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se block


[사진] 니미츠함의 갑판에서 눈을 치우는 미 수병 外 군사와 컴퓨터

지난 달에 이어서 올라오는 미 해군 이모저모 포스팅입니다. 사진이 워낙 많아서 지난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올라온 사진들 중에서 겨우 간추습니다.

특히 우리 해군도 참여한 코브라 골드 2012 훈련이나 볼드 알리게이터 2012 훈련 사진들은 거의
올리지도 못했습니다. 이건 따로 올려야 하는데 시기를 놓친 것 같네요. 이번에는 재미있는 사진
들이었으면 했습니다만... 올리고 보니 영 재미없네요... 흑흑... (ㅠ.ㅠ)

그래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2012년 1월 20일, 미 해군 항공모함 USS 니미츠 (USS Nimitz, CVN 68)함의 갑판 위에 쌓인 악마
의 똥가..가 아니라 눈을 치우는 승조원들의 모습입니다.

니미츠함은 1년 동안 사전에 계획된 개수 작업을 위해 미 워싱턴주브레머턴 (Bremerton)에 위치한
킷샙 해군기지 (Naval Base Kitsap)에 정박 중인데, 미 서북부 지역을 강타한 폭설로 갑판에 4인치
(약 10cm)의 눈이 항모 비행갑판에 쌓였다네요. ⓒ U.S. Navy]










[2012년 1월 25일, 타라 레포 (Tara Refo: 첫번째 사진 오른쪽 인물) 소령이 지휘하는 E-2C 호크
아이 (Hawkeye) 승무원들이 전투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대기실에서 준비하는 모습과, 출격하기
전에 기체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미 항모 USS 칼 빈슨 (USS Carl Vinson, CVN 70)의 미 해군 제125 항모공중조기경보대대 (Ca-
rrier Airborne Early Warning Squadron 125, 이하 VAW 125) 소속의 이 기체는 사상 처음으로
모든 승무원들이 여성으로 구성되어 전투 임무에 나서는 거라고 하네요. ⓒ U.S. Navy]






[첫번째 사진은 2012년 1월 26일, 미 해군 알레이 버크 (Arleigh Burke)급 구축함 USS 제임스 E.
윌리엄스 (USS James E. Williams, DDG 95)의 선상에서 수병이 실탄 사격연습을 하는 모습입
니다. 제가 총기에 무식한데다 사진이 어두워서 잘 모르겠지만 M2 같네요.

두번째 사진은 2012년 1월 24일, 미 해군 타이콘데로가 (Ticonderoga)급 순양함인 USS 벙커 힐
(USS Bunker Hil, CG 52)의 선상에서 쌍열로 장착된 M-240 기관총으로 실탄 사격연습을 하는
수병들의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1월 27일, 아라비아해에서 작전 중인 미 해군 항모인 USS 칼 빈슨의 갑판에서 농구와
풀장 등 각종 놀이를 즐기고 있는 수병들의 모습입니다. 이 날은 비행갑판 펀데이 (Flight Deck
Fun Day)로 지정되어 수병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하네요. ⓒ U.S. Navy]






[2012년 1월 26일, 조나단 그리너트 (Jonathan Greenert) 미 해군참모총장이 버지니아급 공격원
잠인 USS 뉴 멕시코 (USS New Mexico, SSN-779)함을 방문해서 승조원들을 만나고 잠수함 내
부를 살펴보는 모습입니다.

이 때 USS 뉴 멕시코는 영국 해군의 신형 공격원잠인 HMS 애스튜트 (HMS Astute, SSN 20)와
함께 펠로우쉽 2012 (Fellowship 2012) 합동훈련 중이었다고 하네요. 근데 두번째 사진처럼 수병
이 앉은 상태로 서있는 해군참모총장과 대화하는 장면은 우리나라에서는 나오기 힘들 지 않나 하
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면 제 편견일까요? (^^;;) ⓒ U.S. Navy]










[2012년 1월 30일, 미 해군의 제2 리버라인 중대 (Riverine Squadron 2) 에 속한 제802 리버라인
커맨드 보트 (Riverine Command Boat 802, 또는 RCB 802)가 볼드 알리게이터 2012 훈련 (Ex-
ercise Bold Alligator 2012) 기간 중에 일상적인 정찰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10년간 실시된 것 중 가장 큰 규모인 볼드 알리게이터 2012 훈련은 미 해군과 해병대의 상륙
작전을 모든 부문에서 재활성화하는 취지로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RCB로 불리는 리버라인 커맨
드 보트는 미 해군이 고속정을 부르는 명칭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U.S. Navy]






[2012년 1월 30일, 미 버지니아주 달그렌 (Dahlgren)에 위치한 미 해군 수상전투센터 (Naval Su-
rface Warfare Center)로 옮겨지고 있는 전자기 레일건 (Electromagnetic Railgun 또는 EMRG)
의 모습입니다.

32-MJ 모델이라고 하는데 사진을 보니 BAE 시스템스 (BAE Systems)에서 개발한 레일건 시제품
이 아닌가 합니다. 이 레일건이 얼마 전에 제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관련 글 링크) 모델 같네요. 레
일건 개발은 미 해군연구소 (Office of Naval Research)에서 주도하고 있습니다. ⓒ U.S. Navy]








[2012년 1월 31일, 볼드 알리게이터 2012 훈련의 일환으로 제24 해병원정대 (24th Marine Exped-
itionary Unit), 제2 해병연대 (2nd Marine Regiment), 제1대대 (1st Battalion)에 속한 대대 상륙팀
(Battalion Landing Team)의 해병대원들이 대규모 사상자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 U.S.
Navy
]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2012년 2월 4일,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인 USS 키어사지 (USS Kearsa-
rge, LHD 3)함에서 AV-8B 해리어 (Harrier) 공격기가 출격하는 모습입니다. 이 당시 USS 키어사
지함도 볼드 알리게이터 2012 훈련에 참가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두번째 사진은 2012년 2월 2일,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은 USS 바탄 (USS Bataan, LHD 5)함에서
이륙하는 AV-8B 해리어 공격기에 경례를 붙이는 승조원의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2월 2일, 제31 해병원정대 (31st Marine Expeditionary Unit) 소속 미 해병대원들이 155
mm 야포를 미 해군 상륙함인 USS 저먼타운 (USS Germantown, LSD 42)의 비행갑판으로 옮기
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당시 USS 저먼타운함은 우리 해병대도 참여했던 코브라 골드 2012 (Cobra Gold 2012) 훈련에
참여하는 미 해병대원들을 수송하기 위해 일본 오키나와에 들른 것이라고 하네요. ⓒ U.S. Navy]








[2012년 2월 13일, 미 해군 항모 USS 칼 빈슨함과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인 USS 몸센 (USS Mo-
msen, DDG 92)함이 아라비아해를 항해하는 모습과, 제 81 공격전투대대 (Strike Fighter Squa-
dron 81, 또는 VFA 81) 소속 F/A-18E 슈퍼 호넷 (Super Hornet) 전투기가 USS 몸센함 옆을 스쳐
비행하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2월 13일, 미 하와이의 진주만-히컴 합동기지 (Joint Base Pearl Harbor-Hickam)로 들어
오고 있는 미 해군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인 USS 포트 로얄 (USS Port Royal, CG 73)함에 도열해
있는 승조원들을 환영하고 있는 친구와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USS 포트 로얄함과 300명 이상의 승조원들은 태평양 서부에서 8개월간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
고 귀국했다고 하네요. 그들을 맞이하는 친구와 가족들의 뒷모습에서 쌓인 그리움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 U.S. Navy]


사진 출처 - 미 해군 Flickr 페이지 (링크)



덧글

  • 홍당Ι아사 2012/03/17 22:21 #

    [홍당]바다와 땅을 가리지 않는 악마의 똥가루
  • dunkbear 2012/03/17 22:32 #

    악마의 똥가루는 국적을 초월합니다!!!
  • 존다리안 2012/03/17 22:21 #

    레일건이 저정도 크기라면 전투함에 탑재할 수 있는 정도는 되겠군요.
  • dunkbear 2012/03/17 22:32 #

    그렇겠죠. 진짜 문제는 저걸 가동시킬 동력원인데...
  • deokbusin 2012/03/17 22:24 #

    1. 해군이 눈을 치우다니, 이거 개그같은 상황이군요.

    2. 수병은 앉아있고 참모총장은 서서 대화하는 것은 한국군에서는 보기 힘든게 아니라 보지도 못할 일입니다.

    3. 슈퍼호넷이 라이트닝으로 보이다니!
  • dunkbear 2012/03/17 22:34 #

    1. 일반적으로는 잘 볼 수 없는 모습이지만 정비 등의 이유로 1년 동안
    정박하느라 저렇게 눈폭탄(이라고 쓰고 악마의 똥가루 세례라고 읽는)
    을 맞은 것 같습니다. ㅋㅋ

    2. 역시 그렇군요... ㅎㄷㄷㄷ;;;

    3. 저도 사진 보고 잠시 착시현상을 겪었습니다. ㅎㅎㅎ
  • 팬저 2012/03/17 22:26 #

    알레이버크에서 쏘는 총은 M2기관총이 맞습니다. 총알이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탄피가 수병아래에 쌓여져 있고 그다음 사진에 있는 M-240의 경우 옆으로 탄피가 배출되기 때문에 수병주위로 여러군데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사진의 경우 M-2기관총이 맞습니다. ^^ 그나저나 저런 갑판에서 농구를 하니 볼만하겠군요, 우리 독도함에서도 저런 장면이 연출될까요?
  • dunkbear 2012/03/17 22:35 #

    - 역시 M2 였군요. (^^)

    - 아직도 홍보용이라고 아는데 갑판에서 3인 농구경기대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 LONG10 2012/03/18 02:55 #

    사실 탄피 떨어지는 방향 이전에 미군에서 저 크기의 탄피가 나오는 총이
    M2 말고 또 있나...? 싶었습니다. ^^;

    그럼 이만......
  • 미망인제조기 2012/03/17 22:27 #

    다 필요 없어...

    츤...이면 용서돼..!!!
  • dunkbear 2012/03/17 22:35 #

    츤데레포!!!
  • Nine One 2012/03/17 22:50 #

    딱 한마디

    "와 탄피 안 줍는다!"
  • dunkbear 2012/03/17 23:19 #

    럭셔리한 천조국 해군!!!
  • 정군 2012/03/17 23:01 #

    으악 제설! ㅇ<-<
  • dunkbear 2012/03/17 23:20 #

    악마의 똥가루!!!
  • 긁적 2012/03/17 23:09 #

    1. 탄피걱정 없는 세상에서 사는 미군은 좋군요 ㅠ.ㅠb

    2. 우리 나라에서는 저런 사진이 찍히면 보통 총장 vs 병사 같은 사진이 찍히면 '밥이 넘어가냐..' 이런 게 붙죠 orz...

    3. 제설! 제설! 제서어어어얼.. ㅠ.ㅠ
  • dunkbear 2012/03/17 23:20 #

    1. 천조국이 달리 천조국이겠습니까.... (ㅠ.ㅠ)

    2. 밥이 넘어가냐, 몸이 굳었다, 얼어붙었다 등등....

    3. 악마의 똥가루!!!!!
  • 스카이호크 2012/03/18 08:40 #

    한국군도 탄피걱정 안 할려면 안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고 예방 차원에서 한발한발 맞춰보는 것 뿐이죠.
  • 언논 2012/03/17 23:31 #

    함모갑판에서 제설작업하는 것은 지상에서 하는 것보다 난이도가 많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냥 지상에서 하는 것처럼 했다가는 갑판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 dunkbear 2012/03/17 23:45 #

    뭐, 사진의 니미츠함이야 계류 중이니 그렇지 작전 중이었다면 아마 전투기 한번
    쓱 갑판 위에서 한바퀴 굴려주면 엔진 발열로 다 녹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까마귀옹 2012/03/17 23:46 #

    1. 역시 어떤 군대이든간에 눈은 악마의 똥가루......

    2. 1990년대 이후에는 미 해군도 저런 소구경화기 배치 및 훈련에 꽤 신경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해적 소탕이라든지 선박 자폭테러(uss 콜 호 사건이 유명하죠)의 위험이 크게 높아졌으니까요.

    3..한국군의 경우엔 참모총장이 방문한다고 하면 최소 2~3주 전부터 '손님맞이 작업'을 해야 하니......아직 한국군에서 미군과 같은 탈권위를 바라는 건 말 그대로 딴나라 이야기이죠. (개인적으로 미군에 대해 부러워하는 것 중의 하나가 저런 상하급자 간의 자연스러운 관계입니다.)

    4. 곧 미 해군도 외계인 때려잡는 물건으로 무장하겠군요..
  • dunkbear 2012/03/17 23:54 #

    1. 그렇습니다.... ㅎㄷㄷㄷ;;;;

    2. 맞습니다. 특히 소말리아 인근의 해적 때문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죠.

    3. 컥... 2-3주 전부터 준비한다니.... (ㅠ.ㅠ)

    4. 한 10-15년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ㄲㄲㄲ
  • NB 2012/03/17 23:55 #

    크고 아름다운 레일건!!
  • dunkbear 2012/03/17 23:56 #

    아주 크지는 않지만 알흠답기는 하죠. ㅎㅎㅎ
  • DECRO 2012/03/18 00:21 #

  • dunkbear 2012/03/18 00:26 #

    컬컬컬.... 화제였죠. 항모에서 NCAA 농구 경기가 펼쳐지다니... ㅎㅎㅎㅎ
  • 초효 2012/03/18 00:58 #

    농구하다 공이 바다에 빠지면 누가 주워오려나...
  • dunkbear 2012/03/18 09:22 #

    천조국이니까 잠수함에서 건져준다... (얌마)
  • 셔먼 2012/03/18 01:09 #

    미 해군의 신형 고속정은 처음 보는군요. 왠지 우리나라의 참수리급이나 러시아의 오사급에 비하면 좀 작은 것 같은데요.
  • ttttt 2012/03/18 01:40 #

    CB90은 글자 그대로 고속정(=빠른 소형정)이긴 하지만 함급 분류로선 침투정에 가깝습니다. RIB보다 한 체급 위랄까..
  • dunkbear 2012/03/18 09:23 #

    소위 "보트"죠, 뭐... ttttt님 말씀대로 고속단정보다
    조금 더 큰 하천 초계용 고속정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 청천벽력 2012/03/19 01:33 #

    기관총이 문자 그대로 '주렁주렁' 달려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 배길수 2012/03/18 02:45 #

    바다에서도 제설...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 dunkbear 2012/03/18 09:23 #

    으허허허허헣.... (ㅠ.ㅠ)
  • LONG10 2012/03/18 03:02 #

    호크아이 승무원들을 보면서 '아, 저기선 레알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볼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원자력 잠수함 승조원이면 사병은 한 명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제가 모릅니다;)
    일단 앉아 이야기하는 점에서 문화 차이가 느껴지네요.

    그럼 이만......

    P.S: 근데 갑판에 뭐가 쌓여있나요? 제 눈엔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만.(현실도피)
  • dunkbear 2012/03/18 09:24 #

    사병은 없더라도 하급 장교들에겐 4성 장군은 여전히 거대한 산이죠. ㅎㅎㅎ

    P.S. 이해합니다... (ㅠ.ㅠ)
  • 위장효과 2012/03/18 04:21 #

    역시나 눈은 만국 군대 공통의 적...

    저렇게 놀고 나서 다시 갑판 청소하려면...으악!(어차피 매일의 일과이긴 하지만)
  • dunkbear 2012/03/18 09:25 #

    - 악마의 똥가루는 만국 공통!!!

    - 놀지 말라는 것보다는 낫죠. ㅋㅋㅋ
  • 가릉빈가 2012/03/18 05:18 #

    미해군 보면 정말 공군이랑 같이 후덜덜 합니다....

    육군도 강한건 마찬가지 이지만 아니 미군 포들이랑 육군 항공대 생각하면 정말 무섭지만

    가장 무서운건 역시 해군인듯;
  • dunkbear 2012/03/18 09:26 #

    미국의 국제적인 위상을 전세계에 투사하는 진짜 전력이니까요.

    오죽하면 미 해군도 아니고 미 해안경비대가 웬만한 국가의 해군과 맞먹겠습니까... ㅎㄷㄷㄷ;;;
  • 마로제노예 2012/03/18 06:53 #

    실제로 한달전에 참모총장님 맞이 준비를 했던 육군병사입니다.
    ...
    아...
    생각도 하기 싫어지는군요.
    딱 한시간동안 체류하고 가셧는데(...)
    아...
    그 한시간을 위해...
    아...
    ...
    그래도 포스타를 실제로 봐서 이제 육군내에서 실제로 못봣는 계급은 없다는건 안자랑.
  • dunkbear 2012/03/18 09:26 #

    토닥토닥....
  • 식빵스러움 2012/03/18 13:03 #

    155mm야포를 인력으로 끄는군요?! ㅎㄷㄷ~~

    그러고보니 마지막 작전을 떠난 엔터프라이즈에서 시작부터 항공갑판에서 운지한 수병이 있다는 소식도 있던데..엔터프라이즈의 퇴역과 같이 인생도 퇴역할뻔~
  • dunkbear 2012/03/18 14:27 #

    상륙함 갑판 위라서 다른 장비가 없었나 봅니다. ㅎㅎㅎ

    근데 엔터프라이즈함에서 그런 안좋은 소식이 있었다니... 몰랐네요... ㅎㄷㄷ;;;
  • 黑合 2012/03/18 14:57 #

    탄피 없어져서 그날 오후 휴식 다 반납하고 8시 반?...인가 그때까지 전원이 손으로 탄피 찾던 추억 생각하면...

    너무 부럽네요 ㅠㅠ
  • dunkbear 2012/03/18 15:39 #

    으허... 그 NOM의 탄피가 뭐길래... (ㅠ.ㅠ)
  • DevilMaker 2012/03/18 16:09 #

    오오미...레일건 탑재된다면, 미국을 이길 국가가 없게 되겠네요 ㅎㄷㄷ
    함선의 탑재 뒤의 성능이 궁금하네요.ㅎㅎ
  • dunkbear 2012/03/18 18:48 #

    2025년에는 실전 배치가 가능할 지도 모르니... 기다려 보시면 알 듯 합니다. ㄲㄲㄲ
  • band 2012/03/18 18:31 #

    한국해군의 경우 부두에서 해수샤워(소방호스로 직접분사)후 청수청소(담수(청수)로 해수씻어내고 대걸래로 담수말리기)로 하는 장면이 작년에 연출(?)되었었죠. 솔찍히 눈보다는 초계작전시 파도+강추위로 결빙되는개 더 큰문제인대.....

    필리핀에서 합동작전하면서 CB90이 쓸만하다는거 확실히 느꼈나 보내요. 근대 젠 고속접안이 장점인대 왜 밖에서 폼잡고 있는지.....-;-..
  • dunkbear 2012/03/18 18:52 #

    - 미 항모야 함재기들 씻고 닦는 게 급선무라서... ㅎㅎㅎ

    - 밖 아닙니다. 14마일에 이르는 해변을 상륙훈련장으로 쓰는 기지 인근에서
    초계 중인 모습이거든요. 사진으로는 대양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해변에서 노
    는 중인 셈이죠. ㄲㄲㄲ
  • Radhgridh 2012/03/18 19:09 #

    예전에 이등병때...
    저희 부대장님이(연대장, 대령) 저때문에 군단장님에게 쪼인트 까였지요...
    ( ㅡㅛㅡ); 생각해보면 영창안간게 다행[.....])

    군단장에게 연대장이 쪼인트까인 이유는...

    "경례소리" 때문이었죠 =_=;

    그때당시 "별이 3개"는 잘못하면 죽음 이었으니 당연히 큰소리로 경례하고...
    연대장은 말 한마디로 날 직접 죽일수 있는 인물이니 크게 경례했었죠.....

    .........문제는 "군단장"이 지나가고 난 다음 바로 우리부대 "연대장"이 지나갔었죠.......

    그래서 불려가서 까였다는... =_=);;;

    연대장왈... "그래도 잘했다.... 그치만 다음에는 조용히 경례해라..."라고... (저 진짜 개쫄아서 각잡고 어버버버버 했었;;;)

    생각해보면.... 입창해도 전혀 상관없는 상황인듯 싶지요?
    (뭐.. 그러고보면; 저도 별은 은근 많이 봤네요 ==; 9*년 을지훈련때 참모총장, 사령관, 군단장, 부군단장.... 이런식으로... 별들의 행진을 봤죠...;;;)
  • Radhgridh 2012/03/18 19:10 #

    생각해보니; 저게 전부다 9*년 을지훈련때 이야기군요...;;;;

  • dunkbear 2012/03/18 20:37 #

    - 살 떨리는 경험담이군요.... ㅎㄷㄷㄷ;;;;

    - 90년대 을지훈련이라니... 벌써 몇년 전 일이냐...
  • minci 2012/03/18 19:27 #

    사진을 보고 나니 연두색옷 처자의 젓가락 다리밖에 안남습니다-_-*
  • dunkbear 2012/03/18 20:37 #

    이해합니다. (ㅡ.ㅡ)b
  • 디쟈너훈 2012/03/19 12:06 #

    녹색티 언니..뒤좀잠깐...보시죠
  • dunkbear 2012/03/19 23:01 #

    ㅎㅎㅎㅎㅎㅎㅎㅎ
  • Radhgridh 2012/03/20 15:40 #

    확실히..... 재미있던 군생활이었습니다... ㅋㅋㅋㅋ
  • dunkbear 2012/03/20 19:04 #

    지나고 나면 그렇겠지만 당시에는 고생하셨겠습니다. ㅎㅎㅎㅎ
  • 2012/03/20 21:4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2/03/20 21:56 #

    파란만장한 군생활을 엔조이(?) 하셨군요... ㅎㅎㅎ

    근데 도대체 어디서 복무하셨는데 땅파면 유탄이 나오고 창고에 수류탄이 한가득 있답니까..

    로아나프라, 모가디슈, 아니면 보고타? (얌마)
  • causationist 2012/04/01 16:41 #

    역시 선진국 군대, 아무리 계급이 높아도 전시 작전상 필요한 명령이나 군기 위반급이 아니면 소령이 서있건 나발이건 일개 병사가 앉아서 깡부려도 되는군요.
  • dunkbear 2012/04/01 21:23 #

    우리나라 해군도 저정도는 허용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과연... ㅎㅎㅎㅎ
  • causationist 2012/04/02 11:52 #

    한국 해공군이면 믿을만하죠.

    ...육군은...(한숨)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호무호무한 검색

Loading

통계 위젯 (화이트)

18135
760
4933111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