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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의 AH-6i 경공격헬기 36대를 도입하는 사우디 군사와 컴퓨터

Saudi Arabia, Boeing Strike Deal for 36 AH-6i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사우디 아라비아가 보잉 (Boeing)사의 AH-6i 경공격헬기 36대를 도입하
기로 미국과 계약을 맻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로서 사우디는 AH-6i 기종을 도입하는 첫 고객이 되
었다고 합니다.


ⓒ Dave1185

오늘 (2012년 2월 14일)부터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Singapore Airshow)에 앞서 지난 2월 13
일 열린 고위임원 브리핑에서 보잉 측은 사우디와 미국이 AH-6i 헬기 36대의 도입통지서, 즉 LoA
(Letter of Acceptance)에서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잉 통합방산시스템 (Boeing Integrated Defense Systems)의 해외영업개발부 부사장인 마크
크로넨버그 (Mark Kronenberg)는 몇주전에 사우디와 미국의 AH-6i LoA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언
급했습니다. LoA는 정식 계약은 아니고 양측이 AH-6i의 매매의사를 공식화한 걸로 봐야할 겁니다.

LoA가 맻어지면서, 보잉과 사우디 아라비아는 가격과 인도 일정과 같은 이슈를 놓고 최종 계약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AH-6i의 도입은 지난 2010년 사우디가 발표한 미화
600억 달러에 이르는 미제 무기도입 계획의 일환입니다.


ⓒ Dave1185

여기에는 작년 (2011년)에 계약이 체결된 신형 F-15SA 전투기 84대 도입과 사우디 공군의 F-15S
전투기 70대의 업그레이드 (거의 300억 달러 규모)가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 AH-64D 아
파치 롱보우 (Apache Longbow) 공격헬기의 도입도 들어가 있습니다.

2010년에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던 요르단이 AH-6i의 첫 고객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요르
단 정부의 예산 문제 때문에 도입이 방해받았다고 합니다. 다만 크로넨버그 부사장은 도입 계약 그
자체는 물건너 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AH-6i는 미 특수부대에서 이미 운용 중인 A/MH-6 계열 헬기의 수출형 모델로 이번 싱가포르 에
어쇼에서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그 대신, 보잉사는 AH-6i 기체를 미국 본토로 보내서 약
간의 업그레이드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 USASOC

이렇게 결정한 이유는 미 육군의 무장정찰헬기 (Armed Aerial Scout) 사업을 위한 시범비행을 준
비하기 위해서라고 크로넨버그 부사장은 밝혔습니다. 무장정찰헬기 사업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
지만, 보잉 측은 오는 6-7월에 시범비행을 진행한다는 미 육군의 확인을 받았다고 하네요.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AH-6 계열 헬기는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MD 500 헬기에 엔진과 항
전장비들을 업그레이드시킨 모델로, 보잉이 자체적으로 투자한 무인헬기 (Unmanned Little Bird),
A/MH-6X 특수전용 헬기, AH-6i 및 AH-6S 무장정찰헬기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인헬기 모델은 지상에 계류 중인 아파치 공격헬기에서 원격조종을 받아 정찰 임무를 수행하거
나 헬파이어 (Hellfire) 미사일을 발사하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여기서 얻은 기술과 노하
우를 A/MH-6M 특수전용 헬기에 결합시켜서 나온 모델이 A/MH-6X 헬기입니다.


ⓒ unknown

AH-6S는 RAH-66 코만치 (Comanche) 그리고 ARH-70 아라파호 (Arapaho) 등 기존의 OH-58D
카이오와 워리어스 (Kiowa Warriors) 무장정찰헬기를 대체하려 했지만, 과다 예산과 개발 지연의
문제로 낙마했던 모델들의 뒤를 이을 목적으로 보잉이 내세운 기종입니다.

OH-58D 대체사업은 두차례나 실패를 겪으면서 미 육군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흑역사(?) 중 하나
로 기록되고 있죠. 여기에 보잉이 AH-6S를 들고 도전한 셈입니다. 예산 감축의 압박으로 진행 중
인 OH-58D의 개량 사업이 더 유력하지만, 보잉은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무장정찰헬기 사업의 운명은 어제 발표한 미 육군의 2013년도 예산안에서 드러날 예정이었는데,
미 국방성이 내놓은 2013년도 예산안 요약 문건에는 이 사업이 언급되어 있지 않아서 아직 확인
이 안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분명한 소식이 있으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unknown

참고로 RAH-66 코만치 헬기는 싱가포르 에어쇼와는 악연(?)이 있습니다. 2004년에 열렸던 싱
가포르 에어쇼 기간 중에 미 정부가 - 정확히는 돈스펠트(?)가 - 8년에 걸쳐 개발 중이던 RAH-
66 정찰헬기 사업을 취소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여기 올린 사진 중 첫번째와 두번째는 지난 2010년 싱가포르 에어쇼에 보잉사가 전시한 AH-6i
헬기의 모습이고, 세번째와 네번째는 미 특수부대가 운용하는 MH-6 헬기의 모습, 마지막은 비
운의 헬기인 RAH-66 코만치의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링크) / 구글 검색 (링크)


덧글

  • 셔먼 2012/02/14 09:58 #

    우리도 구형 MD500을 대체할 병기로 저 AH-6를 도입하면 좋을 텐데 말이죠. 상당부분 부품호환도 되고.
  • dunkbear 2012/02/14 10:05 #

    하지만 우리군은 경공격헬기 기종으로 AH-6보다 체급이 더 높은 모델을 원하고
    있어서 대량 도입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특수부대를 지원하는 기종으
    로 소량 도입될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서도...
  • 무펜 2012/02/14 10:15 #

    폼세를 보아하니...비싸겠습니다 OTL..
  • dunkbear 2012/02/14 10:26 #

    그래봐야 아파치 같은 기종에 비하면야... ㅎㅎㅎㅎ
  • 사자 먹는 토끼 2012/02/14 10:34 #

    사우디가 누구와 싸우디?
    (도망치는 중입니다)
  • dunkbear 2012/02/14 11:22 #

    추워요.... (응?)
  • KittyHawk 2012/02/14 10:35 #

    비운의 헬기 중엔 샤이엔도 빼놓을 수 없지요. 이건 순전히 비싼 가격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였다고 하니... 그것도 냉전이 한창일 적의 미 육군이 그런 결정을 내렸으니...
  • 한뫼 2012/02/14 10:59 #

    샤이안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기동성이 시망 인;었나요?
  • dunkbear 2012/02/14 11:22 #

    너무 시대에 앞서간 기종이었죠. 비싸기도 했지만...
  • StarSeeker 2012/02/14 12:42 #

    빠르기도 굉장히 빨랐고, 무장탑재량이나, 항속거리는 거의 고정익과 맞짱떠도 될 지경이었지만,

    그만큼 비싸고, 둔하고, 또 고장도 잘나는등의 문제점이 많았지요.
  • 곰돌군 2012/02/14 10:36 #

    지역적인 특성도 있고 해서.. (산 많고 계곡 많고 기류는 오르락 내리락 외풍 쎄고... )

    대형의 힘좋은 헬기를 원하는건 이해하는데 좀 빨리좀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 dunkbear 2012/02/14 11:23 #

    동감입니다. 질질 끌다가 전력화도 늦으면...
  • 모노리스 무전병 2012/02/14 10:49 #

    럼즈펠드 개갞기!!
  • dunkbear 2012/02/14 11:23 #

    괜히 돈스펠드로 불리는 게 아니죠. ㅎㅎㅎ
  • Nine One 2012/02/14 10:50 #

    코만치... 확실히 미 정부가 에어울프 만들려고 작정하고 한 일인데, 저거 취소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에어울프 현실화의 꿈이 사라졌다고 비통해했습니다.

    속도가 마하 안나오는 거 빼곤 저건 확실히 에어울프
  • dunkbear 2012/02/14 11:23 #

    안타깝게도 현실은 냉정했죠... (ㅠ.ㅠ)
  • 한뫼 2012/02/14 11:00 #

    MD500이다. 저놈들 어디의 에니메이션에서처럼 똑같은 기체, 이름만 바꾼 거야!(뭐 임마!)
  • dunkbear 2012/02/14 11:24 #

    어느 애니였죠? 흠...
  • BigTrain 2012/02/14 11:04 #

    수 십년 전에 OH-58과 대결해 녹아웃됐던 500MD가 죽지도 않고 다시 OH-58 후속기 자리를 노린다니..
  • dunkbear 2012/02/14 11:50 #

    복수의 집념은 의외로 오래가는 법이죠. ㅎㅎㅎㅎㅎ
  • 한뫼 2012/02/14 11:28 #

    MS이글루의 주다(껍데기만 신형)
  • dunkbear 2012/02/14 11:50 #

    엔진과 각종 장비도 업글 되었을 겁니다. 껍데기만 달라졌다고 하기에는 좀. ㅎㅎㅎ
  • 한뫼 2012/02/14 11:56 #

    농담입니다. 겉보기에 똑같다는 것을 빗댄 것임.
  • dunkbear 2012/02/14 11:59 #

    하긴, 겉모양은 거의 그대로죠. (^^)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2/14 11:52 #

    역시 석유국가 돈이 참 많네요.
  • dunkbear 2012/02/14 11:53 #

    괜히 오일머니가 아니니까요... ㅎㄷㄷㄷㄷ;;;
  • 미망인제조기 2012/02/14 12:19 #

    결국 요즘의 방산업체들은 중동 국가 들이 먹여 살린다.TXT
    노타 모델들은 나오다가 뜸하네요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 책읽는남자 2012/02/14 17:01 #

    휴즈사를 인수한 MD의 NOTAR는 별 인기가 없었죠. 아직 대다수가 기존 방법을 고수하는것을 보면, 효율면에서 딸리나 봅니다. 테일붐 내부 부식문제도 크다고 하네요.
  • dunkbear 2012/02/14 20:27 #

    NOTAR가 뭔가 했는데 회전미익 대신 고정미익을 장착한 헬기를 부르는 명칭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 책읽는남자 2012/02/15 08:54 #

    NOTAR는 엔진 bleed air를 테일붐 내부로 빼내어 슬롯을 통해 분사되게하고 메인로터 다운워시와 합해진 공기력이 기존 테일로터의 기능을 대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Quanda effect를 이용한 것이죠. MD의 특허로 안전성은 인정받았지만 큰 인기는 없나봅니다.
  • dunkbear 2012/02/15 22:17 #

    책읽는남자님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영화나 사진 등에서는 좀 봤지만 실제로는 별로 안쓰였나 보네요.
  • 瑞菜 2012/02/14 13:36 #

    사실 500MD도 희대의 명기 아닙니까. 지금도 굴리는 경헬리콥터의 대명사인데.
    아무리 천지개벽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해도 역시 이건 원판 설계의 승리네요.
  • dunkbear 2012/02/14 20:27 #

    좋은 기종인데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는 욕먹는 불쌍한 처지죠... 흠...
  • 청천벽력 2012/02/14 13:37 #

    별로 쓸데도 없는 F-15를 150대나 굴리다니,

    과연 산유국이네요.

    우리나라에 임대 좀 해주면 안될까나.
  • jiokjll 2012/02/14 15:26 #

    수니파 와하비즘의 왕국 사우디로서는 시아파 이란이 바로 위에 있으니까요.
    꼭 필요하겟죠.
  • dunkbear 2012/02/14 20:27 #

    jiokjll님 지적대로입니다. 다 이란에 대한 대비책이죠.
  • 청천벽력 2012/02/16 19:38 #

    아하, 그렇군요.

    이란과 사우디가 그렇게 사이가 나쁜줄은 몰랐네요. ^^
  • 계란소년 2012/02/14 14:01 #

    코만치는 결국 나오지 못 했지만 코만치 게임은 몇폄 나왔드라[...]
  • dunkbear 2012/02/14 20:28 #

    꽤 많이 나왔겠죠. ㅎㅎㅎㅎ
  • unmp07 2012/02/14 17:31 #

    이미 한쿡에 도입하기엔 500md를 수리온으로 교체하는 짓을 하고 있기에...

    KLH도 노려봄직한 기체죠.
  • ttttt 2012/02/14 19:00 #

    TRENT님 블로그에 올라온 홍보자료를 보면, 헬파이어 2개를 달고 납니다. 연료빼고 항속거리줄이면 4개 달 지는 모르겠지만. KLH로 바뀐다 해도 지경부돈 물어줄 거 아니면 저걸로 못 할 것 같은데.. 뱉어내고 500MD급갖느니 그돈 받아먹고 벨429를 국산모델만들어 쓰겠죠.

    장점은 평소 굴리기 좋은 연비같은데, 저거 민수형의 연비가 벨429의 두 배 정도고 벨429의 연비는 수리온의 두 배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웹검색으로 대충 한 계산이라서 맞다고 말은 못하지만. 그리고 찾다 보니 산림청카모프가 기름빠는 하마라지만 그거는 욕먹을 이유가 아닌 게, 최대이륙중량이 국군 UH-1의 세 배에 가깝더군요. 물싣고 다니는 놈들이니 가득 빨고 다닌다 하면 먹는 만큼 일은 하는 비행기였나봅니다.
  • dunkbear 2012/02/14 20:31 #

    경(공격)헬기 사업은 500MD 계열보다는 체급이 큰 기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어렵습니다.
    다만 500MD를 대량 운용한 경험이나 훈련 등의 노하우가 유리하게 작용하겠지만 그것만으로 선택
    하기에는 다른 기종들도 많으니까요.

    산림청 카모프야 기름이나 연비는 문제가 아니죠. 그 성능만 발휘해주면 기름이 얼마가 들어가든
    누구도 신경 안쓸 겁니다. 하지만 다목적 헬기가 그런 식의 연비라면 문제가 크겠죠. 흠.
  • unmp07 2012/02/14 20:50 #

    뭐 KLH는 제가 군입대할때 발표가 나서 ROC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서 여기서 배우고 가네요.
  • ttttt 2012/02/16 00:33 #

    카모프틑 해상작전형 헬기로는 좋은 얘기한 글도 보이더군요.
    좁은 캐빈은 그렇다 치고.. 용이하게 타고 내릴 수 있으면 좋지만 그게 중요하진 않으니.
    엔진출력, 이륙중량에 비해 체적이 작으니까(딱 상자모양응로 공간효율적이죠) 비슷한 격납고에 들어가는
    서방 헬기종류에 비해 힘 좋고, 오래 날고, 또, 캐빈이 작아도 외부에 덕지덕지 붙이는 건 별 문제가 없기에
    장비다는 것도 별 문제가 아니라나 하는..
  • dunkbear 2012/02/16 07:36 #

    카모프를 해상작전 헬기로 선호하는 분들은 동축반전로터와 강한 엔진 출력을 선호하는
    분위기 같습니다만... 글쎄요... 카모프 정도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정도로 험악한 환
    경에서 해상작전 그 자체가 이루어질 지도 의문이죠. 특히 상륙작전 같은...

    외부에 장비 붙일 수 있다는 것도 결국 무장 밖에 못 붙이잖습니까. 대잠헬기로 쓴다고 하
    면 내부에 장비를 들여야 하는데 그 좁은 공간에 얼마나 제대로 들일 수 있을 지... 가뜩이
    나 좁은 출입구 부근에 무장 장착대를 붙이는 것도 그다지...

    ttttt님의 의견과는 달리 타고 내릴 때의 편의성은 저는 중요하게 봅니다. 강습상륙할 때 완
    전무장 병력이 타고 내리는 편의성은 작전의 효율과 병사들의 생명과 직결된다고 보기 때
    문이죠. 비좁은 내부공간까지 더하면 그런 점에서 카모프는 빵점입니다.

    여건이 안좋을 때 카모프를 들여서라도 일단 해병항공대 만들자고 논의하기 시작한 이슈
    가 어느 사이 카모프 찬양론으로 변질된 것 같더군요. 험악한 날씨에서 비행할 수 있는 그
    파워는 인정합니다만, 그 외에는 다른 헬기들과 논할 기종은 아니라고 봅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02/14 21:03 #

    그 아파치로 무선조종 할수도 있다는 그...(...)

    아무튼 이란때문에 보잉이 숨이 텄습니다.
  • dunkbear 2012/02/14 21:22 #

    네, 바로 그 헬기죠. 이란 덕분에 미국은 돈 벌고....
  • Radhgridh 2012/02/14 22:50 #

    자크와는 다르다! 자크와는!!!!!!


    이라고 하는게 편할수도... [......]


    (500MD랑 AH6랑 헷깔리시는 분들에게...)
  • dunkbear 2012/02/15 22:14 #

    하지만 그래도 헷갈리는 분들은 계속 헷갈리실 겁니다. ㄲㄲㄲㄲㄲ
  • 김반장 2012/02/14 22:57 #

    돈스펠트 이자식.... 나의 코만치를 돌려줘 !!! ㅠ_ㅠ
  • dunkbear 2012/02/15 22:15 #

    하지만 이미 늦었죠... (ㅠ.ㅠ)
  • deepthroat 2012/02/15 10:00 #

    그래도 코만치짜응은, 스텔스 블랙호크로 새 삶을 얻었을꺼라고 믿고 싶습니다..ㅠ.ㅜ
  • dunkbear 2012/02/15 22:15 #

    저도 믿습니다... 으헝헝헝... (ㅠ.ㅠ)
  • 가릉빈가 2012/02/20 13:08 #

    우월한 사우디;
  • dunkbear 2012/02/20 21:21 #

    오일머니의 빠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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