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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B 전투기로 다시 변경할 것을 고민 중인 영국 정부 군사와 컴퓨터

Letter Raises Possibility U.K. Could Return to STOVL F-35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야당인 노동당이 보낸 서한에서 영국 정부가 F-35 JSF (Joint Strike Fighter)
전투기의 단거리 이륙 및 수직착륙 (STOVL) 모델인 F-35B를 도입하려던 원래의 계획으로 되돌아가
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국 항공모함 건조 계획의 미래에 새로
운 의구심이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Lockheed Martin

이는 지난 3월 1일 짐 머피 (Jim Murphy) 노동당 그림자 국방장관 (shadow defense minister)이 필
립 해먼드 (Philip Hammond) 영국 국방장관에게 보낸 서한에 포함된 내용으로, F-35의 도입에 들어
가는 비용의 상승에 따른 개발 지연과 불확실성이 JSF 프로그램의 미래도 우려된다는 언급도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서한에서 머피는 영국 정부가 지난 2010년 후반에 실시한 전략 국방 및 안보 평가 또는 SDSR (Strat-
egic Defence and Security Review)에서 2020년에 항모형 모델인 F-35C를 도입하기로 한 결정을
포기할 지 여부와 F-35B STOVL 모델을 포기하기로 한 결정을 번복할 생각이 있는 지 여부를 해먼드
장관에게 묻고 있다고 합니다.

머피 의원은 F-35C 전투기과 이 전투기를 탑재할 예정인 퀸 엘리자베스 (Queen Elizabeth)급 항공모
함의 건조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 국방
성 대변인은 2012-2013년도 예산 계획의 일환으로 퀸 엘리자베스급 항모와 다른 프로그램에 대한 평
가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 Lockheed Martin

그러나 또다른 JSF 전투기의 모델 변경을 앞두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대변인은 영국 국방성이 현재 2012-2013년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방산 계획을 조정하는 중
이라면서, 이 과정의 일환으로 국방성은 비용을 승인하고 위험이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는 지 확인하
기 위해 항모전투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국방 계획을 평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먼드 국방장관이 부활절 (2012년 4월 8일) 전에 의회에 이 평가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방성 대변인은 정부가 영국군의 "퓨쳐 포스 2020 (Future Force 2020)"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항모전
투 전력을 재도입한다는 결정을 적용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서한에서 머피 의원은 F-35C 전투기의 대당 가격이 상승과 맞물려 (F-35B에서 F-35C로) 변경하는 비
용이 SDSR에서 제시한 계획이 실현되는데 장애물이 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몇주간 영국 정가에서는 F-35B로 다시 변경할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었다고 합니다.


ⓒ Lockheed Martin

한 익명의 소식통은 영국이 F-35B STOVL 모델로 다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한 고위급 회담이 이미 영
국 국방성과 미 국방성 사이에 이루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영국이 F-35B에서 F-35C로 모델을 변경
했을 때, F-35B 프로그램은 취소될 위험이 있다는 게 중론이었습니다. 그러나 미 해병대도 도입할 예
정인 F-35B 프로그램은 그러나 최근 2년 예정이던 집행유예에서 풀려나면서 기사회생했습니다.

영국 정부가 도입할 F-35 전투기 모델을 이랬다 저랬다하는 건 매우 창피한 일이 될 겁니다. 영국 정
부가 STOVL 개념을 사실상 하룻밤 만에 포기하면서 미 해병대와의 "다리 (관계)"도 태워버린데다 이
결정을 위해 미 정가에서 상당한 정치적 자산을 써버렸다고 한 미국 방산업계 임원은 밝혔습니다.

만약 F-35B로 다시 전환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면, 이는 F-35B에서 F-35C 변경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에 대한 해먼드 장관의 재평가와 관계있을 수 있다고 그 임원은 지적했습니다. 방산업계 임원들
사이에서 해먼드 장관은 "법의학자 필 (Forensic Phil)"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영국 국방
성이 직면한 국방 프로그램의 재정적인 측면과 다른 예산 문제에 대한 그의 철저함을 비유한 것이죠.


ⓒ Lockheed Martin

보수당이 이끄는 연립정부는 2010년의 SDSR에서 현지에서는 캣츠 앤 플랩스 (cats and flaps)로 불
리는 캐터펄트 (catapult)와 어레스터 기어 (arrestor gear) 및 다른 설계 변경을 2척의 65,000톤급 신
형 항모 (퀸 엘리자베스급) 중 최소 1척에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었습니다. F-35B에서 F-35C로 전
환다는 데 따른 조치였죠.

당시 SDSR은 F-35C가 F-35B에 비해 더 비용-효율적 (cost-effective)이고 성능도 좋다고 언급했었
습니다. 원래 영국 측은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사가 개발 중인 F-35B 모델을 영국 해군과
공군에 들이기로 합의했었습니다. 그러나 F-35C도 문제가 계속 발생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테
일 후크 (tail hook)가 잘못된 위치에 있다는 게 발견되어 재설계 되어야만 했었습니다.

BAE 시스템스 (BAE Systems)가 이끄는 팀이 건조 중이자 F-35C를 위해 설계가 변경된 퀸 엘리자
베스급 항모에는 제네럴 아토믹스 (General Atomics)사의 전자식 항공 사출기 또는 EMAL (Electr-
omagnetic Aircraft Launch System)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 Lockheed Martin

SDSR이 나올 당시 영국 정부는 미국과 프랑스와 같은 핵심 우방국들과의 상호운용성을 EMAL을
채택한 신형 항모의 장점으로 내세웠었습니다. 정부 감시기관인 영국 회계감사국 (National Audit
Office, 또는 NAO)는 항모의 재설계에 최대 12억 파운드 (미화 19억 달러)가 들어갈 수 있다고 추정
했습니다. 현재 퀸 엘리자베스급 항모 건조에는 이미 52억 파운드의 예산이 투입된 상태라네요.

국제전략연구소 (International Institute of Strategic Studies)의 고위 항공전 분석가인 더글라스
배리 (Douglas Barrie)는 F-35 전투기 그 자체가 우려의 원인이 아니라 퀸 엘리자베스급 항모를
변환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원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BAE 시스템스가 이끄는 항모건조팀은 현재 재래식 함재기 (F-35C) 탑재로 변경하기 위한 다양한
재설계 방안과 비용을 18개월의 기간 동안 연구하는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 연구의 보고서 결과는
올해 (2012년) 말에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 Lockheed Martin

한편, 퀸 엘리자베스급 항모의 재설계에 관련된 잠재적인 비용과 다른 문제들에 대해 영국 국방성
내부에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또다른 소식통은 밝히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첫번째 신형 항모
에 적용되는 중요한 설계변경은 STOVL 전투기가 이륙할 때 쓰이는 램프 (ramp), 즉 "스키점프대"
를 제거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 항모는 현재 스코틀랜드의 로사이쓰 (Rosyth)에서 건조 중이죠.

이 첫번째 퀸 엘리자베스급 항모는 2016년에 영국 해군에 인도되면, 실전 배치가 아닌 보관될 수
있다고 합니다. EMAL 시스템을 장착할 예정인 두번째 항모는 2년 뒤인 2018년에 인도될 예정이라
고 하네요.

2010년에 발표된 SDSR에는 영국 해군의 항모전투 전력이 단 1척의 항모로 줄어들 것이고, 다른
1척은 준비기간이 연장되거나 매각될 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F-35 JSF 전투기를 운용할 첫
번째 항모는 최소 2020년까지 작전 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 뒤 고작 6대
의 기체가 첫번째 물량으로 항모에 배치될 거라고 머피 의원은 서한에서 언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 Lockheed Martin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좀 긴 내용인데, 요약하자면 영국 정부는 퀸 엘리자베스급 항모에 재
래식 항모이착륙 전투기, 즉 F-35C를 운용할 수 있도록 EMAL 시스템을 장착하는 등의 설계 변경
과 건조 비용이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이 때문에 한때 '팽'했던 F-35B를 다시 채택할 가능성이 영국 국방성 내부에서 루머로 나돌고 있고,
머피 노동당 그림자 국방장관도 해먼드 국방장관에게 서한에서 이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는 것입니
다. 이는 어떤 면에서는 매우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2010년 후반기에 F-35B 프로그램은 글자 그대로 취소될 위기에 놓여있었고, 2년간의 시한부 집행
유예까지 받아놓은 형편이었죠. 그 당시 영국 정부는 SDSR을 통한 국방감축을 실행하면서, 문제가
많다고 여긴 F-35B를 내치고 대신 F-35C 모델을 들이기로 결정합니다.


ⓒ Lockheed Martin

그러나 2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F-35B는 - 아직도 불안한 감은 있지만 - 미
국방성에서 집행유예를 풀어주면서 여유를 되찾았습니다. 반면에 F-35C를 수용하기 위한 영국의
신형 항모 재설계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죠. 영국의 고민은 이 때문입니다.

차라리 F-35B 도입을 고수하면서 2-3년 더 상황을 살펴보고 결정했더라면 나았을 지 모른다는 생
각이 듭니다. F-35B 프로그램이 실패했다면 STOVL기 운용을 염두에 둔 퀸 엘리자베스 항모 1번함
은 보관하거나 매각시키고, 2번함에 F-35C를 적용시키면 되었을텐데 미리 서둘러 F-35B를 버리는
바람에 미 정부와 미 해병대에 불신감만 안기고 체면은 체면대로 구긴 셈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사진 출처 - 록히드 마틴 Flickr 페이지 (링크)



덧글

  • 엑스트라 1 2012/03/03 17:05 #

    고무주울~같은~마으음~
  • dunkbear 2012/03/03 17:09 #

    갈대도 아니고 말입니다... (ㅡ.ㅡ;;)
  • KittyHawk 2012/03/03 17:27 #

    오히려 C형을 고수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팬텀까지 운용가능했던 아크로열 이후로 앵글드데크형 항모와는 너무 인연이

    멀어졌던 영국 해군의 장래를 위해선 차라리 F-35C로 향하는 게 나은 결정이 될 거라 봅니다. 아무리 초음속 비행이 가능하다

    해도 일반 고정익과 비교하면 한계가 있는 STVOL에 계속 영국 해군의 미래를 맡겨야 할 순 없는 노릇이니까요.

    이참에 골아픈 태스크포스 형태도 포기하고 순수하게 해군의 수요는 C형으로 해결하고 공군의 수요는 A형으로 해결하게 해 각자

    제 갈 길을 가게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 dunkbear 2012/03/03 21:18 #

    근데 문제는 돈이 든다는 것이겠죠. F-35를 해/공군으로 각기 다른 모델로 나눠 운용하는 것도 돈 들고...
  • shaind 2012/03/03 17:34 #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갖다 나갖다가 너는 만날 장난하나"
  • dunkbear 2012/03/03 21:18 #

    싸이입니까... ㅎㅎㅎ
  • 위장효과 2012/03/04 12:54 #

    영국국방성: "나 완조니 새돼쓰~~~~ ㅠㅠ."

    딱 가사대로네요^^.
  • RuBisCO 2012/03/03 17:57 #

    뭐 어느쪽이건 Affordable 이란 캐치프레이즈는 구라겠지만요(...)
  • dunkbear 2012/03/03 21:18 #

    그럴 가능성이 꽤 높죠... 흠...
  • 데지코 2012/03/03 18:05 #

    어떤놈들은 퀸 엘리자베스급은 항모로 취급도 안하는데.....
  • dunkbear 2012/03/03 21:19 #

    천조국 인간들 빼고 그런 배부른 소리하는 게 누군 지 상판때기 좀 보고 싶군요. (ㅡ.ㅡ+)
  • 하로 2012/03/03 18:11 #

    미국하고 영국은 35만 들어도 수십년간 진저리를 칠 것 같습니다. 어이구 -_-;
  • dunkbear 2012/03/03 21:19 #

    이미 수십년분의 진저리를 쳤을 지도 모릅니다... (먼산)
  • 계원필경 2012/03/03 18:37 #

    한번 바꾸었으면 됬지 번복은 좀 자제해야하는데 말이죠;;;(이것도 다 국민의 세금으로 하는 일인데!)
  • dunkbear 2012/03/03 21:19 #

    바꾸면서 꽤 홍역을 치렀을 텐데 말입니다... 끌끌....
  • 反영웅 2012/03/03 19:02 #

    그림자 국방장관이란 게 뭔가요?
  • dunkbear 2012/03/03 21:26 #

    쉽게 얘기해서 야당의 국방정책 담당자입니다. 내각책임제인 영국 정치 시스템에 따라 내각의 각료들은
    여당의 의원들로 채워지죠. (연립정권이라면 분배되겠지만요.) 이에 대해 야당은 각 분야별 장관들을 "태
    클"하는 담당자들을 자기당 의원 중에서 뽑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나중에 총선을 통해 야당이 집권당이
    되면 장관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것이죠. 이들을 바로 그림자 장관들이라고 합니다.
  • 식빵스러움 2012/03/03 19:38 #

    비교적 넓은 항공갑판을 가진 중형항모에서 STOVL기를 집중운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이는데 말이지요..
    (의외로 중형항모와 STOVL의 조합이 흥할지도 모를일...미국도 CVN의 대안적 항공모함으로서 STOVL를 운용하는 중형항모를 몇차례 연구했기는 하였는데 실행에 옮기지를 못해서..)

    개인적으로 영국은 새로운 길을 개척할겸(?) 해서 퀸엘리자베스항모와 F-35B의 조합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이..(물론 망해도 제가 책임질 일이 아니니까요.ㅋㅋ^^)
  • dunkbear 2012/03/03 21:28 #

    수직이착륙 모델로 그 구조가 복잡한 F-35B를 운용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퀸 엘리자베스급 항모의 공간이 결코 넓다고는 할 수 없을 지 모르겠습니다.
  • 존다리안 2012/03/03 19:49 #

    요새 영국정부 머릿 속에는 대체 어떤
    생각들이 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 dunkbear 2012/03/03 21:28 #

    돈 절약하는 데 모든 정신을 쏟고 있지 않나...
  • jane 2012/03/03 21:35 #

    F-35 소리는 저도 진절머리가 날 지경이니 영미는 오죽하겠습니까. ㅠㅠ
  • dunkbear 2012/03/03 22:00 #

    저도 소식 올리는 거 진절머리 나는데 말이죠... (ㅠ.ㅠ)

    (그렇다고 안 올릴 수도 없구.... 으허허...)
  • minci 2012/03/03 21:41 #

    그러니까, 저걸로 탑건을 찍는다는 얘기죠? 풉
  • dunkbear 2012/03/03 22:00 #

    그렇다고 합니다. 제발 오보이길 빌고 또 빌고 있다는... (ㅜ.ㅜ)
  • ttttt 2012/03/03 22:04 #

    복좌형 F-35 CG를 기대합니다.
  • 데지코 2012/03/03 22:11 #

    그런데....
    옛날에 그 팰리컨이랑 경쟁할때 다큐멘터리 다시 보니까 의외로 굉장히 멋지게 나올지도 모르겠다라는 느낌도 듭니다만
  • dunkbear 2012/03/04 00:06 #

    X-32 말씀이시군요.... 으흠.... 과연 어떨 지...
  • 瑞菜 2012/03/03 22:32 #

    이러다가는 F-16 함재형이 나오는 거 아닐려나 모르겠습니다.
  • dunkbear 2012/03/04 00:06 #

    설마요.... ㅎㄷㄷㄷㄷ;;;;;
  • 셔먼 2012/03/03 22:33 #

    그러니까 산다는 거냐 만다는 거냐 영길리 이놈들아 ㅡㅡ
  • dunkbear 2012/03/04 00:07 #

    갈대같은 영길리들의 마음~~~
  • 월광토끼 2012/03/04 00:00 #

    그냥 군대를 다 해체해버리자능
  • dunkbear 2012/03/04 00:07 #

    지브롤터와 포클랜드 때문에 그건 좀 무리일지도...

    근데 그거 아니었으면 진짜 해버렸을 지도... (어이)
  • 김반장 2012/03/04 00:45 #

    머나먼 배치.......
  • dunkbear 2012/03/04 09:28 #

    멀고 먼 사업이죠...
  • 공청석유 2012/03/04 08:02 #

    요즘 영길리 애들 하는 짓 보면,
    한류가 불기는 부는 모양인듯...ㅎㅎ
  • dunkbear 2012/03/04 09:28 #

    ㅋㅋㅋㅋㅋㅋㅋ
  • 위장효과 2012/03/04 12:59 #

    1. 기왕 이렇게 된 거 평갑판형으로 밀고 나가고 라팔 해상형을 도입하라고! (자...이로써 우리는 콩댄스를 한 번 더!!!!)

    타이푼 함재기버젼이야 아직 페이퍼란 거.

    2. 그러니까 저걸로 탑건을 찍겠다 이거죠????(아직도 멘붕중)

    3. 퀸 엘리자베스급이 6만 5천톤인데 이정도는 그래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뒤쪽의 도크를 다 제거하고 오로지 공중강습및 항공기 이착륙 능력만 극대화한 아메리카급도 막상 번개돌이 수직이착륙형 운영하려고 보니 의외로 애로사항이 꽃핀다고 했지만 체급면에서는 아메리카급이 더 작지 않던가요.
  • dunkbear 2012/03/04 16:28 #

    1. 그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죠. 요즘 영-프 국방협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서...

    2. 아직 반박이나 오보 기사가 안나오고 있습니다. (ㅜ.ㅜ)

    3. 퀸 엘리자베스급은 항모고 아메리카급은 상륙함인데 비교되는 것 자체가 굴욕 아닌가요. (ㅠ.ㅠ)
  • 위장효과 2012/03/05 08:19 #

    일단 천조국 해군 상륙함...이란 놈들은 다른 나라 가져가면 "오오미 중형 항모닷!!!"이럴 체급들이니 말입니다...(먼산)
  • 가릉빈가 2012/03/04 17:43 #

    영국군의 삽질이 피크를 찍네요
  • dunkbear 2012/03/04 18:04 #

    아직 피크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게 공포죠... ㅎㄷㄷㄷㄷ;;;;
  • 무명병사 2012/03/04 22:54 #

    ...갑자기 남의 나라 일인데도 두통이 밀려오는군요.
  • dunkbear 2012/03/05 10:42 #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곧 닥칠 지 모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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