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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공군기지에서 완전철수한 미국 군사와 컴퓨터

U.S. Vacates Air Base in Pakistan: Officials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미국이 파키스탄 정부가 지정한 기한까지 파키스탄 공군기지에 머물던 자
국군을 모두 철수시켰다고 양국 관계자들이 지난 12월 11일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이 조치는 지난
11월 26일, NATO 측이 공습으로 파키스탄 군인 24명의 목숨을 앗아간데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 U.S. Air Force

파키스탄군은 발표문에서 미군 인력과 장비를 실은 마지막 수송기가 파키스탄 서남부에 위치한 발
루치스탄 (Baluchistan)주의 샴시 (Shamsi) 공군기지를 떠나면서 지난주부터 시작한 철수 과정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NATO 공습으로 인명피해를 입은 파키스탄군이 이 공격을 의도적인 걸로 비난하면서, 미국과 파키
스탄의 위태로운 동맹은 다시 그 수위가 내려앉았습니다. 샴시 기지는 CIA가 비밀리에 파키스탄 서
북부의 부족지역에 있는 탈레반과 알카에다 지도부를 무인기로 공격하는 데 쓰였다고 알려져 있죠.

파키스탄군은 자국 육군이 샴시 기지를 관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익명을 요구한
파키스탄의 고위 안보관계자는 AFP (Agence France-Presse)에 미국이 샴시 공군기지에서 철수
했으며, 이 기지는 파키스탄 보안군들이 접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고 합니다.


ⓒ U.S. Air Force

발루치스탄의 또다른 관계자는 기지에 남아있던 마지막 미국 관계자들이 2회에 걸친 비행으로 지
난 12월 11일 모두 떠났음을 확인해줬다고 합니다. 지난 11월 NATO 공습에 대한 보복조치로 파키
스탄은 아프가니스탄으로 미군 물자를 공급하는 통로가 지나는 2곳의 국경관문을 폐쇄했었습니다.

그리고 미군 관계자들에게 12월 11일까지 샴시 기지를 떠나도록 요구했었습니다. 주파키스탄 미
국 대사인 캐머론 먼터 (Cameron Munter)는 지난주 한 파키스탄의 TV채널에 출연해서 미국 정
부가 파키스탄 정부의 이와 같은 요구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었다고 합니다.

한 보안관계자는 미군 군용기가 지난 12월 11일 오후 3시 쯤에 남아있던 32명의 미국 관계자들과
물자를 싣고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 12월 4일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Asif
Ali Zardari) 파키스탄 대통령에게 파키스탄 병사들의 죽음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 U.S. Air Force

그리고 NATO의 공습이 고의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밝혔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 사건은 대테러작전
의 협력국인 파키스탄과의 동맹을 크게 뒤흔들었습니다. 비록 관계자들은 양국이 협력 관계를 완전
히 끊을 수는 없다고 지적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미 정부관계자들과 정보분야 분석가들은 은밀한 무인기 작전이 샴시 기지의 폐쇄로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 정부는 프레데터 (Predator)와 리퍼 (Reaper) 무인기를
아프간에 있는 항공기지에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샴시 기지는 특히 무인기가 안좋은 날씨에서 비행하는 데 유용했다고 합니다. 파키스탄 정
부는 샴시 기지에서 CIA가 무인기를 비밀리에 운용하는 걸 암묵적으로 용인했었지만, 많은 파키스
탄인들은 이를 자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 U.S. Air Force

아프간에 주둔 중인 NATO군에 공급되는 물자의 거의 절반이 파키스탄을 통해서 들어간다고 합니
다. 9만7천명의 미군을 포함해서 약 14만명의 NATO군이 10여년간 지속된 전쟁기간 동안 아프간
바깥에서 공급되는 물자에 의존해왔었습니다.

파키스탄은 격양된 자국민들을 달래기 위해 이전에도 국경을 폐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번 국경폐쇄 조치는 3주째 접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파키스탄 정부는 지금까지 지난 11월 말에 있
었던 NATO 공습에 미국 조사팀을 참여시키기를 거부해왔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달 초에 아프가니스탄의 미래를 논의하는 "본 컨퍼런스 (Bonn Conference)"도 보이콧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파키스탄이 미국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싶어도 이번 공습이 자국민들의 큰 반발을 부르는 통에 당분간 조치를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U.S. Air Force

그리고 미 정부는 이번 문제를 잠재우기에 적절하면서 납득할만한 보상을 파키스탄 정부에 제시
해야만 할 것으로 보이구요. 아무튼 당분간 아프간에 주둔 중인 NATO군 (정식명칭은 ISAF군입
니다.)은 파키스탄의 국경폐쇄로 인한 물자 부족을 견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 올린 사진들은 지난 8-9월 사이 파키스탄을 덮친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구
호물자를 미 공군의 C-17과 C-130 수송기가 파키스탄의 스카르두 (Skardu) 비행장에 내려놓는
모습입니다. 이런 노력으로 얻은 좋은 이미지도 단 한번의 실책으로 무용지물이 된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미 공군 홈페이지 (링크)



덧글

  • kuks 2011/12/12 21:37 #

    점차 안좋은 결과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 dunkbear 2011/12/12 21:42 #

    아프가니스탄의 미래이기도 하죠. 쩝.
  • ghistory 2011/12/12 21:44 #

    1.

    '보안군' 이란 어떤 군대를 지칭하는지 궁금합니다.

    2.

    '남서부'→'서남부'.

    3.

    '북서부'→'서북부'.

    4.

    '의도적인 적이'→'고의가'?

    5.

    캐머론 문터→캐머런 먼터.

    6.

    '파키스은'→'파키스탄은'.

    7.

    본 컨퍼런스→본 회의.

    8.

    '병사 24명':

    1)→'군인들 24명' 입니다(장교들 2명과 사병들 22명).
    2) http://en.wikipedia.org/wiki/2011_NATO_attack_in_Pakistan 참조.

    9.

    ISAF군: 국제안전보장지원군의 다수는 NATO 회원국들이 파견한 부대들이지만, NATO 회원국이 아닌 국가들이 파견한 부대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남극탐험 2011/12/12 22:34 #

    참견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2. 기사 본문에는 southwestern 인데요...영어사전으로도 "남서쪽"이라고 되어있고. 남서라는 표현이 틀린건가요?
    3. 역시 마찬가지로 northwest 사전의미로는 "북서"고요.
    방향을 나타낼 때 더 세세한 표현으로는 "서북서" "북북서" 등의 표현도 있는데...
    북서는 틀리고 서북은 맞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ghistory 2011/12/12 22:42 #

    남극탐험/

    +1.

    한국어에서 방위 표시는, 8분 방위표시까지는 '동' 과 '서' 를 '남' 과 '북' 보다 먼저 표기하는 지배적 관행이 존재합니다.

    +2.

    Southeast Asia를 동남아시아라고 표기하지 남동아시아라고 표기하지 않는다는 사실 · Northeast Asia를 동북아시아라고 표기하지 북동아시아라고 표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dunkbear 2011/12/12 22:57 #

    1. 기사에는 security force로 나와있어서 그렇게 해석한 겁니다. 나라마다 그 개념이나
    역할은 다릅니다만... 파키스탄은 국경보안군 (Border Security Force)를 의미한 게 아
    닌가 싶네요.

    2-3. 아래 설명은 잘 읽었습니다만 적응하기 힘들군요.

    7. 컨퍼런스도 외래어로 자리잡았다고 보고 그냥 두겠습니다.

    9. 그렇긴 한데 NATO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를 돕거나 편의상의 이유로 언론에서는
    NATO군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실제 위 기사 원문에는 ISAF라고 하지도 않고 있지만 정보
    보충차원에서 제가 임의적으로 넣은 겁니다.
  • 남극탐험 2011/12/12 23:04 #

    말씀하신 사항 듣고나니 더 이상한데요? "지배적 관행"이라는게 무엇이죠?
    분명 8방위표 표기는 동과 서보다 남과 북을 우선으로 합니다만...?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Spym&articleno=4&_bloghome_menu=recenttext#ajax_history_home

    이 외에도 초등교육이나 그 이상에서도 모두 북과 남을 기준으로 하는데...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2에서 언급하신 지역사항은 맞습니다.
    그러나 저건 "파키스탄"이라는 하나의 국가 내에서의 해당 지역의 위치, 즉 방위를 설명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8방위기준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ghistory 2011/12/12 23:09 #

    남극탐험/

    +3.

    시간이 흘러 현재로 올수록 일본과 영어권의 영향으로 방위 순서와 관련한 전통적 인식이 취약해져 왔습니다. 그 방위표는 일본으로부터의 영향을 거르지 않고 그대로 베낀 것입니다.

    +4.

    +2의 지적을 무시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남한이나 북한에서 '북동아시아' 라는 표기나 '남동아시아' 라는 표기를 보신 적이 있으습니까?

    +5.

    '동남' 이나 '동북' 모두 8분 방위표시 기준 표기들입니다. 귀하께서 +2를 반박하였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 남극탐험 2011/12/12 23:18 #

    무슨 말씀인지는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국제표기상 측위는
    N S E W이고 8방위는 NE, NW, SE, SW 4가지가 추가됩니다.

    국내표기상 "역사적으로" 그렇게 하는것이 맞다고는 하지만 국제적으로 동일한 표기를
    사용하는것은 중요하지 않은지 여쭤보고 싶네요.
    -뭐 영어표현의 약자만 그렇게 사용하면 된다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그런데 저것이 일본의 영향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국제적인 표기"인데.
  • 남극탐험 2011/12/12 23:23 #

    즉,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국내에서의 한글표기는 남동이 동남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였으나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다수가 국제표기-아마 항해표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를 따르는데,
    그것이 "8방위상 동남"이라고 말씀하시는 건 지나친 감이 있는게 아닌가 해서 말씀드립니다.
  • ghistory 2011/12/12 23:29 #

    +6.

    본인은 본인이 제시한 표기들이 '국제표기들과 다른 한국어 전용 표기들' 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표기들 내부의 순서들만 다를 뿐, 의미들은 정확하게 대응합니다.

    +7.

    유사한 사례들을 들자면, 북한이 굳이 '북남' 이라는 표현을 씀은 억지의 소산이라는 사실 · "North and South" 는 '남과 북' 과 대응한다는 사실 · "North-South divide" 는 '남반구-북반구 격차' 라고 표기한다는 사실 따위가 존재합니다. 이런 사례들에서 한글 표기는 비표준 표기가 아니라, 표준 표기의 한국어식 표현입니다. '동남' · '동북' · '서남' · '서북' 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루드라 2011/12/13 04:27 #

    ghitory님 말씀이 타당해 보입니다. 이건 언어습관의 문제라서 남녀, 형제, 자웅처럼 익숙하지 않은 분은 무심코 사용하겠지만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 ttttt 2011/12/14 15:06 #

    2. '동서남북'이라 부르니까 지배적 경향이란 게 있다면 있구나싶지만
    ""North and South" 는 '남과 북' 과 대응한다는 사실 · "North-South divide" 는 '남반구-북반구 격차' 라고 표기한다는 사실"
    이건 아닌 것 같네요. '남북'을 '북남'이라고 부르면 새눈깔로 보던 시대가 좀 길었죠.
  • ttttt 2011/12/14 15:10 #

    "지배적 경향"을 증명하려면
    적어도 조선시대 이후 대한제국시대까지의 문서나 신문에서 통계를 잡아 예를 들어주시는 게 낫겠습니다.
    왕조실록에서 동남과 남동의 빈도를 카운트하면 되려나..
  • ghistory 2011/12/12 21:48 #

    10.

    ISAF 병력 관련 질문드립니다. 2010년 11월보다 오히려 미국군 병력 총수와 ISAF 병력 총수가 약간 더 늘었는데, 군대 규모가 줄어들고 있으리라는 저의 예상과 어긋나는 이런 변동은 무슨 원인 때문일지요?
  • dunkbear 2011/12/12 22:59 #

    10. 자세한 건 모르지만 완전철군 시기는 2015년까지이기 때문에 당장 ISAF군의 규모가
    줄어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철군하는 나라들도 있지겠지만, 필요에 따라서 보충
    되거나 병력의 교대 시기라서 잠시 숫자가 더 많게 집계되었을 수도 있지 않나 봅니다.
  • ghistory 2011/12/14 00:37 #

    dunkbear/

    설명 감사드립니다.
  • 2011/12/12 21: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12/12 23:08 #

    여러가지로 복잡하죠. 외교부터 내치, 이민자들까지...

    근데 파키스탄은 정말 답이 없어보입니다...
  • 무명병사 2011/12/12 22:34 #

    ISAF...왠지 에이스 컴뱃이 생각나버렸습니다.
    사실 파키스탄에 대해서 미국도 은근히 불만이 많았을 법했지만 말이죠... 전임자가 8년이나 해먹으면서 온갖 뻘짓을 한 덕분에 현임자가 고생하는군요(그렇다고 오바마 대통령이 아주 잘하는 건 아니지만...).
  • dunkbear 2011/12/12 23:05 #

    - 그래도 어떡하겠습니까. 지금으로서는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수 밖에요...

    - 부시가 재임기간 동안 깽판친 걸 감안하면 링컨+루즈벨트를 불러도 잘한다는 소리 못들을 것 같습니다.
  • 남극탐험 2011/12/12 22:36 #

    파키스탄과 미국의 관계는 제 눈에는 상당히 아리송하네요...
  • dunkbear 2011/12/12 23:06 #

    서로 이해관계가 일치한 것. 딱 그뿐입니다.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1/12/12 22:52 #

    헐 어쩌다 그런 일이??
  • dunkbear 2011/12/12 23:06 #

    오폭 같습니다만... 진실은 저 너머에... (먼산)
  • 2011/12/12 23: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12/12 23:13 #

    익명님 블로그에 따로 답글 드렸습니다.
  • 김반장 2011/12/13 00:30 #

    이쪽도 레알 산넘어 산...
  • dunkbear 2011/12/13 08:14 #

    끝이 안보이죠... ㅠ.ㅠ
  • 메이즈 2011/12/13 06:37 #

    파키스탄의 경우 서방과의 관계가 악화되더라도 중국이라는 대안이 있는데다 파키스탄의 대외정책상 가장 중요한 문제에서 협조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저렇게 큰소리를 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재 파키스탄의 대외정책은 인도를 경계하는 것이 1순위이고 그 다음이 이슬람 과격세력의 발호를 저지하거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스와트 계곡 일대에서 막는 것인데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할 경우 두번째는 어떻게든 충족됩니다. 하지만 파키스탄의 대외정책에서 엄연히 가장 큰 위협은 예나 지금이나 인도고 이 문제와 관련 대중국 견제를 시작한 미국은 인도와의 제휴 때문에 큰 도움을 줄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인도 없이 중국을 견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여기서 전자가 더 문제가 되는 건 최악의 경우라도 이슬람 과격세력. 즉 탈레반의 경우 아무리 수도에 출현하느니 뭐니 해도 결국 게릴라 수준에 불과하여 국가 내부를 혼란상태에 몰아넣는 것 이상은 하기 어렵지만(2009년 스와트 밸리 계곡 전투에서 입증되었죠) 엄연한 적국이자 지역강국 중 하나인 인도를 막지 못하면 파키스탄의 주권에 치명적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파키스탄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이슬람 과격세력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다 인도에 호의적인 서방권에 대한 반감이 더해져 이번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됩니다. 오폭사건은 단지 명분일 뿐이죠.
  • dunkbear 2011/12/13 08:16 #

    - 과연 중국이 대안일 지는 의문입니다만... 파키스탄 입장에서는 땜빵 정도는 될 것 같기도...

    - 그래서 파키스탄은 될 수 있으면 친파키스탄 성향의 정권이 아프간에 들어서길 기대하는 것
    이죠. 탈레반을 괜히 자국 내에 두는 게 아닐 겁니다...

    - 다행히 인도도 그렇게 빠릿(?)한 나라는 아니라서... ㅡ.ㅡ;;;
  • 가릉빈가 2011/12/13 08:23 #

    끝없는 구멍이군요
  • dunkbear 2011/12/13 18:07 #

    블랙홀입니다. ㅜ.ㅜ
  • Albion 2011/12/13 09:11 #

    미국이 싫다고 하지만 중국도 만만치 않을텐데 말이죠.; 그쪽 사람들의 타국을 대하는 태도가 미국과 다른 의미로 도를 넘은 것 같아 보임.
  • dunkbear 2011/12/13 18:08 #

    다행히 중국이 파키스탄을 당장 홀대할 처지는 아니죠.
    인도-호주-일본-한국-미국의 포위망에 대응하려면요...
  • ttttt 2011/12/13 15:39 #

    군사적 방법 말고 다른 도구를 써서 파키스탄 정부를 엎어버릴 가능성은 있나요?
  • dunkbear 2011/12/13 18:08 #

    CIA의 내부공작 같은 것 말씀이신지...
    저는 회의적입니다. 해봐야 또다른 쿠데타로 엎어질 것 같아서...
  • ttttt 2011/12/13 21:25 #

    친미적인 누군가가 휘어잡으면 미국으로선 한숨돌리는 게 아닌가해서요.
  • ghistory 2011/12/13 17:59 #

  • dunkbear 2011/12/13 18:10 #

    -> 그러면 미국은 "니네한테 준 F-16 전투기 및 미사일과 P-3C 대잠초계기 다 내놔!" 하겠죠... ㅎㅎㅎ
  • 누군가의친구 2011/12/13 22:08 #

    아프간쪽 기사를 볼때마다 부시-딕 체니-럼스펠트의 삽질만 생각나네요.(...)
  • dunkbear 2011/12/13 22:42 #

    하지만 지금은 다들 오바마를 까고 있죠... 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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