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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부족에 직면할 수도 있는 미 해군 군사와 컴퓨터

Navy Faces Projected Destroyer Shortfall (기사 링크)

Aviation Week 기사로, 향상된 탄도미사일방어 또는 BMD (Ballistic Missile Defense) 임무가 미래
의 미 해군 구축함 전력을 한계 이상으로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이미 미 해군을 압박하고 있는 예산
장부에 더 심한 압박을 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2011년 10월 5일, CARAT 브루나이 2011 훈련의 일환으로 미 해군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인 USS 듀
이호와 피크니호가 남중국해 해상을 항해하고 있는 모습. ⓒ U.S. Navy)


이는 AWNIN (Aviation Week Intelligence Network)의 분석과 최근 미 의회 연구소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CRS)의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의회 연구소는 미 해군이 필요로 하는 구축함 전
력의 예상되는 규모가 6 퍼센트가 증가한 94척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분적으로는 증가하는 탄도미사일방어 임무를 수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지난 9월에 나온
이 보고서는 미 해군의 구축함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유력한 방안 2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DDG-51 또는 알레이 버크 (Arleigh Burke)급 구축함을 미 해군 건함 계획에 추가 발주하는 것입니다.

또다른 방안은 현재 운용 중인 1차 및 2차 (Flight I/II) 도입분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들의 수명을 45년
으로 연장하는 것으로, 이는 현재 계획된 35년의 운용연한에서 10년을 더 늘리는 것입니다. 어느 쪽
을 택하더라도 미 해군에게는 심각한 재정적인 부담을 안겨주게 될 거라고 합니다.



(2011년 10월 8일,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이끄는 항모전단에 소속된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인
USS 웨인 E. 메이어호가 남중국해를 항해하고 있는 모습. ⓒ U.S. Navy)


미 해군은 구축함 프로그램의 예산에 결코 인색하지 않았었습니다. 1998년부터 2009년 사이에 미 해
군은 구축함 건조의 계약과 계약 변경에 123억 달러를 배정했었고, 이는 미 해군의 예산 지출 중에서
6번째로 많은 것이라고 합니다.

미 의회 연구소는 가장 비싸지 않은 방안은 현재 운용 중인 구축함들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라고 언
급했습니다. 수명을 연장하는 방안이 건함 계획에 신형 구축함을 추가하는 것보다 선체당 가격 (per-
hull)에서 훨씬 더 저렴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명이 연장된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1차 및 2차 도입분은 건함 계획에 추가될 동급의 신형
구축함보다 낮은 성능을 발휘할 것이기 때문에, 2개 방안의 비용대비 효율을 비교하는 것을 더욱 복
잡하게 만들 것이라고 하네요.



(2011년 9월 22일, CARAT 방글라데쉬 2011 훈련의 일환으로 미 해군의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인
USS 키드호에서 실제 사격훈련을 받고 있는 방글라데쉬 수병의 모습. ⓒ U.S. Navy)


게다가 1차 및 2차 도입분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들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또다른 10년 동안 그 수
명이 연장될 정도로 충분하게 남아있도록 하기 위해 이 군함들에 대한 운용 및 정비 예산의 수준을
늘릴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의회 연구소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가까운 미래에.

결국 남은 질문은 "어디서 돈을 끌어와야 하는 가"라고 합니다. 미 해군은 이미 운용유지 예산으로
주머니 사정이 얇아진 상태입니다. 미 해군은 1998년부터 2009년 사이에 비핵추진 군함을 수리하고
정비하는 데 124억 달러를 지출했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의 신형 구축함 건조 비용과 맞먹는 수치죠.

10년의 수명을 추가하면서 들어가는 정비 예산이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들이 현재 계획된 35년의 수
명연한을 채울 때까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미 해군이 이미 계획해놓은 예산에 얹어질 것이라고
미 의회 연구소의 보고서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2011년 10월 3일, 대한해협에서 우리 해군의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인 ROKS 왕건호와 훈련 중
인 미 해군의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USS 머스틴호의 모습. ⓒ U.S. Navy)


늘어나는 정비 예산의 잠재적인 필요성은 머지않아 이 군함들의 수명을 연장할 지를 정책입안자들
의 잠재적인 단기간 이슈로 만들 수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미 의회는 지금 이 비용을 지불할
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더 많은 비용을 낼 것인 지를 결정하도록 강요받을 거라고 하네요.

만약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의 1차 및 2차 도입분의 수명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요구되는 94척 규모
의 수준을 향후 수년간 95 퍼센트 이하로 떨어뜨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금부터 2029년까지 30년
건함 계획에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22척을 추가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 해군의 예산관련 문건들은 2012년 예산연도에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의 건조 비용을 20억 달러로
제안하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보다는 곧바로 더 많은 구축함을 도입
하라는 시간의 압박도 여전히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11년 8월 22일, 미 해군의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인 USS 미쳐호에서 3명의 미 해군 수병이 MK-
46 어뢰발사기의 실사격 장면을 관찰하고 있는 모습. ⓒ U.S. Navy)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핵추진잠수함의 대체사업인 SSBN[X]가 2019년부터 미 해군이 다른 군함을
도입할 수 있을 여력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 중 하나로는 추가해야
하는 22척의 알레이 버크급 중 몇몇이나 대부분을 2019년 전에 건조하도록 계획하는 거라고 하네요.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예전에도 몇차례에 걸쳐서 미 해군의 전력 도입 및 유지사업이 난항
을 겪고 있다는 포스팅을 올렸었습니다만, 미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재정적자의 늪에서 허우적거리
고 있기 때문에 미 해군이 직면하고 있는 딜레마는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전세계에 자국의 국력을 투사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해군의 전력을 축소할 수도 없는 노
릇입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미 육군이 아프가니스탄에 2015년까지 머무를 예정이고, (그나마 이
라크에서는 올해 말까지 철수하는 게 다행이죠.) 미 공군도 노후 기종 대체사업이 한둘 아닙니다.



(2011년 9월 23일, 61번째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으로 사진 촬영당시 아직 미취역함정 또는 PCU였
던 USS 스푸르언스호가 10월 1일에 있을 정식 취역기념식을 위해 플로리다주의 키웨스트 미 해군
항공기지에 입항한 모습. ⓒ U.S. Navy)


미 해군이 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인지, 아니면 주저앉게 될 것인지... 앞으로 지켜봐야 겠습니다...


사진 출처 - 미 해군 홈페이지 (링크)



덧글

  • 데지코 2011/11/08 21:33 #

    그냥 한국에서 사 가라고 이놈들아!
  • dunkbear 2011/11/08 22:25 #

    그런 얘기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나라 현대 조선과 록히드 마틴이 합작해서
    수출형 군함을 세계 시장에 내놓는다는 방안의 일환으로요. 다만 일자리에 목숨
    거는 미국 의회의원들이 그걸 가만히 앉아서 용납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 ㅠ.ㅠ
  • 누군가의친구 2011/11/08 21:34 #

    1900년대만 해도 미국내 1000척 이상 함선 유지론이 있었는데 요즘은 동맹국 함대 합쳐서 1000척 이상 함선 유지라던가 하던 소리를 몇년전 칼럼에서 본것 같습니다.ㄱ-
  • dunkbear 2011/11/08 22:25 #

    그 당시야 그 정도 숫자를 유지해야만 했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죠. ㅎㅎㅎ
  • 오토군 2011/11/08 21:40 #

    이지스순신 떡밥이 뜨지 않을까 두근두근(야임마)
  • dunkbear 2011/11/08 22:25 #

    너무 두근거리시면 안됩니다. (의미불명)
  • 무명병사 2011/11/08 21:56 #

    .....그런데 다른 나라가 보면 배부른 소리에 지나지 않습죠.
  • dunkbear 2011/11/08 22:26 #

    ㅎㅎㅎ 그 말씀대로 입니다.
  • KittyHawk 2011/11/08 23:08 #

    생각해보면 미군의 무기체계 개발이 뒤죽박죽이 된 것도 육해공군 모두에게 정말 통합이 필요한 눈(레이더), 이빨(미사일)은 뒷전으로 밀리고 통합하면 골 아픈 몽뚱이(F-35)같은 거에 예산이 빨려들어간 게 큰 원인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집니다.
  • dunkbear 2011/11/08 23:18 #

    잘은 모르지만 F-35 프로그램 같은 무기 개발계획의 부진이 도움이 되지 못한 건 분명해 보입니다. (^^)
  • 긁적 2011/11/08 23:19 #

    만악의 근원이군요 (....)
  • 마루 2011/11/08 23:28 #

    거 우리나라에 의뢰하면 훨씬 빠르고 싸게 만들 수 있을 것을...
  • dunkbear 2011/11/08 23:30 #

    하지만 현실은 대개 자기들이 직접하려고 하죠. ㅎㅎㅎ
  • 가릉빈가 2011/11/09 00:42 #

    참 현실이 기구하네요 그 미국이 그 영국이 이런 문제를 직면 하게 될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 dunkbear 2011/11/09 07:41 #

    예산 타내려는 엄살(?)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역시 천조국 다운 고민이 아닌가 합니다. (^^)
  • leiness 2011/11/09 02:06 #

    경제가 어려우니 미국의 show me the money 치트키도 점점 막혀가는군요.
  • dunkbear 2011/11/09 07:42 #

    무한 미네랄은 현실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오랜만에 뵙습니다. leiness님, 잘 계시는 것 같네요. (^^)
  • leiness 2011/11/09 09:48 #

    이글루스에 답글은 잘 안 달긴 합니다만 눈팅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 존다리안 2011/11/09 07:36 #

    문제는 알레이버크급도 몇 척 굴리지 못해 안달난 나라도 있다는 겁니다. TT
  • dunkbear 2011/11/09 07:42 #

    그렇습니다. 저렇게 앓는 소리를 하는 것도 천조국만이 누리는 여유(?)죠. 흑흑... (ㅠ.ㅠ)
  • 위장효과 2011/11/09 07:47 #

    뭔가 하나를 만들려면 거기다가 온갖 기능 다 집어넣어서 최고의 만능함 만들려고 난리를 부리니까 돈문제에 뭔 문제가 계속 터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운용유지비라는 관점에서 그게 더 이익이라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그쪽 자료는 찾기도 어려우니 원.
    버지니아급도 분명 시울프보다 저렴한 획득 가격에 작은 선체, 연근해작전가능! 이런 걸 내걸고 나왔는데 정작 나온 건 가격은 한참올라가고 덩치는 LA보다 더 커서 연해작전은 어렵고 이런 고민하고 앉았고, 남들같으면 적당하게 내놨을 LCS도 무슨 천하무적 만능 전함 만들 계획인지 이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서 몇 척 구입할지 못할지 고민해야 할 상황이고, 번개돌이야 뭐 타이핑치는 손가락만 피곤할 뿐이고. 줌왈트 제독의 하이-앤-로 믹스 방식을 다시 생각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그런 저성능의 함선 잔뜩 찍어내면 어떻게 하느냐 소리 들었지만 OHP급이 나름 미 해군의 사역마로 열심히 활약중인 거 보면)
  • dunkbear 2011/11/09 08:10 #

    - 만능함까지는 몰라도 BMD 임무까지 맡게 된 이상 알레이 버크급의 초과시간 근무는 기정 사실인 듯 합니다.

    - 뭐, 같은 기간 동안 신형 전투함 건조 비용과 기존 전투함의 운용 유지비가 사실상 같을 정도니... 말 다했죠.

    - 버지니아급이야... 일단 시울프를 저렴하게 대체한다는 그 의도부터 안드로메다로 뜨고 말았죠...

    - LCS 프로그램도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만.... 일단 미 해군은 성공을 자신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굳이 2종류의
    함정을 동시에 계속 만들 필요가 있는 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저래서는 비용을 절약하기 어려울텐데 말이죠...

    - 저성능의 함선을 찍어내던 건 냉전 시기에나 통할 법한 얘기 아닌가 합니다.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의 주임무
    (대잠전)를 생각하면 중국이 제2의 소련으로 거듭나지 않는 이상은 저성능 군함의 대량 찍어내기는 없을 것 같네요.
  • 돈키호테 2011/11/09 09:06 #

    그러니까 천조국은 값비싼 서구사회의 조선소를 멀리하고 값싸고 질 좋은 대한민국 조선소에 OEM을...;;;;
  • dunkbear 2011/11/09 13:39 #

    그러면 좋죠. 근데 천조국 조선소와 그 일꾼들. 그리고 그 지역구 의원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ㅡ.ㅡ;;;
  • ARX08 2011/11/09 09:54 #

    그리고 천조국은 값싼 LCS 깡통을 대량주문하게 되는데....(?)
  • dunkbear 2011/11/09 13:39 #

    깡통만(?) 주문하게 될 지도... ㅋㅋㅋ
  • 청풍 2011/11/09 10:52 #

    아하하하하 이녀석들...고민의 스케일이 다르군요
  • dunkbear 2011/11/09 13:40 #

    고민도 천조국은 남다릅니다. (ㅡ.ㅡ)b
  • 알루미나 2011/11/09 11:32 #

    이게 다 예산의 압박때문 ㅜㅜ
  • dunkbear 2011/11/09 13:40 #

    돈 앞에 장사 없죠... ㅎㅎㅎ
  • 루드라 2011/11/09 14:17 #

    숫자 부족이 문제가 된다면 올리브 헤자드 페리 급 같은 놈을 만들면 어떨까 싶지만 미국이 만들면 그것도 알레이버크의 7-80% 가격이 나와버리겠죠. 뭐든지 너무 욕심을 부려대니 저 꼴이 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미국 상황에서는 로하이 믹스도 지금으로선 사치라는 사정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

    하여간 답이 안 보이네요.
  • dunkbear 2011/11/09 15:49 #

    어쩔 수 없죠. 전세계에 국력을 투사해야 하는 나라의 해군이니 말입니다.
  • 메이즈 2011/11/09 14:37 #

    중국의 군사력 증강이 한 몇십년을 두고 가는 거라면 전력을 좀 줄여도 문제가 없겠지만 워낙 경제성장이 빠른데다 중국이 동아시아 일대에 대한 패권 장악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는 상황인 관계로 상황 안 좋으니 군사력 좀 줄이자고 했다가 2020년대나 2030년대쯤 동아시아 전체가 중국의 손에 들어가기라도 하면 말 그대로 난리가 납니다. 동남아시아 쪽은 경제력 자체가 없어서 미국의 개입이 없으면 당장이라도 중국이 다 잡아먹을 분위기고, 한반도나 일본도 요즘 돌아가는 꼴로 봐서 전망이 어둡죠. 능력은 있어 보이는데 정치권이 다 '미국만 믿으면 된다' 는 식이라.

    결국 예산사정이 워낙 안 좋은 현재의 미국 현실상 중국의 경제/군사 양면에서 진행중인 고도성장 문제만 아니라면 그냥 줄여버리고 나중에 사정 좋아지면 다시 경제를 성장시키면서 국방비도 늘리는 건데(북한놈들이 벌이는 국지전으로 한국이 박살나거나 하는 건 한국이 책임질 문제니 알 바 아니고) 중국의 성장속도가 워낙 빨라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췄다가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어 미국도 고민이 꽤나 많을 것 같습니다.
  • dunkbear 2011/11/09 15:51 #

    확실히 중국이라는 변수가 미국의 고민이 되고 있죠. 중국도 계속 독주할 수는 없겠지만, 체제상
    국방에 대한 투자는 계속 밀어붙일 것이 뻔하니 앞으로 중국 해군의 증강은 이루어질테니까요.

    베트남 같은 나라도 잠수함 6척에 러시아 + 유럽제 군함을 도입하느라 열 올리는데.... 쩝...
  • DECRO 2011/11/09 17:18 #

    BMD를 깔쌈하게 일부 지역 방어만으로 한정시키는 방법도 있죠.
  • dunkbear 2011/11/09 17:34 #

    그렇다고 해도 알레이 버크급에 부여된 BMD 임무를 다른
    플랫폼에 이양하지 않는 이상 임무량은 줄지 않을 것 같습니다.
  • DECRO 2011/11/09 18:37 #

    부여된 임무도 빼는겁니다. 지금 보면 BMD는 XB-70 같은 프로젝트니깐요.
    상대의 BM 같은 위협의 counter measure는 미국의 BM이라는 정치적 장치가 있으니깐요.

    오히려 전면 핵전쟁 이전의 전쟁, 혹은 국지적(최대가 이라크전 정도의 전쟁)에 BMD가 필요하진 않으니깐요.
    함대방공 및 타격 플랫폼으로서 기본에 충실한게 좋겠죠.
  • dunkbear 2011/11/09 21:06 #

    그렇게 된다면야 알레이 버크급 운용에도 좋겠죠.
  • 이네스 2011/11/12 10:17 #

    역시나 예산문제가. ㅠㅠ
  • dunkbear 2011/11/12 10:50 #

    그렇습니다. 결국 다 돈 때문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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