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Navy's Self Defense Test Ship Successfully... (기사 링크)
아래 사진들은 미 해군이 지난 11월 17일 함정에 대체연료를 적용하는 테스트의 일환으로 시험 플랫
폼은 SDTS (Self Defense Test Ship)로 불리는 퇴역 군함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퇴역한 스푸르언스
(Spruance)급 구축함인 폴 F. 포스터 (Paul F. Foster, EDD-964)호라고 하네요. SDTS는 원격조종
을 통해 인명이나 재산의 피해없이 미 해군에 기술 시험 및 평가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이 시험은 지난 17일에 SDTS가 미 캘리포니아주의 포트 와이니미 (Port Hueneme)에 위치한 미 해
군의 해군수상 전투센터 (Naval Surface Warfare Center)에 성공적으로 도착하면서 끝났다고 합니
다. SDTS는 전날인 16일에 포인트 로마 해군기지 (Naval Base Point Loma)에 위치한 군사 연료
보급소에서 50대 50의 비율로 대체연료와 디젤엔진용 연료를 제공받았다고 합니다.
대체연료는 조류 (藻類)에서 추출해서, 수처리된 (hydro-processed) 조류연료였고, 디젤엔진유는
F-36이었다고 합니다. 이 연료들은 각각 절반씩 총 2만 갤론이 SDTS에 실렸다네요. SDTS에는 4대
의 LM 2500 가스터빈 주 엔진과 4대의 501-K17 함정용 가스터빈 발전기가 들어가 있지만, 이번 테
스트에서는 LM 2550 엔진 1대와 501-K17 발전기 2대만 가동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함정의 추진력 100 퍼센트와 운용관련 전력 50 퍼센트가 조류기름/F-76 조합의 연료에서 나
왔다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미 해군은 대체연료를 채택한 '녹색 기동전단 (Green Strike Group)'의
테스트를 내년 (2012년)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시험항해는 이 녹색 기동전단에 앞서 유
LM 2500 엔진에 대체연료를 적용한 유일한 해상작전 테스트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T-45 고스호크 (Goshawk) 훈련기부터 F/A-18E/F 슈퍼 호넷 (Super Hornet)까지 군용기들을 대체
연료의 테스트 기반으로 삼아왔던 미 해군이 이제는 군함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 같네요. 그
도 그럴 것이 미 해군이 쓰는 연료 중 50 퍼센트 이상이 수상함 전력에 투입된다고 합니다. 대체연료
개발에 적극적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 U.S. 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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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미 해군 홈페이지 (링크)
아래 사진들은 미 해군이 지난 11월 17일 함정에 대체연료를 적용하는 테스트의 일환으로 시험 플랫
폼은 SDTS (Self Defense Test Ship)로 불리는 퇴역 군함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퇴역한 스푸르언스
(Spruance)급 구축함인 폴 F. 포스터 (Paul F. Foster, EDD-964)호라고 하네요. SDTS는 원격조종
을 통해 인명이나 재산의 피해없이 미 해군에 기술 시험 및 평가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이 시험은 지난 17일에 SDTS가 미 캘리포니아주의 포트 와이니미 (Port Hueneme)에 위치한 미 해
군의 해군수상 전투센터 (Naval Surface Warfare Center)에 성공적으로 도착하면서 끝났다고 합니
다. SDTS는 전날인 16일에 포인트 로마 해군기지 (Naval Base Point Loma)에 위치한 군사 연료
보급소에서 50대 50의 비율로 대체연료와 디젤엔진용 연료를 제공받았다고 합니다.
대체연료는 조류 (藻類)에서 추출해서, 수처리된 (hydro-processed) 조류연료였고, 디젤엔진유는
F-36이었다고 합니다. 이 연료들은 각각 절반씩 총 2만 갤론이 SDTS에 실렸다네요. SDTS에는 4대
의 LM 2500 가스터빈 주 엔진과 4대의 501-K17 함정용 가스터빈 발전기가 들어가 있지만, 이번 테
스트에서는 LM 2550 엔진 1대와 501-K17 발전기 2대만 가동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함정의 추진력 100 퍼센트와 운용관련 전력 50 퍼센트가 조류기름/F-76 조합의 연료에서 나
왔다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미 해군은 대체연료를 채택한 '녹색 기동전단 (Green Strike Group)'의
테스트를 내년 (2012년)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시험항해는 이 녹색 기동전단에 앞서 유
LM 2500 엔진에 대체연료를 적용한 유일한 해상작전 테스트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T-45 고스호크 (Goshawk) 훈련기부터 F/A-18E/F 슈퍼 호넷 (Super Hornet)까지 군용기들을 대체
연료의 테스트 기반으로 삼아왔던 미 해군이 이제는 군함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 같네요. 그
도 그럴 것이 미 해군이 쓰는 연료 중 50 퍼센트 이상이 수상함 전력에 투입된다고 합니다. 대체연료
개발에 적극적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 U.S. 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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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미 해군 홈페이지 (링크)







덧글
2011/11/21 21:52 #
비공개 덧글입니다.미국의 부담이 크게 늘어났고, 경제문제까지 겹치면서 미국의 위기로 몰아넣었으니까요.
- 인도는 중동에서의 미국의 비중이 낮아지면 아무래도 파키스탄 등을 견제할 지랫대가 사라지는 셈
이니 좀 불안해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존재 때문에 미국과의 공조는 계속 유지될 것 같네요.
- 사실 미국의 중동 원유 의존도는 예전부터 지나치게 높았었죠. 진작에 움직였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슬슬 결단을 내려야겠죠...
- 정보 감사합니다. 그 쪽은 이제 거의 안들어가서 잘 모르겠거든요. ㅎㅎㅎ
1920년대까지만 해도 전기차는 가솔린차 만큼이나 다양한 종류가 만들어졌다는데도 지금의 대세가 가솔린차인 이유가 다름아닌 에너지 발생량 및 에너지 이용효율에서 가솔린차는 전기차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하니 말입니다.
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수준이 이뤄져야겠죠. 그게 대체연료 산업이 넘어야 할 산이기도 하구요.
1920년 당시에야 전기차의 핵심인 전지 기술이 가솔린 플랫폼에 비할 바가 아니었으니까요.
사실 지금도 전기차는 가야할 길이 멀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저거 무장을 다 해제한거죠?
2.그냥 닥치고 원자력으로 통일하시죠? 롱비치급 순양함이라던지...
2. 60년대에는 그렇게 할 것을 꿈꿨겠죠. 지금이야 뭐... ^^;;;
여하간 세계 최대의 RC모형함선 인증.(퍽!)
덕중 덕은 양덕이라더니;
그나저나 누군가가 훔치려해도 재미날거 같은데......영화 나올만한 좋은 소재죠......
근데 스프루언스를 대부분 처분해 버렸다는 건 정말 너무 아깝다 싶습니다. 보관해두면 위급할 때 저만한 물건도 없겠다 싶은데 말입니다.
오히려 기후가 급변하는 시대에서는 옥수수보다 더 불안하다는 생각도 들고...
- 저도 아깝게 생각합니다. 각진 디자인이 참 믿음직스러운 녀석인데 말이죠...
무인함대 생각나는군요
게다가 그 무인함대 동력원도 무선 송신되
는 전력....
니콜라 테슬라는 니알랏호텝 맞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