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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부족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남아공 군대 군사와 컴퓨터

South Africa Military Overstretched, Underfunded: Ministry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평화유지군 파병부터 해적 소탕까지 새로운 임무를 받아들이면서 남아프
리카공화국의 군대가 감당할 수 없을 지경인데다, 예산도 부족하다고 지난 4월 12일 남아공 국방부
가 군사 정책 평가를 공개하면서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 U.S. Army Africa

린디웨 시술루 (Lindiwe Sisulu) 남아공 국방장관은 400 페이지 이상의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자
국의 현 국방정책이 완전히 쓸모없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시술루 장관은 여성입니다. 생각
보다 여성이 국방장관을 맡는 사례가 많군요.)

남아공 국방부가 발표한 정책 평가에 따르면, 현재 남아공 군의 작전 예산은 계획한 것보다 비싼 유
류 가격, 군대 내부의 훈련, 첨단 군사 시스템의 정비, 수리 및 지원을 대주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남아공 군대는 원하는 수준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임무를 수행하기에는 장비와 예산이 턱없
이 부족하다고 평가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국방 평가는 아파르트헤이트 (Aparth-
eid) 이후의 군사 정책을 뜯어고치던 시기인 1998년 이래 처음 실시된 것입니다.


ⓒ U.S. Army Africa

1998년 당시 조정되던 군사 정책은 백인 위주의 남아공 정규군을 인종차별 해방운동에 참여하던 게
릴라들과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었다고 합니다.

뢸프 메이어 (Roelf Meyer) 남아공 국방평가위원회 (Defense Review Committee) 의장은 당시 아
프리카 연합 (African Union)에 있어 남아공운 아프리카 대륙의 일부가 아니었지만, 이제는 달라졌
다면서, 현재 남아공은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인종차별정책의 폐지 이후, 남아공운 콩고민주공화국, 부룬디 및 수단에 평화유지군을 파병해왔습
니다. 남아공 해군도 모잠비크 해역을 순찰하면서 해적소탕 임무를 수행 중이고, 남아공 국경 지역
에 배치된 장병들도 코뿔소 사냥꾼을 적발하는 등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 U.S. Army Africa

메이어 의장은 남아공이 자국의 주도적인 역할을 과대평가해서는 안되겠지만, 자국의 역할을 과소
평가해서도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남아공이 인종차별정책을 실시하던 시기인 1991-1992년
에 국방장관을 지냈던 메이어 의장은 남아공의 민주화 헌법을 기초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었습니다.

남아공 국방부가 내놓은 국방 정책 평가는 이제 공개되어 의회에서 논의될 거라거 합니다. 이 평가
보고서에는 남아공 군대의 현대화를 향상시킬 것을 권하고 있다고 하네요. 남아공 군은 75,000명의
정규군을 보유하고 있어, 아프리카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군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산의 부족 때문에 열악한 장비로 자주 애를 먹고 있다고 합니다. 남아공의 연간 국방예산
은 384억 란드 (rand: 미화 54억 달러) 정도인데, 시술루 장관은 자국의 국방예산을 더 늘려야 한다
고 강하게 주장해왔다고 합니다. 남아공은 GDP의 1.2 퍼센트 이하를 국방예산으로 쓰고 있다네요.


ⓒ U.S. Army Africa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남아공 군대의 열악함은 예전부터 알려진 것으로, 위키리크스 (wiki-
leaks)가 공개한 외교전문 (링크) 중 2005년 11월에 테라사 웰란 (Theresa Whelan) 미 국방성 부
차관보가 네달란드 국방 관계자들과 만나서 나눈 남아공 군대에 대한 의견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외교전문에 따르면, 네덜란드 관계자들은 남아공 군대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여단 수준으로 작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유일한 전력이며, 그러므로 아프리카의 평화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국이라는 웰란 차관보의 분석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네덜란드 측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는 남아공 군대의 전력을 재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미 정부의 시각에 공감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남아공 군대는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는 성장
할 잠재력이 가장 높지만, 2005년에 이미 그 상태가 안좋았고, 재건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U.S. Army Africa

그리고 7년이 지난 지금도 나아진 건 없어 보입니다. 과연 남아공이 자국 군대를 다시 재건할 수 있
을 지, 아니면 잠재력만 남은 군대로 끝날 지 두고봐야겠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은 미 아프리카 사령부 (US Africa Command) 산하 미 육군 아프리카군 (US Army
Africa) 사령관인 윌리엄 B. 가넷 3세 (William B. Garrett III) 소장이 2010년 3월 7일부터 일주일 동
안 남아공을 방문했을 당시에 촬영된 것들입니다.


사진 출처 - 미 육군 아프리카군 Flickr 페이지 (링크)



덧글

  • Hyth 2012/04/13 11:04 #

    역시 만악의 근원은 '시간과 예산의 부족'이군요(...)
  • dunkbear 2012/04/13 11:25 #

    필요하지만 정작 구하기 힘든 것들이죠.... (ㅠ.ㅠ)
  • 뽀도르 2012/04/13 11:15 #

    첫 사진이 마치 마분지 탱크 같군요. 예산 부족이라니 더욱 그렇게 보였나 봅니다 ㅋㅋ
  • dunkbear 2012/04/13 11:26 #

    센츄리온 전차를 개조한 올리펀트 전차입니다. 남아공이 아파
    르트 헤이트 정책으로 국제적으로 고립되던 시절의 유물이죠.
  • 에드워디안 2012/04/13 11:37 #

    남아공 군내에서의 인종 격리는 사실, 나미비아 게릴라 토벌-앙골라 전쟁이 장기화되고 흑인과 컬러드의 입대-훈련을 허용한 70년대 후반경부터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가장 심각한 결과는 징병제(2년) 실시로 가뜩이나 수적 불리의 백인 출산율-취업율 하락이 가속화되어 종국엔 아파르트헤이트 붕괴에 일정 부분이나마 기여했다는 사실일 겁니다. 다만, 80년대초까진 연간 평균 25억$ 이상을 국방예산으로 배정하면서도, 전체 국가예산의 5~6%에 불과할 정도로 상황이 여유롭기는 했지만요.

    그나저나, 왕년엔 독자적 핵무기 프로젝트는 물론, 무기 국산화를 성공리에 추진한 것으로 정평이 났던 남아공군의 현실을 보자니...;;
  • dunkbear 2012/04/13 13:11 #

    - 그렇군요. 지배층 인구의 부족이 인종차별정책의 종식에도 영향을 끼친 셈이네요...

    - 말이 좋아 독자적인 프로젝트에 무기 국산화지... 센츄리온의 마개조(?) 버전인 올리펀트나
    결국 내수용으로 끝난 루이벌크 공격헬기를 보면 아프리카 국가라서 그나마 성공적으로 평가
    받는 거지, 더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었다면 흑역사로 남았을 것 같습니다.
  • band 2012/04/13 16:52 #

    장갑차부분...장거리순항정찰및 대지뢰,IED분야에서는 6~80년대의 경험으로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있죠. 현제 적용되는 장갑차량방어기술의 원천이랄까요....포병분야도 상당한 수준이고요

    다만 냉전은 끝났고(무기가 좋아도 도입할 국가가 없어지면...) 아직도 남아공에 대한 인식이 나쁘고(아라파트헤이트, 흑인정권교체이후에는 반대로 저평가) 국내문제(흑백통합, 해외자본유치)정리가 멀었고 합작노선에 있는 국가가 영국이라는개 안습이죠.
  • KittyHawk 2012/04/13 11:48 #

    결국 세상은 돈...
  • dunkbear 2012/04/13 13:11 #

    돈이 세상을 지배하는 드러븐 세상!!!
  • 존다리안 2012/04/13 11:53 #

    용병의 전통이 있는 나라이니 돈받고 용병을 수출해 예산을 충당하는 게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이그제티브 아웃컴스 부활이다!
  • dunkbear 2012/04/13 13:13 #

    대신 "넬슨 만델라"로 대변되는 남아공의 이미지는 격추되겠죠...
  • 골든 리트리버 2012/04/13 12:08 #

    아프리카의 군사강국도 이제 허명이 되어버렸지요. 한때는 전투기 수량이 11대로 추락했다가 현재 22대로 복귀할 정도니 말입니다.
  • dunkbear 2012/04/13 13:13 #

    아프리카에 위치해 있었으니 "강국" 대접을 받은 것이죠....
  • 위장효과 2012/04/13 12:15 #

    남아프리카 방위군과 게릴라 조직을 통합했다곤 하지만 결국 인종전쟁기간 정부의 비밀작전-그야말로 더러운 손-수행한 특수부대등은 해산되고 그 부대원들은 죽거나 나라밖으로 도피할 수 밖에 없었죠. 존다리안 님이 언급하신 이그젝티브 아웃컴즈도 그 설립자부터 말단 부대원까지 모두 남아공방위군 출신중에서도 그런 인종전쟁의 최전선에서 싸웠던 인물들로 구성되었고 말입니다.
  • dunkbear 2012/04/13 13:14 #

    그렇게 안하면 정규군 아래로 모두를 통합시킬 수 없었으니까요...

    또 그런 전력을 계속 유지하면 인종통합 정책에 걸림돌일 수 밖에 없고.
  • 초효 2012/04/13 12:33 #

    우리나라도 통일되고 중국에서 경제난같은 것이 원인이 되어 감군에 들어간다면 허벌나게 감군할 듯요.
  • dunkbear 2012/04/13 13:14 #

    그냥 모병제로 전환할 수도 있겠죠....
  • 행인1 2012/04/13 12:44 #

    포스팅 중의 '계획한것 보다 비싼 유류 가격'에 눈이 가는군요. 유류가 부족해지면 당장 부대 기동부터가 난감해지니...(아프리카 같은 곳에서 도보로만 기동하기는 좀 그렇겠죠?)
  • dunkbear 2012/04/13 13:16 #

    지형적인 영향 때문인지 남아공은 차륜형 플랫폼이 발달했죠.
    그래도 역시 연료는 생명이니 지장을 받지 않을 수 없겠지만요.
  • DECRO 2012/04/13 12:58 #

    생각해 보니 "예산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 군대"는 어디든 마찬가지 일 듯 합니다..
  • dunkbear 2012/04/13 13:17 #

    대개 "예산부족해요. 살려주세요"라고 우는 나라의 군대는 두 종류 중 하나입니다.

    1) 새로운 사업이나 전력 증대를 위해 예산 더 따내려고 엄살 피우는 군대

    2) 실제로 예산이 부족해서 애먹는 군데...

    의외로 1)의 경우가 많은 편이죠. ㅋㅋㅋ
  • 까마귀옹 2012/04/13 13:57 #

    dunkbear//멀리 갈것 없이 미군조차 그런 일을 참 잘하죠. 냉전시절에 핵전력 비율이 최대 17:1로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물론 미국이 17...) '소련 애들 핵무기가 너무 많아져서 격차가 심해요 예산좀 올려주세요'하고 징징거렸잖아요?(흐루시쵸프가 왜 쿠바에 미사일을 배치시키려 했는데?)
  • dunkbear 2012/04/13 14:20 #

    까마귀옹님 // 냉전 시절의 미군은 사실 객관적으로 구소련의 전력을 평가할 수 없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시 환경 때문에 구소련에서는 단편적인 정보 밖에 얻을 수 없었었고
    그 정보를 모아서 결론을 내려야 했는데, 구소련의 개념이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입장에서 해석하는 바람에 올바른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죠.

    대표적으로 MiG-25 전투기를 개발한 데 대한 서방과 구소련의 생각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
    났으니 말입니다... 뭐, 덕분에 F-15 이글 전투기가 나오긴 했지만요. ㅋㅋㅋ
  • 메이즈 2012/04/14 13:03 #

    dunkbear//대부분이 1)이긴 하지만 대한민국 군대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2)라고 보여지는군요. 물론 북한만 생각하면 1)이 맞지만 한반도의 제압 없이는 본토의 안전 확보가 불가능해 명분만 생기면 언제든 쳐들어올 공산이 큰 중국군까지 고려하면 예산이 심각할 정도로 부족한 게 사실이니까요.
  • dunkbear 2012/04/14 23:19 #

    메이즈님 // 그런데도 일부 정치세력은 우리나라 국방예산을 더 깎으려고 애쓴다는 게... 쩝.
  • 까마귀옹 2012/04/13 13:59 #

    병력 75000에 아프리카 최강국이라니...... 가끔 아프리카 국가들의 전체 군사력을 합산해도 한국군 전체의 군사력을 따라가기 힘들다던데, 그게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남아공 역시 예산에 허덕이면 비명 지르는 건 마찬가지이네요.
  • dunkbear 2012/04/13 14:21 #

    농담은 아닐 겁니다. 숱한 내전과 가난에 시달리는 데 제대로 된 정규군을
    갖출 수 있는 나라가 아프리카에서 몇이나 되겠습니까... 끌끌....
  • 단쿠가 2012/04/13 23:07 #

    이집트도 아프리카인데 ㅜㅜ
  • dunkbear 2012/04/14 08:15 #

    단쿠가님 // 그렇네요... 근데 이상하게 아프리카가 아니라 중동국가로 생각되서... ㅎㅎㅎ
  • 유령 2012/04/13 15:32 #

    아프리카는 어쩌면 정규군보다 비정규군 전력이 더 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던데...
    남아공은 그래도 정규군을 유지할 수 있는 국력은 있는 셈이군요.
    남아공의 치안문제를 지적하는 이야기는 월드컵 개최지로 정해진 뒤부터 제법 보이던데, 그걸 보고 있으면 군대/경찰가 제대로 돌아가는 지도 의문스러웠지만, 그래도 외부문제에 대해서는 활동을 하고 있는 거군요.
    게다가 주변 지역 치안까지 담당하고 있어야 한다니, 부담이...-_-;;

    어째 기분탓인지 사진에 있는 남아공 군인들은 백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장교급들이라 그런가.
  • dunkbear 2012/04/13 20:24 #

    - 그래도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는 잘사는 축에 속하니까요...

    - 다른 사진들에는 흑인 장교/장성들도 많습니다. 일부러 고른
    건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ㅎ
  • DevilMaker 2012/04/13 20:49 #

    show me the money!!!!!!
  • dunkbear 2012/04/14 08:16 #

    Not Enough Minerals~~~
  • 셔먼 2012/04/13 22:05 #

    어쩔 수 없이 군비를 감축해야만 하는 현실이군요.
  • dunkbear 2012/04/14 08:16 #

    지금도 모자른데 더 줄이면... (먼산)
  • 메이즈 2012/04/13 23:59 #

    저동네는 당장 막강한 군사력이 필요하지 않은데다가(군대의 임무라고 해봐야 국경경비 정도) 내부 상황이 워낙 시궁창이라(한국도 문제가 많은 나라긴 하지만 남아공에 비하면 천국이라 느껴질 정도로)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 dunkbear 2012/04/14 08:17 #

    80년대만 해도 대규모 전쟁이 발발할 몇 안되는 지역 중의 하나
    로 꼽히던 게 남아공이었던 걸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04/14 03:37 #

    예산은 국가를 가리지 않습니다.ㄱ-
  • dunkbear 2012/04/14 08:08 #

    모든 국가들의 고민거리죠....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4/14 09:41 #

    다들 나빠지군요.
  • dunkbear 2012/04/14 23:16 #

    남아공은 앞으로 더 나빠지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일 듯 합니다.
  • 세피아 2012/04/14 11:30 #

    에휴.... 답답하겠군요.
  • dunkbear 2012/04/14 23:16 #

    남부 아프리카의 치안 등을 주도할 잠재력을 가진 나라인데도... 현실은...
  • deokbusin 2012/04/14 14:19 #

    뭐, 예산이 모자란다지만 평화유지군이나 해적소탕과 같은 일을 하며 지내는 게 예산은 많아도 살벌한 전투임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것보단 낫지요. 인종차별 정책의 철폐도 결국은 장기간에 걸친 앙골라-나미비아 전쟁이나 국경-국내 분쟁에 지쳐버린 백인 예비군들이 차별정책에 반감을 품으면서 시작되었으니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인정하게 된 것도 끝도 없는 게릴라 소탕 등에 지친 유대인 예비군들이 평화를 요구하며 리쿠드당을 엿먹인게 결정적인 이유였지요.

    오히려 아파르트헤이트를 유지하게 된 원동력중 하나가 입으로는 비난하면서 뒤로는 남아공과 경제거래를 하기 바빴던 아프리카 국가들이었다는 말도 있을 정도였지요.
  • dunkbear 2012/04/14 23:18 #

    - 끝없는 소모전에 지치지 않을 나라가 어디 있겠습니까만.... 남아공도 마찬가지였군요.

    - 아이러니하네요. 아프리카의 존재를 거부하는 아파르트헤이트를 유지시킨게 아프리카 국가들이었다니...
  • ttttt 2012/04/17 04:51 #

    그래도 남아공이면 국민 빼고는 참 부러운 나란데..
    저런 군대를 가지고도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자원 만빵이고, 넓고, 위치 좋고, 신재생에너지 그득하고..
  • dunkbear 2012/04/17 11:31 #

    그래도 우리나라가 살기는 더 좋죠....
  • 가릉빈가 2012/05/12 12:32 #

    군대를 떠나서 남아공 자체가 막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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