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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앨러배마주 모빌에 여객기 공장을 세우는 에어버스 군사와 컴퓨터

Airbus announces Mobile factory to assemble A320neos (기사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미국의 보잉 (Boeing)과 함께 전세계 여객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유럽의 에어
버스 (Airbus)사가 미국 앨러배마주의 모빌 (Mobile)에 자사의 최신형 중형 여객기인 A320neo를 조
립하는 공장을 세울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A320 생산을 지원할 4번째 최종 조립라인이 될 모빌 공장은 지역 경제에 1,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할
것이고, 미국이라는 전략적 시장의 중심에서 더 많은 생산력을 제공할 거라고 합니다. 파브리스 브레
지어 (Fabrice Brégier) 에어버스 CEO는 지금이 미국에 진출하기 알맞은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모빌 컨벤션 센터 (Mobile Convention Center)에서 이 소식을 발표한 브레지어 CEO는 미국이 전세
계에서 가장 큰 내로우바디 (Narrow-Body), 또는 단일 복도 (single-aisle) 여객기 시장이라면서 향
후 20년에 걸쳐서 4,600대의 여객기를 필요로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모빌 공장은 에어버스가 자사의 고객과 더 가까워지게 만들 거라고 합니다. 모빌은 이제 에어
버스의 전지구적 생산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면서, 독일 함부르크 (Hamburg), 프랑스 뚤루즈 (Toul-
ouse) 및 중국 톈진(天津)에 위치한 성공적이며 성장하는 조립기지와 합류할 것이라고 하네요.



많은 기대를 받아온 이번 발표는 모빌에 새로 지어질 공장의 잠재적인 규모 및 생산능력에 대해 지난
며칠 동안 떠돌던 추측을 잠재웠다고 합니다. 모빌의 최종 조립공장은 2013년 여름부터 지어지기 시
작할 것이고, 여객기 조립은 2015년부터, 첫 여객기의 인도는 2016년부터 이루어질 거라고 합니다.

A320 계열의 최신형인 A320neo의 모델명에 붙은 neo는 "New Engine Option (새로운 엔진 옵션)"이
라는 의미로, 이 기종에 장착되는 엔진은 더 크고 더 효율성이 좋아서 이전보다 연료를 덜 소비하고,
정비비용도 낮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개발 중인 A320neo는 2015년 후반부터 나올 예정이라네요.

참고로 A320neo의 주익에는 "샤클렛 (Sharklet)"으로 불리는 윙팁 (wingtip)이 들어가서 항력 (drag)
을 줄어줄 것이라고 합니다. 이 샤클렛은 우리나라의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KAL-ASD)에서 제
조 및 공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에어버스는 모빌 공장이 2018년까지 해마다 40-50대의 여객기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
니다. 1개월당 3-4대를 뽑는다는 것이죠. 이 공장은 모빌 베이 (Mobile Bay)에 접한 에어버스의 기
술센터인 브루클리 에어로플렉스 (Brookley Aeroplex) 옆에 위치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모빌 공장은 원래 미 공군의 차세대 공중급유기 사업인 KC-X를 위해 에어버스의 A330-200 기종을
개량하려는 목적의 일환이었지만, 에어버스는 이 사업에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이 사업에서 에어버
스는 A320의 최종 조립시설의 건설도 제안했었답니다. 물론 KC-X 사업의 승리를 전제조건으로요.

보잉이 KC-X 사업에서 승리한 지 18개월 뒤에, A320 여객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에어버스는 유럽
보다 낮은 비용으로 더 많은 생산력을 제공할 지역을 물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A320 여객
기는 현재까지 2,000대 이상의 주문이 밀려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2010년 12월에 발표한 A320neo 계열 기종에도 1,400대의 주문이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 에
어버스 측은 현재 가동 중인 함부르크, 뚤루즈 및 톈진 공장에서 1개월당 42대 이상의 기체를 생산
하는 가능성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톈진 공장은 1개월당 3대, 뚤루즈는 1개월당 15대 그리고 함부르크는 1개월당 22대의 여객기
를 생산 중이라고 합니다. 오는 4분기에, 총 생산이 42대로 늘어난다면, 톈진과 함부르크 공장에서
각각 1개월에 여객기 1대를 추가로 생산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미국은 A320neo 여객기 수요의 주 공급원이라고 합니다. 첫 고객인 버진 아메리카 (Virgin Amer-
ica), 아메리칸 항공 (American Airlines), 프론티어 항공 (Frontier Airlines), 스피리트 항공 (Spi-
rit Airlines) 및 젯블루 에어웨이스 (JetBlue Airways)사가 A320neo를 발주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중남미 항공사들인 볼라리스 (Volaris), 아비앙카타카 (AviancaTaca) 및 LAN에서도 에
어버스의 A320neo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어버스 측은 모빌 공장은 미국과 캐나다 시장을
위해서만 여객기를 생산할 것이라고 하네요.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소식은 '군사' 분야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보잉이 승리했던 미 공군의 차기
공중급유기 사업에서 에어버스가 제안했던 현지 생산시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포스팅해
봤습니다. 지금은 A320neo 뿐이지만 앞으로 북미 군용기 시장의 발판이 될 가능성도 충분하니까요.

참고로 로이터 통신 (Reuters)의 기사에 따르면, 미화 6억 달러가 들어갈 예정인 에어버스의 모빌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2,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합니다. 단기적인 일자리 증가지만 요
즘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무시할 숫자가 절대 아니죠.



게다가 모빌 공장이 들어서면, 이 공장에 엔진과 핵심 부품을 공급할 핵심 하청업체들도 끌어들일
것이라고 합니다. 핵심 부품들은 그 제조사가 모빌 지역에 들어와 현장에서 직접 품질 검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A320neo는 프랫 앤 휘트니 (Pratt & Whitney)사의 PW1000G과 CFM 인터내셔널 (CFM Internati-
onal)사의 LEAP-X 엔진 중 하나를 고객의 입맛에 맞게 선택하도록 하기 때문에, 이 업체들 모두
모빌 현지에 인력을 파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대한항공도 그렇게 할 지 모르겠군요.)

이전의 선례로 보면, 대개 특정 지역에 항공우주 관련 공장이 들어서면 그 결과로 해당 공장에서
만드는 일자리의 최소 2배에 달하는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합니다. 고로 모빌 공장이 들어서면, 해
당 지역에는 최소한 모빌 공장의 500개 일자리 외에 또다른 500개의 일자리가 생길 거라는 것이죠.



여기 올린 사진들은 지난 2011년 11월 30일에 에어버스의 A320 시제기인 MSN 001에 "샤클렛" 윙
팁을 장착하고 초도비행을 실시하는 모습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샤클렛은 항력을 줄여주
고, 연료를 절감해준다고 하네요.


사진 출처 - 에어버스 홈페이지 (링크)



덧글

  • 계란소년 2012/07/03 10:06 #

    여객기에 뜬금없는 상어입...
  • 애쉬 2012/07/03 12:55 #

    알고보니 파일럿도 군 출신 재활용 전투 파일럿 이라면 ㅋㅋㅋ
  • dunkbear 2012/07/03 14:56 #

    아래 다른 분의 설명처럼 "샤클렛 (샤크 + 윙렛)"이라는 명칭 때문에 저런 도색을 했나 봅니다. ㄲㄲㄲ
  • 위장효과 2012/07/03 10:11 #

    근데 이름이 브라자(퍽!!!)-스펠링 다른 거 압니다 알아요!(퍼퍼퍼퍽!!!!) 지난번 라팔 판매 성사를 발표했던 건 를르슈, 기자중에는 크리스 맥켄지...안되겠어!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아아아악!!!)

    하긴 미국의 여객수요 생각한다면 국내선용으로는 광동체 못지 않게 중형기도 필요하긴 하겠네요. (Narrow-body하시니 737이니 저넘이니 하는 것보다 무도 무인도 특집때 멤버들이 타고간 프로펠러기만 먼저 생각나네요^^;;;)
  • StarSeeker 2012/07/03 10:26 #

    역시 이 분도 덕력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근데 다 알아보는 저는....(.........)

    사실 737도 그렇고 320도 그렇고 나온지 꽤 오래된 기체긴 하지만, 꾸준히 생산되고, 꾸준히 울궈먹을수 있는 캐쉬카우역할을 할수 있지요 (일단 협동체들중에서 이 둘 말고는 이렇다 할 기체도 거의 없고...)

    장작 저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787과 380은 안드로메다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고...

    787 이놈! 380 이놈! 네놈들이 정녕 나를 쓰레기로 만드는가!!!
  • dunkbear 2012/07/03 14:58 #

    위장효과님 // 당직을 너무 오래하셨나 봅니다. 멘붕하시면 안되는데... ㄲㄲㄲ

    StarSeeker님 // 사실 내로우바디 시장에서는 이미 입지를 다져놓은 기종들이 여전히 강세라서...
    후발주자가 큰 파란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이상은 보잉과 에어버스 기종의 수성이 계속될 듯 합니다.
  • 그런저런사람 2012/07/03 10:12 #

    3번째 사진은 웃는 얼굴이 귀엽네요.
  • dunkbear 2012/07/03 14:58 #

    귀여운 이빨입니까!!!
  • StarSeeker 2012/07/03 10:30 #

    보잉의 737도 그렇고, 에어버스의 320도 그렇고, 참 오랫동안 울궈먹습니다. (협동체 기체는 이제 저 둘 말고 거의 없지만)

    각각 NG와 NEO로 진화하고, 대형윙렛과 샤클렛을 설치해서 연비경쟁도 진행중이고... -_-
  • 위장효과 2012/07/03 10:47 #

    덕이란 나누는 것입니다.(뭔 소리냐!!!)

    그러고보니 협동체기라고 할 만한게 그 정도뿐인가요? 하긴 국내선은 탔다하면 737이니 뭐 그렇기도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무려 서울-제주노선에 747(SP형이던가...짧은 기체이긴 했지만요)이 투입되었긴 했지만요. (그때 기내의 승객수가 아홉명밖에 안된 건 안 비밀. 도대체 뭔 날이었더라...)
  • StarSeeker 2012/07/03 10:59 #

    757도 있기는한데, 2004년인가 단종되었습니다.

    본래 737보다는 조금 크고 광동체이자 형제 기체인 767보다는 조금 작은 기체정도로 보면 되는데, 737이 점점 커지고, 대형윙렛까지 설치하고 나니 연비와 항속거리도 만만치 않아지고...

    공기버스의 320도 워낙에 강자라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도 9.11 테러에서도 2대가 희생되었지요(...) 사고도 좀 있었고해서 잘 안팔렸습니다.
  • dunkbear 2012/07/03 15:01 #

    StarSeeker님 // 협동체라고 부르는군요. 도무지 내로우바디라는 외래어에 대한 명칭을 찾질 못해서.. (ㅠ.ㅠ)

    전세계적으로 불황이 닥쳐오면서, 여객산업도 위기를 맞이하니, 757 같은 애매한 포지션의 기종은 아무래도 힘
    을 못쓰게 되는 것이겠죠... 물론 협동체 기종의 꾸준한 발전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겠지만요.

    위장효과님 // 747 여객기에 승객수가 고작 9명이었다니!!! 꿈 같네요... ㅎㄷㄷㄷ;;;
  • StarSeeker 2012/07/03 21:20 #

    일단 협동체라는 말 자체도 일본식 한자표현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우리말에서는 딱히 와닿는 말이 없긴 하죠.
    애초에 기계와 교통 관련이야기는 대부분 일본을 거쳐서 오는지라, 피하기 힘들지만...(....)

    어떤 양반은 잠수함도 "물밑배"라고 부르던데... 전 저게 더 문제라고 봐서요.. -_-;;;

    네 좀 757은 좀 어중간합니다. 일단 737-900 정도면 757과 동급이고 (...)
    757은 크기는 737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큰 주제에 747에 달리는 엔진을 2개 때려 박았으니 일단 가속도라던가, 단거리 이착륙 능력이 좋은 장점이 있다는데, 그걸로는 항공사에 어필하기에는 좀 문제 가있지요. -_-

    시간이 가면 갈수록 737은 덩치가 커지고, 엔진도 업그레이드 거기에 연비도 훨씬 좋고, NG이후로는 항속거리도 동급이 되어 버렸으니... 어중간한 757은 그저... (....)
  • dunkbear 2012/07/03 21:32 #

    - 그 표현이 일본식이었군요. 근데 말씀대로 별다른 표현도 없으니... (ㅡ.ㅡ;;)

    - 언급하신 757의 장점은 오히려 군용으로는 어필하기 좋아보이네요. 특히 단거리 착륙은...
    하지만 민항기로서는 그다지 의미 없어 보입니다. 단거리 착륙이야 몇몇 섬이나 휴양지의 소
    규모 공항에서는 미덕이지만, 대부분의 공항에서는 의미가 없을테고...
  • 존다리안 2012/07/03 10:52 #

    은근히 미국에는 대형 공장 많더군요. 제조업이 쇠퇴하는 국가라고는 도무지 믿겨지지 않을 정도....
    (사실 다 설레발일 듯 해요.)
  • dunkbear 2012/07/03 15:03 #

    앨러배마주만 해도 현대자동차 외에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도요타 공장도 들어서 있습니다.
    그 외에 조선업과 철강업도 자리하고 있죠. 십수년전만 해도 많이 쇠퇴했던 동네였는데, 요즘
    은 활기를 찾는 것 같습니다. (대신 디트로이트는 JOT망....)
  • 책읽는남자 2012/07/03 10:56 #

    여객기에 샤크노즈 마킹이라니... 뜬금없어 했지만, "샤크렛"에 대한 위트로군요.

    윙렛이라면, 날개로 인해 필연적으로 생기는 유도항력을 감소시키는 건데, 일반적 윙렛보다 부착각도가 좀 더 수직에 가까운 듯 하네요.

    그나저나 윙렛의 특허권은 누가 갖고 있는지,,, 정말 돈 되는 녀석을 개발한 듯 합니당... 으허허헝~ 저런걸 개발해야 하는데...
    (어디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라나요? 회사 제출용으로 귀띔 좀...)
  • dunkbear 2012/07/03 15:04 #

    -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 확실히 이전에 보던 것보다는 더 각도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 항공역학 전공이 아니라서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죄송... (^^;;)
  • 애쉬 2012/07/03 15:35 #

    붉은색 솔리드 도색을 하면 세배 빨라진다는 특허는 아직 출원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후다닥)
  • 책읽는남자 2012/07/03 16:08 #

    좋은 아이디어다!!!
    .
    .
    난 그럼 속도에 따라 자동가변되는 Air speed synchronized 윙렛~
    육안식별 용이하게 붉게 칠하는 걸로~
  • 셔먼 2012/07/03 11:59 #

    희한하게 각종 항공기들을 상어나 고래에 비유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 dunkbear 2012/07/03 15:04 #

    사실 맹금류 이름은 한정되어 있고, 임팩트가 좀 약하니까요. ㅋㅋㅋ
  • 가릉빈가 2012/07/03 12:40 #

    저 상어가 먹어치우는건 과하에 연료를 먹어치우는것 이라네요 ㅋㅋㅋ
  • dunkbear 2012/07/03 15:04 #

    오, 그런 의미가!!!
  • 애쉬 2012/07/03 12:57 #

    강박증이 있는 사람에게 해로운 디자인이예요 저 샤클렛....

    .....일일이 펴주고 싶어지는 디자인이잖아요 =ㅂ=;;;
    그런 분이 창가자리에서 저걸 타고 유럽 직항 20시간 타게 되면;;;
    ....승무원 언니 이 분 거품 물고 자빠졌어요
  • dunkbear 2012/07/03 15:04 #

    애쉬님의 패티쉬(?)를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 애쉬 2012/07/03 15:34 #

    부끄;;;;
  • dudwns256 2012/07/03 13:03 #

    주문이 2000이상 밀려있다. 요즈음 경제가 메롱인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군요. 그나저나 여객기에 그려진 저 상어입 그림은 무엇을 상징하는것일까요? 군용항공기면 이해하겠지만.
  • dunkbear 2012/07/03 15:06 #

    - 위에 설명했지만 주익에 붙은 "샤클렛 (샤크 + 윙렛)"의 명칭에서 유래된 도색 같습니다. ㅋㅋㅋ

    - 확실히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죠. 경제 불황이지만, 항공업계도 계속 구형을 신형 기체로 교체
    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연비가 좋은 기종이 도움이 될테니까요.
  • deokbusin 2012/07/03 14:19 #

    여름날에 크리스마스 선물이 던져진 것이나 마찬가지 군요.

    부럽네요, 정말.
  • dunkbear 2012/07/03 15:06 #

    그러게 말입니다. 지역 경제에는 정말 대박 선물이죠.
  • 무펜 2012/07/03 14:47 #

    2000대나 밀렸다니...
  • dunkbear 2012/07/03 15:07 #

    그만큼 전세계에 많은 여객기들이 떠다니고 있다는 얘기 아닌가.... ㅎㄷㄷ;;;
  • 무펜 2012/07/03 15:36 #

    그것도 그렇지만... 신형기 교체 수요가 다들 비슷비슷 하다는것도 흥미롭네요... 저 아이 나오면 구형320급 들은 퇴역하거나 저가항공으로 넘어가겠죠?
  • dunkbear 2012/07/03 16:02 #

    그냥 스크랩 될 지도 모르죠... 저가 항공이라고 안전성을 무시할 수 없으니...
  • StarSeeker 2012/07/03 21:49 #

    애초에 저 협동체 여객기(비지니스젯 제외)들 중에서 선택 할만한건 저거 아니면 737밖에 없습니다.

    덕분에 737도 2,000대나 밀려 있고, 공기버스사와 보잉 역시 자존심을 걸고 마개조하고 있지요.
    공기버스가 이번에 NEO버젼을 내면서 보잉에서는 최근에 MAX버젼으로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는 등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재밌게도 737을 쓰던 항공사는 320으로 교체하고, (좀 오래된)320을 쓰던 항공사는 737로 교체하는 (757은 종범화) 희안한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
  • dunkbear 2012/07/03 21:54 #

    StarSeeker님 // 재미있네요. 737과 320의 기존 고객들 모두 어느 정도의 불만이 있던 걸까요?

    아니면 보잉과 에어버스가 서로의 고객을 낚아채려고 열성적으로 홍보한 결과일까요? ㅎㅎㅎㅎ
  • ttttt 2012/07/03 14:48 #

    만약 보잉이 737처럼 생긴 비행기 형상에 특허를 내버렸다면..
    그래서 에어버스가 저걸 만드니 이런 길쭉한 모양에 저익기에 바퀴배치에 이렇게 둥글게 생긴 엔진을 날개 여기쯤에 다는 건 특허침해라고 걸어버리면...
  • dunkbear 2012/07/03 15:07 #

    흐음... 과연 어땠을까요.... 애플과 삼성의 특허 소송이 일찍 재현되었을 지도... ㄲㄲㄲ
  • 위장효과 2012/07/03 15:20 #

    어느 나라든 일단 법원이나 특허관련 관청에서 "일단 정신과 상담부터..." 이럴 거 같습니다.
  • KittyHawk 2012/07/03 21:59 #

    저 NEO를 비롯한 요 근래 여객기 관련 최신 기술 동향에 관한 보도들을 보면 외관은 몰라도 그 내부적으론 제트 여객기의 여명기이던 코메트, 707계열기들하고는 너무나 달라졌다는 걸 확연히 느끼게 만들더군요. 멋진 외관을 가졌던 코메트, DC-10 등이 왜 밀려나야 했는지 느끼기도 하고요.
  • dunkbear 2012/07/03 22:26 #

    잘은 모르지만, 그만큼 여객기 관련 기술이 발전했다는 의미인 것 같기도 합니다.
  • ttttt 2012/07/04 10:25 #

    DC-10은 설계결함, 코메트도 설계결함.. ;;
    날다가 해체되는 비행기, 시끄러운 여객기를 좋아할 승객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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