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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카에다가 민항기 테러에 쓰려던 '속옷 폭탄' 군사와 컴퓨터

U.S. thinks underwear bomb was built by Al Qaeda in Yemen (기사 링크)

LA Times 기사인데, 그냥 대충 내용만 간략하게 올립니다.

- 일단, 지난 4월 - 정확히는 빈라덴 사망 1주년에 맞춰 - 계획된 테러 시도에 쓰이려던 '속옷 폭탄
(underware bomb)'은 미 중앙정보국 (CIA)가 다른 나라 정부로부터 입수한 것이라고 합니다.

- 이 폭탄은 현재 미 연방수사국 (FBI)가 분석하고 있다고 하네요.

- 이번에 미 당국이 입수한 '속옷 폭탄'은 예멘에 있는 알 카에다 (Al Qaeda)의 협력조직에서 만든
것으로 미 정부 관계자들은 믿고 있다고 합니다.

- 목표물은 당연히 서방 민항기들로, 사진에서 봐도 추측하실 수 있겠지만 공항검색에도 잘 걸리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여전히 알 카에다가 민항기 테러에 관심이 많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 이 '속옷 폭탄'은 "아라비아 반도의 알 카네다," 즉 AQAP (Al Qaeda in the Arabian Peninsula)
조직이 과거에 민항기 테러와 암살에 쓰려고 시도하던 급조폭발물 (IED)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 2009년 12월 성탄절에 미 디트로이트시로 향하던 민항기에서 자살폭탄 테러범이 '속옷 폭탄'을
터뜨리려고 했지만 폭탄은 터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바로 위에 올린 사진이 그 폭탄입니다.)

- 디트로이트행 민항기에서 불발된 '속옷 폭탄'을 미 당국은 예멘의 알 카에다 조직으로 역추적했
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입수한 '속옷 폭탄'도 예멘이 근원지인 것으로 추정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 잡설 - 공항 검색을 감안하면 꽤 그럴싸하긴 한데... 어딘가 모르게 드러운 느낌이... (ㅡ.ㅡ;;)


사진 출처 - LA Times (링크)

덧글

  • 잉붕어 2012/05/08 20:06 #

    본격_폭발하는_기저귀.jpg
  • dunkbear 2012/05/08 20:08 #

    죽는 것도 서러운데 다 큰 남자가 기저귀를 찬 상태에서... (ㅜ.ㅜ)
  • 콜드 2012/05/08 20:22 #

    하늘의 유실물처럼 하늘을 날으는 팬티폭탄이였으면(퍽!)
  • dunkbear 2012/05/08 20:55 #

    컥... 그건 이슬람 아그들에게는 너무 에로한 폭탄 같습니다. ㄲㄲㄲㄲ
  • Radhgridh 2012/05/08 21:29 #

    음 == C4나 그에 유사한걸로 추정하면; 일반적 자폭테러용 자켓하고는 틀리게 유체가 '많이'남겠군요 =_=;;;

    일반적으로 자켓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반면에 저정도 양이면; 역대 자폭테러중 끔찍한 광경으로 남을듯 =_-;;;

    그러나 저러나... 차라리 테러를 하려면 원한이 있는 나라의 국회의사당만 치면 괜찮을법 한데.. 어째서 민간인을 끌어들이는지 --
    어차피 민간인 대상 테러벌이면 보복이 벌어지는게 뻔한건데 --;


    추신 : 여성용은 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체 도주하기 시작한다..)
  • dunkbear 2012/05/08 22:40 #

    민간인을 끌어들이는 이유라... 사실 저 NOM들도 동북아 모국의 XXXX들과 다를 바 없는 쓰레기들이니까요.

    추신 : 제 블로그를 문 닫게 만들고 싶으신 겁니까!!!!!!!!!!!!!
  • ekfR 2012/05/08 21:42 #

    안되겠소 터트립시다
    ------------------
    이보시오 의사양반 아랫도리에 감각이없으니 어떻게된것이오?

    일단 실패로 끝나서 다행이긴 한데..
    그을린 흔적을 보니 영 좋지 않게 되어버린듯 하군요
  • dunkbear 2012/05/08 22:41 #

    사필귀정이랄까요...


    근데 그래도 불쌍하긴 하다는.... (ㅠ.ㅠ)
  • DevilMaker 2012/05/08 22:28 #

    그냥 죽는게 나았을듯...얼마나 쪽팔릴까 ㅜㅜ
  • dunkbear 2012/05/08 22:41 #

    쪽팔리는 건 둘째치고, GOZA가 되었을 거라는 게 더 안습.....
  • 瑞菜 2012/05/08 22:29 #

    아니 저것이 여성용이 아니란 말입니까!! 여성용이라면 봐 주기라도 하지..
  • dunkbear 2012/05/08 22:41 #

    여성이라도 봐줄 껀덕지는 없죠... 저거 제대로 터지면 수백명이 죽는데... ㅎㄷㄷㄷ;;;
  • 瑞菜 2012/05/08 23:18 #

    아, 말하려는 의미는 보아 줄 것이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여성용인 줄 알았거든요.
    넘어간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래도 보아 줄 것이 있다"라는 의미였습니다.
    예를 들어, "그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었다고? 다리에 조선 무 2개인 그 여자가?
    차라리 바지를 입었으면 보아 주기라도 하지..." 이런 의미로요.

    아 역시 우리말 어려워요.
  • dunkbear 2012/05/09 08:41 #

    아, 그런 의미로 말씀하신거군요. 제가 실수했습니다.

    '여성"용"이라면'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봐줄 것 있다고 알아들었어야 하는데... (ㅜ.ㅜ)
  • Ryunan 2012/05/08 22:51 #

    음... 속옷 폭탄에 여성용 브XX어라던가 망X 같은 게 있었다면(...) 아 여러가지로 엄한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러고보니 군사 관련 포스팅에 덧글 남기기는 처음인 것 같네요 ㅠ,.ㅠ 제 주 분야랑 워낙 거리가 먼 쪽이라^^;
  • dunkbear 2012/05/08 22:54 #

    - 투사기를 속이는 것이라 사각지대를 골라야죠. 여성의 신체 중에 사각지대라면... 쿨럭... (상상에 맡기죠.)

    - 쉬크한 도시남님께서 늘 찾아주신다는건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섹시한 모델 포스팅에는 덧글을 잘 남기고 계시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메이즈 2012/05/08 22:59 #

    테러리스트와 공권력의 싸움이란 쥐와 고양이의 싸움이라는 게 다시 한 번 생각나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속옷 폭탄도 들켰으니 머지않아 새로운 테러 방법이 등장할 테고, 거기에 맞서 새로운 대처 방법도 등장하겠죠.
  • dunkbear 2012/05/08 23:01 #

    그러게 말입니다. 다만 방어하는 측은 훨씬 더 많은 돈을 들여야 하겠지만요.
  • DECRO 2012/05/08 23:23 #

    답네요. 저거 죽으라고 떠민 놈들은 안죽죠?
  • dunkbear 2012/05/09 08:41 #

    당연하죠. 그게 세상 이치 아니겠습니까. (ㅠ.ㅠ)
  • 셔먼 2012/05/09 00:14 #

    기저귀 착용한 상태에서 폭발하면 "내가 고자라니!!(...)"
  • dunkbear 2012/05/09 08:41 #

    폭발해서 사망하면 그만이지만, 저렇게 불발되면... (먼산)
  • 누군가의친구 2012/05/09 00:47 #

    여러가지로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ㄱ-
  • dunkbear 2012/05/09 08:42 #

    그렇습니다... ㅎㄷㄷㄷㄷ;;;
  • Radhgridh 2012/05/09 00:57 #

    어허... 오해십니다...


    전 그저.. '딜....'이라고 했을뿐 '.....도'까지 말하진 않았습니다.........



    후다다다닥 [차단당한다]
  • dunkbear 2012/05/09 08:42 #

    뷁!!!!!!!!!!!!!!!!!!!!!!!!!!!!!!!!!!!!!!!!!!
  • 위장효과 2012/05/09 08:30 #

    일단 입고서 탄 다음에 여객기 화장실에서 홀라당 갈아입고 적당한 데 붙인 다음 폭발!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고도를 순항중인 상황에서 기체 외벽에 구멍만 나도 큰일나는 게 여객기니까요. 물론 로커비 사건이나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처럼 완전 폭파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저런 종류 테러 당한 다음 이스라엘의 보복도 참 거식했죠. 주변 적국 공항 기습해서 해당국적기 랜딩기어에 폭탄 설치하고 몽땅 폭파시키기...역시나 시끄러웠던 1970년대)
  • dunkbear 2012/05/09 08:43 #

    - 말씀대로 그런 방식으로 계획했을 것 같습니다... 헐헐...

    - 랜딩기어라니... 항공기를 Go자로 만드는 이스라엘의 보복!!!!
  • KittyHawk 2012/05/09 09:51 #

    저 폭탄 이전에 여성의 유방을 본떠 만든 위장 폭탄 사용 가능성도 거론되었던 걸로 압니다. 저 경우처럼 검색을 피하기 위한 용도라는데... 몇몇 도시 전설들도 연상되어서 기분 참 꿀꿀하네요.
  • dunkbear 2012/05/09 11:03 #

    여성의 가슴을 본뜬 폭탄은 X레이인지 뭔지 탐색기에 걸릴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저 '팬티' 폭탄은 그런 검색 장치를 봐도 육안으로는 긴가민가한 위치에 있으니...
  • 홍당Ι아사 2012/05/09 10:50 #

    [홍당]폭파음은 부왘
  • dunkbear 2012/05/09 11:03 #

    '내가 GOZA라니!!! 내가 GOZA라니!!!!'라는 폭파음도 있을 듯... (퍽)
  • 청풍 2012/05/09 12:19 #

    아... 잘 들으세요, 폭발이 영 좋지 못한 곳을 지났어요.. .... 그러고보니 예전에 마약을 밀수할 때 콘돔에 싸서 여성의 크흠크흠 숨겨서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군요... 반대로 남자가 크흐흠! 에 넣어서 들어오다가 포장이 찢어져서 배속에 마약이 뿜ㅋ 해서 쇼크사 했다는 말도...
  • net진보 2012/05/09 12:37 #

    뭐 캡슐형태로 마약이나 관장으로 거꾸로 넣기도 한다더군요;;그리고보니;;;
  • 청풍 2012/05/09 12:54 #

    관장은... 마약 수용액같은걸 뒤로 넣었다가는 상품가치는 둘째치고 일단 운반원이 엄청난 약에 쇼크사 하겠죠...ㅋㅋ 뭐 원래부터 잘 싸서 삼켰다가 나중에 연결해놓은 끈을 당기거나 해서 토해내는 방법은 쓰여왔으니...
  • net진보 2012/05/09 12:37 #

    뭐 타다가 말앗군요;;;;엉덩이가뜨거워;;;;
  • dunkbear 2012/05/09 13:32 #

    엉덩이보다는 곧휴와 X구멍 사이의 그곳이 뜨거웠을 지도... (어이)
  • Radhgridh 2012/05/09 21:38 #

    여러분들은 기사 본론 보다 빤쭈폭탄에 집중중인 모든분들을 보시고 계십니다...




    나도 포함이네요? 데헷~☆

    [........;]
  • dunkbear 2012/05/09 23:41 #

    (ㅡ_ㅡ;;;;)
  • 가릉빈가 2012/05/12 11:36 #

    뭐 창문에 대놓고 터트리면 위험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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