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rael continues hunt for source of F-16I contamination (기사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발견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이스라엘 공군은 아직도 어떻게 록히드 마틴 (Loc-
kheed Martin) F-16I 수파 (Sufa) 전투기의 조종석에 조종사를 가렵게 만드는 이물질이 침투하는 지
확실하게 규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U.S. Ari Force
4년전에 F-16I 조종사들이 처음 그들의 코와 눈에 가려움증을 보고했을 때, 이스라엘 공군은 이것이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formaldehyde)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했었지만, 결국 이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잠시 중단되었던 이스라엘 공군의 F-16I의 비행도 며칠 뒤 재개되었답니다.
하지만 제조사인 록히드 마틴사로부터의 완전한 협력을 받아 이 이슈에 대한 테스트는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이 테스트에 관계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이슈는 F-16I의 엔진과 공기조절
시스템 (air conditioning system) 소프트웨어의 복합작용 때문인 것이 분명해졌다고 합니다.
F-16I 전투기의 엔진은 프랫 앤 휘트니 (Pratt & Whitney)사의 F100-229 기종이죠. 조종사들에게 가려
움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연료와 엔진 배기구에서 나오는 매연이 조종사의 호흡 시스템으로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 U.S. Ari Force
이 소식통은 이는 독특한 조합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블록 (block)의 F-16 전투기
를 운용하는 다른 국가의 공군에서는 이런 문제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스라엘 공군은 특수 필터를 설치하는 등 몇가지 변경을 실시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하네요. 소식통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현재 문제
를 완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기대되는 일련의 해결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기
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F-16I 수파 전투기는 다른 F-16 블록 52 기종과는 달리 약 50 퍼센트의 미제 항전장비가 이스라엘제로
대신 장착된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HUD (Head-Up Display), 임무 컴퓨터, 프레젠테이션 컴퓨터,
디지털 맵 디스플레이 등은 엘빗 (Elbit)사에서, 컨포멀 연료탱크 (CFT)는 IAI에서 제조했다고 합니다.

ⓒ U.S. Ari Force
다른 국가의 블록 52 기종에서 같은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이는 엔진과 이스라엘제 장비나 시스
템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로 보는 게 논리적인 수순이겠죠.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렇
다고 해도 조종사의 강도높은 임무수행을 감안하면 반드시 해결해야할 이슈일 것입니다.
사진 출처 - 미 공군 홈페이지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발견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이스라엘 공군은 아직도 어떻게 록히드 마틴 (Loc-
kheed Martin) F-16I 수파 (Sufa) 전투기의 조종석에 조종사를 가렵게 만드는 이물질이 침투하는 지
확실하게 규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U.S. Ari Force
4년전에 F-16I 조종사들이 처음 그들의 코와 눈에 가려움증을 보고했을 때, 이스라엘 공군은 이것이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formaldehyde)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했었지만, 결국 이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잠시 중단되었던 이스라엘 공군의 F-16I의 비행도 며칠 뒤 재개되었답니다.
하지만 제조사인 록히드 마틴사로부터의 완전한 협력을 받아 이 이슈에 대한 테스트는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이 테스트에 관계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이슈는 F-16I의 엔진과 공기조절
시스템 (air conditioning system) 소프트웨어의 복합작용 때문인 것이 분명해졌다고 합니다.
F-16I 전투기의 엔진은 프랫 앤 휘트니 (Pratt & Whitney)사의 F100-229 기종이죠. 조종사들에게 가려
움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연료와 엔진 배기구에서 나오는 매연이 조종사의 호흡 시스템으로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 U.S. Ari Force
이 소식통은 이는 독특한 조합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블록 (block)의 F-16 전투기
를 운용하는 다른 국가의 공군에서는 이런 문제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스라엘 공군은 특수 필터를 설치하는 등 몇가지 변경을 실시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하네요. 소식통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현재 문제
를 완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기대되는 일련의 해결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기
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F-16I 수파 전투기는 다른 F-16 블록 52 기종과는 달리 약 50 퍼센트의 미제 항전장비가 이스라엘제로
대신 장착된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HUD (Head-Up Display), 임무 컴퓨터, 프레젠테이션 컴퓨터,
디지털 맵 디스플레이 등은 엘빗 (Elbit)사에서, 컨포멀 연료탱크 (CFT)는 IAI에서 제조했다고 합니다.
ⓒ U.S. Ari Force
다른 국가의 블록 52 기종에서 같은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이는 엔진과 이스라엘제 장비나 시스
템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로 보는 게 논리적인 수순이겠죠.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렇
다고 해도 조종사의 강도높은 임무수행을 감안하면 반드시 해결해야할 이슈일 것입니다.
사진 출처 - 미 공군 홈페이지 (링크)







덧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들어간다니...이거 참 황당하네요. 사출좌석이라든가 조종사들의 유압복등에 대해서는 제일 처음에 검사를 하고서 대상에서 제외했을테고.
뭐, F-22 전투기도 문제가 생기는데, F-16I는 오죽할까요. 흠.
피부를 위협하다 정도..
뭘 몰라요 ㅎ
조종사들 집중력을 떨어뜨릴테니 가볍게 볼 문제가 절대 아니네요 ㅎㅎㅎ
왜 저 개조에만 나오는지 ㅋㅋㅋ
[...............]
비행기에도 적용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