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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 해병대의 하루 : 오키나와에서 아프간까지 군사와 컴퓨터

이번에는 미 해병대 Flickr 페이지에 올라온 미 해병대 사진들을 포스팅해봅니다. 미 해병대 사진
들만 올리는 건 얼마 전에 미 해병대와 모로코군이 같이 실시한 '아프리칸 라이온 2012' 훈련 포스
팅을 제외하고는 제 블로그에서는 처음인 것 같네요.

여기 사진들 중에 상당수는 미 해병대가 선정한 이번 주의 사진 (Corps Top Shot)에 뽑힌 것들도
몇장 있습니다.




[2011년 12월 30일, 서남부 합동 유지 아카데미 (Joint Sustainment Academy Southwest) 소속의
윌리엄 콕스 (William Cox) 상병이 아프가니스탄의 님로즈 (Nimroz)주의 자란즈 (Zranj) 지역에 착
륙하고 있는 MV-22 오스프리 (Osprey) 틸트로터기를 보호하는 모습입니다. ⓒ USMC]




[2012년 1월 7일, 워스프 (Wasp)급 상륙함인 USS 마킨 아일랜드 (USS Makin Island, LHD-8)함의
갑판 위에서 제11 전투지원대대 (Combat Logistics Battalion 11) 소속 해병대원들과 수병들이 구보
하는 모습입니다. 이 부대는 제11 해병원정대 (11th Marine Expeditionary Unit)에 군수지원과 서비
스를 제공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 USMC]




[2012년 1월 5일, 아프간 헬만드 (Helmand)주의 헬만드강 계곡 (Helmand River Valley) 상공에서
통상적인 비행작전 중에 플레어 (flare)들을 발사하고 있는 제363 해병 중헬기중대 (Marine Heavy
Helicopter Squadron 363, 이하 HMH-363) 소속 CH-53D 씨 스탤리온 (Sea Stallion) 헬기의 모습
입니다. ⓒ USMC]




[2012년 1월 4일, '타지르 샤말 작전 (Operation Tageer Shamal)'의 일환으로 헬만드주에서 아프
간 국방군 병사들과 함께 건물을 수색한 이후, 잠깐 동안 휴식을 위해 급조폭발물 (IED) 탐지견인
블루 (Blue)와 함께 수면을 취하고 있는 미 해병대원들의 모습입니다.

이들은 제3 해병연대 (3rd Marine Regiment), 제3 대대, 리마 중대 (Lima Company), 제3 소대
(3rd Platoon) 소속 매튜 스코필드 (Matthew Scofield) 상병과 자렛 하틀리 (Jarrett Hatley) 상병
으로, 스코필드는 부대 자동화기 사수이고, 하틀리는 탐지견 담당병입니다. ⓒ USMC]




[2012년 1월 12일, 미 해병원정대 훈련 (MEUEX)에서 미 해병대 헬기들이 착륙하려고 준비하는 동
안 자기 위치로 향하고 있는 제31 해병원정대, 제4 해병연대 (4th Marines), 제1 대대, 대대 상륙팀
(Battalion Landing Team), 찰리 중대 (Charlie Company)에 소속된 폭탄제거기술병인 도날드 크
리스찬센 (Donald Christensen) 병장의 모습입니다. ⓒ USMC]




[2012월 1월 13일, 오키나와에서 실시된 MEUEX 훈련 중에 제31 해병원정대, 제4 해병연대, 제1 대
대, 대대 상륙팀, A 중대 (Company A) 소속 폭발물제거기술담당 해병이 킨 블루 (Kin Blue) 훈련
장에서 모의상륙훈련이 진행 되는 동안 (당연히 훈련용인) 급조폭발물의 전선과 다른 부속을 살펴
보는 모습입니다. ⓒ USMC]




[2012년 1월 14일, 미 버지니아주 팜빌시립공항 (Farmville Municipal Airport)에서 모의 활주로 점
령 훈련 중에 M240G 중기관총으로 적을 제압하는 제24 해병원정대, 제2 해병연대, 제1 대대, 대대
상륙팀, 브라보 중대 (Bravo Company) 소속 미 해병대원들의 모습입니다. ⓒ USMC]




[2012년 1월 19일, 하와이의 포하쿨로아 훈련장 (Pohakuloa Training Area)에서 실시된 라바 바이
퍼 (Lava Viper) 훈련 중에 긴급 작전훈련을 실시 중인 제3 해병연대, 제2 대대, 폭스 중대 (Fox C-
ompany) 소속 미 해병대원들의 모습입니다. ⓒ USMC]




[2012년 1월 19일, CH-53E 슈퍼 스탤리온 (CH-53E Super Stallion) 헬기에서 전투고무침투정 (c-
ombat rubber raiding craft)으로 탑승하는 훈련을 실시 중인 제11 해병원정대 소속 미 해병대원들
의 모습입니다. ⓒ USMC]




[이 웃기는 사진들은 미 국방성이 지난 2012년 1월에 새로운 표준 군용안경을 발표하면서, 너무나
도 못생긴 디자인 때문에 일명 "피임 안경 (Birth Control Glass, 이하 BCG)"로 불리던 기존의 군용
안경과 작별하는 의미에서 찍은 것들이라고 합니다.

이 사진 설명에서는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5명의 미 해병대원 중 1명 꼴로, BCG가 없어지는 것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정정: 미 해병대 전체에서 단 1명의 해병대원만이 BCG가 사라지는 것에 실망
했다고 한다."라고 나와있습니다. 디자인을 보니 왜 "피임 안경"으로 불렸는 지 이해가 가네요. ㅋㅋ
ⓒ USMC]




[2012년 1월 23일, 체리 포인트 미 해병항공기지 (Marine Corps Air Station Cherry Point)의 비행
대기선에서 KC-130J 수송기의 타이어들을 뒤집는 "힘 자랑 (Feats of Strength)" 경쟁을 하는 중인
미 해병항공대 소속 해병대원들의 모습입니다.

제4 해병전술전자전중대 (Marine Tactical Electronic Warfare Squadron 4) 및 제231 해병공격대
대 (Marine Attack Squadron 231) 소속 조종사들이 2011년 10월부터 시작한 이 경쟁은 매우 성공
적이어서, 2개월마다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 USMC]




[2012년 2월 6일, 아프간의 가름시르 (Garmsir)구의 반나다르 (Banadar) 마을에서 인구 조사 및
건물 수색을 실시 중이던 제3 해병연대, 제3 대대, 무장 중대 (Weapons Company), 81mm 박격
포 소대 (81mm mortar platoon) 소속 조슈하 홀든 (Joshua Holden) 하사가 지붕을 오르면서, 아
프간 국방군 소속 아흐메드 (Achmed) 병장의 도움을 받는 모습입니다.

아프간 주둔 미군과 아프간 국방군 사이의 협력을 상징하는 이 사진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아프간
국방군이나 보안군 소속 병사들에 의해 살해되는 미군과 ISAF (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
ce Force) 장병들이 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뽑힌다는 아프간 특수부
대 소속 병사가 미 특수부대원을 살해하고 사살당한 일도 있었을 정도입니다. ⓒ USMC]




[2012년 2월 10일, 제31 해병원정대, 제4 해병연대, 제1 대대, 대대 상륙팀, B 중대 소속 미 해병대
원이 태국에서 실시된 '코브라 골드 2012 훈련 (Exercise Cobra Gold 2012)'의 일환으로 경계임무
를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이 훈련에는 우리 해병대도 참여했었죠. ⓒ USMC]




[2012년 2월 11일, 코브라 골드 2012 훈련의 일환으로 태국의 햇 클래드 (Hat Klad) 지역에서 기갑
상륙 중에 해변에 도착한 제31 해병원정대, 제4 해병연대, 제1 대대, 대대 상륙팀, B 중대에 소속된
AAV 7 상륙장갑차의 모습입니다. ⓒ USMC]




[2012년 2월 17일, USS 마킨 아일랜드함에서 열린 카일러 L. 에스트라다 (Kyler L. Estrada) 상병
을 추도하는 행사에서 카일 드레이퍼 (Kyle Draper) 일병이 에스트라다 상병의 군화와 소총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입니다. 에스트라다 상병은 2월 14일에 지부티에서 실시된 훈련 중에 사고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 USMC]




[2012년 2월 25일, 아프간의 가름지르구의 사파르 바자 (Safar Bazaar)에서 제3 해병연대, 제3 대
대, 킬로 중대 (Kilo Company), 제3 소대 소속 톰 모튼 (Tom Morton) 일병이 아이에게 장난감을
주는 모습입니다. 사파르 바자는 가름지르구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번창하는 지역이라고 제3 소대
는 여기서 아프간 경찰과 함께 저항세력을 수색 중이었다고 합니다. ⓒ USMC]




[2012년 3월 6일, 미 버지니아주의 콴티코 해병기지 (Marine Corps Base Quantico)에서 실시되
는 외제무기 교관과정 (Foreign Weapons Instructor Course)의 일환으로 미 해병대원들이 러시아
제 AK-47 소총을 사격하는 모습입니다.

이 과정은 미 해병대원들에게 전투 중에 접할 지 모를 외제 무기의 사용법과 다른 해병대원들에게
외제 무기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를 가르치는 능력을 길러준다고 합니다. AK-47 외에, 독일
제 H&K (Heckler and Koch) G3, 벨기에제 FN FAL, 러시아제 RPD 경기관총 등 여러 외제 무기들
이 이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 USMC]




[2012년 3월 13일, 아프간의 헬만드 주에서 미 해병대 제6 여단전투팀 (Regimental Combat Team
6), 제1 전차대대 (1st Tank Battalion) 대대 소속 M1A1 에이브람스 (Abrams) 전차가 제1 해병지원
그룹 (1st Marine Logistics Group), 제4 전투지원대대 (Combat Logistics Battalion 4) 소속 AMK-
31 연료보급차량을 지나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 USMC]




[2012년 3월 23일, 미 버지니아주의 버지니아 비치 (Virginia Beach)에 위치한 캠프 펜틀턴 주군사
구역 (Camp Pendleton State Military Reservation)에서 해병보안협력그룹 (Marine Corps Sec-
urity Cooperation Group)에 속한 미 해병대원들이 전투 구조기술을 강화하는 훈련을 실시하는 모
습입니다.

이 부대는 의무실제적용과정 (Medical Practical Applications Lane)의 전투체력코스로 군화와 군
장을 착용하고 3마일 거리의 해변을 달리는 내용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 USMC]




[2012년 3월 30일, 제11 해병원정대 산하 지상전투부대인 대대 상륙팀 3/1 (제1 연대, 제3 대대 중
심으로 구성된 부대)의 해병정찰부대 소속인 라이언 핀 (Ryan Finn) 상병이 USS 마킨 아일랜드함
에서 저격소총을 조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USMC]




[2012년 3월에 아프간의 시르 가자이 (Shir Ghazay) 인근의 루트 옐로우 (Route Yellow) 구간을
따라 이틀 동안 실시하는 재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삽질(?) 중인 제1 해병지원그룹 (1st Mari-
ne Logistics Group), 제9 공병지원대대 (9th Engineer Support Battalion), 산하 공병지원 파견소
대 (Engineer Support Company Detachment) 소속 미 해병대원들의 모습입니다. ⓒ USMC]




[2012년 4월 14일, 아프간에서 '제마 파르마 사르 테라 작전 (Operation Zema Parma Sar Tera)'
중에 아프간 경찰과 함께 건물을 수색 중이던 엔리케 토레스 (Enrique Torres) 상병이 조셉 헤비
아 (Joseph Hevia) 일병이 지붕 위에 올라가려는 걸 돕는 중입니다. 토레스 상병은 제3 해병연대,
제3 대대, 킬로 중대, 제1 소대 (1st Platton)의 소대장입니다. ⓒ USMC]




[2012년 4월 13일, 미 버지니아주의 콴티코 해병기지에서 열린 레이더 동창회 (Raider Reunion)
행사에서, 미 해병대 역사중대 (US Marine Corps Historical Company) 소장인 토마스 E. 윌리
엄스 (Thomas E. Williams) 퇴역 중사가 2차 대전 때 쓰인 화명방사기를 발사하는 모습입니다.

화염방사기는 2차 대전 중에 과달카날 전투에서 처음 쓰였고, 주로 벙커와 같은 방어진지에 대항
해서 쓰였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쓰인 해당 화염방사기는 영화 "윈드토커 (Windtalkers)"와 "아버
지의 깃발 (Flags of our Fathers)"에서 쓰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 USMC]




[2012년 4월 20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시된 정글인내과정 (Jungle Endurance Course) 중에
가시 철조망 아래의 진흙탕을 통과하고 있는 제31 해병원정대, 제4 해병연대, 제1 대대, 대대 상
륙팀, B 중대, 제2 소대 소속 미 해병대원의 모습입니다. ⓒ USMC]




[2012년 4월 20일, 제24 해병원정대, 제2 해병연대, 제1 대대, 대대 상륙팀, 무장 중대 소속 미 해
병대원들이 M2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가는 선박들을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
다. ⓒ USMC]




[2012년 4월 22일, 열흘 전에 아프간 헬만드주의 마르자 (Marjah)구에서 전투 작전 중에 전사한 에
이브러햄 타르워 (Abraham Tarwoe) 일병을 기리는 전투 십자가 (battlefield cross) 앞에서, 타르
워 일병을 애도하는 같은 대대 소속 동료 해병대원들과 군견 예거 (Yeager)의 모습입니다.

제9 해병연대, 제2 대대, 무장 중대 소속이던 타르워 일병은 2011년 7월에 급조폭발물 탐지견인 예
거를 담당하면서, 박격포병으로 근무했었다고 합니다. 사진 속의 미 해병대원들은 같은 대대의 본
부행정중대 (Headquarters and Service Company) 소속 군견 담당인 데릭 클라크 (Derick Clark)
하사와 군견 장교인 마이클 데일 리브스 (Michael Dale Reeves) 준위입니다. ⓒ USMC]




[2012년 4월 17일, 라리아트 작전 (Operation Lariat) 중에 아프간의 무사 콸레 (Musa Qaleh)구의
어느 양귀비 밭에서 순찰 중인 제5 해병연대, 제2 대대 소속 해병대원들의 모습입니다. ⓒ USMC]




[2012년 5월 7일, 제11 해병원정대의 지상전투부대인 대대 상륙팀 3/1 소속의 해병정찰대원이자
선두 척후병인 크리스토퍼 C. 콜린스 (Christopher C. Collins) 병장이 USS 마킨 아일랜드함 갑
판에서 M4 소총을 가지고 실탄 사격훈련을 하는 모습입니다. ⓒ USMC]

여기까지입니다. 즐감하셨길 빕니다. (^^)


사진 출처 - 미 해병대 Flickr 페이지 (링크)



덧글

  • unmp07 2012/05/14 23:04 #

    적국무기사격을 보니 꽤나 흥미롭군요.

    우리군도 아주아주 드문 케이스로 병사들을 대상으로 ak를 쏠 기회를 주었는데 이 때는 적 화기를 노획사용이라는 개념보단 적화기를 콘크리트나 모래사대에 쏘아서 병사들이 진지공사하는게 뻘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게 주 목적이긴 하지만요.
  • dunkbear 2012/05/14 23:13 #

    컥... AK 사격 목적이 너무 잔인(?)하군요. (ㅠ.ㅠ)
  • ttttt 2012/05/15 06:44 #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네요. 모든 부대에서 ak, rpg, 공산권 경기관총, 중기관총, 지뢰같은 걸로 그런 거 수시로 시범 좀 하지 말입니다.
    그럼 노가다만 하다 제대하니 운운하진 않을 텐데.
  • 계란소년 2012/05/14 23:05 #

    덩치들이 있어서 그런지 기관총 사수들의 포스가...M240에 스코프 달고 쓰는 게 제일 인상깊군요.
  • dunkbear 2012/05/14 23:15 #

    평소에 저 기관총을 들고 뛰어야 하니까요... 기관총도 이제는 조준경 달고 쏘는 시대죠. ㅋㅋㅋ
  • Radhgridh 2012/05/15 00:30 #

    흠.. ak를 unmp07님과는 상반되는 과제로 사용을 했던 사람인지라..;;;
    (부대특성상 적성화기교육은 필수였으니;)

    ak의 위력이라던가 기타등등의 디스(특히나 초탄외 명중률 형편없다는 이야기--)는 군제대후 안믿게 되었죠...
    (적절한 견착과 적절한 파지를 한다면 오히려 명중률이 더 높더군요 = 3= )

    여하튼 작개지역내에선 개나 사람이나 고생하는건 마찬가지군요...;
    (이상하게도 리트리버종으로 인지가 되고있지만.. 흔히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똥개 누렁이[...]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견색[?]이라서 그럴까요;)
  • dunkbear 2012/05/15 10:28 #

    오오... 제대로 훈련받으셨군요!!! AK의 위력을 직접 체감하셨다니, 부럽슴다~~

    저도 개는 역시 정감어린 DDONG색 누렁이가 최고더군요. ㅎㅎㅎ
  • 셔먼 2012/05/15 00:43 #

    훈련 도중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는 참으로 안타깝죠. ㅠㅜ
  • Radhgridh 2012/05/15 02:57 #

    그러고보면; =_= 저희부대에서는 훈련중 사망(=전사처리)가 많았네요 ==;

    그친구들 덕분에 부대내에서 1개월동안 훈련중지 당하고.. 부대내 사기가 참 많이 떨어졌었죠... -ㅈ-)
    (복잡미묘한 이야기는 많은데 온라인에서 떠들어댈만한 일은 아니죠...)
  • dunkbear 2012/05/15 10:28 #

    안타까운 일이죠... 전장에서 전사하는 것과는 또다른 슬픔이랄까요.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5/15 02:57 #

    미군은 전세계를 돌아다니는군요.
  • dunkbear 2012/05/15 10:29 #

    괜히 천조국이겠습니까. ㅎㅎㅎ
  • ttttt 2012/05/15 06:42 #

    전투체력코스.. ㄷㄷㄷ
  • dunkbear 2012/05/15 10:29 #

    의무병 과정이라서 그런지 사람 하나 들고 뛰는 건 기본요구인 것 같습니다. ㅎㄷㄷㄷ;;;
  • 위장효과 2012/05/15 08:07 #

    근데 저 M240G사수가 등에 짊어지고 있는 건 아무리봐도 앨리스 백팩같은데요...
  • dunkbear 2012/05/15 10:30 #

    컥... 설마 그럴리가요.... (^^;;;)
  • 곰돌군 2012/05/15 11:56 #

    적 무기 사격 훈련같은건 취지는 좋긴 한데.. 한국군 현실은 지가 매일 다루는 무기도 망가트리기

    일쑤인 지라-_-;


    뭐 그래도 기본적인 작동, 사격, 수입, 세정 같은거 정돈 알아두면 좋겠지만 서도.

    AK-74, 47 이 두종류는 특히나 좀 알아둘 필요가 있긴 합니다. 실제로 군생활에서

    딱 두번 본게 전부니 뭐..
  • dunkbear 2012/05/15 12:33 #

    - 눈물 나네요... (ㅠ.ㅠ)

    - 말씀대로 AK-47/74 정도는 제대로 익혀놓으면 좋을텐데...
  • 곰돌군 2012/05/15 12:59 #

    재미있는건, 격발 특성이 K-2와 유사해서 의외로 쏘면 잘 맞더라는 거..(...)
  • 냥이 2012/05/15 16:10 #

    군견(?)이 있는 사진과 파킨 아일랜드함 사진, 그리고 피임안경 사진이 1등했을듯...
  • dunkbear 2012/05/15 16:19 #

    군견 사진들은 확실히 이번 주의 사진으로 뽑혔습니다. ㅎㅎㅎㅎ
  • 가릉빈가 2012/05/15 16:20 #

    사진 정말 잘찍었네요....
    특히 슈퍼스탈리온은 예술이네요.
  • dunkbear 2012/05/15 17:00 #

    슈퍼 스텔리온 사진도 미 해병대가 뽑은 이번 주의 사진으로 선정되었더군요. (^^)
  • 유월 2012/05/15 23:50 #

    위에서도 말씀하셨지만(훈련중 사고)...
    흔히 간과하는 사실이, 전시가 아니더라도 군인이라는 신분은 고위험군에 속하는 직종이라는 거죠. 가끔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을 접하면 기분이 참 착잡합니다.
  • dunkbear 2012/05/16 11:15 #

    동감입니다. 사소한 총기 발사사고부터 장갑차나 트럭의 교통사고까지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데 말이죠...
  • wasp 2012/05/16 01:05 #

    맨 위의 사진이 최근서부터 미군들이 취하는 사격시 견착자세군요...

    그런데 직접 총을 쏴봐서 생기는 의문인데, 겨드랑이쪽으로 견착하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쇄골쪽으로 견착하는 저 견착방식이 반동제어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 Radhgridh 2012/05/16 02:11 #

    저보다 뛰어난 분들이 말씀해주실거라 믿으며 술마신 상태로 썰을 풉니다.

    저 견착 자세는 통상 어깨에 견착을 해도 '이건 뭐임? 내가 견착을 한것인가 아니면 내가 지금 양손으로만 총을 띄워놓고 있는건가?'라는 느낌을 제공하는 상태에서 저런 변칙적인 견착방법을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방탄조끼+베스트 조합일 경우 통상 저자세로 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언급한 두개의 장비의 기본 외피가 나일론 소재이다보니 아무리 개머리판에 미끄럼방지를 해놔도 미끄러워서 통상의 어깨견착이 통하지 않아 자주 적용한다고 하더군요.

    번외로. 방탄조끼+베스트 덕분에 조준거리[?]가 멀어져서[....]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어떤게 사실인지는...
    저도 저렇게 해봐야 알것같습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05/16 01:50 #

    그러저나 4번째 짤은 참 평화롭군요.
  • dunkbear 2012/05/16 11:17 #

    긴장 속의 짧은 평화죠. 아프간 국방군과 저항세력 출몰 지구를 집집마다 수색하다가
    짬을 내서 잠자는 거라고 합니다. 그 옆에서 군견이 같이 잠들어 있구요. 저 사진도 미
    해병대가 뽑은 이번 주의 사진에 선정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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