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oyuz launch from French Guiana (기사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유럽연합 (EU)와 유럽우주기구 (ESA)에서 추진하고 있는 갈릴레오 (Galileo)
위성항법시스템의 첫번째 위성 2개가 지난 10월 21일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지구 궤도에 진입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이들은 러시아제 소유즈 (Soyuz) 로켓으로 발사되어 그 의미가 적지 않습니다.

© 2011 Arianespace
프랑스령기아나 (French Guiana)의 쿠루 (Kourou)에 위치한 ESA 발사시설에서 쏘아올려진 이 위
성들은 미국의 위성항법시스템인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에 대한 유럽의 의존도를 낮추
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된 30개의 위성 중 첫번째 주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번 발사가 소유즈 로켓이 처음으로 쿠루에서 이루어진 것이기도 합니다. 쿠루는 더 큰 체급
의 아리안 V (Ariane V) 로켓을 발사하는 장소로, 쿠루에서의 소유즈 로켓 발사는 ESA로 하여금
위성 발사체 선택의 폭을 더 넓혀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1,700회 이상 발사된 소유즈 로켓은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Baikonur)나 러시아의 플
레세스크 (Plesetsk)에서 쏘아올려졌었습니다. 하지만 갈릴레오 시스템을 위한 위성은 카자흐스탄
으로 보내기에는 너무 민감했고, 아리안 V 로켓으로 발사하기에는 중량이 너무 가벼웠습니다.

© 2011 Arianespace
쿠루 지역은 바이코누르보다 적도에 더 가깝기 때문에 지구의 자전을 이점으로 삼아 소유즈 로켓
이 무거운 중량의 물자를 싣고 발사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소유즈 로켓의 유럽 영업을 맡은 아리
안 스페이스 (Arianespace)사에 따르면, 14회의 소유즈 발사가 쿠루에서 예약 중이라고 합니다.
이 예정된 계획 중에는 민감한 군사위성의 발사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쿠루에서의 다음 번 소
유즈 로켓의 발사는 오는 12월에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리안 V와 소유즈 로켓 외에 적은 중량
의 물자를 위해 유럽에서 개발 중인 신형 로켓인 베가 (Vega)가 가세할 것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베가 로켓의 발사는 2012년 초반에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번 발사는 미국의 GPS, 구소련/러시아의 글로나스 (GLONASS)에 이어 유럽도 자체적인 위성
항법시스템인 갈릴레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2011 Arianespace
러시아제 로켓이 처음으로 프랑스령기아나에서 발사되었다는 점, 그리고 위성항법시스템이 가지
는 군사적인 요소를 생각하면, 그 의미는 적지 않다고 봐야겠죠. GPS가 독점해온 위성항법시스템
시장이 이제 러시아의 부활과 유럽의 본격적인 가세로 그 판도가 달라지는 것이기도 하구요.
사진 출처 - 아리안스페이스 홈페이지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유럽연합 (EU)와 유럽우주기구 (ESA)에서 추진하고 있는 갈릴레오 (Galileo)
위성항법시스템의 첫번째 위성 2개가 지난 10월 21일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지구 궤도에 진입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이들은 러시아제 소유즈 (Soyuz) 로켓으로 발사되어 그 의미가 적지 않습니다.
© 2011 Arianespace
프랑스령기아나 (French Guiana)의 쿠루 (Kourou)에 위치한 ESA 발사시설에서 쏘아올려진 이 위
성들은 미국의 위성항법시스템인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에 대한 유럽의 의존도를 낮추
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된 30개의 위성 중 첫번째 주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번 발사가 소유즈 로켓이 처음으로 쿠루에서 이루어진 것이기도 합니다. 쿠루는 더 큰 체급
의 아리안 V (Ariane V) 로켓을 발사하는 장소로, 쿠루에서의 소유즈 로켓 발사는 ESA로 하여금
위성 발사체 선택의 폭을 더 넓혀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1,700회 이상 발사된 소유즈 로켓은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Baikonur)나 러시아의 플
레세스크 (Plesetsk)에서 쏘아올려졌었습니다. 하지만 갈릴레오 시스템을 위한 위성은 카자흐스탄
으로 보내기에는 너무 민감했고, 아리안 V 로켓으로 발사하기에는 중량이 너무 가벼웠습니다.
© 2011 Arianespace
쿠루 지역은 바이코누르보다 적도에 더 가깝기 때문에 지구의 자전을 이점으로 삼아 소유즈 로켓
이 무거운 중량의 물자를 싣고 발사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소유즈 로켓의 유럽 영업을 맡은 아리
안 스페이스 (Arianespace)사에 따르면, 14회의 소유즈 발사가 쿠루에서 예약 중이라고 합니다.
이 예정된 계획 중에는 민감한 군사위성의 발사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쿠루에서의 다음 번 소
유즈 로켓의 발사는 오는 12월에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리안 V와 소유즈 로켓 외에 적은 중량
의 물자를 위해 유럽에서 개발 중인 신형 로켓인 베가 (Vega)가 가세할 것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베가 로켓의 발사는 2012년 초반에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번 발사는 미국의 GPS, 구소련/러시아의 글로나스 (GLONASS)에 이어 유럽도 자체적인 위성
항법시스템인 갈릴레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2011 Arianespace
러시아제 로켓이 처음으로 프랑스령기아나에서 발사되었다는 점, 그리고 위성항법시스템이 가지
는 군사적인 요소를 생각하면, 그 의미는 적지 않다고 봐야겠죠. GPS가 독점해온 위성항법시스템
시장이 이제 러시아의 부활과 유럽의 본격적인 가세로 그 판도가 달라지는 것이기도 하구요.
사진 출처 - 아리안스페이스 홈페이지 (링크)







덧글
앞으로 소유즈 로켓의 활용도는 물론, ESA의 발사체 선택도 폭이 넓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분명 데프콘 시리즈에서는 글로나스 시스템을 이용해서 미사일 유도하는 걸로 나왔는데 실물은 이제사 실용화되었고, 미제대신 갈릴레오 시스템 쓰자 하던게 몇년전인데 이제야 1호 뮈성이 올라가네요^^;;.(작가님들이 넘 빨랐어!!!^^;;;)
- 작가님들이야 원래 시대를 앞서가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자전거에 GPS달고 돌아다니면서 정말 싸돌아다닐 맛이 나더군요.
미군도 박격포탄까지 GPS유도하는 판이고 GPS유도 활공형 야포탄이 사거리 100Km를 자랑해대니 이거 C-RAM병기류의 연구도 급박해져 갑니다.
미국에만 의존해서는 안될테니까요...
가끔 우리나라는 통일 이후엔 대포동으로 열심히 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대포동을 개량하면서 이쪽은 대륙간 탄도탄의 기술도 우걱우걱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세상은 잘변합니다.
그리고 100년 뒤에는 공동발사장으로 운영하는 계약을 하고
..
2011/10/25 20:35 #
비공개 덧글입니다.<그나저나 나로호는 다음 발사때 성공하려나...>
위성을 나중에 대량으로 떨궈진다고 생각을하면 오웅.. ㅋㅋㅋ
불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