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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 태평양 함대의 하루: 태국에서 베트남까지 군사와 컴퓨터

이번에는 올해 (2012년) 1월 초에 미 태평양 함대 Flickr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함대가 함대인만큼 우리나라와 일본 관련 사진들도 자주 올라오죠. (근데 일본이 더 많다는...)




[2012년 1월 2일, 미 해군 제23 헬기 해상전투대대 (Helicopter Sea Combat Squadron 23, 또
는 HSC-23) 소속 MH-60S 나이트 호크 (Knight Hawk) 헬기가 알레이 버크 (Arleigh Burke)급
구축함 USS 채피 (USS Chafee, DDG 90)함 옆을 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1월 3일, 미 해군 제113 전투대대 (Strike Fighter Squadron 113 또는 VFA-113) 소속
인 F/A-18C 호넷 (Hornet) 전투기가 니미츠 (Nimitz)급 미 항공모함인 USS 칼 빈슨 (USS Carl
Vinson, CVN 70) 함에서 이륙하는 모습입니다. 도장이 꽤 특이하네요. (^^;;) ⓒ U.S. Navy]






[지난 2011년 12월 31일, 미 해군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인 USS 할제이 (USS Halsey, DDG 97)
함에서 수병들이 군중 통제 (crowd control) 전술을 훈련하는 모습입니다. 이 훈련도 미 해군수
병들이 실시하는 전투 훈련의 일환이라고 하네요. ⓒ U.S. Navy]








[2012년 1월 3일, 미 해군 오하이오 (Ohio)급 핵잠수함인 USS 미시건 (USS Michigan, SSGN
727)함이 괌에서 잠수함 운용유지함인 AS 프랭크 케이블 (USS Frank Cable, AS 40)함 옆에 정
박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1월 5일, 미 해군 니미츠급 항모인 USS 에이브러햄 링컨 (USS Abraham Lincoln, CVN
72)함의 비행갑판 위에서 제77 헬기 해상전투대대 (Helicopter Maritime Strike Squadron, HSM-
77)의 전임 지휘관인 케네스 스트롱 (Kenneth Strong) 중령이 항공 지휘관 교대식을 거행한 이후,
부대원들로부터 물세례를 받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1월 5일, 미 해군 항모 USS 칼 빈슨함의 격납고에서 케네스 F. 컬린 (Kenneth F. Kirlin)
인적자원 전문하사 (Personnel Specialist 2nd Class)이 "Kirlin’s Power Hour"라고 이름 붙인 식
이요법 연습을 다른 수병들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1월 5일, 아라비아 해에서 미 해군 니미츠급 항모인 USS 존 C. 스테니스 (USS John C.
Stennis, CVN 74)함이 고속 전투지원함인 USNS 라이니어 (USNS Rainier, T-AOE 7)함과 나란
히 항해하면서 보급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 U.S. Navy]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2012년 1월 7일, 미 항모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태국의 라엠챠방
(Laem Chabang)과 파타야 (Pattaya)에 입항해 있는 동안 그 승조원들이 카밀리안 복지 센터
(Camillian Social Center)에 구호물자를 지원하는 모습입니다. 이 센터는 AIDS와 HIV에 걸린
아이들과 어른들을 돌보고 있다고 하네요.

세번째와 네번째 사진은 이틀 뒤에 라용 (Rayong)에 위치한 니콤 3 학교 (Nikhom 3 School)
를 방문한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의 승조원들이 학생들과 줄다리기를 하고 즐거워하는 모습
입니다. ⓒ U.S. Navy]






[2012년 1월 7일, 미 해군항모 USS 칼 빈슨함에서 실시된 전원이함 (全員離艦, abandon ship)
훈련 중에 비행갑판에 모인 수병들 중 몇몇이 자신의 부대가 탈 구명정의 번호를 높이 치켜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1월 7일, 바로 앞 사진에서 보여준 미 해군항모 USS 칼 빈슨함의 전원이함 훈련을 마
친 뒤, 비행갑판에 모인 수병들이 함재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인 FOD
(Foreign Object Damage) 걷기를 실시하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1월 9일, 미 해군항모인 USS 로날드 레이건 (USS Ronald Reagan, CVN 76)함이 미
리 계획된 정비를 받기 위해 수병들의 차량들을 비행갑판에 싣고 미 워싱턴주의 키트샙 해군기
지 (Naval Base Kitsap)를 향해 태평양을 항해하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1월 10일, 공보담당인 커트 리그스 (Kurt Riggs) 미 해군 일등병이 샌 디에고를 방문한
미국 여자대표 축구팀 선수들에게 군함을 구경시켜주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1월 9일, 베트남의 하이퐁을 방문한 미 해군 제7함대 (U.S. 7th Fleet) 사령관인 스캇 H.
스위프트 Scott H. Swift) 제독이 베트남 해군 참모차장인 레 민탄 (Le Minh Thanh) 제독에게
기념패를 증정하는 모습입니다. 두 제독의 뒤에 서있는 황금으로 된 호치민의 흉상이 묘한 분위
기를 풍기지 않나 생각되네요. ⓒ U.S. Navy]








[2012년 1월 15일, 미 해군 타이콘데로가 (Ticonderoga)급 순양함인 USS 케이프 세인트 조지
(USS Cape St. George, CG 71)함의 선상에서 승조원들이 9mm 구경 권총을 사격할 수 있는
자격을 다시 따내기 위한 사격 테스트를 실시하는 모습입니다. ⓒ U.S. Navy]




[이번에는 2012년 1월 18일에 미 항모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의 비행갑판 위에서 M-16 소총
을 사격할 수 있는 자격을 따기 위해 저스틴 리버스 (Justin Rives) 항공탄약담당 이등병이 사격
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U.S. Navy]










[2012년 1월 18일, 인도양을 항해하고 있는 미 해군항모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의 모습입니다.
ⓒ U.S. Navy]

여기까지입니다. 좀 더 흥미로운 사진들을 올리려고 했는데, 여전히 재미없어 보이네요. 허허..
다음에는 더 분발하겠습니다. (^^)


사진 출처 - 미 태평양 함대 Flickr 페이지 (링크)



덧글

  • 애쉬 2012/02/12 20:59 #

    재미난 사진 많네요^^ 베트남에도 미함대가 정박하는군요^^
  • dunkbear 2012/02/12 21:07 #

    미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점점 더 회복 중이죠. 호치민 할배가 살아있었다면 뭐라고 할 지... ㅎㅎㅎ
  • SUTHERLAND 2012/02/13 00:06 #

    그만큼 중국의 위협이 큰 것이겠죠.
  • 애쉬 2012/02/13 00:25 #

    아하 중국을 생각하니 자연스럽네요;;;
  • 모노리스 무전병 2012/02/12 21:03 #

    몇십년 전까지만해도 서로 치고박고 싸우던 국가가 저렇게 친해진 모습을 보니 세상이 참 묘해졌습니다.
  • dunkbear 2012/02/12 21:07 #

    러시아가 프랑스제 상륙함을 구입하고 라팔이 수출에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 존다리안 2012/02/12 21:05 #

    저 F-18... 저 도장 하세가와나 아카데미에서 1/72 프라로 낸다는 데 한표 겁니다.
  • dunkbear 2012/02/12 21:08 #

    예전에 슈퍼 호넷인가 호넷에 칠했던 디지털 방식 도장은 프라로 나왔나 모르겠네요.
  • 미망인제조기 2012/02/12 21:13 #

    자동차를 항모로 수송...?!
    (캐터펄트 태스트 라고 한다면...ㅋㅋㅋ)
    저 영감 동상을... 저러라고 만들어 놓은것은 아닐텐데...?
    여자 축구? (란제리 럭비를 생각한 1인)
    18 은 기념 마킹인거 같은데...?
    비만은 인류의 적 비만을 일으키는 음식... 먹어 없애야 함돠...!
    (한국 방식으로는 비만을 일으키니 '식사'를 금지해야 합니다!!!)
  • dunkbear 2012/02/12 21:38 #

    - 자동차를 한대씩 바다 속으로... (어이)

    - 어쨌든 흉상이 있습니다. 황금은 좀 거시기 한 듯.

    - 미식축구와 사커를 혼동하시면 곤란합니다. ㅎㅎㅎㅎ

    - 그래도 먹고 싶은 음식은 먹어야... (ㅠ.ㅠ)
  • 셔먼 2012/02/12 21:16 #

    항공모함에 적재된 차의 수량을 보니 로널드 레이건함이 얼마나 큰지 실감이 나는군요. ㄷㄷㄷ;;
  • dunkbear 2012/02/12 21:38 #

    그러게요... 꽉 채운 것도 아닌데... ㅎㄷㄷㄷㄷ;;;;
  • 계란소년 2012/02/12 21:17 #

    호치민 님이 보고 계셔
  • dunkbear 2012/02/12 21:38 #

    호치민사마~~~
  • KittyHawk 2012/02/12 21:25 #

    음... 태국에 HIV, AIDS가 만연해 있다는 보도는 접한 적이 있지만 아이들까지 저런 상황인 경우가 있다는 걸 접하니 냉전과 탈냉전에 걸친 루마니아의 혼란기가 낳은 어린이 AIDS 환자들이 생각나는군요. 그 시절에 착안한 소재가 블랙 라군에서도 등장했으니...
  • dunkbear 2012/02/12 21:39 #

    차우세스크의 아이들 말씀이시군요... 에휴...
    미친 NOM 때문에 얼마나 많은 애들이 지옥을 겪고 죽었을 지...
  • 가릉빈가 2012/02/12 21:51 #

    호치민 bust 가 세월 무상 하네요
  • dunkbear 2012/02/12 22:07 #

    세상이 많이 변한 것이죠...
  • 잭라이언 2012/02/12 22:15 #

    사실 호치민은 2차대전 중 일본, 프랑스와의 독립투쟁 중에 미국과의 제휴를 모색한 적도 있었죠. 그렇지만 미국이 호치민을 단순히 소련 공산당의 부하 정도로만 인식하는 바람에, 결국 양국간의 전쟁까지 치르게 되었고...

    다행히 이제 중국이라는 공동의 위협 앞에 단결하고 있으니, 우리 입장에서도 쌍수들도 환영해야죠. ㅎㅎㅎ
  • dunkbear 2012/02/12 22:28 #

    실제 2차 대전 중에는 미 OSS에 협력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대전 이후 프랑스의 손을 들어준 미국에 더욱 배신감을 느꼈을테고...

    중국하고는 이미 중월전쟁 이후로 NO Love Lost 사이입니다만... 헐헐...
  • 언논 2012/02/12 22:16 #

    -수병에게 군중통제 훈련을 시키는 이유를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는 지상기지 근무나 외국에서의 정박시 발생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하는 것 같지만요.

    -교대식이 재미있네요. 중령에게 물먹이기

    -차운송 장면도 재미있었습니다.

    - 제가 아는 것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호치민은 실용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서 현재 국제정세를 생각하면 지금 살아있더라도 미국과의 관계를 회복시킬려고 노력했을 것 같네요.

    - 항모에서 작은 부속품도 큰 위협이 되어서 FOD같은 것을 하는 데 탄피받이 없이 갑판에서 사격훈련을 하는 것을 보니 조금 이상하네요.
  • dunkbear 2012/02/12 22:31 #

    - 리비아 작전 때처럼 자국민이나 피난민을 대규모로 철수시키려고 함정에 태웠을 때나
    정박하고 있는 항구에서 시위나 폭동이 일어난다면 필수적인 스킬이기 때문이죠. 그 외에
    도 정박한 지역의 기지에서 도움을 청할 수도 있고... 쓰임새는 많을 겁니다.

    - 쌓인 게 많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 1조원짜리 주차장이죠. ㅎㅎㅎㅎㅎㅎㅎ

    - 아마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미국과 아주 남남도 아니었고...

    - 그렇다고 사격훈련을 다른 데서 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ㅎㅎㅎ
  • Ladcin 2012/02/12 22:19 #

    오홍 9미리를 쏘기 위한 자격도 군에서 따로 다시 받아야하는거군요(...) 그러니까 부무장으로 권초을 쏘기 위해서는.. ㄷㄷ
  • dunkbear 2012/02/12 22:31 #

    일정기간 동안 효력을 발휘하면서 갱신해야 하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 무명병사 2012/02/12 22:59 #

    .........호치민 동지의 흉상이 시대의 아이러니를 보여주네요. 그나저나 역시 천조국의 위엄은... 승무원들의 차까지 본토로 배달해주다니!
  • dunkbear 2012/02/12 23:39 #

    - 여러가지 느낌을 주는 모습이죠.

    - 미 해군의 배달 서비스는 좋죠. ㅎㅎㅎ
  • JOSH 2012/02/12 23:05 #

    > 인사전문 2등병 Personnel Specialist 2nd Class

    이 부분은 번역이 이상한거 같습니다.
    인사(인적자원)담당 인 것은 맞고,
    2nd class 라면 E-5 인 Petty Officer Second Class
    병장 또는 해군하사 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판단됩니다.
  • dunkbear 2012/02/12 23:39 #

    그런가요. 어쩐 지 좀 찜찜하다 했습니다... (ㅠ.ㅠ)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2/12 23:07 #

    참 많은 일들이 있군요.
  • dunkbear 2012/02/12 23:39 #

    그렇습니다. 더 많은 사진이 있었지만 일단 이것으로... (^^)
  • 까마귀옹 2012/02/12 23:43 #

    1. 도장이 참 특이한게 당장 프라모델 제품으로 등장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화려한 도장이라면 무슨 사정이 있을 법 한데.......
    2. 교대식이나 신고식 같은 행사 때 뭘 먹이는(?) 행위는 어딜 가나 똑같군요.
    3. 항모에서 'FOD 걷기'는 역시 신성한(...) 행위이죠.

    4. 호치민 동상 앞에서 저런 장면이라니 참 세월 한번 무상 합니다. 국제 관계의 영원한 진리인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가 새삼스럽게 떠올려지는군요.
  • dunkbear 2012/02/12 23:52 #

    1. 제가 듣기론 조종사들과 승조원들 사기진작 차원에서 저런
    개별적인 도장을 한 기체를 얼마 전부터 허가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2. 세계적인 전통이죠.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3. 그렇습니다. 모든 이의 생명이 걸린 중요한 일이니까요.

    4. 정말로 요즘 정치외교적 상황을 대변하는 사진이 아닌가 합니다.
  • 김반장 2012/02/13 01:21 #

    호치민 : 초록색 정글이 시뻘겋게 변할 정도로 치고 받은게 엇그제 같건만....
  • dunkbear 2012/02/13 11:39 #

    세월 무상이죠... (먼산)
  • 월광토끼 2012/02/13 05:00 #

    아니, 정말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군요!

    미 해군 보면 정말 모든 점들이 다 부럽습니다... '2020 대양해군'의 꿈이 저 수평선 너머로 사라져 침몰해 버린 지금은 특히나 더..
  • dunkbear 2012/02/13 11:40 #

    저 사진들은 빙산의 일각일 뿐 입니다...

    미 해군 Flickr 페이지. 미 태평양 함대 Flickr 페이지, 미 해군 홈피, 각 함대와 기지별 홈페이지 등등...

    겹치는 사진이 좀 있어도 다 합하면 한도 끝도 없죠... 천조국은 이런 데서도 천조국스럽습니다. (응?)
  • 메이즈 2012/02/13 09:09 #

    1. 미국 입장에서나 베트남 입장에서나 새로운 강적과 맞서야 하는 상황에서 과거의 역사적 감정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법이죠. 미국의 대외정책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는 초강대국의 출현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므로 새로운 강적이 출현하고 반대로 중국이 크게 약화되어 지금의 일본 등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세력권 안에 들어간 경우 중국 역시 동맹국 대우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2. 아동 에이즈 감염은 주로 에이즈를 물려받은 수직감염 혹은 위생 문제 쪽이 대부분일 겁니다. 아동 대상 성범죄 같은 건 어디서나 미래 종족의 구성원이 될 어린이에 대한 범죄로 말 그대로 '절대악' 으로 취급되기 때문에(원시 사회조차도) 아무리 사회가 엉망진창이라 해도 그렇게 공공연히 행해지진 않습니다. 오히려 위생 문제 및 인식 부족이 더 심각하고 인도, 중국, 러시아, 동남아시아권 국가들 등 이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적고 인프라가 낙후된 나라일수록 에이즈 감염자가 많습니다.

    3. 차우세스쿠의 아이들 문제는 아무 대책 없이 출산율 증가를 강요한 차우세스쿠의 삽질이 주 원인이긴 하지만 냉전 직후의 대혼란으로 인해 전반적인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추락하고 그나마 유지되던 복지체제까지 전면 붕괴된데다(국민소득이 올라가면서 어느 정도는 복구가 되고 있으나) 윤리의식 역시 사라지면서 본래 예상되던 것보다 피해를 더 키운 측면이 있습니다. 비슷한 일이 러시아 등 동유럽 전역에서 벌어진 것이 그 증거죠. 차우세스쿠가 원인제공자인 건 맞고 책임을 면할 수는 없으나 차우세스쿠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 dunkbear 2012/02/13 11:44 #

    1. 이미 중월전쟁으로 중-베트남 관계야 오래 전부터 거시기 해졌겠지만, 현재 영역 분쟁으로 그
    레벨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못 미덥고 (어차피 힘도 제한적이죠.) 결국 남은 건 미국 뿐....

    2. 수직감염의 비율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특히 HIV라면... 말씀대로 위생문제도 한몫하겠지만.

    3. 그렇긴 합니다만, 그 짐승이 실시한 출산율 증가 계획은 정말 미쳤다는 말 밖에는... 참....
  • 깜장콩 2012/02/13 11:57 #

    FOD걷기 말로만 듣고 사진은 처음 보는데 의외로 촘촘하게 서는군요

    황금 흉상을 보고 있자니 무덤에서 호치민이 튀어나와 저 해군 제독의 뒤통수를 후려 칠거 같군요
    검소함과 자신의 우상화를 경고했던 호치민의 황금흉상이라..

    중국이 동남아시아국가들과 너무 적지고 사는 느낌이네요
    멀고먼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마져 욕을 먹던데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려고 하는지
  • dunkbear 2012/02/13 12:00 #

    - 오히려 다른 때보다 대충 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원래는 저거보다 더 촘촘하게 하는 지라...

    - 호치민의 황금흉상... 어딘가 핀트나 안맞는 느낌이죠... 흠.

    - 그래도 십몇억 인구의 시장 경제력을 믿고 나댕기는 대륙의 기상 아니겠습니까. 쩝.
  • 瑞菜 2012/02/13 12:34 #

    호넷이 말벌이고 요즘 항모는 벌집이라더니 이제는 도장까지 말벌처럼 하네요.

    베트남에게 미 7함대는 철천지 원수 중의 원쑤일텐데 원수도 동지도 없는 세상 참 잘 돌아갑네다.
    아직도 베트남에 러시아 비행기지가 남아있던가. 이제 기체 다 월남에 넘기고 철수했나요?
  • dunkbear 2012/02/13 12:43 #

    - 그러게 말입니다. 진작에 저렇게 도장했으면....

    - 글쎄요. 이미 철수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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