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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그리펜 전투기 도입관련 소식들 군사와 컴퓨터

그리펜, 스위스의 신형 전투기에 선정되다!!!

어제 스위스가 스웨덴제 사브 그리펜 E/F (Saab Gripen E/F) 전투기를 자국의 F-5E/F를 대체하는
기종으로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습니다. 근데 20여대 수준으로 반드시 대규모 사업이라고는
할 수 없는 이번 결정에 많은 관련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정리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 Peter Liander, Saab

사실 10년 전, 아니 5년전이었다면 그냥 "로리그리펜 만세!!!"하고 끝났을 얘기인데, 현재 전세계 경
제가 침체와 재정위기로 얼어붙었고 방산시장도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프랑스제 다쏘 라팔
(Dassault Rafale) 전투기가 또다시 수출에 실패해서 그런지 몰라도 주목을 많이 받는 듯 합니다.


1) Swiss Gripen NG: Details Emerge (기사 링크)

Aviation Week의 Ares 블로그에 로버트 월 (Robert Wall)이 올린 정보에 따르면, 스위스가 도입하
는 JAS39 그리펜 E/F 또는 그리펜 NG에 능동주사형 또는 AESA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레이더의 채택이 확실해졌다고 합니다. 그 동안은 그저 그럴 것이다는 추측 뿐이었죠.

그 외에 (당연한 내용이긴 하지만) 스위스의 그리펜 NG에는 제네럴 일렉트릭 (General Electric)
사의 F414G 엔진이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F414-EPE (Enhanced Performance Engin)
등의 적용 여부가 관심대상이었는데, 결국 F414G로 제안된 것으로 보이네요.


ⓒ Swiss Air Force

이미 그리펜 NG의 기술 실증기가 만들어져서 꾸준하게 시험 비행을 해온데다, F414 계열 엔진도
기존 그리펜 C/D의 RM12 엔진의 기반이 된 F404에서 파생된 모델인만큼 그리펜 E/F와 F414G의
통합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 Swiss Decision A Big Boost For Gripen - Update (기사 링크)

Aviation Week의 Ares 블로그에 올라온 빌 스위트먼 (Bill Sweetman)도 이번 일에 대해 몇가지 흥
미로운 얘기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이번 결정은 스위스 연방각료의회 (Federal Council)의 
논의 대상이 될 것이고 내년 (2012년) 6월에 스위스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할 거라고 합니다.

이번 스위스의 결정은 지난 4월 인도의 MMRCA (Medium Multi-Role Combat Aricraft) 사업에서
패배했던 사브에게는 큰 추진력을 제공할 거라고 합니다. 특히 그리펜 NG 프로그램에 단기간이나
마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있죠.


ⓒ Swiss Air Force

자국인 스웨덴 공군도 그리펜 NG를 지원하겠다고 공언했지만, 구체적인 생산일정은 언급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스위스에서의 승리로 스웨덴 내에서도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따로 설명합니다.)


3) 브라질의 F-X2 사업

특히 라팔도 참여하고 있던 사업에서 이겼다는 건, 역시 라팔과 함께 경쟁하고 있는 브라질의 차세
대 전투기 사업인 F-X2에서 그리펜 NG의 성공 기회를 늘릴 것이 분명합니다. 보잉 (Boeing) F/A-
18E/F 슈퍼 호넷 (Super Hornet)도 참여한 이 사업은 2012년 초에 결정될 걸로 알려져 있죠.

사실 사브는 그리펜 NG 프로그램의 몇몇 부문에서는 개발을 늦춰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잠
재적인 파트너인 브라질의 임브라에르 (Embraer)사에 엠브라에르가 원하는 높은 수준의 일감을
안겨주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그러나 그리펜 NG 기술실증기에 항전장비를 통합하고, 양산형 E/F 동체를 생산하는 등의 작업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Swiss Air Force


4) RUAG

이번 스위스 정부의 결정은 현지 국영방산업체인 RUAG에도 중요한 소식입니다. 현재 RUAG사는
스위스 공군의 전투기들을 지원하고 있고, 이미 그리펜 NG에 들어가는 더 큰 보조연료탱크를 제
조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위스 특유의 지역 이슈도 관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스위스 제네바 (Geneva)에 근거지를 둔 프랑스어 일간지인 르 탕 (Le Temps)은 이번 결정에서
그리펜 NG의 개발에 RUAG가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르 탕은
사설에서 노르웨이가 F-35를 선택했음을 거론하면서 이번 결정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고 하네요.

거기다 한 스위스 장교가 그리펜 도입을 "새로운 미라지 사건 (a new Mirage affair)"라고 언급했
다고 덧붙이기까지 했답니다. 이러한 르 탕의 견해는 스위스 내부에도 그리펜 선정에 대한 이견이
적지 않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 Peter Liander, Saab

특히 RUAG는 대부분의 시설이 독일어권 주민들이 사는 스위스 중부지역에 위치해 있고, 이번 결
정으로 오프셋 (offset) 계약에서 한몫을 보려던 다른 방산업체들 - 바로 프랑스어권 지역에 위치
한 - 은 이들을 보지 못할 거라고 합니다. 이 프랑스 계열 업체들은 라팔을 지지했을 게 분명하죠.


5) 복수는 차갑게 해야 제 맛이지~ (Revenge is a dish best served cold.)

이미 다들 알고 계시는 얘기겠지만, 지난 1960년대 초에 사브는 자사의 J25F 드라켄 (Draken) 전투
기를 스위스에 제안했었습니다. 그러나 스위스는 프랑스제 다쏘 미라지 III (Mirage III)를 선택했죠.
사브로서는 거의 반세기만에 패배를 설욕한 셈입니다.

그러나 이게 그 이야기의 끝이 아닙니다. 스위스 정부는 미라지 III 전투기를 채택한 이후, 자국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추가비용을 지불해야만 했다고 하네요. 휴즈 (Hughes)사의 레이더와 사격통제
시스템, 팰콘 (Falcon) 미사일, 그리고 단거리 이륙 능력 등에 말입니다.


ⓒ Peter Liander, Saab

문제는 스위스가 추가비용을 들여서 미라지 III에 장착해야 했던 기능과 성능들이 드라켄 기종에는
표준 스펙이었다는 것이죠. 게다가 추가 비용의 부담으로 미라지 III 도입비용이 불어나자, 이는 스
위스 공군사령관, 합동참모총장 및 국방장관이 모두 사임해야 할 정도의 스캔들로 번졌답니다.

그리고 이는 1968년 2월 1일부로 스위스 공군과 방공부대에 대한 완전한 재편은 물론, 무기를 사용
하는 측과 무기를 도입하는 측을 서로 분리하는 조치로 이어졌다고 하네요. 앞에서 지적한 "새로운
미라지 사건"은 바로 이 일을 언급하는 겁니다.

하지만 과연 "미라지 사건"의 재발 가능성이 그리펜 도입으로 더 높을 지, 아니면 라팔의 도입으로
더 높을 지는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6) Sweden Gives Gripen NG Another Boost (기사 링크)

역시 Aviation Week의 Ares 블로그에서 로버트 월이 전한 소식으로, 스웨덴 의회의 위원회에서 자
국 공군으로 JAS39 E/F 그리펜 전투기 10대를 조기에 배치하는 방안을 지지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방안은 내년 (2012년)에 전폭적인 스웨덴 정부의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 Peter Liander, Saab

스위스의 결정이 알려진 지 하루만의 일로, 사실 스웨덴 정부는 자국이 그리펜 NG의 도입을 앞당
겨서 그리펜 NG의 해외고객을 지원하겠다고 공공연히 언급했었다고 합니다. 스웨덴은 당초 그리
펜 NG를 2017-2018년 정도에 도입할 예정이었죠. 하지만 스위스는 2015년 도입을 계획 중입니다.

그러니 스웨덴 정부로서도 그리펜 NG의 조기도입을 피할 수 없는 것이죠. 어차피 스위스에서 그리
펜 NG의 승리를 발판으로 브라질의 F-X2 사업이나 다른 해외시장에서도 성과를 낼려면 스웨덴 공
군이 그리펜 NG를 도입하기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7) Switzerland Investigates Leaked Fighter Jet Report (기사 링크)

마지막으로 AFP (AGENCE FRANCE-PRESSE)를 인용한 Defense News 기사입니다. 스위스 연
방검찰청이 자국 정부가 그리펜 NG 전투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는 보고서들이 현지 언론에 유
출되었다고 보고, 공식기밀 규정의 위반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 Jamie Hunter

이는 지난 12월 2일에 한 스위스 법조계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로, 스위스 연방검찰청도 AFP에 조
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해줬다고 합니다. 조사는 그리펜을 비평하는 스위스 공군의 기밀
보고서 2개가 현지 일간지인 바즐러 차이퉁 (Basler Zeitung)에 보내졌다는 데 관한 거라고 하네요.

이 보고서들은 스위스 정부가 어떤 기종의 전투기를 도입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며칠 전에 공개되었
다고 합니다. 그리펜에 분명히 불리하게 작용했을 지도 모를 보고서의 언론 공개에도 불구하고, 스
위스 측은 결국 그리펜 NG를 선택한 것이죠.

몇몇 고수님들의 정보에 따르면, 스위스 공군은 라팔 전투기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로 유추해보면, 그리펜으로 대세가 기울자 스위스 공군 측에서 일부러 보고서들을 언론에 흘려
서 그리펜 NG로 채택하는 결정을 훼방놓으려고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Stefan Kalm

저작권 문제로 여기 올리지는 못하지만 일간지 르 탕의 풍자만화 (링크)는 그리펜 NG 채택에 대한
스위스 공군의 심정을 살짝 보여주는 듯 합니다. ㅋㅋㅋ


사진 출처 - 사브 그리펜 홈페이지 (링크)



덧글

  • harpoon 2011/12/03 12:03 #

    그래도 여하튼 만세!!! 우리는 F-5E/F 뭘로 대체할지......
  • 잭라이언 2011/12/03 12:16 #

    뭐긴요... FA-50이죠. 공군의 전투기 댓수가 500대 안팏에서 400대 안팏으로 바뀌니까, 굳이 F-5와 동수를 맞출 필요는 없으니까
  • dunkbear 2011/12/03 13:16 #

    FA-50을 몇 대나 들이느냐가 문제겠죠... 흠.
  • 청천벽력 2011/12/03 15:55 #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FA-50 으로 대체가 가능하긴 한겁니까?

    경공격기라 무장이 빈약하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 dunkbear 2011/12/03 17:37 #

    청천벽력님 // 어차피 F-5E/F도 공대공 미사일 딸랑 2발 장착인데요, 뭐... ㅎㅎㅎ
  • kuks 2011/12/03 12:05 #

    사업 마무리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그리펜의 포지션은 명확해진 것 같네요.

    그리고 라팔은 어중간한 전투기에서 점점 팔리지 않는 전투기로... ㅋㅋㅋ
  • dunkbear 2011/12/03 13:16 #

    중고/신품 F-16 덕분에 그동안 찬밥(?) 신세였는 데 이제 좀 기지개를 펴나 봅니다. (^^)
  • RuBisCO 2011/12/03 12:12 #

    그리펜이 시집가는데 라팔은 언제[...]
  • dunkbear 2011/12/03 13:17 #

    영원한 독신녀(?)로 남을 지도... (응?)
  • 위장효과 2011/12/03 12:13 #

    1. 저걸 골든이글하고 비슷하게 도색하면 그야말로 고스로리...(얌마!)
    2.
    라팔아
    팔리니
    아니용
    3. 미라지 사건...ㅎㄷㄷㄷ 하군요. 스웨덴 전투기들이 지금껏 강조해온 특징-신속한 정비성, 단거리 이착륙 기능등 산악 지형에 최적화된 항공기-을 고려한다면 드라켄때도 미라지보다는 훨 경쟁력이 있었는데 미라지 도입하고 거기다가 추가로 비용이 나갔으니...장관에 장성들 안 짤린게 이상할 정도네요.
    새로운 미라지 사건...이라...라팔 도입했음 그렇게 됐을 수도 있겠죠^^(그런데 굳이 공대지 능력 강조안하고 하면 라팔도 현재 버젼정도로 충분할 듯)
    비싸게 타이푼 구입한 이웃나라 공군의 안습한 상황이 갑자기 오버랩되네요.

    4. 만화가...ㅋㅋㅋㅋㅋㅋㅋ 대박입니다!


  • 위장효과 2011/12/03 12:16 #

    아차차차...블랙이글이요^^.
  • ghistory 2011/12/03 12:28 #

    위장효과/

    미라지→미라주.
  • dunkbear 2011/12/03 13:18 #

    위장효과님 // 1. 위장효과님의 또다른 취향을 발견했네요. ㅋㅋㅋ

    2. 불멸의 삼행시!!!

    3. 라팔은 어떤 형식으로 도입되건 운용비 때문에 애먹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4. 여기 직접 올리지 못한 게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ㅎㅎㅎㅎ
  • 데지코 2011/12/03 12:22 #

    프랑스는 저 계약후 뒤통수치기 안 고치면 앞으로 뭐 팔아먹기 힘들듯
  • dunkbear 2011/12/03 13:19 #

    계약 전의 낚시 + 뻥튀기도 고쳐야 할 덕목(?)이죠. ㄲㄲㄲ
  • 미망인제조기 2011/12/03 12:38 #

    응? 이케아라고? 저것은 그럼 나무로 만들어진 비행기모양의 가구냐...????!!!!!ㅋㅋㅋㅋ...
    만화 재미있군요...ㅎㅎㅎ
    어떻게보면, 세계적인 추세가 로리...아니 그리팬의 승리를 불러왔다고 해야 할거 같네요.
    (유럽의 경재공황이라던가, 냉전붕괴 라던가...)
    하지만 무기시장에서 프랑스가 임하는 태도는 아무리 '궁'한 대상에게 파는 것이라지만, 좀 심한 경우가 많아서...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지요.(달래 유럽짱개일까나...)
    우리나라의 제공호는...뭐... 후............................................!


  • dunkbear 2011/12/03 13:20 #

    - 그리펜을 이케아에 빗댄 것이죠. ㅎㅎㅎ

    - 말씀대로 돈 때문에 이긴 셈입니다.

    - 스위스가 책정한 예산으로 라팔은 택도 없었죠...
  • ttttt 2011/12/03 13:24 #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상술일 지도요.. -_-
    오죽하면 프랑스에게 사겠습니까. 그 처지를 이용하는 것이기도 하겠고요.
  • ghistory 2011/12/03 12:46 #

    1.

    연방평의회→연방각료회의.

    2.

    엠브라에르:

    1)→임브라에르.
    2) 포르투갈어 e의 강세위치 발음을 재조사하여 정정하오며, 그 동안의 착오들을 사과드립니다.

    3.

    Hugfes→Hughes?

    4.

    '합동참모총장'→'합동참모본부 의장'?

    5.

    '연방검사 사무실'→'연방검찰청'?

    6.

    바슬러 짜이퉁→『바즐러 차이퉁』. 이 신문은 바젤(Basel)의 지역신문임.

    7.

    '공군사령관'→'공군참모총장'?
  • dunkbear 2011/12/03 13:26 #

    1. 수정하겠습니다.

    2. 으헝헝.... OTL

    3. 켁... 스펠링 실수네요. ㅠ.ㅠ

    4. 고쳐주신 표현이 풀어쓴 표현 아닌가요? 워낙 여러가지 표현이 있어서...

    합참의장, 합동참모의장, 합동참모총장, 합동참모본부 의장, 합동참모본부장 등등...

    5. 검찰청이라고 써도 될까요? 요즘 시국 때문에 '검찰'이라는 용어의 어감이 별로라... (^^;;;)

    6. 수정합니다.

    7. 영문 위키피디아에 올라온 정보를 토대로 쓴 건데 거기서는 air force commander로 나와있
    었습니다. 그래서 좀 애매하네요. 저걸 공군참모총장으로 써야 하는 건지... 끄응... 위키를 다
    시 확인해보고 싶은데, 지금 제대로 안뜨네요. 나중에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 ghistory 2011/12/03 13:29 #

    dunkbear/

    +1.

    남한에서 사용하는 표현인 '합동참모본부 의장' 을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2.

    '검찰청' 좋습니다.

    +3.

    지금 위키피디어의 인터넷 서버들이 불안정한 듯 합니다.
  • dunkbear 2011/12/03 13:33 #

    +1. 그렇군요. 나름대로 저도 명칭을 통일시켜야겠네요.

    +2. 고쳤습니다. ㅎㅎㅎ

    +3. 기부도 받으려고 애쓰고 있어서 상황이 안좋은 것 같더군요.

    형편상 기부하고 싶어도 못해서 안타까운데... 제발 무사했으면 합니다. ㅠ.ㅠ
  • ghistory 2011/12/03 16:10 #

    +4.

    헬베티아연방(스위스연방) 군대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군대의 최고지휘관은 '총사령관' 이라고 지칭하며 공군의 최고지휘관은 '공군사령관' 이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5.

    연방검찰→연방검찰청.

    +6.

    연방검찰청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bundesanwaltschaft.ch/ba/en/home.html
  • dunkbear 2011/12/03 17:41 #

    +4. 그렇군요. 합동참모총장/본부 의장도 총사령관이라고 표기해야 할까요.
    근데 스위스 공군의 영문 위키항목에서는 총사령관이 아닌 합동참모총장식
    으로 표기를 해놓아서... 아우 짜증... ㅜ.ㅜ

    +5. 이런... 수정합니다. ㅜ.ㅜ
  • 티르 2011/12/03 13:04 #

    로...아니 그리팬만세입니다 ㅋㅋ
    그나저나 저 프랑스놈들의 뒤치기 버릇은 유서깊은것이였네요ㅋ
  • dunkbear 2011/12/03 13:32 #

    프랑스의 뒤통수 치기 스킬은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죠. ㅎㅎㅎ

    지크로리!!!
  • ttttt 2011/12/03 13:21 #

    우리나란 검찰에 잡혀가지 않으면, 단지 잘못 샀다는 이유로 옷벗는 군바리는 저 계급에선 없었지 싶습니다. 따땃한 남쪽나라 바닷가의 추억을 되새기는 영감탱이는 있어도..
  • dunkbear 2011/12/03 13:35 #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죠... (그렇다고 도입할 리는 없겠지만...)

    그러고 보니 기밀유출의 책임이 있는 공군참모차장도 사의가 반려되었다죠?
  • ttttt 2011/12/03 14:02 #

    뭐, 지금 삼군에 필요한 건 FX도 AHX도 PKX도 아니라 문서세단기인 것 같아요.
  • 청천벽력 2011/12/03 15:59 #

    문서세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데지코 2011/12/03 13:23 #

    일단 가슴이 커야 하는겁니다.
    가슴이 커야 무장도 많이달고, 이후 써먹기도 좋고....
  • dunkbear 2011/12/03 13:36 #

    테지코님은 글래머(?)를 선호하시는군요. ㄲㄲㄲ
  • 곰돌군 2011/12/03 13:55 #

    저도 글래머를 선호하지만 뭐 일단 로리펜은 동체
    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전반 실루엣은 라팔이 갑이지만

    그건 그렇고 그리펜에 컨포멀 포드 탑재 여부는
    얘기가 없나요 그것만 된다면야..
  • dunkbear 2011/12/03 14:20 #

    라팔은 정면은 좋은 데 뒷면이 아쉽죠. ㅎㅎㅎ

    컨포멀 포드 탑재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흠.
  • KittyHawk 2011/12/03 14:00 #

    스위스의 전장환경을 생각하면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사브는 여기저기 찌르는 거 관두고 스위스 같은 나라들이나 돌아보는 게 최선일 듯...
  • dunkbear 2011/12/03 14:20 #

    반대로 라팔은 스위스 같은 나라들은 거들떠 보지 말아야겠죠.

    하지만 현실은 어느 나라라도 찔러봐야 하는 세상이니... ㅠ.ㅠ
  • 메이즈 2011/12/03 14:02 #

    - 스위스 공군의 경우 어차피 영구중립국이라고 자처하는 판이니 가상적국(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영공으로 침투할 만한 수준의 공군기를 갖추기는 힘들고, 게다가 돈도 별로 없으니 싸고 성능도 괜찮은 그리펜을 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입장에서는 굳이 스위스를 잡아먹어야만 하는 이유도 없고, 주변국의 견제 때문에 그럴 수도 없으니 항속거리가 짧은 소형 전투기로도 충분합니다.

    - 한국 공군의 경우 전술기의 성능도 문제지만 유사시 바로 투입되는 전술기의 숫자도 문제입니다. 개전 초 북한 공군은 OMG(작전기동단) 기동에 맞춰 전연군단의 지원을 위해 구형이긴 하지만 전술기를 수백 대 단위로 출격할 것으로 보이는데 F-5를 200여 대 가까이 보유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이었죠. F-15/16으로도 맞설 수 없는 건 아니지만 발진시키는 데 걸리는 시간 때문에 F-5가 장기간 유지되어 온 게 사실입니다.

    F-5/KF-5 200여 대로도 쉽지 않다고 평가되어 온 북한 공군의 대규모 강습을 FA-50 60대만으로 막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선제공격을 하거나 미리 대비를 하면 되겠지만 남북한의 거리가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고, 최악의 경우 북한 공군기의 대규모 난입을 FA-50이 막지 못하고 후속으로 출격할 주력전투기들이 북한 공군의 강습을 받아 파괴되거나 공군기지의 피해로 인해 출격이 연기되면서 일시적으로나마 제공권을 북한 공군에게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 dunkbear 2011/12/03 14:22 #

    - 사실 스위스의 전투기 전력은 좀 과한 편이 아닌가 생각되요... 지금 현재로도.... 흠.

    - 발진 시간도 시간이지만 공대지 타격 임무에도 할애해야 하니 그만큼 F-5 같은 전투기들이 더 필요하죠.

    그저 북한이 그만한 전투기들을 띄울 항공유가 부족하기를 빌 수 밖에요... ㅠ.ㅠ
  • 알루미나 2011/12/03 14:04 #

    NG형으로는 첫 수출이군요.

    하악하악.
  • dunkbear 2011/12/03 14:22 #

    지크로리!!! X2
  • 가릉빈가 2011/12/03 22:05 #

    슈퍼크루즈도 되고 항속 거리도 절대 짧지 않던데...
  • dunkbear 2011/12/03 23:21 #

    그래도 스위스 공군은 라팔을 더 원했나 보더군요. 헐헐....
  • 누군가의친구 2011/12/04 00:22 #

    하여간 라팔이 팔리지 않으니 콩댄스를 출일이 없을듯 합니다. ㄲㄲ
  • dunkbear 2011/12/04 10:09 #

    안타까운 일이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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