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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7J 사업의 취소를 놓고 대립하는 미 공군과 주방위공군 군사와 컴퓨터

U.S. Army Won't Fight if C-27J Is Canceled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미 육군이 JCA (Joint Cargo Aircraft) 사업으로 도입한 알레냐 아에로노티
카 (Alenia Aeronautica) C-27J 스파르탄 (Spartan) 수송기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준비
가 되어있지 않으며, 이 프로그램을 취소하자는 미 공군의 권유가 미 국방성 고위 관계자들에 의해
최종 확정되어야 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 U.S. Air Force

레이먼드 오디어노 (Raymond Odierno) 미 육군참모총장은 지난 10월에 미 공군의 이와 같은 제안
을 실현하는 방안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고합니다. 미 육군항공대 관계자들은 오디어노 장군에게 
미 공군이 핵심적인 육군물자의 직접 지원임무를 계속 실시해야 할 것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미 주방위육군 (Army National Guard)은 C-27J 수송기 도입예산을 (미 육군으로) 이관해서
해당 임무를 미 육군으로 되돌릴 것을 추천했다고 합니다. 그 브리핑 이후, 미 육군은 C-27J 프로그
램을 다시 맡는다는 방안에서 한 발짝 물러났다고 합니다. 미 육군 대변인은 예산이 아직 최종결정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방침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고 하네요.

이와 동시에, C-27J 프로그램에 대한 결정은 미 공군과 미 주방위공군 (Air National Guard) 사이의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주방위공군의 몇몇 비행단이 지난 수년간 C-27J 수송기를
인도받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기존에 운용하던 수송기를 포기해왔기 때문이죠. 이제와서 C-27J의
도입사업이 취소되면 미 주방위공군 입장에서는 죽도 밥도 안되는 셈인 것입니다.


ⓒ U.S. Air Force

이탈리아의 알레냐 아에로노티카와 미국의 L-3 커뮤니케이션스 (L-3 Communications)가 개발 및
생산하는 C-27J 수송기 프로그램의 미래를 놓고 각군 사이의 논쟁 최근 몇주 사이에 미 국방성이 오
는 2013년 예산안을 최종 결정하기에 앞서 더욱 가열되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 예산안에서 C-27J
프로그램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죠.

미 공군의 2013년 예산안에서 미 육군과 합동으로 진행해왔던 C-27J 사업이 취소될 것을 권고한 내
용이 포함되었고 이는 강한 반발을 불러온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 코네티컷주의 의원 전원을
포함한 몇몇 미 의회의원들은 C-27J 프로그램을 취소하는데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코네티컷주 지역구 의원들은 애쉬톤 카터 (Ashton Carter) 미 국방 부장관에게 C-27J 프로그램을 중
단시키거나, 현재 미 주방위공군의 주둔시설 (beddown) 계획의 축소를 논하는 어떠한 권고도 거부
해줄 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하네요.


ⓒ U.S. Air Force

그도 그럴 것이 코네티컷주 주방위공군은 C-27J 수송기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미 공군이 이 비행단
을 위한 기체를 아직 구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의 주방위공군 부대는 C-27J 수송기를 운
용하고 있는 데 말이죠.

주방위육군 및 주방위공군 관계자들은 C-27J가 전장에서 도달하기 어려운 장소로 핵심적인 물자와
병력을 수송할 수 있는 최상의 미군 군용기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미 국방성의 예산이 줄어들면서
이 관계자들은 소위 "직접-지원 임무 (direct-support mission)"를 4대의 엔진이 달린 C-130 허큘리
스 (Hercules) 수송기를 썼을 때 들어가는 비용의 일부만으로 해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C-27J는 C-130J 슈퍼 허큘리스 (Super Hercules) 수송기와 CH-47 치누크 (Chinook) 헬기보다 비
행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저렴하다고 미 오하이오주 공군 주방위군 부부관감 (Assistant Adjutant
General-Air)인 마크 바트먼 (Mark Bartman) 준장은 언급했습니다.


ⓒ U.S. Air Force

화물 운반대 1개 물량이나 10명의 병력을 항공수송한다고 할 때 C-130J로 하면 시간당 7,100 달러가
들어가지만, 똑같은 임무를 C-27J로 실시하면 시간당 2,100 달러만 들어간다고 합니다. C-130J를 이
용했을 때에 비해, C-27J를 사용할 때 드는 비용이 1/3 밖에 안들어가는 셈이죠.

바트먼 준장은 C-130J가 C-27J가 수행하는 임무를 해낼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지만, C-27J가 훨씬
더 비용효율이 높고, '적절한 크기의 (right-sized)' 플랫폼이 현재의 예산 환경에서는 진보적이라면
서, 또한 미 육군에게 고정익기 수송분야에서 가장 큰 유연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CH-47 치누크 수송헬기도 (C-27J 수송기와) 똑같은 임무를 완수할 수 있지만, 이는 이중로터 헬기
를 사용하는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고 한 미 육군사단 지휘관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서 부대를 지휘했던 이 장교는 고정익기가 맡았어야 할 루트를 CH-47 헬기로 비행해야 했고, 이 때
문에 전투공격 임무들과 CH-47 헬기의 더 폭넓은 운용을 잃는 대가를 치뤄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 U.S. Air Force

지난 8월 이래 아프간에 2대의 C-27J 수송기가 배치된 이래, 미 오하이오주 주방위공군의 제179 비
행단은 CH-47 전력으로 전방 작전기지에 재보급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고 군 관계자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제179 비행단의 C-27J는 900회 이상의 비행을 실시해서, 6,900명 이상의 인력과 400톤 가량의 시간
에 민감하고 임무에 핵심적인 물자를 수송해왔다고 합니다. C-27J 프로그램이 미 공군에 속하게 되
었음에도, 미 육군에서 유기적이고 직접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미 공군은 총 38대의 C-27J 수송기를 도입할 예정이었습니다. 미 오하이오, 메릴랜드, 미시건 그리
고 미시시피주의 주방위공군 비행단은 C-27J 수송기의 첫번째 도입분을 나눠서 인도받을 계획이라
고 합니다. 다른 기체들은 미 코네티컷, 노스 다코타 그리고 몬태나주의 주방위공군에 들어갈 예정
이지만, 그를 위한 예산은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 U.S. Air Force

언급된 C-27J 도입예정 지역 중에서 6개주의 주방위공군 부부관감들은 지난 11월 30일 카터 국방
부장관에게 C-27J 프로그램을 취소시켜주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 합니다. 이 사업의 취소 결정은 주
방위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국가 및 국토 방어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편지를 썼다고 하네요.

한때 미 육군-공군의 합동 프로그램, 즉 JCA 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에 미 공군으로 이관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미 육군참모총장이었던 조지 케이시 (George Casey) 장군과 노턴 슈워츠 (Norton
Schwartz) 미 공군참모총장은 미 공군이 C-27J 수송기를 인도받지만, 미 육군의 방침에 따라 비행
한다고 합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미 육군과 공군 장성들은 이 결정에 회의적이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 공군이 물자로
가득 채워진 수송기를 허브 (hub) 사이로 오가는 반면, 미 육군은 C-23 셰르파 (Sherpa)로 소규모
의 병력과 물자를 전방지역으로 수송한다고 합니다. 근데 2009년의 결정에 따라 미 공군은 미 육군
이 해오던 "직접 지원 (direct support)" 임무를 C-27J와 C-130 수송기로 수행하기로 했다는 거죠.


ⓒ U.S. Air Force

이제 상당한 예산의 압박 아래, 미 공군 지도부는 C-27J 수송기 전력을 없애버리고 C-130J 전력으
로 해당 임무를 계속한다는 제안을 한 것입니다. JCA 프로그램의 한 축이었던 미 육군은 C-27J 수
송기로 C-23 셰르파 전력을 대체한다는 것이 원래 의도였다고 합니다.

한 미 주방위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후 C-27J 프로그램이 미 공군으로 이관되었지만 C-23 셰르
파 수송기를 퇴역시키려던 결정은 철회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C-23 셰르파 기체 중 상당수는 20년
더 운용할 수 있었는데도 말이죠.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JCA 프로그램은 원래 미 육군과 주방위육군의 경우 C-23 셰르파를 비롯해서,
C-12 휴론 (Huron) 및 C-26 메트로라이너스 (Metroliners) 등을 대체하는 목적이었고, 미 공군과
주방위공군에게는 기체의 퇴역이나 2005년부터 실시된 기지통폐합 계획 (BRAC) 때문에 C-130
수송기를 잃게 되는 주방위공군 비행단에 대체 전술수송기를 공급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 U.S. Air Force

그리고 C-27J 스파르탄이 선정된 것이죠. 이후 느리지만 꾸준히 진행되어온 이 사업이 지난 2009
년 당시 미 국방장관이었던 로버트 게이츠 (Robert Gates)에 의해 앞서 언급된 미 공군 아래로 모
두 통합되었던 겁니다. 게다가 원래 70대였던 도입대수도 38대로 후려쳤습니다.

(부정확한 정보지만) 현재까지 29대가 발주되어 그 일부는 이미 인도되어서 몇몇 기체는 아프가니
스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근데 미 공군은 이마저도 다 취소하겠다는 것이죠. 이유는 당연히 예
산의 부족 때문으로 보입니다. 2개 기종보다 단일 기종으로 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할테니까요.

만약 C-27J 프로그램이 전면취소될 경우, 미 주방위공군에게 인도된 기체들의 운명이 궁금해집니
다. 따로 다루겠지만, 호주가 C-27J 도입에 매우 적극적이죠. 그 외에 다른 국가들도 미 공군에서
C-27J 수송기들을 중고 매물로 내놓는다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 U.S. Air Force

미군이 채택한 몇 안되는 외제 플랫폼 중 하나였던 C-27J는 한때 70대 발주라는 장미빛 꿈을 이탈
리아의 알레냐 아에로노티카에 안겨주는 듯 했지만, 이제는 미 주방위공군 기지에서 사라지지 않
기 위해 몸부림쳐야 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진 출처 - 미 오하이오주 주방위공군 제179 수송비행단 홈페이지 (링크)



덧글

  • kuks 2011/12/11 00:10 #

    여기저기서 돈 때문에 곡소리가 나는군요. ㅠㅠ
  • dunkbear 2011/12/11 16:47 #

    으헝헝~~~~
  • 무명병사 2011/12/11 00:11 #

    이제는 집안싸움까지....--;;
  • dunkbear 2011/12/11 16:47 #

    미 공군 - 없애자 / 미 주방위공군 - 없애기만 해봐라!!!!
  • KittyHawk 2011/12/11 00:36 #

    F-35가 허비한 예산의 여파가 저런 데까지 미쳤다고 봐야겠지요? F-35 계획의 파행이 후대에도 길이길이 중요사례로 남겨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dunkbear 2011/12/11 16:48 #

    F-35 뿐이겠습니까. 이라크-아프간 전쟁에 들어간 돈에 그 동안 예산을
    대거 투입했었지만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결과를 낳은 수많은 취소 프로그램....
  • deokbusin 2011/12/11 04:08 #

    1. 다섯 번째 사진 아래의 제 179비댕한 -> 제 179비행단

    2. 미군은 이등병들조차 봉급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급여가 후한 편이고, 군대라는 집단은 순종 소비집단인데다 2차대전 이래로 군대가 민간영역에 발주를 주는 분야도 터무니없이 다양하기 때문에 지방정부 입장에서는 커다란 군기지를 하나 유치하는 것만으로도 경기부양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군기지 통폐합 건이 국방부에서 제안되는 날에는 의회가 난리가 나죠. 이 경우 국가예산을 축소하자고 외치는 의원이 뒤로는 자기네 지역구에 군기지를 대규모로 유치할려고 로비를 하더라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집니다.

    거기다가 대규모 무장/비무장 군수품 조달사업이 벌어질 경우 평소소신과는 정반대의 투표행태가 벌어지기까지 합니다. 레이건 시대에 B-1 폭격기의 부활을 놓고 해당기종의 생산공장이 놓여진 캘리포니아 주의 반전성향 의원은 대놓고 찬성운동을 벌이고, 거꾸로 반소련 보수성향의 의원이 자기네 지역구에 프로그램 실행시 관련혜택이 없다고 깐깐하게 따지는 통에 공군관료들만 고생했다고.

    그러니 스무 기 도입당시 1기당 21억 달러라는 B-2 폭격기는 주 이름이 붙을 수 밖에 없었죠. 의원님들에게 주는 혜택이 없어서 조달에 적극 찬성해준 의원님네 주 이름을 따는 것으로 생색이라도 낼 수 밖에...
  • dunkbear 2011/12/11 16:50 #

    1. 수정했습니다. 컥...

    2-1. 그렇습니다. 주한미군이 창출하는 경제규모가 상당하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2-2. 방산산업이건 뭐건 일단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 사라지는 걸 원하는 지역구 의원은 없죠.

    2-3. 생색이라도 어딥니까.... ㅎㄷㄷ;;;;
  • ttttt 2011/12/11 21:39 #

    2. 우리 나라는 땅의 가치가 훨씬 높기 때문에 이제는 군기지 유치시 저런 구도는 성립안되죠. 군기지가 주는 경기부양효과보다 군기지 부지를 재개발하고 주변지역 개발제한을 풀어서 얻는 이득이 더 많다고들 생각하고 그건 군인월급을 잘 줘도 그럴 겁니다. 미군부대처럼 주거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안 쓰는 넓은 땅을, 나라가 기지부지뿐 아니라 주변지역까지 애초에 넓게 확보해 잘 활용하는 경우가 없으니..
  • Albion 2011/12/11 08:32 #

    경제가 좋지 않고 이라크 아프간에 빠지는 비용과 F-35와 기타 무기들의 크나큰 개발과 도입 비용으로 할만한 사업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걸까요?
  • dunkbear 2011/12/11 16:51 #

    그렇다고 봐도 되겠죠. 재정적자의 위기에 따른 것이지만 그 위기를 초래한 것이...
  • 김반장 2011/12/11 14:20 #

    역시 문제는 돈... 돈... 돈.......

    근데 같은 물자를 수송했을때의 가격의 3분의 1이라는게 확실히 매리트가 느껴지기도 하고.....
  • dunkbear 2011/12/11 16:52 #

    그럴 수 밖에 없죠. C-130J 수송기의 수송량은 19.5톤, C-27J는 11톤이니 같은
    물량을 실어나르면 그 운용비용은 체급이 더 작은 쪽이 덜 들어갈테니 말입니다.
  • DECRO 2011/12/11 14:34 #

    친구녀석이 저거 몰아보고 싶다고 하던데 (미공군입니다. 주방이던가...) ....
  • dunkbear 2011/12/11 16:52 #

    주방위공군이면 몰아볼 수 있을 겁니다. (^^)
  • DECRO 2011/12/11 23:55 #

    다른건 몰라도 그냥 야간비행만 안하면 좋겠다... 라네요.
  • dunkbear 2011/12/12 10:03 #

    야간비행은 모든 조종사가 싫어할 겁니다. (^^)
  • ttttt 2011/12/11 21:43 #

    C-27이면 체급이 CN-235와 C-130의 중간쯤 되는군요. 저게 C-130보다 그렇게 절약된다면,
    CN-235는 또 얼마나 적게 들까 궁금해지네요. ^^
  • dunkbear 2011/12/11 21:53 #

    그만큼 비용은 적게 들겠죠. 다만 물자도 당연히 그만큼 적게 운송하겠지만요. ㅎㅎㅎ
  • ttttt 2011/12/12 16:27 #

    허브 앤 스포크 머시기하는 구도에서, 한반도 정도면 전부 스포크죠..
  • dunkbear 2011/12/12 17:12 #

    그렇긴 합니다. 미군이 끼어들면 허브가 필요하겠지만....
  • ttttt 2011/12/12 18:42 #

    우리가 C-17을 가지면 좋을 것 같은 용도 하나가 생각났는데요,
    전세계에서 대형 군수물자(전차라든가 장갑차라든가 헬기라든가 미사일 시스템 세트라든가)를 수송해올 때 이야기입니다.
    팔겠다는 나라만 있으면 택배(?)는 우리가 보내서 가져오는 거죠.
    팰릿포장이 되는 건 국적항공사의 장거리 화물기갖고도 충분하다 할 수 있지만
    단품이 좀 덩치가 되는 건 아무래도.. 이런 게 좋을 것 같네요.
  • ghistory 2011/12/12 00:08 #

    1.

    알레냐 아에로노티카→알레니아 아에로나우티카.

    2.

    오디에르노→오디어노.

    3.

    애쉬톤 카터 국방차관:

    1)→애시턴 카터 국방부 부장관(Ashton Carter, Deputy Secretary of Defense).
    2) Under Secretary: 차관.
    3) Assistant Secretary: 차관보.
    4) 미국 연방행정부 부처의 서열: 장관-부장관-차관-차관보.

    4.

    바르트먼→바트먼.

    5.

    '부부관감': 은 어떤 직책인지 궁금합니다.

    6.

    치누크:

    1)→시누크.
    2) http://en.wikipedia.org/wiki/Chinook 참조.
  • dunkbear 2011/12/12 10:06 #

    5. 해당되는 주의 미 주방위군에서 부사령관에 해당되는 직책이라고 합니다.

    주지사가 대통령/총리라면, 부관감은 총사령관/참모총장, 부부관감은 부사령관/참모차장격이라고 하네요.
  • ghistory 2011/12/12 10:34 #

    dunkbear/

    설명 감사드립니다.
  • ghistory 2011/12/12 00:13 #

    7.

    슈워르츠→슈워츠.

    8.

    노스 다코다→노스 다코타(North Dakota).

    9.

    전술수송기와 전략수송기의 차이는 비행거리 차이인지요?

    10.

    무기체계와 관련하여 '플랫폼' 은 무기 종류를 지칭하는지요?
  • dunkbear 2011/12/12 10:12 #

    9. 넵. 그렇게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전략수송기 : 같은 지역이나 전장이 아닌 완전히 다른 지역으로 병력/군사물자를 수송하는 역할을 맡는 수송기

    전술수송기 : 같은 지역이나 전장 '내'에서 병력/군사물자를 수송하는 역할을 맡은 수송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10. 네. 대충 그런 의미입니다. 형식/종류의 의미인데 우리말로 딱 집어서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플랫폼이
    라고 씁니다. (^^)
  • ghistory 2011/12/12 10:33 #

    dunkbear/

    설명들 감사드립니다.
  • 가릉빈가 2011/12/12 08:18 #

    결국은 공군이 승리하겠죠?
  • dunkbear 2011/12/12 10:14 #

    승리하겠지만, 상처 뿐인 영광일 것 같습니다...
  • ghistory 2011/12/12 10:09 #

    11.

    추가 질문: 해군은 오로지 연방군만의 소관사항인지요?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dunkbear 2011/12/12 10:20 #

    정확히는 주방위군에 해군은 없다고 봐야겠죠. 미국의 주방위군이라는 게 원래 지방정부에서 필요
    하다고 여겨지는 시기에 동원하는 예비군적인 성격이라서 말이죠. 예를 들어 몇년전 뉴올리언즈를
    덮친 카트리나 같은 자연재난이나 90년대 초반 LA 폭동 같은 사회불안이 일어났을 때 동원되는 경
    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한마디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미국의 사회/국민에 대한 수호와 질서유지가 근본적인 목적이죠. 고로
    그 목적을 위해 주방위육군과 주방위공군은 필요하지만, 해군은 굳이 보유할 이유가 없습니다. 일단
    웬만한 국가의 해군보다 강하다는 미 해안경비대가 있어서 그 쪽에서 할 걸 다 하고 있구요...

    뭐, 솔직히 바다에서 폭동이 일어나겠습니까, 아니면 바다 속에 미국 관할의 해저 도시가 있어서 재
    난이나 폭동의 위협이 있겠습니까... (^^;;;)
  • ghistory 2011/12/12 10:34 #

    dunkbear/

    설명 감사드립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1/12/12 20:52 #

    예산이...ㄱ-
  • dunkbear 2011/12/12 21:26 #

    돈이 웬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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