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M Awarded to Find Cause of F-22 Oxygen Problem (기사 링크)
Defense News에 올라온 짤막한 기사로,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사가 산소공급시스템, 또
는 OBOGS (Onboard Oxygen Generation Systems) 결함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는 일을 포함
해서 총 2천4백만 달러의 F-22A 랩터 (Raptor) 전투기 유지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입니다.

ⓒ Lockheed Martin
지난 수개월 동안 미 공군은 랩터 전투기에서 발생한 조종사들의 저산소증 (hypoxia) 이슈를 해결
하기 위해 모든 F-22A 전력을 4개월 동안 지상에 묶어 놓았었고, 랩터 전투기가 비행을 재개한 이
후에도 조사를 계속해왔었습니다.
이 발표는 지난 10월 26일에 있었습니다. 근데 묘하게도 10년 전의 같은 날에 당시 미 국방성에서
무기 도입을 책임졌던 피트 알드리지 (Edward "Pete" Cleveland Aldridge Jr.) 국방차관이 JSF
(Joint Strike Fighter)의 개발 및 검증 프로그램으로 록히드 마틴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었습니다.
10여년 전에는 F-22와 F-35 모두 꿈의 전투기로 여겨지면서 미래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었을 겁
니다. 그러나 현재 F-22는 미 공군조차 찾지 못해서 방산업체에 수주를 맡긴 산소공급 장치 문제로
애를 먹고 있고, F-35는 개발 지연과 비용 초과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 Lockheed Martin
10년 전에 세웠던 계획대로라면 미 공군은 올해 여름에 F-35A의 초기작전능력 (IOC)를 획득했어
야 했고, F-35 전투기의 대당 가격은 (현재 달러가치로) 4천7백만 달러였어야 했습니다. 내년 (20
12년)초까지 총 300대의 기체가 생산되었어야 했고, 블록 2까지 개발이 완료되었어야 했었습니다.
꿈은 장밋빛이었지만, 현실은 리얼암울한 시궁창인 것이 요즘 방산 분야의 오늘입니다.. (ㅠ.ㅠ)
사진 출처 - 록히드 마틴 Flickr 페이지 (링크)
Defense News에 올라온 짤막한 기사로,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사가 산소공급시스템, 또
는 OBOGS (Onboard Oxygen Generation Systems) 결함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는 일을 포함
해서 총 2천4백만 달러의 F-22A 랩터 (Raptor) 전투기 유지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입니다.
ⓒ Lockheed Martin
지난 수개월 동안 미 공군은 랩터 전투기에서 발생한 조종사들의 저산소증 (hypoxia) 이슈를 해결
하기 위해 모든 F-22A 전력을 4개월 동안 지상에 묶어 놓았었고, 랩터 전투기가 비행을 재개한 이
후에도 조사를 계속해왔었습니다.
이 발표는 지난 10월 26일에 있었습니다. 근데 묘하게도 10년 전의 같은 날에 당시 미 국방성에서
무기 도입을 책임졌던 피트 알드리지 (Edward "Pete" Cleveland Aldridge Jr.) 국방차관이 JSF
(Joint Strike Fighter)의 개발 및 검증 프로그램으로 록히드 마틴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었습니다.
10여년 전에는 F-22와 F-35 모두 꿈의 전투기로 여겨지면서 미래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었을 겁
니다. 그러나 현재 F-22는 미 공군조차 찾지 못해서 방산업체에 수주를 맡긴 산소공급 장치 문제로
애를 먹고 있고, F-35는 개발 지연과 비용 초과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 Lockheed Martin
10년 전에 세웠던 계획대로라면 미 공군은 올해 여름에 F-35A의 초기작전능력 (IOC)를 획득했어
야 했고, F-35 전투기의 대당 가격은 (현재 달러가치로) 4천7백만 달러였어야 했습니다. 내년 (20
12년)초까지 총 300대의 기체가 생산되었어야 했고, 블록 2까지 개발이 완료되었어야 했었습니다.
꿈은 장밋빛이었지만, 현실은 리얼암울한 시궁창인 것이 요즘 방산 분야의 오늘입니다.. (ㅠ.ㅠ)
사진 출처 - 록히드 마틴 Flickr 페이지 (링크)







덧글
2011/10/27 21:46 #
비공개 덧글입니다.관건은 F-16 전력인데... 과연 어떨 지...
왠지 덤태기 쓰는 것 같은 기분...
* 제목에서 수주 -> 발주가 맞을 듯.
다만 이번은 록마에 아예 문제 원인을 찾으라고 정식 발주를 내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