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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브웨이 IV 정밀유도폭탄을 보충하는 영국 공군 군사와 컴퓨터

Raytheon To Replenish U.K. Supply of Precision Guided Bombs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영국이 6천만 파운드 (미화 9천4백8십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레이시온 
(Raytheon Systems)사와 체결하면서, 영국 공군의 페이브웨이 IV (Paveway IV) 정밀유도폭
의 재고량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페이브웨이 IV는 지난 2011년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을 몰아내기 위한 NATO 주도 작전에 참가한
영국 공군의 파나비아 토네이도 GR4 (Panavia Tornado GR4) 전폭기에 의해 운용되었고, 아프
가니스탄에 파견된 영국 공군 전투기들에도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국방성은 2011년 12월에 페이브웨이 IV 도입 계약을 결정했었지만, 정식 계약이 맻어진 건 올
해 (2012년) 들어서라고 합니다. 페이브웨이 계열 중 가장 최신형이자 영국 공군을 위해 특별히 개
발된 페이브웨이 IV는 500 파운드급 Mk82 탄두와 GPS 및 레이저 유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국은 초기 페이브웨이 모델들도 토네이도 및 유러파이터 타이푼 (Eurofighter Typhoon)에서 계
속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계약은 리비아 작전의 결과로 영국 국방성이 맻은 두번째 보충계
약이라고 하네요.



지난 2011년 8월말에 영국 국방성은 브림스톤 (Brimstone) 대전차 미사일의 비축량을 다시 늘리
기 위해 MBDA와 계약을 맻은 바 있습니다. 영국은 2010년 12월에도 같은 무기를 보충한 적이 있
습니다. 리비아 작전 당시 몇몇 공군들은 공대지 무기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영국 국방성 대변인은 리비아 작전의 결과로 영국이 다시 채워야 하는 무장의 도입비용은 페이브
웨이 IV 계약을 포함해서 1억4천만 파운드에 이를 것이라고 2011년 10월에 밝혔었다고 합니다. 기
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영국이 국방예산을 후려치는 와중에도 할 건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들은 코츠무어 기지 (RAF Cottesmore)를 근거지로 하는 제4 대대 (IV Squadron)
소속 해리어 GR9 (Harrier GR9) 공격기가 페이브웨이 IV 정밀유도탄을 장착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서 작전 중인 모습입니다. 2008-2009년 사이에 찍힌 것으로 더 이상 볼 수 없는 모습이죠. (ㅜ.ㅜ)




사진 출처 - 영국 국방성 Defense Images Flikcr 페이지 (링크)



핑백

  • dunkbear의 블로그 3.0 : 사우디 방산판매를 놓고 대립 중인 영국과 미국 2012-03-20 20:44:29 #

    ... 배치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물론, 지난 2011년에 실시된 리비아 작전에서도 영국 공군에 의해 널리 운용되었다고 하네요. 제 블로그에도 올린 소식 (링크)이지만, 영국 정부는 지난주에 6천만 파운드 (미화 9천5백만 달러)를 들여 페이브웨이 IV 재고를 재충전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현재 페이브웨이 IV를 ... more

덧글

  • StarSeeker 2012/03/18 23:06 #

    아... 더 이상 볼수 없는 그 모습 해리어 GR7/GR9 T^T

    토네이도ADV는 전원 퇴역했지만, 그래도 IDS가 살아있으니 아직 괜찮아...T^T

    타이푼도 트란체3까지 2030년에 전부 갖다버린다는 말이 있던데... 이거 순수 영국제 뿐만 아니라 영국의 손을 탄것도 싹 없어지는군요...T^T
  • dunkbear 2012/03/18 23:19 #

    - 해리어.. 흑흑... 왜 퇴역시켜가지고!!!

    - 토네이도가 살아남은 건 그마나 다행이죠. (ㅜ.ㅜ)

    - 도대체 얼마나 운용비용이 비싸면 그런 건지... 참나...
  • ttttt 2012/03/18 23:12 #

    지대공->공대지
    레이저유도면 누가 유도할까요? 해리어 배에 달린 저건가요?
  • dunkbear 2012/03/18 23:23 #

    - 수정했습니다. (ㅜ.ㅜ)

    - 아프간에서 해리어 GR9은 스나이퍼 포드를 운용했다고 합니다.
  • ttttt 2012/03/20 12:32 #

    그랬군요. 고맙습니다.
  • 데지코 2012/03/18 23:18 #

    그냥 옛날 설계도 다시 꺼내서 헤리어 다시만드는게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 dunkbear 2012/03/18 23:24 #

    항상 궁금한게 왜 예전 걸작 전투기들을 다시 만들지 않을까 하는....
  • 셔먼 2012/03/19 00:51 #

    지금 해리어의 후계기로 예정된 F-35의 실태를 보면 해리어를 개량해서 다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dunkbear 2012/03/19 07:57 #

    아니면 해리어를 다시 만들던가 말이죠... ㅎㄷㄷ;;;
  • 루드라 2012/03/19 08:54 #

    6천억 파운드 -> 6천만 파운드일 거 같군요. ^^;
  • dunkbear 2012/03/19 22:59 #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 누군가의친구 2012/03/22 00:19 #

    그리고 저 해리어들은 영국공군 마크대신 미군 마크를 달고 날고 있겠죠.(...)
  • dunkbear 2012/03/22 19:10 #

    날지도 못하고 부품으로 팔려나간 기체들이라서... 흑흑... (ㅠ.ㅠ)
  • 가릉빈가 2012/03/23 10:37 #

    지난번에 제고가 부족하지 않았던가요?
  • dunkbear 2012/03/23 14:16 #

    넵. 그랬다는 얘기가 나온 적이 있죠. 영국 국방성에서는 아니라고 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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