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사진(이라고 쓰고 땜빵이라고 읽는)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인도의 기자인 시브
아루르 (Shiv Aroor)가 자신 운영하는 Livefist 블로그에 올린 사진들로 인도 육군의 공수 코만도 부
대원들 (para commandos)들이 이스라엘제 타보르 (Tavor) 소총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입니다.
불펍 (bullpup) 방식인 타보르 소총은 이미 인도군의 특수부대, 공수부대, 라슈트리야 라이플 부대
(Rashtriya Rifles) 및 다른 부대들로 상당수 보급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난 12월 6일, 인도의 수다
르샨 샤크티 훈련 (Exercise Sudarshan Shakti) 중에 찍은 사진들이라고 하네요.
사진 속에 나온 공수 코만도 대원들은 타보르 소총의 조준경은 물론, 무게와 안정성에 높은 평가를
줬다고 합니다. 2년여 전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해결되었다고 하네요. 이전에
쓰던 소총과 비교해서 어떠냐는 질문에 이들은 그저 미소만 지었다고 합니다. (^^;;;)




사진 출처 - Livefist 블로그 (링크)
아루르 (Shiv Aroor)가 자신 운영하는 Livefist 블로그에 올린 사진들로 인도 육군의 공수 코만도 부
대원들 (para commandos)들이 이스라엘제 타보르 (Tavor) 소총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입니다.
불펍 (bullpup) 방식인 타보르 소총은 이미 인도군의 특수부대, 공수부대, 라슈트리야 라이플 부대
(Rashtriya Rifles) 및 다른 부대들로 상당수 보급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난 12월 6일, 인도의 수다
르샨 샤크티 훈련 (Exercise Sudarshan Shakti) 중에 찍은 사진들이라고 하네요.
사진 속에 나온 공수 코만도 대원들은 타보르 소총의 조준경은 물론, 무게와 안정성에 높은 평가를
줬다고 합니다. 2년여 전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해결되었다고 하네요. 이전에
쓰던 소총과 비교해서 어떠냐는 질문에 이들은 그저 미소만 지었다고 합니다. (^^;;;)
사진 출처 - Livefist 블로그 (링크)







덧글
막장같은 무게로 유명한 갈릴보다는 평이 좋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도군도 독자 돌격소총이 있긴 있는데 타볼을 쓰다니.... 무슨 사정이죠?
- 존다리안님도 아시면서 참... 인도가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잘 나온게 뭐가 있습니까.. ㅋㅋㅋ
그냥 일반보병은 insas...특수부대는 타볼로 가는거 같내요. 어짜피 같은나라출신...
fps게임(아바)하면서 자주 썼던 총인데 정확도와 안정성이 아주 좋고 가벼운 총으로 묘사가 됐던 기억이 납니다
위력이 좀 떨어져서 다른 총기에 묻혔지만 한때는 진짜 게임 전체를 휘어잡는 소총이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반갑네요
다만 한국이나 중국도 점차 기술력을 쌓아 문제점을 줄여나가고 있는 중이니 인도가 선행 무기 개발국들의 시행착오를 충실히 밟아 마침내 독자 무기 개발에 성공할지, 아니면 결국 독자 무기 개발에 실패하여 전군의 소총을 싸그리 TAR로 바꿀 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쇼핑하듯이 이런저런 소총을 구입해서 배치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기술적인 노하우나 시행
착오에 앞서서 정책적인 문제도 적지 않은 걸림돌로 작용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인도군도 군복에 줄을 잡는군요...: ]
- 인도군도 군대입니다. ㅎㅎㅎ
아르루→아루르.
2.
수라르샨→수다르샨.
3.
군인들의 얼굴들을 지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4.
라쉬트리야→라슈트리야.
그래서 얼굴을 가리는게 세계공통입니다. (물론 어느나라 언론은 그런거 없죠)
+1.
설명 감사드립니다.
+2.
설명을 보고 나니, 특수전투사령부 소속 군인들을 뉴스 소재로 빈번하게 촬영하는 남한 텔레비전 방송들의 관행이 비정상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국정원 요원의 얼굴과 특수부대 운용차량의 번호 등이 무삭제로 나오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이는 대부분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았던 신문과 인터넷언론 등이 대부분이죠.
특히 '아덴만의 여명'작전에서 엠바고 요청을 깬 모 언론사들의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지요.
그리고 특수부대가 소개되는 뉴스들은 군사보안 등에서 인가, 허가를 받고 취재하게 됩니다.
대부분 홍보차원에서 촬영후 심의, 삭제를 거친 뒤에 공개되는 것으로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기계 처럼 보여서 좀...무서워짐.;
당신은 심각한 편견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거 한 마디면 충분할 듯.
갈릴 AR: 3.95kg
INSAS: 4.25kg
넵. 갈릴보다 무겁습니다^_^ 그런 주제에 탄창은 20연발.
게다가 디자인도 제멋대로인데 생산품질도 끔찍.
http://i207.photobucket.com/albums/bb314/cottagecheese_album/INSAS/DSC05560-1.jpg
초기 노린코 짝퉁 AK도 저 정도는 아니었을 겁니다ㄱ-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http://indiansforguns.com/viewtopic.php?f=13&t=9131
링크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
2011/12/12 00:12 #
비공개 덧글입니다.- 그래도 개선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2006년 호비스트, 홍희범『세계의 군용총기백과3』-
결국 추측이 맞아떨어진 셈이군요.
설마 아는 것도 거의 없으면서 맨땅에 헤딩했을 리는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