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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원의 이름을 붙인 미 해군 연안전투함 군사와 컴퓨터

LCS Named for Giffords, Survivor of Assassination Attempt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지난 2월 10일 레이 메이버스 (Ray Mabus) 미 해군장관이 신형 연안전투함
(Littoral Combat Ship)에 작년 (2011년) 1월 살해당할 뻔한 가브리엘 기퍼즈 (Gabrielle Giffords) 전
미 애리조나주 민주당 하원의원의 이름을 붙이기로 발표했다는 소식입니다.



[미 해군에서 만든 USS 가브리엘 기퍼즈 (LCS 10)함의 포토 일러스트 ⓒ U.S. Navy]

이번 발표와 같이 나온 미 해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10번째 연안전투함의 이름을 가브리엘 기퍼즈
로 선택한 것은 애리조나주 투산 (Tucson) 지역구 의원을 기념하는 것으로, 기퍼즈 전 의원은 군대
와 참전용사들에 대한 지원, 재활용 에너지 이용 및 국경 보안을 옹호한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기퍼즈 전 의원에 대한 암살시도로 당시 9살이었던 딸 크리스티나-테일러 그린 (Christina-Taylor
Green)을 잃은 록산나 그린 (Roxanna Green)씨가 10번째 연안전투함의 후원자 (sponsor)로 정
해졌다고 합니다.

기퍼즈 전 의원과 함정의 후원자인 록산나 그린은 훌륭한 영감 (inspiration)의 원천이자, 거대한 난
관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고, 적응하고, 승리하는 미 해군과 미 해병대의 자질을 대표한다고 메이
버스 해군장관은 언급했습니다.



[2012년 2월 10일, 10번째 연안전투함의 함명을 USS 가브리엘 기퍼즈로 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는
레이 메이버스 미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 오른쪽에 앉아있는 붉은 옷의 여성이 기퍼즈 전 하원의원
이고, 그녀의 손을 잡고 있는 사람이 남편인 마크 켈리 (Mark Kelly)씨입니다. ⓒ U.S. Navy]


3선 하원의원인 기퍼즈는 지난 1월 25일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 주력하기 위해 의원직을 사임한 바 있
습니다. 연안전투함은 도시 이름에서 이름을 따왔지만, 메이버스 장관은 애리조나주의 가장 큰 도시
인 피닉스 (Phoenix)시의 이름을 붙이는 기회를 통과시켰다고 합니다.

'피닉스'는 불사조를 의미하죠. 과거 USS 피닉스라고 불리던 함정은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급
핵추진 공격 잠수함으로 1998년에 퇴역했었습니다. USS 투산 (기퍼즈 의원의 지역구에서 가장 큰 도
시이기도 하죠.)은 현재 미 태평양 함대에 소속된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 이름이라고 하네요.

미 해군은 총 55대의 연안전투함을 건조할 계획으로, 원래 이 함정들에 붙이는 이름들은 애국적인 분
위기를 자아내는 장소나 지역에서 따올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초도함 2척의 이름을 '자유,' 즉
프리덤 (Freedom)과 '독립,' 즉 인디펜던스 (Independence)로 정하고 맙니다.



[2012년 2월 10일, 10번째 연안전투함의 함명을 USS 가브리엘 기퍼즈로 발표한 뒤, 기퍼즈 전 하
원의원의 남편인 마크 켈리씨와 악수를 나누고 있는 메이버스 해군장관의 모습. 켈리씨도 미 해군
대령으로 복무했었다고 합니다. ⓒ U.S. Navy]


그래서 그 이후에는 중소도시의 이름을 붙이고 있죠. 기퍼즈 의원의 이름 이전에 붙여진 연안전투함
의 함명은 몽고메리 (Montgomery)와 리틀록 (Little Rock)이었습니다. 몽고메리는 미 앨러배마주의,
리틀록은 미 아칸소주의 주도 (主都)입니다.

몽고메리는 노벨평화상을 받은 마틴 루터킹 (Martin Luther King, Jr.) 목사가 주도한 흑인인권운동
으로 유명하고 현대자동차의 미국 현지공장이 있죠. 리틀록은 빌 클린턴 (Bill Clinton) 전 미국 대통
령과 더글라스 맥아더 (Douglas MacArthur) 장군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미 해군장관은 미 해군함정의 함명을 붙일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메이버스 장관은 그가 선택한 함
명 때문에 비판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의 보수파들은 지난 2011년 5월 라틴계 인권노동운
동가인 세자르 차베즈 (César Chávez)의 이름을 함명으로 정한 결정을 지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 해군에서 만든 USNS 세자르 차베즈 (T-AKE 14)함의 포토 일러스트 ⓒ U.S. Navy]

루이스 앤 클라크 (Lewis and Clark)급 신형 건화물 (乾貨物) 및 탄약수송함 (T-AKE-14)의 이름이
붙여진 세자르 차베즈는 2차 대전이 한창이던 1944년에 17살의 나이로 미 해군에 입대해서 2년간 복
무했었다고 합니다. 차베즈는 미 해군에 복무하면서 사회에서 쓸만한 기술을 익히려고 했답니다.

그러나 당시 미 해군에서 차베즈와 같은 멕시코계 수병이 맡을 수 있었던 직책은 도장공이나 갑판원
뿐이었다고 하네요. 메이버스 장관은 지난 2010년 4월에도 이라크 전쟁과 부시 행정부의 정책을 공
개적으로 비판했던 존 머싸 (John Murtha) 의원의 이름을 신형 상륙함에 붙이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포스팅하기도 했던 (관련 글 링크) 존 머싸 의원은 베트남전 참전용사 출신으로는 처음
으로 미 하원에 진출한 인물로, 민주당의 유력한 국방정책통이기도 했었습니다. 메이버스 장관은 이
런 인물의 이름을 10번째 샌 안토니오 (San Antonio)급 강습상륙함 10번함의 함명으로 붙인 것이죠.



[지난 2010년 4월 23일, 미 펜실베니아주의 존스타운 (Jonstown)에서 10번째 샌 안토니오급 강습
상륙함의 함명을 USS 존 P. 머싸 (USS John P. Murtha, LPD 26)으로 정했음을 발표하는 메이버
스 해군장관과 이를 지켜보는 미망인 조이스 머싸 (Joyce Murtha) 여사와 낸시 펠로시 (Nancy P-
elosi)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의 모습입니다. ⓒ U.S. Navy]


이 또한 미국 보수파들의 심기를 자극했을 겁니다. 원래 샌 안토니오급 상륙함의 함명들은 중소도시
나 지역 이름을 따왔었습니다. 지난 2011년 10월에는 신형 고속함 JHSV (Joint High Speed Vessel)
의 2번함의 함명을 메이버스 장관 본인의 고향인 촉토군 (Choctaw County)으로 정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원래 JHSV 2번함의 명칭은 '비질런트 (Vigilant: 조금도 방심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이미 정해
져 있었는데, 그걸 메이버스 장관이 자신이 태어난 미시시피주의 군단위 지역명으로 바꾼 것입니다.
미 해군은 1950년대와 60년대 이후에는 군단위 지명을 함명으로 채택하지 않았었다고 하네요.

엄청난 수의 함정을 생산해야 했던 2차 대전과 그 이후 냉전 초기인 1950-60년대는 함명에 군단위 지
역명도 써야했겠지만, 보유 함정이 줄어들면서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메이버
스 장관의 함명에 대한 정책은 이래저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1월 9일, 인디펜던스급 연안전투함인 PCU 코로나도 (PCU Coronado, LCS 4)함이
오스탈 USA사의 조립 구역에서 롤아웃 (roll-out)되는 모습입니다. 정식 취역 전이기 때문에 USS
가 아닌 PCU (Pre-Commissioning Unit)로 분류됩니다. ⓒ U.S. Navy]


아무튼 10번째 연안전투함인 USS 가브리엘 기퍼즈 (LCS 10)함은 인디펜던스 (LCS 2)급으로, 2012
년도 예산이 적용되어 올해 전반기에 건조 계약이 정식으로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제조사
는 미 앨러배마주의 모빌 (Mobile)에 조선소를 둔 오스탈 USA (Austal USA)사가 될 것입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나라도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윤영하 소령의 이름을 딴 신형 고
속함의 함명을 두고 논란이 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명을 함명으로 삼은 게 그렇게 오래된 편은
아니죠. 학교나 거리 이름 등에 인명을 붙이는 게 흔한 미국과는 풍토가 다르기 때문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회에 몸담고 있는 동안 국방정책에 기여한 점은 있지만, 현재 생존해있고 한창
젊은 인물의 이름을 함명으로 정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보수파들은
거기에 뭐라고 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지난 2003년 7월 12일에 거행된 미 해군의 니미츠급 항모 USS 로널드 레이건 (USS Ronald Re-
agan, CVN 76)함의 정식 취역기념식에 모여든 수천명의 인파와 함정 앞에 도열해 있는 승조원들
의 모습입니다. ⓒ U.S. Navy]


전직 미국 대통령이지만, 당시 사망하지 않은데다 그 평가가 정립되지 않은 로널드 레이건 (Ronald
Reagan)의 이름을 니미츠 (Nimitz)급 신형 항공모함의 함명에 붙인 것은 바로 공화당의 부시 행정
부였으니 말입니다. 전통을 깨뜨린 건 그 쪽에서 먼저 시작한 셈입니다.


사진 출처 - 미 해군 홈페이지 (링크)



덧글

  • 존다리안 2012/02/13 21:13 #

    나라를 위해 분투하는 사람을 잊지 않겠다는 것에서 미 제국의 저력을 엿볼 수 있군요
  • dunkbear 2012/02/13 21:39 #

    다만 가끔씩 함명이 좀 오락가락하는 때가 있습니다.
  • 헤겔슈타인폰데어지헬 2012/02/13 21:16 #

    나라를 지키시다 순국하신 故 윤영하 소령을 욕보이는 듯한 미사일 고속함(PKG)의 수많은 심각한 결함들을 생각하면... (한숨)
  • dunkbear 2012/02/13 21:39 #

    제발 더 이상 그런 결함이 없기를 빕니다... (ㅠ.ㅠ)
  • Montcalm 2012/02/13 21:24 #

    최초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만 살아있는 인물의 이름을 함선에 명명하지 않는다던 불문률을 깬것 역시 공화당 행정부였던 아버지 부시 행정부때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바로 91년 알레이버크 제독이 자신의 이름을 딴 알레이버크호의 취역식에 참석하셨던..
  • dunkbear 2012/02/13 21:41 #

    그랬었군요. 그래서 로널드 레이건 항모의 함명이 "핵추진 군함"에 최초로 살아있는 사람의 이름이
    붙여진 사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군함으로 따지면 이미 생존한 인물의 이름을 붙이는 건 예전부
    터 행해져 오긴 했군요... 알레이 버크급일 줄이야...
  • 위장효과 2012/02/13 21:53 #

    살아있는 인물의 이름을 딴 함명...하니 커크 더글러스, 마틴 쉰, 캐서린 로스, 오순택(퍽!!!) 주연의 영화 파이널 카운트다운에서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진주만 기습 바로 직전으로 타임슬립한 니미츠호가 구출해준 상원의원-당시 민주당의 중진으로 차기 대선에서 FDR의 러닝메이트로 예상되던 인물이지만 진주만 기습 직전 실종된 걸로 설정-이 진주만의 해군기지에 "나 지금 미 해군 항모 니미츠에 타고 있다니까!!!"라고 무전으로 고함지르니 "도대체 현역 제독 이름을 딴 항모가 어디있소? 현재 미 해군에 니미츠호라는 함은 없거든요? 미친소리 작작해. 안하면 잡아간다!" 이런 답변이 날아왔습죠.
  • dunkbear 2012/02/13 21:57 #

    위장효과님 // 저도 그 장면 기억합니다. ㅎㅎㅎㅎㅎ
  • Montcalm 2012/02/13 21:58 #

    이분들.. 정말 오래된걸;;) 그러고보니 부모님 졸라서 해당 영화 비디오를 샀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창고에 잠자고있을거라 생각되네요.. ;
  • 위장효과 2012/02/13 22:05 #

    그러니 80년대 토요 극장, 명화극장등 양대 방송의 주말 영화시간대가 밀덕에게는 정말 황금기였죠. 툭하면 전쟁영화들 방영해줬으니 말입니다. 그때 파이널 카운트다운도 방영해줬었던걸 본방사수 제대로 했었습지요^^;;.
  • 잭라이언 2012/02/14 13:54 #

    냉전 시절 해군성 장관, 국방 부장관 등의 공직을 거치면서 대소 강경파 전략가로 명성을 날렸던 폴 니체(전 존스홉킨스 국제대학원장)도 자신이 죽기 수개월 전인 2004년 자신의 이름이 붙은 이지스함 진수식에 참석했던 적이 있죠.
  • 위장효과 2012/02/13 21:28 #

    뭣보다도 USS 조지 부시의 경우에는 진수식 일정 맞춘다고 아직 덜 된 함을 끌어냈다는 비판도 있었고 말입니다.
  • dunkbear 2012/02/13 21:41 #

    아, 저도 기억합니다... 일종의 포퓰리즘이었을까요.
  • 루드라 2012/02/13 21:41 #

    알레이버크야 워낙 해군의 신화적인 영웅이니 생존 중에 그런 영광을 주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겠지만 레이건과 부시는 좀 아니었죠. 이제와서 공화당에서 저런 소리하면 좀 무안하지 않을려나 모르겠습니다.
  • dunkbear 2012/02/13 21:42 #

    레이건은 냉전을 끝냈다는 '결과론적'인 요소라도 있었지만... 아버지 부시는 쫌... (먼산)
  • KittyHawk 2012/02/13 21:46 #

    실전에 참전한 경력이 있다지만 확실히 존 메이어, 보잉턴 같은 기라성의 인물들과 비교하면 미약하지요...
  • 잭라이언 2012/02/14 13:55 #

    아버지 부시는 걸프전 승리의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내세운 듯 하네요.
  • 가릉빈가 2012/02/13 21:46 #

    LCS도 미국의 과도한 욕심이 보이는 함선이라고 봅니다. 말그대로 적당한 연안함선이나뽑을것이지 어지간한 나라 주력함 급을 뽑아버리니...
  • dunkbear 2012/02/13 21:54 #

    천조국의 과욕이야 새로운 얘기도 아닙니다만... 최소한 LCS 종류는 1개로 좁혔으면 하는...
  • 모노리스 무전병 2012/02/13 21:49 #

    역시 미국은 다르군요.
  • dunkbear 2012/02/13 21:54 #

    여러가지 의미에서 다릅니다.
  • 김반장 2012/02/13 22:48 #

    레이건과 父부시 함명도 그렇지만 연안전투함 이름에
    기퍼스 의원 이름 붙인 것도 보수들이 뭐라 태클 걸수는 없을듯 하더군요.

    당시 기퍼의 의원에게 헤드샷 날려 비명횡사 시킬 뻔한 인간이 하필이면 극보수 꼴통이였으니....
    게다가 거기에 더해서 사건 발발지가 하필이면 공화당의 텃밭인 애리조나....ㅉㅉㅉ
  • 김반장 2012/02/13 22:57 #

    그리고 한가지 더....
    기퍼스 의원은 헤드샷 사고를 2011년 1월 중순에 당했지만 2011년 12월엔 스스로 활동하실정도로 회복하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이지스함 함명(!)으로 정해지셔도 별 반대가 없을듯 하더군요.
  • dunkbear 2012/02/13 23:07 #

    말씀대로 많이 회복했지만, 의원으로 활동하기에는 신체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김반장 2012/02/13 23:11 #

    그래도 일반인의 경우 헤드샷 당하면 살아도 몇년은 제대로 운신도 못할텐데 1년도 안되서 스스로 활동할 정도면.....
  • gforce 2012/02/14 05:31 #

    극보수 아닙니다. 자본론이랑 나의 투쟁을 읽으면서 둘다 제일 좋아하는 책이라고 떠벌린 그냥 미친놈임.
  • 셔먼 2012/02/14 00:18 #

    전투함에 자신의 이름이 붙는다면 그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일까요.
  • dunkbear 2012/02/14 10:03 #

    그러게 말입니다. 영광스러운 일이죠.
  • gforce 2012/02/14 05:29 #

    근데 하필이면 LCS 따위에;;;
  • dunkbear 2012/02/14 10:03 #

    가장 만만하니까요... (응?)
  • 디쟈너훈 2012/02/14 10:03 #

    다른건 몰라도.....디자인은 자유행성동맹군스러운 느낌이나서..아주 좋은 므흐므흐
  • dunkbear 2012/02/14 10:05 #

    연안전투함들 디자인이 좀 그런 삘이 나죠. ㅋㅋㅋㅋㅋ
  • 한뫼 2012/02/14 11:54 #

    파이널커운트다운... DVD로 소장하려다 실패한 영화군요 ㅜ.ㅜ
  • dunkbear 2012/02/14 12:01 #

    해외에서도 잘 안나오는 것 같던데 말입니다... 흠.
  • 청천벽력 2012/02/14 13:29 #

    떡밥투척~~~!!!!!!


    1. LCS는 왜 2종류인가?

    2. 두 LCS중 어느것이 더 좋은가?



    사실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고수님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 dunkbear 2012/02/14 20:39 #

    1. 처음 개발할 때 2종류로 나눠서 테스트해보고 그 중 좋다고 판단한 걸 선택할 예정이었는데...

    2. 미 해군에서 둘다 장단점이 있다면서 모두 채택하는 바람에 교차 건조하는 기괴한 상황이...
  • Niveus 2012/02/14 17:12 #

    일단 현 정치권에서 기퍼즈를 까는건 자폭행위니 뭐라 하는 사람은 없을듯합니다.
    ...근데 LCS는 빨리 공군으로 소속을 옮기고 우주로 보내야할것같음(;;;)
  • dunkbear 2012/02/14 20:40 #

    - 넵. 머리에 총 맞고도 저렇게 부활하는 인물은 미국에서는 인기 만점이니...

    - 원래 우주정복병기입니다... 다만 해상에서만 쓰는 것처럼 위장 중이죠... (쉿!)
  • 누군가의친구 2012/02/14 21:09 #

    선례가 있다보니 쉽게 그렇게 되는 법이죠. 아무튼 어렵지 않게 인명을 함명에 붙이는 미군을 보면 역시나 미군 답다랄까요?
  • dunkbear 2012/02/14 21:22 #

    거리, 학교 등등에 인명을 잘도 붙이는 나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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