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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전력을 강화하려고 노력 중인 브라질 군사와 컴퓨터

Brazil Boosts Navy, But Fleet's Age, Size a Concern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중남미의 맹주로 거듭나려는 브라질이 자국의 심해 유전지대를 보호하고
자국의 영향력을 투사하기 위해 상륙함-잠수함 프로그램을 통해 대서양 남부에서 해군 전력을 강
화하려고 하지만, 그 해군 전력의 노후가 우려를 낳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브라질 해군의 항공모함인 NAe 상 파울루 (São Paulo)함 © Marinha do Brasil]

이미 중남미 국가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해군을 보유한 브라질이지만, 상 파울루 (São Paulo) 항
공모함 - 구 프랑스 해군의 포슈 (Foch) - 을 비롯해서 9척의 영국제 호위함, 5척의 연안작전용 디젤
잠수함 등을 포함한 노후된 해군 전력은 현대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AFP (AGENCE FRANCE-PRESSE)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의 저명한 국방관련 사이트인 Defesa
Net의 편집장인 네우송 두링 (Nelson During)은 브라질 정부가 높은 전략적 가치를 부여한 남부 대
서양 지역에서 현 브라질 해군함대가 그 임무를 수행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008년 공개된 브라질의 국방전략계획 (National Defense Strategy) 아래, 브라질 해군은 자
국의 넓은 암염 하부구조(sub-salt)의 유전지대, 아마존 (Amazon) 유역 (river basin) 및 7,491km
(4,655 마일)에 달하는 해안선을 보호하기 위한 전력을 개발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브라질 해군의 니테로이 (Niterói)급 호위함인 F 니테로이 (F Niterói)함 © Marinha do Brasil]

브라질의 남동부 대서양 연안에서 몇 km에 달하는 바다와 기반암 아래 묻힌 유전지대는 1천억 배
럴 (barrel) 이상의 고품질 원유가 매장되어 있다고 공식적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부럽다, 씨바)
지우마 호세프 (Dilma Rousseff) 대통령도 해군 전력의 강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브라질 해군의 수뇌부 앞에서 호세프 대통령은 자국의 첫번째 핵잠수함 도입을 포함한
해군 전력의 강화가 핵심적인 "억지력 도구 (instrument of deterrence)"임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브라질은 프랑스와 함께 공동으로 2023년까지 핵잠수함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 루이스 움베르투 지 멘돈사 (Luiz Umberto de Mendonça) 제독은 브라질 의회에 해군
전력의 강화를 위해 2030년까지 1천1백7십억 달러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답니다. 여기에는
디젤 잠수함 20척, 핵잠수함 6척 및 동북부 연안에 배치될 제2 함대의 창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브라질의 니테로이급 호위함인 F 콘스치투이상 (F Constituição)함 © Marinha do Brasil]

그러나 두링 DefesaNet 편집장은 드 멘돈사 제독이 언급한 계획은 완전히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
습니다. 지난해에 책정된 올해 (2011년) 국방예산은 원래보다 26 퍼센트 감축된 150억 헤알 (real,
미화 80억 달러)이고, 이 예산 중에 브라질 해군에 배정된 건 1/3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두링 편집장은 자국이 돈이 없고 국방은 의회에서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그 저변에
는 브라질이 전세계에서 평화로운 큰 국가이며 외부와의 갈등도 없다는 느낌이 깔려있다면서요.
하지만 외부에서도 브라질의 해군전력 강화는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애너폴리스 (Annapolis)에 위치한 미 해군연구소 (US Naval Institute)의
분석가인 에릭 웨르하임 (Eric Wertheim)은 강한 경제와 2억의 인구를 가진 브라질은 반드시 자국
의 심해 유전지대와 아마존 지역을 수호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영국 해군의 Type22급이었던 브라질 해군의 그레냐우그 (Greenhalgh)급 호위함 F 하데마케르
(F Rademaker)함의 모습. © Marinha do Brasil]


또한 브라질은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에 대비해야만 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지
구 반대편에서 활동하는 해적에 취약한 상선을 보호하는 필요성을 웨르하임은 AFP와의 인터뷰에
서 언급했습니다. 말이 지구 반대편이지 이제는 서아프리카 해안까지 해적이 활동하고 있죠.

웨르하임은 얼마 전 리우데자네이루 (Rio de Janeiro)주 인근 해역에서 미 정유사가 잘 운영하던
유전개발 중에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는 얼마나 브라질 해군이 이러한 긴급상황에 준비가 되어 있
지 않은 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웨르하임이 언급한 유출사고는 지난 11월 8일, 리우데자네이루주에 속한 캄푸스만 해안에서 120
km 떨어진 해역에서 미국의 셰브론사가 굴착작업을 하다가 원유가 유출되는 바람에 163㎢ 넓이
까지 기름띠가 형성되었다가 제거 작업으로 최근 2㎢까지 줄어든 일을 말합니다.



[브라질 해군의 이냐우마 (Inhaúma)급 코르벳인 Cv 자세구아이 (Cv Jaceguai)함. © Marinha
do Brasil
]


지난 11월 24일, 브라질 정부는 셰브론사에 유전 개발활동을 중지하도록 명령했고, 해양환경 훼손
등에 대해 1억 헤알 (640억원)의 벌금을 부과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브라질 해군전력 증강의 핵심은 잠수함 프로그램 (ProSub program)이라고 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프랑스가 4대의 디젤 잠수함을 공급하고 브라질의 첫번째 핵추진 공격잠수함에서 원자로와
무관한 부품의 개발을 도와주기로 하고 있죠.

브라질이 도입하는 스코르펜 (Scorpene)급 디젤 잠수함 중 2016년 즈음에 준비될 예정인 1번함
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잠수함들은 프랑스의 기술 이전을 통해서 리우데자네이루 인근에 위치한
이타구아이 (Itaguai) 해군기지-조선소에서 건조된다고 합니다.



[브라질 해군의 바호주 (Barroso)급 코르벳 Cv 바호주 (Cv Barroso)함 © Marinha do Brasil]

브라질은 이미 핵연료를 생산하는 데 요구되는 우라늄 농축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핵잠수함
의 추진용으로 쓰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링 편집장은 반복된 지연 때문에 미화 26억6천만
달러가 들어가는 핵잠수함은 2025년 이전에는 완성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쟁억지력 외에, 핵잠수함은 브라질에 국제연합 (United Nations)의 안전보장이사회 (안보리)의
상임이사국에 오른다는 야심에 맞는 "지위 (status)"를 부여하고 "신뢰성 (credibility)"을 추가할
것이라고 두링은 덧붙였습니다.

브라질은 바다 건너 아프기카 국가들과의 교역이 증가하면서, 남부 대서양에 그 존재를 부각시킬
의도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 특히 브라질과 교류가 증가하는 나라로는 브라
질처럼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앙골라가 있다고 두링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해군의 투피 (Tupí)급 잠수함 4번함인 S 타파조 (S Tapajó)함 © Marinha do Brasil]

몇몇 브라질 투자전략가들은 브라질이 다른 국가들을 소외시키지 않고 남부 대서양에서 독보적인
해양 대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두링 편집장은 밝혔습니다.

지난해 (2010년) 네우송 조빙 (Nelson Jobim) 전 국방장관은 NATO가 남부 대서양으로 그 영역
을 확장하는 게 "부적절 (inappropriate)"하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
2008년에 미국이 제4함대 (4th Fleet)를 남부 대서양 지역에서 재가동하기로 결정했을 때 몇몇 브
라질 의회의원들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적도 있었다네요.

그러나 조빙 전 장관이나 의원들의 발언은 "내수용 수사 (rhetoric for domestic consumption)"
라고 두링 DefesaNet 편집장은 일축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브라질의 군사
력은 사실 중남미의 정세를 감안하면 필요 이상으로 높은 편이라는 의견도 나올 법하다고 봅니다.



[브라질 해군의 치쿠나 (Tikuna)급 잠수함인 S 치쿠나 (S Tiknua)함. 투피급과 치쿠나급 모두
독일제 209급 잠수함입니다만, 치쿠나호는 더 향상된 성능을 갖췄기 때문에 브라질 해군에서는
별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Marinha do Brasil]


인근에 브라질을 위협할만한 강대국이 있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미국인데, 미국과의 관계가 소
원하지만 웬수는 아니니까요.) 지난 10년간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고는 해도 여전히 사회 기반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초 브라질을 강타한 수해나 오랫동안 골치를 안겨온 마약 문제 등..)

그럼에도 자국의 천연자원을 확보하려는 의지와 국제사회에서 그 지위를 높이려는 의도가 맞물려
서 브라질의 해군 전력은 앞으로 강화되는 쪽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오히려 미국이나 유럽
은 이를 반길 지도 모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군축을 실시해야 하는 미국과 유럽 입장에서는 브라질이 남부 대
서양과 서아프리카 해역을 맡아만 줘도 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테니까요. 앞서 언급했듯이
서아프리카에 출몰하기 시작한 해적이나 카리브해의 마약 밀수행렬 등을 단속하는데 있어 브라질
해군의 전력은 앞으로 절실하게 요구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브라질 해군의 LSD 상륙함인 NDD (Navio de desembarque-doca의 약어, 포르투갈어로 상
륙함이란 의미) 세아라 (Ceará)함의모습. 원래 이 상륙함은 미 해군이 운용하던 토머스턴 (Th-
omaston)급 상륙함인 USS 허미티지 (USS Hermitage, LSD-34)함으로, 1989년 10월 2일 미
해군에서 퇴역함과 동시에, 브라질 해군에 팔렸다고 합니다. © Marinha do Brasil]



사진 출처 - 브라질 해군 홈페이지 (링크)



덧글

  • 무명병사 2011/12/01 18:53 #

    그러니 브라질은 인천급을 도입해야 합니다(이야기가 왜 그렇게 되니?).
    ...아무튼 정치인들이 군대를 예비예산 셔틀쯤으로 아는 건 만국공통이네요. 근데 안보리에 한몫하려면 저 정도 해군력으로는 2%부족할텐데요...?
  • dunkbear 2011/12/01 19:33 #

    - 대서양의 넓은 바다를 고려하면 인천급 정도로는 부족할 듯 싶습니다. ㅎㅎㅎ

    - 어쩔 수 없죠. 브라질처럼 뚜렷한 외부의 적이 없는 나라로서는 국방은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밖에요. 브라질이 안보리에 상임이사국이 되려면 어차피 중남미 대표로 들어가야지 국력
    만으로는 어림도 없죠. 핵잠수함과 항모 등은 그저 거들 뿐....
  • ttttt 2011/12/01 20:05 #

    체급을 막론하고 군함 스펙은 3주 항해가 기본이쟎아요?
  • dunkbear 2011/12/01 20:49 #

    대서양을 누비기에는 인천급은 살짝 아쉬워 보입니다만... ㅋㅋㅋ
  • ttttt 2011/12/01 23:38 #

    네, 그렇긴 하죠. ㅎㅎ
    영국서 사온 22급을 빼면 저기 소개된 나머지 배들은
    한 급만 광개토급과 비슷하고 나머진 전부 울산급보다도 작아서요.
  • 2011/12/01 19: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12/01 19:34 #

    아직 그의 저서를 읽어보지 못해서... ㅠ.ㅠ

    하지만 멕시코와 손잡고 미국을 위협할 가능성을 지적한 것으로 아는데
    그 대안으로 아르헨을 키워서 서로 견제하라는 걸까요. 흠....
  • Kael 2011/12/01 19:07 #

    그러고보니 러시아를 뺀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들은 경제가 뜨니까 그 돈을 국방으로 많이 투입하고 있군요.(.....)
  • dunkbear 2011/12/01 19:34 #

    러시아도 꽤 많이 투자하고 있는 편이죠. 다만 그 효과가 별로라는 게... ㅎㅎㅎ
  • 누군가의친구 2011/12/01 19:40 #

    그러고보니 제 기억이 맞다면 이순신급이 브라질에 입질중이라죠?.. 하긴 3차원 레이더 교체하면 공간여유도 있고 나름데로 스텔스 설계라서 쓸만 합니다만.
  • dunkbear 2011/12/01 19:48 #

    작년 말에 그런 발표가 있었죠. 이순신급 + 인천급 + 상륙함 패키지였나.. 그랬죠?

    근데 상대가 영국과 프랑스라서... 현재 브라질 해군이 이 국가들이 제조한 군함을 주력으로
    쓰고 있어서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브라질이 미국 컴플렉스를 떨치지 못한 듯 하고...
  • 식빵스러움 2011/12/01 19:59 #

    20년동안이라지만 1천억...1천억달러!!(이봐 지금 27억달러가지고 어느세월에 1천억달러를 모을래~~)
    저분들은 해군력건설하기전에 유전부터 오픈하고 시작해야할듯 싶습니다.

    먼가 정치인들을 낚으려고하는 강태공 브라질해군수뇌부의 모습이 보입니다...-0-
  • dunkbear 2011/12/01 20:47 #

    우리 해군의 "대양해군" 구호같은 수사를 잘 사용해야겠죠. ㅎㅎㅎ
  • ttttt 2011/12/01 22:20 #

    아니, 저기는 진짜로 남대서양해군..ㅋㅋ
    민간선박 규격에 코스트가드 수준 무장으로 싸게 만들어서라도 선박을 많이 찍어내야겠습니다.
  • ttttt 2011/12/01 20:02 #

    푸하하.. 국방예산 고작 10조원갖고 꿈도 커라..
    브라질 코미디네요.
  • dunkbear 2011/12/01 20:47 #

    큰 국토와 영해를 가진 나라라서... 어쩔 수 없는 듯.... ㅎㅎㅎ
  • 루드라 2011/12/01 20:20 #

    1천억 달러에다 핵잠 운운하는 건 그냥 정치권 떠보는 얘기라고 쳐도 잠수함에만 너무 신경을 집중하는 건 아닌지 좀 우려되는군요. 지금 브라질에는 잠수함보다 수상함이 더 요긴해 보이는 데 말입니다.

    미국과 감정의 골이야 좀 있겠지만 그렇다고 미국과 군비경쟁을 벌이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테니 당분간은 국방보다 민생에 치중하는 거 좋겠죠.
  • dunkbear 2011/12/01 20:49 #

    뭐, 수상함 전력은 일단 낡고 오래된 게 많지만 그래도 갖출 건 갖춘 편입니다.

    문제는 잠수함 전력이 오히려 뒤쳐져있다는 거죠. 우리보다도 못하니...
  • ttttt 2011/12/01 22:16 #

    포클랜드전쟁때 아르헨티나가 잠수함전력이 좋았다면.. 이런 생각을 하진 않았을까요?
  • dunkbear 2011/12/01 22:56 #

    ttttt님 // 그랬을 지도 모르겠네요. 흠...
  • Niveus 2011/12/01 20:59 #

    저나라도 해안선이 길긴 기니말이죠.
    ...자국 영해내 자원도 그렇고 여러모로 계륵일겁니다.
    ...딱히 주변에 위협국이랄게 없으니 더욱말이죠 -_-;;;
  • dunkbear 2011/12/01 22:55 #

    확실히 애매하죠... 있긴 있어야 하는데...
  • ghistory 2011/12/01 21:13 #

    1.

    NAe São Paulo:

    1) 항공모함 상 파울루함.
    2) Navio-Aeródromo: 항공모함을 지칭하는 포르투갈어 어휘.

    2.

    포쉬→포슈.

    3.

    상파울로→상 파울루.

    4.

    네우손 듀링→네우송 두링.
  • dunkbear 2011/12/01 22:59 #

    1. 브라질 함명은 좀 헷갈리더군요. 함종마다 앞머리 글자가 달라서... ㅠ.ㅠ

    4. 네우손 조빙은 '송'인데, 네우송 두링은 '송'이네요.

    뒤에 따라오는 성의 첫 철자에 따라서 발음이 달라지나 보네요? 으... ㅠ.ㅠ

  • ghistory 2011/12/01 23:01 #

    dunkbear/

    과거의 제 착오를 시정하고자 알려드렸습니다. 그 때 제 지식이 지금 제 지식보다 아무래도 부정확하였습니다.
  • dunkbear 2011/12/01 23:14 #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
  • ghistory 2011/12/01 21:24 #

    5.

    Niterói: 니테로이. 지명을 사용한 함명임.

    6.

    딜마 호우세피→지우마 호세프.

    7.

    루이즈 움베르또 드 멘돈사→루이스 움베르투 지 멘돈사.

    8.

    '북동부'→'동북부'.

    9.

    Constituição: 콘스치투이상. '헌법' 이라는 의미를 지닌 포르투갈어 어휘임.

    10.

    F: 프리깃함을 지칭하는 약자임.
  • dunkbear 2011/12/01 23:02 #

    5. 처음에 니테로이로 썼다가 다른 함명들을 한글로 못써서 도로 원어 표기했습니다. ㅠ.ㅠ

    6. 네이버 인명사전에는 예전에 딜마 호우세피로 했다가 지우마 호세프로 슬쩍 바꿨네요. 썩을 것들... ㅡ.ㅡ++

    8. 영어식 표기의 오류를 저질렀나 보네요. (국어 공부 다시해야할 듯... ㅠ.ㅠ)

    9. 단어 의미는 그럴 것 같았습니다. 다만 어떻게 표기할 지 몰라서... ㅠ.ㅠ

    11. 프리깃 = 호위함이죠. F는 함명 앞에 붙이는 것이라서 그대로 써주겠습니다.
  • ghistory 2011/12/01 21:35 #

    11.

    BNS Niterói→F Niterói? 해당 함선도 프리깃함임.

    12.

    US Naval Institute→United States Naval Institute(USNI).

    13.

    웨르하임→워타임.

    14.

    Greenhalgh: 그레냐우그.

    15.

    Rademaker→F Rademaker. 프리깃함임.

    16.

    Rademaker: 하데마케르.
  • dunkbear 2011/12/01 23:05 #

    11. 위키에서 올린 명칭을 실수로 그냥 올렸네요. 아마 BNS는 Brazilian Naval Ship이나 뭐 그런 의미일 겁니다.

    12. 기사에서는 그냥 그렇게 나와서요... ㅎㅎㅎ

    13. Wertheim인데 '워타임'으로 써야 하나요? 애매하네요.
    'wer'를 '워'라고 표기하기가 좀...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맞겠지만...
  • ghistory 2011/12/01 21:41 #

    17.

    캄포스만→캄푸스만.

    18.

    그레냐우그와 하데마케르: 브라질 해군에 크게 기여한 제독들임.

    19.

    헤알→헤아우.

    20.

    Inhaúma: 이냐우마. 지명을 사용한 명칭임.
  • dunkbear 2011/12/01 23:07 #

    17. 망할 NOM의 신문기사들...

    18. 그렇군요.

    19. 그냥 놔두겠습니다. 헤알로 너무 많이 알려져서요...

    20. 검색해도 안나오더군요. ㅠ.ㅠ
  • ghistory 2011/12/01 21:48 #

    21.

    Jaceguai→Cv Jaceguai. Cv는 코베트함을 지칭하는 약자임.

    22.

    Jaceguai: 자세구아이. 브라질 해군에 크게 기여한 제독의 인명임.

    23.

    이타과이→이타구아이.

    24.

    Barroso: 바호주. 브라질 해군에 크게 기여한 제독의 인명임.

    25.

    '안전보장이사회 또는 안보리의 상임이사국'→'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 dunkbear 2011/12/01 23:08 #

    21. USS나 HMAS 처럼 함명 앞에 붙이는 것이라서 내버려 둡니다.

    25. 괄호 치고 안보리라는 약칭을 넣는 게 좋겠군요.
  • ghistory 2011/12/01 21:55 #

    26.

    Tupi→Tupí.

    27.

    Tupí: 투피. 브라질에 거주하였으나 노예화와 통혼 때문에 소멸한 한 종족의 명칭임.

    28.

    Tapajó호→S Tapajó(타파조함). 타파조는 아마존강의 지류인 한 강의 이름임.

    29.

    네우손 조빙→네우송 조빙.

    30.

    본문의 '~호' 라는 표기들'→'~함'.
  • ghistory 2011/12/01 23:14 #

    dunkbear/

    앞으로는 일관성 걱정을 하지 않게 해 드리겠습니다.
  • dunkbear 2011/12/01 23:23 #

    제가 괜히 쓸데 없는 얘기했다고 생각해서 지웠는데 보셨네요. 마음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외래어 표기도 제대로 못해서 도움받는 주제에 징징거린 제가 부끄럽네요. (ㅠ.ㅠ)
  • ghistory 2011/12/01 23:25 #

    dunkbear/

    No~ No~ No~ No~(카라 노래 스타일)
  • dunkbear 2011/12/01 23:37 #

    카라팬이시군요. ㅎㅎㅎ
  • 존다리안 2011/12/01 22:01 #

    그러고 보니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는 한때 건함경쟁도 많이 했었어요. 1,2차대전 전후해서요.
  • dunkbear 2011/12/01 22:56 #

    그 당시만 해도 서로 으르렁거리던 때 아니었나 싶네요. 지금이야 뭐...
  • ghistory 2011/12/01 22:04 #

    31.

    Tiknua→S Tikuna(치쿠나함). 치쿠나는 아마존강 상류의 콜롬비아 · 페루 · 브라질에 거주하는 한 종족의 명칭임.

    32.

    NDD: Navio de desembarque-doca. LSD의 포르투갈어식 표현임.

    33.

    Ceará: 세아라. 연방국가인 브라질의 한 주 명칭임.

    34.

    토마스톤→토머스턴.
  • dunkbear 2011/12/01 23:10 #

    오랜만에 지적 감사합니다. 최대한 빨리 수정할게요... (^^)
  • 마루 2011/12/01 23:55 #

    그러고보니 브라질은 원잠도 도입하려고 하고 있었죠.
  • dunkbear 2011/12/02 00:03 #

    넵. 2020년대 중반까지 도입 예정이죠.
  • 마루 2011/12/02 00:27 #

    우리도 원잠...
    개인적으로는 러시아의 야센급을...
  • 메이즈 2011/12/02 00:00 #

    주변에 브라질만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들이 없기 때문에 국가 방위의 정도를 넘어서 라틴아메리카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솔직히 지금이 절호의 기회인 게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전체에서 브라질만한 국력, 군사력을 가진 나라가 하나도 없는 상황이고 그나마 미국의 견제 가능성이 있는데 그 미국도 경제가 엉망진창인데다가 일단 국경을 맞댄 멕시코 마약문제와 중국의 패권추구에 대한 대책, 유럽발 경제위기 처리 등 해결할 문제가 산적해 있는 관계로 브라질이 아예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배제하는 등 미국이 다른 부분에서의 영향력 약화를 감수하면서까지 개입해야 할 정도로 극단적으로 나가지 않는 한 개입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입니다.

    군사력이나 대외 영향력이라는 것도 말처럼 쉽게 증강시킬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미국이 어지간한 문제로는 뭐라 하기 힘들고 멕시코도 완전히 막장이 되어 나라의 대부분이 소말리아, 아프간급 무법천지로 전락. 대외 영향력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지금 같은 시기에 열심히 키워놓아야 합니다. 어쩌면 지금 브라질은 "고마워 중국, 유럽, 멕시코" 라고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dunkbear 2011/12/02 00:05 #

    - 말씀대로 중남미의 패자로 자리 잡으려는 의도가 깔려있지 않나 봅니다.

    - 다만 브라질도 안고 있는 문제들 (특히 마약범죄 등 사회이슈)이 적지 않아서...
  • ttttt 2011/12/02 09:50 #

    그런데, 지금 브라질이 중남미의 패자가 되어야 할 필요성이나, 군사력 증강을 생각할 만큼 미국과 심각한 국익충돌이 있나요?
    브라질은 현재 국경분쟁도 없고 EEZ분쟁도 없을 것 같은데요.
    군사력 증강도 덩치에 걸맞는 상식선 이상으로 증강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dunkbear 2011/12/02 16:03 #

    ttttt님 // 미국과 충돌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런 걸 예상하는 것도 아닐테구요. 하지만 미국과의 관계가
    꼭 좋은 것만도 아닌지라... 굳이 미국이 아니더라도 브라질이 중남미의 강자가 되려는 욕심은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영토부터 가장 크고 중남미 경제도 자국을 중심으로 굴릴 수 있을테고...
  • 김반장 2011/12/02 00:02 #

    일단 돈은 많다지만... 역시 어떻게 쓰느냐가 관건인듯......
  • dunkbear 2011/12/02 00:06 #

    돈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닙니다... 많아 보일 뿐이죠. ㅎㅎㅎ
  • 가릉빈가 2011/12/02 10:34 #

    꿈만은 원대하군요

    그래도 원유(부럽다 씨바)가 있으니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 dunkbear 2011/12/02 16:03 #

    그렇습니다.. 오일머니... 부럽죠 열여덟...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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