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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덴젤 워싱턴의 액션 스릴러 "세이프 하우스" 영상과 음악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인 액션 스릴러 "세이프 하우스 (Safe House)"의 예고편입니
다, 감독은 스웨덴 출신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에서 활동을 했던 대니얼 에스피노사로 이번이 그의 헐
리우드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촬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이 영화에서 덴젤 워싱턴은 구CIA 요원이자 현재는 가장 위험한 범죄자로 분류된 토빈 프로스트역
을 맡았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에서 안전가옥, 즉 '세이프 하우스'를 관리하는
지겹고 전망없는 자리를 맡아서 스트레스가 쌓이는 신입 CIA 요원인 맷 웨스턴역을 맡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남아공에 위치한 CIA의 안전가옥에서 하릴없이 보낸 웨스턴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
어하는데 마침 그 안전가옥의 첫번째이자 유일한 '손님'은 하필이면 웨스턴이 만난 사람들 중에 가
장 위험한 인물로, 지난 10년간 CIA의 체포망을 피해다닌 토빈 프로스트입니다.

CIA의 가장 뛰어난 요원이었던 프로스트는 조직에 등을 돌린 뒤 정보와 기밀을 팔아왔었습니다. 북
한에 기밀을 파는 것부터 스플린터 셀을 돕는 일까지 프로스트가 미국에 끼친 피해는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비밀을 숨긴 채 CIA에 잡혀든 것이죠.

그러나 프로스트가 웨스턴이 관리하던 안전가옥에서 조사를 받으려는 순간, 용병들이 들이닥쳐서
안전가옥을 쑥대밭으로 만듭니다. 겨우 피신한 프로스트와 웨스턴은 그들을 죽이려고 했는 지 알아
내야 되고 웨스턴은 누굴 신뢰해야 할 지 파악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갑작스럽게 조직으로부터 적으로 분류되어 위기를 벗어나야 한다는 설정은 이전에도 있었
습니다. 워싱턴과 레이놀즈의 조합 그리고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배경이 얼마나 영화를 살릴 수 있을
지에 성패가 달려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북미 개봉은 내년 (2012년) 2월 10일이라고 합니다.





덧글

  • 위장효과 2011/11/04 20:52 #

    CIA관련이라면 역시 톰 크루즈 주연으로 영화화된 미션 임파서블-수십년동안 텔레비젼 시리즈를 이끌어온 팀장 짐 펠프스를 단번에 반역자로 만들어서 퇴장시킨 위업이라던가...OTL-도 있겠고, 꽤나 오래된 소재네요. 007도 최근에 와서 여러번 그렇게 버림받았고(북한에 잡혀간 피어스 브로스넌이라든가 카드정지먹고 본국송환될 뻔한 다니엘 크레이그라든가)
  • dunkbear 2011/11/04 21:30 #

    재탕, 삼탕을 해먹은 소재죠. 어떻게 버무리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 격화 2011/11/04 20:53 #

    한번은 볼만하겠는데요.

    적과 아군이 모호한 상황속에서 반전이 거듭되면 꽤 재미있을 듯.
  • dunkbear 2011/11/04 21:30 #

    네, 잘 만들어지면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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