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Confirms Sale of Nuclear-Capable Sub to Israel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지난 3월 20일에 독일이 이스라엘에 6번째 돌핀 (Dolphin)급 잠수함을 판매
할 것이라는 사실을 토마스 드 메지에르 (Thomas de Maizière) 독일 국방장관이 확인해줬다는 소식
입니다.

© unknown
베를린에서 열린 에후드 바락 (Ehud Barak) 이스라엘 국방장관과의 회담 직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
서 이 사실을 밝힌 메지에르 장관은 이스라엘에 판매할 잠수함들의 건조 비용에 보조금을 지급할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그 보조금이 어느 정도의 액수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하네요.
지난 2011년 11월에 한 독일 정부 소식통은 독일이 이스라엘이 도입할 잠수함들의 건조 비용 중 1/3
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합니다. 사실이라면 독일 정부는 이스라엘에 수출하는 잠수함 건
조비용으로 최대 1억3천5백만 유로 (미화 1억7천8백만 달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일간지인 Yediot Aharonot가 2011년 10월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독일은 한때 팔레스
타인 지구에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는 이슈로 긴장감이 조성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잠수함 판매를
재고했었다고 합니다.

© unknown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관세 수익을 제공한 이후, 독
일 정부는 이스라엘에 대한 돌핀급 잠수함의 추가 판매에 동의했다고 2011년 12월에 이스라엘 육군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고 하네요.
이스라엘 해군은 현재 3척의 독일제 돌핀급 잠수함들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중 2척은 1991년 발발
한 걸프전 (Gulf War) 이후 구매한 거라네요. 4번함과 5번함은 올해 (2012년) 인도를 목표로 킬 (Kiel)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데 이 잠수함들 도입 계약에 6번함도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돌핀급 잠수함은 핵탄두 미사일을 실을 수 있고, 작전 범위가 4,500 킬로미터에
이른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스라엘이 추가 도입하는 돌핀급은 공기불요시스템
또는 AIP (Air Independent Propulsion)가 장착된 업그레이드 모델이라고 합니다.

© unknown
고로 기존 돌핀급은 배수량 1,600-1,900톤 사이지만, AIP가 들어간 모델은 배수량 2,300톤에 달한다
고 하네요. 이스라엘은 주로 공군과 육군이 잘 알려져 있지만, 지중해를 끼고 있고, 이집트와의 관계
덕에 수에즈 운하를 통해 홍해 (Red Sea)에도 접근할 수 있어 해군도 비중이 낮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진 출처 - globalsecurity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지난 3월 20일에 독일이 이스라엘에 6번째 돌핀 (Dolphin)급 잠수함을 판매
할 것이라는 사실을 토마스 드 메지에르 (Thomas de Maizière) 독일 국방장관이 확인해줬다는 소식
입니다.
© unknown
베를린에서 열린 에후드 바락 (Ehud Barak) 이스라엘 국방장관과의 회담 직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
서 이 사실을 밝힌 메지에르 장관은 이스라엘에 판매할 잠수함들의 건조 비용에 보조금을 지급할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그 보조금이 어느 정도의 액수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하네요.
지난 2011년 11월에 한 독일 정부 소식통은 독일이 이스라엘이 도입할 잠수함들의 건조 비용 중 1/3
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합니다. 사실이라면 독일 정부는 이스라엘에 수출하는 잠수함 건
조비용으로 최대 1억3천5백만 유로 (미화 1억7천8백만 달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일간지인 Yediot Aharonot가 2011년 10월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독일은 한때 팔레스
타인 지구에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는 이슈로 긴장감이 조성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잠수함 판매를
재고했었다고 합니다.
© unknown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관세 수익을 제공한 이후, 독
일 정부는 이스라엘에 대한 돌핀급 잠수함의 추가 판매에 동의했다고 2011년 12월에 이스라엘 육군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고 하네요.
이스라엘 해군은 현재 3척의 독일제 돌핀급 잠수함들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중 2척은 1991년 발발
한 걸프전 (Gulf War) 이후 구매한 거라네요. 4번함과 5번함은 올해 (2012년) 인도를 목표로 킬 (Kiel)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데 이 잠수함들 도입 계약에 6번함도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돌핀급 잠수함은 핵탄두 미사일을 실을 수 있고, 작전 범위가 4,500 킬로미터에
이른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스라엘이 추가 도입하는 돌핀급은 공기불요시스템
또는 AIP (Air Independent Propulsion)가 장착된 업그레이드 모델이라고 합니다.
© unknown
고로 기존 돌핀급은 배수량 1,600-1,900톤 사이지만, AIP가 들어간 모델은 배수량 2,300톤에 달한다
고 하네요. 이스라엘은 주로 공군과 육군이 잘 알려져 있지만, 지중해를 끼고 있고, 이집트와의 관계
덕에 수에즈 운하를 통해 홍해 (Red Sea)에도 접근할 수 있어 해군도 비중이 낮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진 출처 - globalsecurity (링크)







덧글
"과거 큰 죄를 저질러 이를 보상한 피해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과 똑같은 죄를 저지르고 있다."
라는 인식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스라엘 보고 상념에 젖어있을 시간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만... 흠.
사죄해서 '오오, 그래 저렇게 보상해줘야지'라는 인식이 박혀있는데, 2차대전당시에
동유럽국가들에서 저지른 행위에 대한 보상은 모두 글러먹었거든요.
1. 세계 최초의 함대함 미사일 표적 제공-스틱스 쇼크. 에일라트...지못미
2. 그러고 가브리엘 미사일로 대박 보복
이거..
독일이 유대인들에게 잘못이 많치만 650mm 발사관까지 넣어주는모습이 그리 유쾌해보이지는 않네요.....(절대 부러워서 그런것이 아닙니다~ㅋ)
- 독일 애들도 그리 유쾌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독일내에도 과거사에 빚이 없는 전후세대 중심으로 서서히 반발이 있습니다..
유태계들이 과거사로 너무 뽕빼먹으려 덤벼드는거 아니냐는거죠..
이건 지나치게 해먹으려고 덤벼드는 유태계쪽 잘못도 있으니..
(독일에 있다보면 유태계가 좀 너무하는거 아니냐 하는 느낌이 들데가 종종 있습니다..)
Saar급만해도 -_- Saar 4급에선 뭐 이거 -_-.....
특히 잠수함에 쏟는 열의(?)를 감안하면 결코 낮은수준은 아니죠....
이스라엘은 진짜, "지도상에서 이스라엘이 없어지느니 그 전에 아마겟돈을 일으키고 만다"고 독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마치 삼국지 조조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