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reement Calls for 4 U.S. Littoral Combat Ships to Rotate...(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싱가포르군이 최대 4척의 미 해군 연안전투함 (Littoral Combat Ship)을 싱
가포르에 순환 배치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싱가포르에서는 국방 정상들
의 모임인 샹그리라 대화 (Shangri-La Dialogue)가 열리고 있는 중이죠.

[2012년 6월 2일, 싱가포르에서 와타나베 슈 (渡辺 周) 일본 방위부대신, 파네타 미 국방장관 그리
고 김관진 국방장관이 공식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DOD]
이 소식은 국제전략연구소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에서 해마다 주최하는 이
번 행사에 참석한 레온 파네타 (Leon Panetta) 미 국방장관과 느 엔 헨 (Ng En Hen) 싱가포르 국방
장관의 회담 이후에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회담 후의 공동 발표문에 따르면, 양국 해군은 이번 배치의 세부사항과 준비를 최종 합의하기 위해
함께 작업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4월, 느 장관은 싱가포르가 최대 2척의 연안전투함 배치에만 합
의했으며, 2척을 추가로 배치해달라는 미 국방성의 요구를 평가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 해군의 연안전투함은 싱가포르 내에 배치되거나 모항으로 삼지 않을 것이며, 배치 기간 동안 승
조원들은 선내에서 생활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2012년 6월 2일, 사뮤엘 J. 록클리어 3세 (Samuel J. Locklear III) 미 태평양 사령부 (U.S. Pacific
Command) 사령관, 마틴 E. 뎀프시 (Martin E. Dempsey) 미 합참의장, 파네타 미 국방장관이 볼테
르 가즈민 (Voltaire Gazmin) 필리핀 국방장관과 만나는 모습입니다. ⓒ DOD]
파네타 장관은 연안전투함의 배치가, 동남아시아 지역의 항구들을 방문하고 훈련과 교환과 같은 활
동을 통해 이 지역 해군들과 관계를 맺는 것을 통해서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연관성을 강화시킬 것
이라고 재확인시켜줬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샹그리라 대화에서 행한 연설에서 파네타 장관은 미 해군 전력의 60 퍼센트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 배치시키기로 하고,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에서는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3국이 공조를
강화하기로 하는 등, 이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쏟을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네타 장관은 중국에게 더 나은 상호 연락과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력을 촉구하면서 협력과
견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 고위 군 관계자들이 미국을 방문할 것이고, 파네타
장관도 중국에 초청되었으며, 록클리어 미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도 중국을 방문할 거라고 합니다.

[2012년 6월 2일, 싱가포르에서 파네타 미 국방장관이 리센룽 (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만나서 대
화하는 모습입니다. ⓒ DOD]
사진 출처 - 미 국방성 홈페이지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싱가포르군이 최대 4척의 미 해군 연안전투함 (Littoral Combat Ship)을 싱
가포르에 순환 배치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싱가포르에서는 국방 정상들
의 모임인 샹그리라 대화 (Shangri-La Dialogue)가 열리고 있는 중이죠.
[2012년 6월 2일, 싱가포르에서 와타나베 슈 (渡辺 周) 일본 방위부대신, 파네타 미 국방장관 그리
고 김관진 국방장관이 공식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DOD]
이 소식은 국제전략연구소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에서 해마다 주최하는 이
번 행사에 참석한 레온 파네타 (Leon Panetta) 미 국방장관과 느 엔 헨 (Ng En Hen) 싱가포르 국방
장관의 회담 이후에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회담 후의 공동 발표문에 따르면, 양국 해군은 이번 배치의 세부사항과 준비를 최종 합의하기 위해
함께 작업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4월, 느 장관은 싱가포르가 최대 2척의 연안전투함 배치에만 합
의했으며, 2척을 추가로 배치해달라는 미 국방성의 요구를 평가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 해군의 연안전투함은 싱가포르 내에 배치되거나 모항으로 삼지 않을 것이며, 배치 기간 동안 승
조원들은 선내에서 생활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2012년 6월 2일, 사뮤엘 J. 록클리어 3세 (Samuel J. Locklear III) 미 태평양 사령부 (U.S. Pacific
Command) 사령관, 마틴 E. 뎀프시 (Martin E. Dempsey) 미 합참의장, 파네타 미 국방장관이 볼테
르 가즈민 (Voltaire Gazmin) 필리핀 국방장관과 만나는 모습입니다. ⓒ DOD]
파네타 장관은 연안전투함의 배치가, 동남아시아 지역의 항구들을 방문하고 훈련과 교환과 같은 활
동을 통해 이 지역 해군들과 관계를 맺는 것을 통해서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연관성을 강화시킬 것
이라고 재확인시켜줬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샹그리라 대화에서 행한 연설에서 파네타 장관은 미 해군 전력의 60 퍼센트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 배치시키기로 하고,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에서는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3국이 공조를
강화하기로 하는 등, 이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쏟을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네타 장관은 중국에게 더 나은 상호 연락과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력을 촉구하면서 협력과
견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 고위 군 관계자들이 미국을 방문할 것이고, 파네타
장관도 중국에 초청되었으며, 록클리어 미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도 중국을 방문할 거라고 합니다.
[2012년 6월 2일, 싱가포르에서 파네타 미 국방장관이 리센룽 (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만나서 대
화하는 모습입니다. ⓒ DOD]
사진 출처 - 미 국방성 홈페이지 (링크)







덧글
인건가요..
그러고 보면, 미해군 수상함은 한 번 출항하면 반 년 정도 선상생활하나요?
예전에 한번 포스팅한 건데, 지난 2월 초에 USS 바탄함이 40년만에 해외 임무의 최장기간
기록을 세우면서 귀국했다고 합니다. 10개월 반이나 해외에 배치되어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