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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팬저파우스트 군사와 컴퓨터

Dynamit Nobel Expands SLW Capabilities (기사 링크)

Aviation Week의 기사로, 2차대전 당시 독일이 대전차무기로 개발한 팬저파우스트 (Panzerfaust) 견
착형 화기 (Shoulder-Launched Weapon, 이하 SLW)가 날이 갈수록 다양한 목표물에 대해 효율성
이 늘어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휴대형 무기로서의 전통적인 역할과 지상과 해상운용 플랫폼의
역할 모두에 적용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 unknown

다이나미트 노벨 디펜스 (Dynamit Nobel Defense)에서 생산하는 팬저파우스트 3 (Panzerfaust 3)
와 벙커를 격파하는 벙커파우스트 (Bunkerfaust)처럼 사격통제 시스템을 갖춘 전용 대전차 모델들은
추가된 장치들과 함께 일회용 (disposable) 다목적 무기로 진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예로 경량급인 RGW 60, 다른 탄두를 쓸 수 있는 RGW 90, 그리고 이펙터 90 mm (Effector 90 mm)
등이 포함된답니다. [RGW는 Rückstoßfreie Granatwaffe, 즉 무반동 유탄 화기라는 의미로 이 모델들
은 대전차 임무로부터 시가전과 저강도 분쟁 임무로 전환하는 독일의 군사교리 추세를 보여줍니다.]

다이나미트 노벨 디펜스의 영업개발부장인 헤르베르트 바이스하웁트 (Herbert Weisshaupt)는 팬저
파우스트 3의 무게가 기존의 12.8 kg에서 10 kg (22 lb.)으로 줄었고, 길이도 1.2 미터에서 1 미터 (3.3
피트)로 줄어들면서 운반과 운용이 더 쉬워졌다고 밝혔습니다.


ⓒ unknown

정확도는 발사체 (projectile)에 들어간 지속형 로켓 모터 (sustainer rocket motor)로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지속형 로켓 모터는 옆바람을 중화시키고 추력을 놓이지 않고도 사거리를 1,200 미터로 연장
시켰다고 하네요. 독일연방군에 따른 팬저파우스트 3의 사거리는 고정 목표물에는 400 미터, 이동 목
표물에는 300 미터라고 합니다.

이 무기가 무반동이기 때문에, - 가깝게는 10 미터까지 - 가까운 거리를 향해 밀폐된 공간에서 발사할
수 있고, 이는 SLW를 시가전에 알맞는 무기로 만들어 줍니다. 선택가능한 방식으로 다목적 탄두를 사
용해서 다양한 범위의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고, 사거리와 명중률을 늘리기 위해 사격통제장치 또는
FCU (Fire-Control Units)가 추가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두운 때나 야간에 목표조준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야간투시 장비도 일반적으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SLW의 다용도성은 팬저파우스트 3의 RGW 90 모델로 증명된다고 합니다. RGW 90은 HEAT (High-
Explosive AntiTank)탄, HESH (High Explosive Squash Heads)탄, 다목적 폭발탄 (multipurpose
blast rounds), 벽을 파괴하는 탄 (wall-breaching rounds), 그리고 장거리 다목적탄 (long-range
multipurpose rounds)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 unknown

팬저파우스트 3의 정확성, 명중률, 주간 사거리가 H&K (Heckler & Koch) G36 소총에서 쓰는 것과 똑
같은 광학조준기 (optical sight)로 향상되었다고 하네요. 독일의 자이스 (Zeiss), 노르웨이의 심래드
옵트로닉스 (Simrad Optronics) 그리고 불가리아의 옵티코엘렉트론 그룹 (Opticoelectron Group)
이 500 미터 이상의 피아식별 사거리에 쓰는 야간투시경을 공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이스라엘의 오프갈 옵트로닉스 (Opgal Optronics)와 다이나미트 노벨은 적외선 조준경을 개
발했다고 하네요. 독일군의 다목적 견착식 보병지원화기 (Mehrrollenfahige Schultergestutzte Unt-
erstutzungswaffe Infanterie) 개념은 RGW 90에 HEAT탄을, RGW 60에 HEAT탄이나 HESH탄을, 그
리고 벙커파우스트와 이펙터 90 mm SLW에 고폭탄, 연막탄 및 조명탄을 쓰는 걸 포함하고 있답니다.

바이스하웁트 부장은 벙커파우스트가 아프가니스탄에서 80 mm (3 인치) 두께의 어도비 벽 (adobe
walls)에 좋은 성능을 보여줬다고 언급했습니다. 바이스하웁트 부장은 SLW가 도심지나 국경통제 작
전에서 원격조종무기 시스템 또는 ROWS (Remotely Operated Weapon Stations)에 장착되는 방안
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 unknown

국경통제 임무에서, 다연장 발사기가 삼각대에 설치되고 중앙제어시스템에 연결된 전선이나 라디오
데이터 링크로 구성된 네트워크에 연결될 거라고 합니다. SLW는 또한 기관총과 같은 이미 운용 중인
무장과 동시에 다양한 ROWS에 통합될 수 있고, ROWS에서 쓰는 사격통제장치도 사용할 거라고 합
니다. 그러한 경우, SLW의 탄도 궤적 (ballistics)은 자동 유탄발사기와 같을 것이라고 합니다.

해상에서 운용될 때는 다연장 RGW 90이 라파엘 (Rafael)사의 타이푼 안정형 무장시스템 (Typhoon
stabilized weapon station)과 같은 플랫폼에 전방감시 적외선 센서, TV, 레이저 사거리 조준기 및
자동 추적장비와 같이 장착되고, 군함의 사격통제 시스템에 속하게 될 수 있을 거랍니다. 이 조합의
장점 중 하나는 테러리스트들이 쓰는 폭발물 실은 소형 함선을 조준 및 격파하는 것이 될 거라네요.

바이스하웁트 부장은 낮은 포착성과 예측불가능한 경로로 인해 이러한 소형 함선들은 특히 항구에서
위험한 존재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비좁고 사방이 막혔지만 자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인 항구에서 이러한 목표물들을 먼 거리에서 공략하기 어렵고, 만약 이들이 50 미터 이내로 다가
오면 중구경 (medium-caliber) 기관총 등으로는 쉽게 가라앉히거나 무력화시킬 수 없을 겁니다.


ⓒ unknown

바이스하웁트 부장은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RGW 90이 이상적인 "선호 무기 (weapon of choice)"라
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RGW 90은 밀폐되어 있어 바닷물과 다른 환경에 대해 보호처리가 되고, 높은
포구 속력 (high muzzle velocity)은 옆바람이나 난기류에 영향을 받지 않고, 외부 안전, 장전 및 격
발 장치를 장착하기 쉽고, 한방에 소형 보트를 격파하기 충분한 탄두를 가졌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예전에 누군가의친구님께서 올려주신 "대전차 무기 관련 잡설 (링크)"
에 언급되었던, 대전차 화기의 활용에 대한 주제와도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 이제 전차를 잡는 용
도만이 아니라 다양한 목적에서 쓰이는 다용도 화기로 진화하는 팬저파우스트에 대한 얘기인 것이죠.

지상에서 여러 임무에 활용되는 것은 새삼스러운 건 아니지만, 해상에서의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무장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면 가히 지상과 해상에서 다용도로 쓰이는 다목적 무기로 자리잡을 가능성
도 높지 않나 봅니다. 특히 대테러/대게릴라전의 비중이 높아지는 요즘에는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 unknown


사진 출처 - 구글 검색 (링크)



덧글

  • 존다리안 2011/12/26 22:02 #

    사촌뻘인 알라요술봉이 하는 걸 판쩌가 못할 리는 없죠.
  • dunkbear 2011/12/26 22:12 #

    그렇습니다. ㅎㅎㅎ
  • 무명병사 2011/12/26 22:02 #

    근 70여년을 넘게 장수하는 판쩌파우스트. .....알라봉 X까! 우리한텐 우월한 판쩌드라이가 있다고! 포이어!
  • dunkbear 2011/12/26 22:12 #

    앞으로도 계속 장수하겠죠. 요 녀석도 알라봉과 함께 오래오래 살 듯.... ㅎㅎㅎ
  • 계란소년 2011/12/26 22:52 #

    사실 판쩌파우스트는 넘버별로 사실상 별개 물건이라...특히 판쩌드라이야 89년부터 운용됐죠.
  • NB 2011/12/26 22:04 #

    판쩌 축사기의 악몽
    너무 무겁습니다.
  • dunkbear 2011/12/26 22:12 #

    12 킬로그램이면 진짜 무겁겠네요... ㅎㄷㄷㄷ;;;
  • NB 2011/12/26 22:53 #

    후임 도와서 교훈처 들고가는데 뙇!!

    아이고 허리야!
  • 셔먼 2011/12/26 22:08 #

    아직 성형작약탄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 바로 개인용 대전차화기가 아닐까 합니다.
  • dunkbear 2011/12/26 22:13 #

    아직 죽기는커녕 앞으로도 계속 쓰일 것 같습니다. ㅎㅎㅎ
  • kuks 2011/12/26 22:09 #

    실탄을 실제로 쏴 본 사수로서 만족할 만한, 만족할 수 밖에 없는 귀한 자산입니다.
    분대당 사수하나가 배치되어 운용되는 북괴의 알라봉과는 달리 우리나라에는 소대화기라고 봐야하기 때문에...
    그것도 기계화부대에 한정될 뿐이고 일반보병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합니다.
  • dunkbear 2011/12/26 22:16 #

    - 역시 독일제라서 그런가요... 하앜... (어이)

    - 아쉽네요. 더 많이 보급되면 좋겠는데.. 물론 한국형 대전차무기가 널리 보급되겠지만서도...
  • 레일리엔 2011/12/26 22:11 #

    이런 녀석들이 참 다목적으로 쓰기좋죠

    그러고보니 ADD에서 PzF-3용 열압력탄을개발했다던 얘기가있던데 말이죠
  • dunkbear 2011/12/26 22:19 #

    - 그러게 말입니다. RPG7도 그렇고...

    - 저도 개발 중이라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흠...
  • 이네스 2011/12/26 22:23 #

    사촌도 죽어라 노인학대 하는판에!
  • dunkbear 2011/12/26 22:2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계란소년 2011/12/26 22:50 #

    탄두만 바꾸면 기능성이 좋아지니...다만 좀 무겁다는 것과 위앳분 말씀대로 우리나라 보병 중화기가 너무 빈약한 게 아쉽네요.
  • dunkbear 2011/12/27 15:16 #

    국산 대전차 무기가 개발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1/12/26 22:5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12/27 15:16 #

    화력은 안 밀리는데 보급과 지속이 문제군요.. .흠.
  • KittyHawk 2011/12/26 23:01 #

    경험많은 미군이 비슷한 위치인 SMAW, AT-4를 갖고 있건만 결국 M-72의 신형을 지급하는 것도 택한 걸 보면 팬저-파우스트 3를 힘들게 대량 배치하기 보단 1개 분대원 전원이 1기씩의 M-72를 매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마다 부담없이 쏘게 해서 적의 진지나 장갑차 등을 무리없이 파괴하게 해주는 선에서 만족하는 것도 좋은 정책이지 않을가 싶어집니다. 그 때문에 이스라엘 병사 한 명이 무려 5발의 LAW를 배낭에 있는 대로 매달고 일어서는 장면을 담은 사진은 참 놀라웠었지요.
  • dunkbear 2011/12/27 15:17 #

    네. 그것도 괜찮은 방안이라고 봅니다. 다만 후속 보급이 계속되어야 하는게 좀 걱정이네요.
  • ttttt 2011/12/26 23:35 #

    소형선박격파용 판저파우스트라..
    선박 위에서 안정적으로 조준할 수 있도록 동일한 사대를 마련해준다면
    저라면 90미리 무반동총을 줘도 쏘겠습니다. 북한경비정이 알짱대는 거리에서 저게 되면 이것도 못 쓸 이유가 없으니까요. 둘 다 무유도 로켓인데.
    어차피 선박의 고정된 사대에서 쏘는 건 후폭풍따위 걱정할 필요가 없죠.
  • dunkbear 2011/12/27 15:19 #

    다만 방수처리 등 다른 조치가 필요하겠죠.
  • ttttt 2011/12/27 22:14 #

    방수처리가 필요할까 모르겠어요. 그거 한 번 분해하면 부품이름 다 욀 정도로 간단하고 딱히 탈날 게 없거든요. 탄약은 밀봉돼있고. 조준경에 소금기낄까 모르겠지만, 그건 함선에서 쓰는 일반 쌍안경에 준해 보관하면 될 테고요. 총신이야 다른 것들이 그렇듯 평소엔 방수포로 싸놓겠죠.
  • 이탈리아 종마 2011/12/26 23:51 #

    저거 하나는 그나마 힛총통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라곤 해도 전쟁과 등가교환하고픈 선물은 절대 아닙죠.
  • dunkbear 2011/12/27 15:19 #

    동감입니다... (^^)
  • 가릉빈가 2011/12/27 01:01 #

    그래도 알라봉이...
  • dunkbear 2011/12/27 15:19 #

    쓰기는 RPG7이 더 편하겠지만... 글쎄요.
  • 누군가의친구 2011/12/27 01:15 #

    제 포스트가 뭐때문에 핑백되었나 했더니 저것 때문이었군요.ㅎㅎ;;

    PS: 이미지 보니까 독일연방군 외에 네달란드군, 일본 자위대도 있군요.
  • dunkbear 2011/12/27 15:20 #

    PS: 오, 다 알아보시네요. ㅎㅎㅎㅎ
  • 청천벽력 2011/12/27 01:29 #

    개인적으로 RPG-7 의 대항마라면 판쩌파우스트 보다는 LAW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병이 다용도로 쓰기에 정말 좋았다던데, 왜 퇴출당했을까요?
  • kuks 2011/12/27 03:08 #

    화력이 약해서입니다.
    그래도 아프간 파병 미군들에게는 참호격파나 매복에 대한 용도로 쏠쏠하게? 사용되고 있죠.
  • dunkbear 2011/12/27 15:22 #

    kuks님 지적대로 AT-4로 굴리다가 아프간/이라크전을 계기로 LAW의 인기가 오르고 있죠. ㅎㅎㅎ
  • 마루 2011/12/27 01:33 #

    KMAW는 언제 나온다는지...
    솔직히 보병이 다용도로 쓰려면 LAW나 알라의 요술봉이 낫지 않나 합니다.
    가격도 싸고 들고다니기도 편한데 말이죠.
    솔직히 요새 팬저 들고서 3세대 전차에게 제대로 이빨 들어가기 어렵지 않나요.
  • dunkbear 2011/12/27 15:22 #

    - 머지 않아 나오겠죠.

    - 휴대성이나 사용은 낫지만 화력은 좀 약한 편이니...

    - 더 이상 꼭 전차만 잡는 용도는 아니니까요.
  • 마루 2011/12/27 19:56 #

    글고보니 나중에 북한하고 비정규전 시작하면 이쪽도 알라의 요술봉을 사용하는게 제일 싸게 잘 먹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본격 양쪽 다 요술봉으로 싸우는 상황이 되는군요.
  • dunkbear 2011/12/27 22:31 #

    둘 다 요술봉으로 싸우다 어느 귀여운 생물이 나타나서 마법소녀 하자고 할 지도... (응?)
  • 마루 2011/12/27 23:46 #

    ㅋㅋㅋ
    그러면 이제 슬슬 무한정으로 무기를 훔쳐가는 괴도도 나오는 거군요.
    영창 소리가 들리는데요.
  • unmp07 2011/12/28 20:01 #

    kmaw 아직 언론 비공개아님매?


    팬져3는 XXXXX기나 있어서 쿡군의 요술봉~♡
  • 마루 2011/12/28 22:59 #

    솔직히 북한을 꿀꺽하게 되면 7호 발사관 처리하는것도 일이겠죠
  • dunkbear 2011/12/29 09:44 #

    팬저3는 전방 배치 3천대에 나머지 7천대가
    예비 보관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좀 아쉬운 숫자 같기도...
  • 잭라이언 2011/12/27 01:43 #

    어째 토우나 RPG, 판저파우스트 등은 '대전차' 무기라고 분류하기에는 너무 폭이 좁아지는 느낌입니다. 기갑차량뿐만 아니라 건물, 벙커를 공격할 때도 쓰이다 보니... 앞으로는 '대지 전술무기'로 부르는 편이 보다 정확할 것 같네요.
  • dunkbear 2011/12/27 15:23 #

    다용도 무기로 진화한다고 봐야겠죠...
  • 미망인제조기 2011/12/27 02:40 #

    저넘 배치 된다고(그러면서 K-3 집체 교육한다고 후임병들 교육까지 봤는데) 이야기 들으면서 제대 했었는데...그나마 좀 배치 되서 90mm 를 빠르게 현역에서 은퇴 시키면 좋겠지만 아직도 90mm는 잘 돌아 가고 있겠죠.

    로켓 무기와 무반동포계열은 차이점이 이래저래 발생하니 완전 교체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배치 되어 있는 90mm 좀 거시기 스럽게 오래된 놈들도 태반일텐데...
    (자대 배치 되니 소대 안에 3.5inch 바주카가 비치되 있더군요. 보면서 속으로 헉!!!!하악하악!!!! 이러고 있었는데...ㅎㅎ)
  • dunkbear 2011/12/27 15:24 #

    그나마 팬저 3는 많이 배치된 편이라죠... 그 외 무기들을 빨리 대체해야 할텐데...
  • 김반장 2011/12/27 04:54 #

    오늘도 저멀리 외게인들 고문당하는 비명소리가 귀에 울려퍼지..... 흑....
  • dunkbear 2011/12/27 15:24 #

    독일의 장기죠. 외계인 고문으로 육군 무기를 쥐어짜내는 것...
  • 고독한승냥이 2011/12/27 05:00 #

    이사람들은 세계정복이라도 할 생각인가요!?
  • dunkbear 2011/12/27 15:24 #

    한번 하겠다고 설친 전력이 있으니까요. ㅎㅎㅎ
  • 위장효과 2011/12/27 09:31 #

    90밀리 무반동포의 구조적, 재질 문제때문에 퇴출시킨다 해도 그런 형식의 재장전 가능한 보병화기가 꼭 무용지물이거나 구시대의 유물인 건 아니죠. 칼 구스타프 같은 놈은 SOCOM도 채용해서 사용하고 제조사측에서도 계속 신형탄을 개발하고 있으니까요.(대신 본체 무게만도 10kg인데 포탄도 하나에 4kg씩이나 하니 사수와 부사수 입장에서는 죽고 싶은 심정이겠지만요. 그래도 경량화에 애쓴 덕에 M67보다는 가볍군요.)
  • dunkbear 2011/12/27 15:25 #

    오히려 저강도 분쟁 같은 전장에서는 더 유용할 지 모르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요.
  • deepthroat 2011/12/27 11:26 #

    판쩌만 믿는 한국군 대전차 화기도, 얼른 개조가 되어야 할건데.. 차세대 중거리 유도탄이 개발 되었니 마니 하는데 아직도 일선은 무반동포.. 대전차 소대가 판쩌보다 떨어지는 90미리 무반동총으로 천리마를 상대해야 한다니 안습입니다..ㅠ.ㅜ
  • dunkbear 2011/12/27 15:26 #

    국산 대전차 화기가 빨리 배치되어야겠죠. 토우, 90미리 무반동, 메티스M 모두 이제 안습이라서...
  • 메이즈 2011/12/27 12:09 #

    KittyHawk// 미군의 경우에는 적 기갑부대와 보병이 조우할 일이 거의 없고 마주치더라도 기갑전력과의 합동작전 혹은 항공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아 보병 진지나 소프트스킨 차량을 제압할 정도의 LAW로도 충분하지만 한국군의 경우에는 항공지원을 받기 어렵고(전시 한국 공군은 북한 공군, 이후 중국 공군과의 공방전 및 전략목표물 파괴만으로도 바쁠 겁니다) 기갑전력 역시 북한군 기갑군단의 섬멸과 진지 돌파에 치중해야 하는데다 그 숫자 자체도 적은 편이라(장기적으로 사용가능한 전력이 K-1/K-1A1/K-2 도합 1,800여 대밖에 안 됩니다) 보병들이 기갑전력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LAW로는 안 되고 그 이상의 자산이 필요하죠.
    개인적으로는 한국군 각 보병분대. 적어도 후방이 아닌 전선의 보병분대에서는 PZF-3의 배치가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dunkbear// 요즘 무기개발의 추세는 신무기 개발 대신 기존 무기의 개량인 것 같군요. 먼 미래에 아마 21세기를 '20세기의 무기체계를 개량하여 사용하던 냉전의 연장기' 라고 부르는 것은 아닐지.
  • dunkbear 2011/12/27 15:28 #

    PZF-3도 중요하지만 토우/90mm 무반동/메티스M을 대체할 플랫폼의 대량보급이 시급
    하다고 봅니다. LAW도 좋지만 더 많이 보급했으면 하고... 병사 1명당 1대 꼴이면 좋겠죠.
  • ChristopherK 2011/12/27 14:09 #

    크고 아름답구나!
  • dunkbear 2011/12/27 15:28 #

    크긴 크죠. ㅎㅎㅎ
  • 한뫼 2011/12/27 14:28 #

    제네들도 조교는 빨간 모자(?) 쓰는 군요^^;;
  • dunkbear 2011/12/27 15:29 #

    그렇습니다. ㅎㅎㅎㅎ
  • Ladcin 2011/12/27 15:58 #

    이러다가 테러리스트들이 알라봉과 판파-3 를 같이 들고다는걸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ㅋㅋㅋ
  • dunkbear 2011/12/27 22:23 #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죠... ㅎㅎㅎ
  • deokbusin 2011/12/27 17:15 #

    판처파우스트3의 문제는 세 번 쏜 후에는 재조정하러 공장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죠.

    엔하위키에 따르면 그래봤좌 조준경의 영점조정이고 그것도 거의 필요가 없다-세 번이 아니라 50번 이상 연속으로 쐈지만 영점이 엉망이 된 일이 없다-고는 합니다만, 사용법이 그렇다보니 마구잡이로 쓰기가 꺼림칙한 무기이지요.
  • dunkbear 2011/12/27 22:24 #

    일단 제조국에서는 일회용 (정확히는 3회용)으로 단정지은 듯 합니다만...

    말씀대로 그 이상 발사해도 멀쩡하다는 얘기도 있고... 전쟁 터지면 3번 규칙 적용 힘들겠죠...
  • 화려한불곰 2011/12/27 17:17 #

    오오 펜져 파우스트3 2번 소총수여서 훈련뛰면 팬져 운용이라 제원하고 배웠었습니다.
    rpg-7보다 좋다고 계속 세뇌 받았던 기억이...
  • 남극탐험 2011/12/27 18:12 #

    성능의 차이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겠지만
    본문 글에 적혀있는 "무반동이어서 10m이내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부분이 아마 더 나은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RPG-7은 발사관 뒤쪽?-이 부분 명칭을 제가 잘 모르겠군요- 후폭풍이 위험하기 때문에 지면과 수평으로 놓고 쏴야하고 뒤쪽으로도 공간이 필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요...
  • 화려한불곰 2011/12/27 19:08 #

    rpg는 모르겠고 펜저는 후폭풍 위험지역 후방 25m 준위험지역 25m죠 (rpg도 그정도 되겠죠?)
    근대 둘다 후폭풍 정면으로 맞으면 즉사 할려나요 ㄷ?
  • dunkbear 2011/12/27 22:27 #

    RPG-7의 후폭풍이 팬저3와 같은 수준이면 팬저3를
    밀폐된 공간에서 쏠 수 있다고 절대 얘기 못하겠죠... (^^;;;)
  • 팬저 2011/12/27 17:29 #

    우리도 좀 더 다양한 판저파우스트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 dunkbear 2011/12/27 22:28 #

    오히려 대량 운용을 위해서는 단순화 시키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만...

    뭐, 이미 열압력탄 등 우리가 자체 개발한 탄들이 머지않아 양산된다고 하니까요...
  • 계원필경 2011/12/27 17:43 #

    여러모로 이름값과는 다른 곳에 적절히 쓰이는 물건이죠 다만 알라의 요술봉 보다는 비싼게 흠인 것이 아쉽죠
  • dunkbear 2011/12/27 22:28 #

    알라요술봉이야 거의 AK 수준으로 뿌려진 무기인데요. ㅎㅎㅎㅎ
  • 쿠루니르 2011/12/27 18:36 #

    팬져파우스트.... 좋을 물건이죠. 덕국 찬양합시다 ㅋ
  • dunkbear 2011/12/27 22:29 #

    찬양이라뇨!!! 외계인들을 잔악하게 고문해서 내놓은 물건인 것을!!! (얌마)
  • 모튼 2011/12/27 19:25 #

    개인적으로는 누워서 쓰면 엄청 힘들고, 차라리 화단이나 무언가에 앞손잡이 받치고 쏘는 게 편했습니다.
    허리를 팍팍 꺾어야 후폭풍에 말려들지 않는데, 그러고 나면 허리가 아프죠.

    축사탄 쏠 때는 하도 축사탄을 쏴서 격발 볼트였나, 뇌관이었나, 그게 잘 안 들어갈 때도 있었습니다.

    그 덕에 집체 교육은 상당히 편했죠. M60 분해조립이나 60mm 박격포 전개, 말뚝 박기 등등은 안 했으니까요.
  • dunkbear 2011/12/27 22:30 #

    - 역시 삼각대 같은 게 있어야겠네요.

    - 많이 쏘면 잘 안되는 경우도 있나보군요.
  • 모튼 2011/12/28 10:55 #

    화약 찌꺼기가 끼거나, 뇌관이 열팽창하거나 해서
    뇌관이 빡빡해지는 거죠. 그래서 손으로 하거나 펜치로 돌리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공용화기 집체교육 때는 아예 앞손잡이 받치는 부분에 모래주머니를 올려놔서 그곳에 박게 시켰죠.
    확실히 그렇게 박으니 좀 더 조준하기 쉬웠습니다.
    그 전까지는 긴장도 되고 해서 조준하기 쉽지 않았거든요.
  • dunkbear 2011/12/28 14:40 #

    발사할 때는 어디 박기 좋은 장소를 먼저 찾아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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