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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에 사용된 전차와 군용차량들 영상과 음악

떡밥 투척후 퇴각.

누친님의 떡밥에 고무(?)되어 올려보는 허접 포스팅입니다. 너그러이 봐주시길... (^^)


1) "패튼 대전차군단 (Patton)"







이 영화에서 미군과 영국군 전차는 2차 대전 당시 실제로 운용되었던 M24 채피 (Chaffee) 경전차
가 쓰였지만, 정작 독일군 전차는 2차 대전 뒤 미국에서 개발된 M47 및 M48 전차였습니다. 군사지
식이 없는 분이라도 M48은 우리군에서도 운용되었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었죠.

저도 그래서 위 장면을 보고 좀 깼죠. 흥미롭게도 M47과 M48 모두 별칭이 '패튼'이기도 하죠. 참고
로 본의 아니게 독일군 역을 맡은(?) M47과 M48 전차는 스페인 육군이 굴리던 것들이었답니다.


2) "머나먼 다리 (A Bridge Too Far)"







코르넬리우스 라이언의 원작을 영화화한 이 작품에서 제작진들은 진퉁 M4 셔먼 (Sherman) 전차를
고작 4대 밖에 구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나머지 셔먼 전차들은 88" 랜드로버 (88" Land Rover)
위에 셔먼 전차 모양의 플라스틱 사출물을 씌운 것이라고 합니다.

고로 촬영된 훼이크 셔먼 전차들은 움직이되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았죠. 궤도가 땅에 닿지 않았고 움
직이지도 않았으니 말입니다. 제작진은 조심스럽게 촬영해서 관객이 이를 눈치채지 못하게 했지만,
결국 베일리 다리 위를 지날 때 셔먼 전차들의 궤도가 움직이지 않는 장면은 피하지 못했습니다.

이 영화에 나왔던 독일군의 지휘-정찰차량인 쿠벨바겐 (Kubelwagen)은 이 군용차량을 제조하기도
했던 폭스바겐의 대표작인 비틀 (Beetle)의 섀시를 바탕으로 제작된 거라고 하네요.


3) "커리지 언더 파이어 (Courage Under Fire)"







영화의 내용 때문에 미 국방성에서 지원을 중단하자, 제작진은 당시 호주 육군이 보관 중이던 영국제
센츄리온 (Centurion) 전차를 수송해 가지고 와서 금속판을 덧대어 M1A1 에이브람스 (Abrams) 전
차로 보이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91년 걸프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였기 때문에 필요한 조치였죠.


4)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워낙 유명한 레퍼런스급 영화라서 영화 속에 나온 소품들 얘기도 꽤 널리 알려져 있죠. 예를 들어 이
영화에 나오는 독일군 티거 (Tiger) 전차 2대는 사실 구소련 T-34 전차를 개조한 것으로, 차량의 휠
을 보면 진퉁(?) 티거와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제작진에 참여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나오는 전차들도 마찬가지
로 T-34 전차와 영국 육군의 보병수송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5) "어톤먼트 (Atonement)"



2차 대전 때 쓰였던 영국군 앰뷸런스가 8대 밖에 없는데, 이 영화에서 그 8대를 모두 동원했답니다.


6) "켈리의 영웅들 (Kelly's Heroes)"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도널드 서덜랜드가 주연한 코믹 액션 영화는 1970년에 당시 유고슬라비아에
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당시 유고슬라비아 육군은 적지 않은 셔먼 전차를 굴리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 영화에서도 독일군 티거 전차는 적이었던 T-34 전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



7) "발지 대전투 (Battle of the Bulge)"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으로 불리던 전투를 영상으로 만든 이 영화도 M47 전차가 독일군의 쾨니히
티거 (Königstiger) 역을 맡았고, 웃기게도 M24 채피 전차가 M4 셔먼 전차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
다. 웃기는 이유가 뭐냐 하면 M4가 M24 전차보다 앞서 개발 및 양산된 기종이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1980년대 초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 포니 2 승용차가 포니 역할을 하는 것
과 같다고 할까요. ㅋㅋㅋㅋ

정보 출처 - IMDB /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덧글

  • Cicero 2012/01/22 19:22 #

    유고슬라비아와 헐리우드 합작 영화인 "네레트바강의 다리"에서는 셔먼이 철십자 그리고 나와 당당히(!) 독일군 전차행세를 했었죠. 마찬가지로 유고슬라비아협찬영화 나바론요새2에서는 떼34가 독일군전차역으로 등장...
  • dunkbear 2012/01/22 19:26 #

    의외로 동구권에서 촬영된 전쟁물들이 많더군요. "레마겐의 철교" 체코에서 촬영 중이었는데,
    소련군의 침공으로 제작진이 피난가서 결국 이탈리아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당시 영화
    에 출연한 엑스트라들 상당수는 체코 대학생들이었다고 합니다.
  • 푸른별출장자 2012/01/24 00:16 #

    체코 의거 이야기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체코 출신 미국인 동료(체코 의거때 서방으로 넘어온 사람입니다)가 쏘비에트를 지독한 인종주의자라고 비난하더군요.

    헝가리 의거때는 평화 시위 초기부터 강경 사살 진압을 하는 바람에 마쟈르족인 헝가리인들은 엄청나게 죽었는데
    체코 의거때는 같은 슬라브족이라고 무력 시위만 했으며 그래서 정치인들과 일부 지식인들만 체포 압송해 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쏘비에트라면 아주 치를 떨더군요.

    하긴 헝가리 출신이며 '컴퓨터의 아버지'라고 불러도 좋을 폰 노이만 박사는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죠.

    '내일 백악관이 모스코바를 폭격한다면 나는 비난할 것이다... 왜 오늘 지금 당장 안하고 내일이냐고...'
  • dunkbear 2012/01/24 09:47 #

    폴란드를 비롯해서 동구권 국가들 거의 대부분이 구소련을 지독히 싫어하죠.
    오죽하면 대놓고 친미 정책을 펼치겠습니까... 근데 그것도 모자라서 인종차별까지... ㅡ.ㅡ;;;
  • 계란소년 2012/01/22 19:33 #

    패튼은 미군전차로 출연한 경우보다 독일전차로 출연한 경우가 더 많은 웃긴 전차죠. 그리고 머나먼 다리에선 레오파드1이 판터로 분장하고 나옵니다. 적어도 원산지는 맞았네요 ㅎ
  • dunkbear 2012/01/22 19:35 #

    레오신 1이 판터로 나온 줄은 몰랐네요. IMDB에도 없는 내용인데... ㅎㅎㅎ

    패튼과 T-34는 자국보다 독일 전차로 더 많이 영화에 출연한 것 같습니다. (^^)
  • 셔먼 2012/01/22 19:58 #

    라일구의 티거는 T-34를 완전히 마개조한 수준이라서 아주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진품 티거로밖에 안 보이죠.;;
  • 계란소년 2012/01/22 21:03 #

    포탑 위치랑 크기가 달라서 비교적 쉽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 dunkbear 2012/01/22 21:40 #

    전 죽어도 모르겠더군요. 아시는 분이야 금방 아신다지만요... ㅋㅋㅋ
  • R쟈쟈 2012/01/23 01:04 #

    머리통(...)차이가 커서 보다보면 금방 삘 옵니다^^
  • unmp07 2012/01/22 20:14 #

    뭐 한국드라마에서는 M48이 그대로 T-34대역으로 나오는것도 봤고.... 레알 T-34도 끌고오는 경우도 봤으니 저 정돈 양반일지도요.

  • dunkbear 2012/01/22 21:42 #

    우리나라는 고증에 신경을 쓴 지 얼마 안됐죠. 해외에서도 최근에야 빡세게 적용하고 있고...
  • 信念의鳥人 2012/01/22 20:31 #

    한국은 그래도 거의 M-48만 동원하다가 서울 1945에서 전차동원사에 길이남을 촬영을 하나 합니다. T-34대신에 동원한 전차가 무려 T-62(그것도 티란6!)였으니...
  • dunkbear 2012/01/22 21:42 #

    우와... T-62를 동원하다니!!! 나름대로 대단했네요. (^^)
  • 모노리스 무전병 2012/01/22 20:32 #

    저걸 보면 딱 한가지가 생각납니다.
    역시 마개조는 대단해!
  • dunkbear 2012/01/22 21:43 #

    저 분야에서는 그냥 겉 껍데기만 붙이고 지지는 정도지만요. ㅎㅎㅎ
  • 언논 2012/01/22 21:47 #

    예전에 야인시대에서 한국전 그것도 낙동강방어선이 잠깐 나온적이 있는 데 그때 K-1전차가 나와서 빵터진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마개조(?)당하거나 출연한 전차는 T-34 셔먼 M-48인데 재미있게도 모두 무지막지하게 대량생산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DP에서 이 글 본 뒤에 이글을 다시보니 뭔가 재미있네요.
    글 잘봤습니다.
  • dunkbear 2012/01/22 21:51 #

    - K-1이 낙동강 전투에 나오다니!!!

    - 어익후, 재탕글을 보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간만에 쓰는 영화관련 글이라서 DP에도 겸사겸사 올렸습니다. ㅎㅎㅎ
  • ttttt 2012/01/22 21:57 #

    <패튼>, <배달의 기수>.. 쩝, 이런 것들 때문에 전차 피아구별을 못하는 세월이..
    옛날 흑백 국군홍보영화들은 6.25때 소부대 전투를 다루면서도 나오는 전차는 패튼.. 적전차로 말이죠. ;;


  • dunkbear 2012/01/22 22:02 #

    그 당시야 어쩔 수 없었죠... ㅎㅎㅎ
  • 가릉빈가 2012/01/22 22:23 #

    그래도 대단하네요 ㅎㅎ
  • dunkbear 2012/01/23 00:12 #

    대단하죠. ㅎㅎㅎ
  • 누군가의친구 2012/01/22 22:46 #

    아... 제 포스트거리가 이렇게 허무하게...(...)

    스샷 하나 올리고 설레이게 하고 잠깐 쪽잠좀 자고 포스트 본격적으로 쓰려하니 dunkbear님께서... 으아아아앙!!!!
  • dunkbear 2012/01/23 00:17 #

    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누친님... (^^)
    하지만 이미 노출된 떡밥 아니겠습니까?
    다른 싱싱한 떡밥으로 포스팅 해주세요.ㅋㅋ
  • 계원필경 2012/01/22 22:59 #

    하늘에 있는 패튼 영감이 자기 이름이 붙은 전차가 적군 전차 행세하는 걸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가 참...
  • dunkbear 2012/01/23 00:18 #

    송충이 씹은 표정이 아닐까...
  • 행인1 2012/01/22 23:21 #

    <빅 레드 원>에서도 미제 전차가 독일군 전차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는군요.(근데 이 전차의 소유주는 이스라엘 군대였다나 뭐라나)
  • dunkbear 2012/01/23 00:21 #

    처음 들어보는 영화네요.
    이스라엘군의 전차도 영화 출연경력이 있었군요.
  • 이명준 2012/01/22 23:56 #

    비교적 최근에 나온 퍼시픽 같은 TV 드라마에 나온 구 일본군 전차들은 뭘로 만들었나가 궁금한데 이 글에서는 알 수 없군요.
  • dunkbear 2012/01/23 00:49 #

    죄송합니다. 의외로 퍼시픽의 제작관련
    정보를 찾기 힘듭니다. 지금 스맛폰이라
    서 내일 더 찾아보겠습니다. (^^;;)
  • 애쉬 2012/01/23 02:24 #

    이런 재미난 포스팅이!!!
  • dunkbear 2012/01/23 09:27 #

    어익후, 감사합니다. (^^)
  • 애쉬 2012/01/23 09:56 #

    이후의 영화 제작자들에게 당치도 않은 용기를 주게될 포슷힝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
  • 홍차도둑 2012/01/23 02:33 #

    머나먼 다리...의 실제 전투지인 아른햄에 가본지도 12년 전이군요.
    EURO2000때에 아른헴에 갔었습니다. 작은 도시더군요. 도시를 종-횡단하는데 총 45분 걸렸습니다..-_-;
    (물론 서울이라는 메트로폴리스가 더럽게 큰 도시다보니 그렇습니다만...-_-)
    독일 국경까지 얼마나 걸리냐고 물으니
    '오토바이타고 가면 얼마 안걸리지' 라는...-_-;
    왜 목표가 되었고 독일군이 그렇게 철저 사수해서 붉은악마를 궤멸시켰는지 알만 했습니다.

    EURO2000때 굳이 아른헴에 갔던 이유는 당시 아른헴 근처의 한 작은 스포츠 호텔(운동시설 갖춰진 그런 호텔이 있더군요)에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전지훈련중이었지요. 거기 들러보러 갔었습니다.

    그 유명한 아른햄대교도 봤는데 그냥 무너진 채로 보존중이더라구요.
    거기다 네덜란드에서도 EURO2000 안내 책자에 당당히 '세계의 명배우들이 나온 '머나먼 다리'의 바로 그곳임ㄳ' 라고 해 버린...
    사실 그거 외엔 자랑할만한 것도 별로 없더군요...시 외곽에서는 정말 양들하고 신나게 놀다 왔었습니다...ㅎㅎ
  • dunkbear 2012/01/23 09:29 #

    - 좋은 곳에 여행가셨었군요. 근데 의외로 도시는 작네요. 영화에서는 꽤 커보였는데...

    - 그렇게 독일과 가까운 지역이었군요. 말씀대로 왜 독일군이 철저하게 싸웠는지 알 수 있는 듯...

    - "머나먼 다리"는 정말 호화 출연진이었죠. 지금 같으면 도저히 모을 수 없는... ㅎㄷㄷㄷ;;;

    - 양들과 놀다 오셨다니!!! 혹시 요들송도 부르셨... (퍽)
  • 45acp 2012/01/23 04:57 #

    켈리의 영웅들이랑 네레트바 전투에 나온 셔먼들은 대전 종전후 75미리 포 탑재 셔먼들의 화력강화를 위해 황급히 포만 76.2밀리로 개장한 물건으로 독자노선을 지향하던 유고슬라비아나 파키스탄 처럼 친미이거나 친미가 될 가능성이 있는 나라에 뿌려졌지요. 뭐 70년대 영화중에 고증이란거 생각하고 만들기 시작한 본격적인 영미권 전쟁영화가 캘리의 영웅들이 아닌가 싶긴합니다. 비슷하거나 좀더 앞선시기에 나온 '유럽의 해방'(영화사상 가장 간지난다는 T-44 개조 타이거가 등장하는)이 있지만 저건 소련영화라 패스..... 그러고보니 어떻게 T-34에 이거 저거 덧대어서 티이거 비슷하게 보이려 한 시도도 소련영화가 최초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아마 1959년 작인 '병사의 시' 일겁니다. 서구영화중에 T-34/85를 어떻게 합판으로 뚜덕뚜덕 붙여 티이거 인양 출연시킨 최초의 작품이라면, 1962년 제작된 발퀴리 작전을 무대로 한 '장군들의 밤'이란게 있고, 여기나온 티이거는 T-34의 포탑실루엣 일부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새벽의7인'에서도 체코특공대의 하이드리히 암살후 벌어진 '리디체 마을 학살'씬에서도 다시 출연하지요. 그리고 서방영화에서 '제대로 티이거답게 생긴 개조 티이거'가 굴러나온 것은 '켈리의 영웅들'이 처음이었다는 이야기로 뻘플은 일단 마무리....(나이롱 이병 구하기 이전까지 가장 잘 만든 '합판'티이거전차였다는 게 왜나라 전쟁영화 커뮤니티의 중평)

  • dunkbear 2012/01/23 09:36 #

    - "켈리의 영웅들"이 의외로 의미가 깊은 영화였군요. 그냥 전쟁코믹물인 줄 알았는데...

    - T-34가 티거 전차로 분장(?)한 역사는 꽤 오래되었군요. "켈리의 영웅들"에서 티거 전
    차 나오는 장면만은 제대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간지'는 제대로 였습니다. 검은 도색까
    지 해서 그런지 더더욱...

    M4 셔먼에서 도널드 서덜랜드가 티거로 갈아타니까 운전병인가 누가 이 전차 물 새고
    싫다고 투덜거리니 얼마나 예쁜 전차 아니냐면서 능청 떨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막상 도널드 서덜랜드는 당시 마누라가 블랙팬더 조직에 개인수표로 수류탄을 구입하려
    다가 적발되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은데다 몸마저 아파서 죽을 뻔 했었다네요... ㅜ.ㅜ
  • band 2012/01/23 06:19 #

    80년대 반공영화중에 김희라씨가 인민군전차장으로 나오는 개 있는대......인민군은 47....남한군은 48이 나오는개 있었습니다.
    기억나는장면은 전차앞에 동내주민 세워놓고 동축기총으로 학살하기...-.-...전차잠망경이 저격으로 깨지자 예비잠망경으로 갈아끼우는
    김희라씨의 진지한 얼굴정도랄까요..?
  • dunkbear 2012/01/23 09:37 #

    그런 영화 많았었죠. 김희라씨라면 TV에서 방영한 "3840 유격대"만 생각나네요. (^^)
  • 대한민국 친위대 2012/01/23 14:29 #

    영화 포화속으로에 나오는 부카니스탄군 전차가 무려 M4 셔먼이었읍죠... -_- 그때 상당한 충격과 공포를... ㄷㄷㄷ
  • dunkbear 2012/01/23 15:27 #

    컥... 북한이 셔먼을 몰았다니!!!
  • KAZAMA 2012/01/23 19:24 #

    한국영화에서 유일하게 고증을 그럴싸하게 맞춘것은 하나밖에 없네요

    고지전

    그나마 여자 스나? 하나 빼고는 좋게 봤습니다(어디서 계집질이여.)
  • dunkbear 2012/01/23 19:29 #

    마이웨이도 그렇고 왜 그렇게 여성 배역을 억지로 끼워 넣는지 이해 불가...
  • 푸른별출장자 2012/01/24 00:22 #

    한국 영화도 드라마 닮아 가나 봅니다.

    병원에서 연애하면 메디칼 드라마
    법원에서 연애하면 법정 드라마 (애쿠 최근에는 불륜 드라마도 한 판 찍었습니다... 검사와 핸드백이라고...)

    차라리 밴드 오브 브라덜스에 나오는 '검은 나이팅게일'처럼 숭고한 내용이라도 다루든지...
  • 대한민국 친위대 2012/01/24 08:04 #

    고자... 아니 고지전을 부대에서 봤었는데 영화가 괜찮더군요... 고수가 쓴 방탄모에 위장막이 있으삼의 압빡만 빼고 말입니다-_-
  • 데빈 2012/01/24 02:44 #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탱크도 다들 분장하고 나온거라니 깜짝 놀랬어요 ㅎㅎㅎ
    배경지식 없는 일반인 눈에야 십자마크 있으면 독일군 탱크려니 하면서 보게 되니까요 ㅋㅋ
  • dunkbear 2012/01/24 09:48 #

    그렇습니다. 많은 일반관객들은 사실 별로 신경 안쓰는 부분이긴 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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