에 저렇게 된거보면 무슨 굴뚝같은? 배기구 같은데 저런식으로 되있는건 처음보네요
  • dunkbear 2012/07/04 15:31 #

    그을린 거야 여기저기 다니면서 임무 수행하다가 생긴거고, 원래 그 동안에는 청소 잘 못하죠.

    구멍난 건 말씀대로 배기구 같네요. 지금까지 신경을 안써서 관심도 없었는데, 이제 눈에 띄는군요. ㅎㅎㅎ
  • 호호바 2012/07/04 15:56 #

    보통 굴뚝은 위쪽으로 내놓는줄 알았는데(연돌이라고 하던가요?) 저렇게 옆으로도 내놓는군요

    파고가 좀 되면 물이 들어가도 괜찮은건지.. 나름 저피탐을 위한 설계인건지;;
  • dunkbear 2012/07/04 21:40 #

    독일 해군의 브란덴부르크급 호위함이 저것과 유사한 형태의 연돌을 취하고 있습니다.
  • 가릉빈가 2012/07/04 21:12 #

    자동화도 그렇고 너무 저인원이다 보니 소수 정예로 뽑고 그러다보니 다들 너무 계급이 높고 그러다 보니 낮은 계급의 수병들이 해야 할 일들을 고참들이 하게 되는것도 섞인듯 합니다.
  • dunkbear 2012/07/04 21:41 #

    그런 것도 있을 겁니다. 일반 수병들이 하던 일이 다 자동화되거나 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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