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se block


C-130J 수송기에 매우 흡족해하는 인도 공군 군사와 컴퓨터

Pleased With C-130Js So Far, India Eyes More (기사 링크)

Aviation Week 기사로, 예정보다 앞선 인도 및 최근 작전에서 보여준 기종의 성능에 깊은 인상을 받
은 인도 공군이 이미 기대되고 있는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C-130J 슈퍼 허큘리스 (Super
Hercules) 전술특수임무 수송기 12대 외에도 추가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 Lockheed Martin

지난 2008년 계약한 6대의 C-130J 수송기 중 마지막 기체가 오는 11월에 인도될 예정이고, 6대의 후
속 발주가 곧 정식 계약될 걸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인도 공군은 C-130J 프로그램에 보기 드문 칭
찬을 아끼지 않고 있고, 궁극적으로 12대보다 더 많은 기체를 필요할 거라고 시사했다고 하네요.

인도 공군은 얼마나 많은 C-130J 수송기를 도입하게 될 지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인도 소
식통에 따르면 최대 24대까지 도입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노먼 브라운 (Norman Browne) 인도
공군참모총장은 현재 도입 중인 C-130J 프로그램을 "역사적 (historic)"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왜 "역사적"이냐 하면, 인도 공군이 정해진 일정보다 앞서서 군용기를 인도받은 게 인도 공군 역사상
처음이라고 브라운 참모총장은 말하면서, 이런 일은 이전까지 결코 일어나지 않았고, 새로운 경험이
라고 밝혔습니다. (구소련/러시아제 위주로 군용기를 운용해온 인도 공군임을 감안하면.. ㅡ.ㅡ;;)


ⓒ Lockheed Martin

지난 7월, PV 나익 (PV Naik)의 뒤를 이어 인도 공군참모총장에 오른 브라운은 그의 첫번째 공개기
자회견에서 2대의 C-130J 수송기들이 지난 9월에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구호임무를
맡았었는데, 거기서 임무를 "매우 잘 (extremely well" 수행했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C-130J 수송기는 인도 북동부 지역의 전형적인 나쁜 날씨를 뚫고 수톤에 달하는 장비와 물자를 구
석진 지진피해 지역에 실어날랐다고 합니다. 인도 공군의 C-130J 전력은 뉴델리 외곽에 위치한 힌
돈 (Hindon) 공군기지에 배치된 제77 베일드 바이퍼스 (Veiled Vipers) 중대에서 운용 중입니다.

최근에는 추가 발주될 6대의 C-130J 수송기들이 인도 동부의 반도 지역인 오리사 (Orissa)주에 위
치한 차르바티아 (Charbatia)의 새로 구성된 비행 중대에서 운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조치로 인
도 공군은 벵갈만 (Bay of Bengal)을 거쳐 군도(群島) 영역까지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합니다.


ⓒ Lockheed Martin

추가 도입되는 C-130J 수송기들은 군사적으로 중요한 차르 니코바르 (Car Nicobar)섬 기지에 주로
배치될 거라고 하네요. 브라운 공군참모총장은 추가 발주분 슈퍼 허큘리스들이 현재 인도되고 있는
기체들보다 향상된 부분들이 있을 거라고 했지만, 더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흥미롭게도 브라운 참모총장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 측은 지난 2008년 계약에서의 확실한 비용편익
(cost benefits)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그 결과 6대를 추가 발주하는 계약을 빠르게 실행에 옮길 것
이라고 합니다.

이는, 브라운 총장에 따르면, 해외군사판매 (Foreign Military Sales, 또는 FMS) 제도를 통한 후속
계약에서 6천-8천만 달러에 달하는 할인을 받는 것이라고 합니다. 6대의 C-130J 슈퍼 허큘리스의
추가 발주 계약은 내년 (2012년) 1월에 정식 체결될 거라고 하네요.


ⓒ Lockheed Martin

자체적인 무기 개발 프로그램과 주로 러시아와의 해외 무기도입 양쪽에서 시간과 비용의 초과에 익
숙해져 있던 인도군이기 때문에, 인도 공군은 미국으로부터 도입하기로 계약한 다른 군용기도 슈퍼
허큘리스와 비슷한 결과를 가져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지난 6월, 미화 41억 달러로 총 10대를 도입하기로 계약한 보잉 (Boeing) C-17 글로브마스터
III (Globemaster III) 전략수송기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C-130J 도입에 관여했던 인도 국방부 무기
도입 관계자 한명은 위와 같은 인도 공군의 열광을 누그러뜨리고 있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 러시아제와 비교해서 더 높은 미제 무기의 가격은 예정보다 이른 무기의 인도, 롤
오버 (roll-over) 가격 특혜 (무기 구입비용의 납부기간을 연장해주는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
리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처리와 같은 "특전 (perks)"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Lockheed Martin

한편, 인도 공군은 중요한 전진기지들의 확장과 현대화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이 중 한 곳은 니
오마 (Nyoma) 지역의 북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중국과 국경분쟁이 잦은 곳이라고 하네요. 또다른
곳은 1999년에 파키스탄과 짧지만 치열한 분쟁을 치렀던 카르길 (Kargil)이라고 하네요.

브라운 인도 공군참모총장은 이 두 기지들이 화물을 가득 채운 C-130J 수송기들이 운용할 수 있기
를 원한다고 합니다. 이는 현재 인도 공군의 안토노프 (Antonov) An-32 수송기들이 수행하고 있는
고고도 군수지원 작전에 대단히 중요한 이슈라고 하네요.

2013년부터 인도될 예정인 C-17 수송기들도 활주로 확장과 기지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이 전진기
지들에서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도 공군이 미제 무기 도입에 대만족을 표시하
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러시아와의 협력은 잘 진행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합니다.


ⓒ Lockheed Martin

이번달에 제11회 인도-러시아 군사협력회담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던 A.K. 안토니 (A.K. Antony)
인도 국방장관은 양국이 공동개발하기는 다목적 수송기, 즉 MTA (Multi-Role Transport Aircraft)
의 설계 및 개발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불만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인도 국방부의 소식통들은 안토니 국방장관이 지난 2010년 9월에 인도와 러시아 양국이 공동으로
MTA 수송기를 개발하기로 정식 합의한 이래, 개발 단계에서 이루어진 이정표에 대한 내용을 담은
현황 보고서에 만족하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 기사 내용을 봐서는 인도는 이전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써비쑤"를 미국으로부터 받고 있고 이에
만족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군용기를, 특히 수송기는 구소련
및 러시아제로 운용해온 점을 감안하면, 그 동안 러시아의 "써비쑤"가 어땠는 지 알 것도 같습니다.


ⓒ Lockheed Martin

아무튼 이렇게 인도 공군의 "싸랑"을 독차지하게 된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는 앞으로 인도
시장에서 더욱 흥할 것으로 보입니다. C-17 글로브마스터 프로그램도 이와 유사한 행보를 보인다
면 추가 발주도 결코 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사진 출처 - 록히드 마틴 Flikcr 페이지 (링크) / CODE ONE Magazine (링크)



덧글

  • RuBisCO 2011/10/10 23:21 #

    어쨋거나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난데없는 NTR을 당하는 셈이로군요(?)
  • 엑스트라 1 2011/10/10 23:31 #

    자업자득이죠 뭘.
  • dunkbear 2011/10/10 23:37 #

    RuBisCO님 // 어쩌면 그렇게 적절한 요약(?)을 해주시는지!!!

    엑스트라 1님 // 동감입니다. ㅎㅎㅎ
  • Eraser 2011/10/10 23:32 #

    저 크고 아름다운 수송기에 곡사포랑 기관포를 설치해서...
  • dunkbear 2011/10/10 23:37 #

    그리고 지상에는 헬게이트가 열리는데...
  • 엑스트라 1 2011/10/10 23:33 #

    러시아 최대의 호갱님인 인도의 말이니 우리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dunkbear 2011/10/10 23:38 #

    러시아-인도 사이의 군사-외교 관계는 참 흥미롭죠. (^^)
  • 마루 2011/10/10 23:38 #

    우리도 필요는 한데 말이죠.
    아, 이번에 동남아쪽에 대우에서 잠수함 수출계약 땄다는데 그거 국산으로 아예 개발해서 뽑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 dunkbear 2011/10/10 23:39 #

    - 우리도 3-4대 도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수작전용으로 기존 허큘리스를 개량하기도 하고...

    - 국산으로 개발해도 독일의 기술 협력을 받야아 하지 않을까요? 혼자서는 못할텐데... 흠.
  • 마루 2011/10/10 23:49 #

    대우야 이전에도 이래저래 만들어본 경험도 있고 실제로 개발하기 위해서 팀도 있는 국내 유일업체니까요.
    214급 들여오면서 기술을 막대하게 가져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400톤 정도면 가능할것 같은데요.
    물론 소나같은 것은 외국제지만요.
    그래도 이래저래 통합으로 국산도 쓸것 같더군요.
    잘하면 우리나라 무장도 수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잠대지 미사일이라던가...
  • ttttt 2011/10/10 23:55 #

    아주 큰 건 안 바란까.. 앞으로 우리도 잠항능력도 214급에서 좀 발전시켜서 두 배쯤 늘리고, 일본 디잠들처럼 대형 소나를 달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마루 2011/10/11 00:53 #

    개인적으로 제일 원하는 것은 역시 원잠...
  • 미망인제조기 2011/10/10 23:48 #

    '이제 미제의 맛을 봤으니 멀리 가진 못할거야...!'

    크큭... 냉전이 무너진 지금의 상황에서는 냉전을 베이스로 살아가던 제3세계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줄어 들었죠. 아 통일 된 상태라고 보기는 좀 거시기 하고...

  • dunkbear 2011/10/10 23:51 #

    결국 중고 도입이나 러시아제를 눈물 머금고 도입하는 게 대부분이죠.

    그래도 인도는 행복한 편이랄까요...
  • 루드라 2011/10/11 20:52 #

    러시아 : 구입하는 시기는 너희 맘이었지만 인도하는 시기는 아니란다.
  • ttttt 2011/10/10 23:52 #

    러시아제는 어떤 면에서 꼭 SONY 전자제품같단 말이죠. 타이머달린 걸 알면서도 "한 번 꼭 써보고 싶었습니다"이니. ㅎㅎ
    깨먹은 뒤는 러샤제와 소니제가 완전히 다르지만 어쨌든..
    저번에 올려주신 글인가, 어디 보니 인도네시아에선 C-295도 만들고 싶어하는 모양이던데.. 인도네시아니 브라질이니하는 나라들하고 방산협력을 계속하거나 새로 하게 되면 우린 수송기는 안 만들 것 같죠?
  • dunkbear 2011/10/10 23:56 #

    - 타이머 울린 뒤의 A/S 가격이 ㅎㄷㄷㄷ;;; 하다는 점에서도 일치하죠. ㅎㅎㅎ

    - 아무래도 그럴 것 같습니다. C-295는 생산라인 추가는커녕 추가 발주가 필요한 상황이라...
  • Warfare Archaeology 2011/10/11 03:40 #

    왜 역사적인고 봤더니...일정보다 먼저 인도받은건 처음이다?? 헐...
  • dunkbear 2011/10/11 08:12 #

    끝내주죠. 도대체 지금까지 어떻게 무기를 도입해온 건지... ㅡ.ㅡ;;;
  • Warfare Archaeology 2011/10/11 09:40 #

    인도 군대도 세계적으로 수준급 아니었던가요? 단순히 규모면에서만인가?? 허허~
  • dunkbear 2011/10/11 10:59 #

    규모로 따지면야 그렇긴 하죠. ㅎㅎㅎ
  • 가릉빈가 2011/10/11 07:56 #

    글로브 마스터는 호주가 부왘하긔
    슈퍼 허큘리스는 인도가 부왘하긔
  • dunkbear 2011/10/11 08:12 #

    모두가 미제로 대동단결 부왘하긔~~
  • 위장효과 2011/10/11 09:18 #

    그러니까 러시아 물건 구입할 때는 주의해야 하는 겁니다...(너도나도 조심!)
  • dunkbear 2011/10/11 10:57 #

    아니, 애초부터 구입하지 않는 게 진리죠. ㅎㅎㅎ
  • causationist 2011/10/11 10:16 #

    딱히 이번엔 별로 할 말이 없었는데...

    파키스탄 : Enemy AC130 Above!!! (...어?!)
  • dunkbear 2011/10/11 10:57 #

    파키스탄 -> 부카니스탄으로 되는 일은 없기를 빕니다... ㅜ.ㅜ
  • causationist 2011/10/11 11:04 #

    근데 전쟁 났는데 없으면 그것대로 또 문제...
  • 2011/10/11 10:5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10/11 10:59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도 각각 Mi-35 (하인드) 공격헬기와 Mi-17
    수송헬기를 도입하면서 러샤+서방제 무기 섞어쓰는 클럽에 가입했죠. (^^)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구요. (^^)
  • 시그마 2011/10/11 11:26 #

    진짜로 아르헨티나 MI-17 구입했나요??

    위키피디아 영문판 아르헨티나 공군 란에는 보유 항공기 리스트에 MI-17 정보가 아예 없던데 말이죠.
  • dunkbear 2011/10/11 12:43 #

    실례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육군에서 도입한 겁니다. (^^)

    http://en.wikipedia.org/wiki/Argentine_Army_Aviation#Aircraft_inventory
  • 한뫼 2011/10/11 13:36 #

    인도: 미제 존나 좋군!! 더 사야지!
    러샤: 아오 씨X 인도 네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우리 사이에 이러기야?
    인도: 우리가 뭔 사인데? 아 네가 나 호구 취급하는 사이?

    교훈: 있을 때 잘해라.
  • dunkbear 2011/10/11 22:00 #

    ㅎㅎㅎ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다. (^^)
  • 메이즈 2011/10/11 15:48 #

    언젠가는 저럴 줄 알았죠. 문제는 미국제 수입도 본질적인 자체개발 능력이 없는 상황에서는 '호구' 노릇 하기 십상이고 게다가 요즘 미국이 경제난 때문에 돈에 환장한 상황이라 인도 재정담당자들은 스트레스 깨나 받을 겁니다.

    뭐, 그래도 러시아보다는 낫겠죠. A/S도 확실하고, 무엇보다 미제는 러시아제보다 신뢰성이 아주 높다는(개도국들에게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자체 수리 및 정비능력이 거의 없으니까요) '크나큰' 장점이 있으니...
  • dunkbear 2011/10/11 22:01 #

    말씀대로 미제가 아무리 비싸도 제 값을 하니까요.

    러시아제는 아무리 싸도 손해본 기분이고... (응?)
  • 2011/10/11 15: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10/11 22:01 #

    GE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A/S도 테스트를 굴려야 하니 얼마나 귀찮겠습니까. ㅎㅎㅎ
  • KittyHawk 2011/10/11 15:57 #

    인도군이 저런 입장을 취할 정도면 러시아의 고객 관리가 생각해보면 문제가 많았다는 뜻이기도 하겠군요?;;
  • dunkbear 2011/10/11 22:02 #

    제 블로그에서도 가끔 보셨겠지만, 부품 수급부터 중고
    항모 도입까지 러시아가 인도에 뭐 제대로 해준 게 있어야 말이죠...
  • 무펜 2011/10/11 16:17 #

    ...납기내 인도가 처음이라니 ㄷㄷㄷㄷ;;;;; 모르긴 몰라도 c-17 구매도 상당히 만족할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추세로 가다간 MTA가 어그러 질수도 있겠네요;;; 그럴 가능성은 낮지만;
  • dunkbear 2011/10/11 22:04 #

    C-17 생산이야 미 공군용으로 만들던거 그냥 찍어내서 (통신 장비 등 몇몇 옵션 빼고)
    인도 공군에 안겨주면 끝이니까요. 호주의 5번째 C-17도 그렇게 해서 빨리 인도했구요...

    MTA가 어그러지지는 않을 겁니다. 미국의 무기 수출입 금지조치의 아픔을 아직도 기
    억하는 인도군으로서는 무조건 미제에만 올인할 수는 없거든요...
  • 잡음맨Plus 2011/10/11 16:25 #

    고객 관리를 고객이 아닌 고갱님으로했다는건가..;;;
    납기일 안습.. ㅋ
  • dunkbear 2011/10/11 22:04 #

    안습이죠... 꺼이꺼이...
  • ttttt 2011/10/11 16:45 #

    한국 업체랑 계약하면 납기 준수는 기본일 텐데 말입니다. ^^
  • dunkbear 2011/10/11 22:04 #

    그러게요. ㅎㅎㅎ
  • 누군가의친구 2011/10/11 21:43 #

    인도에 인도날짜보다 일찍 인도하다보니 인도가 미국제 무기에 호감을 가질수 밖에요.
    PS: 이와 별개로 계속 말썽을 일으키는 윤영하급의 경우 지체상금 붙어서 최후기함은 무상으로 해군에 인도될듯 합니다.
  • dunkbear 2011/10/11 22:05 #

    일정을 제대로 지키는 납품업체를 싫어할 고객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흠...

    PS: 윤영하급... 여러가지로 아쉬운 프로그램입니다. (ㅜ.ㅜ)
  • ttttt 2011/10/12 01:08 #

    윤영하급은 천안함 침몰 하나로 구식 설계가 돼버린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드레드노츠가 나온 뒤로 전노급 전함은 전부 구식이 돼버렸듯이요. 그래서 PKX-B만 짓고 만재 1천톤대에 천해 대잠능력이 들어간 배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해경의 1500톤급(아마 만재가 이렇단 얘기일 텐데) 경비함도 워터제트라던데.. 다만 최고속력이 30노트를 넘지는 못하는 모양이더군요.
  • 누군가의친구 2011/10/12 01:16 #

    ttttt//천안함 침몰때문에 구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연안해군의 특성과 북한과 인접해 있다는 특성상 고속정은 반드시 필요하지요. 거기에 고속정의 업무상 대함 교전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대잠 능력은 대잠 헬기 증강+인천급 차기 호위함등의 소나를 계속 강화하는게 답이겠죠.
  • band 2011/10/12 02:42 #

    고속정에 많은것을 바라는것 자체가 문제죠. 선체크기가 용도에 맞개 크기가 정해지는개 돈이 남아서 더 크개하는개 아니라 함종특성에 맞개 만드는것이니까요. 핀란드/스웨덴에 대잠업무를 맏는 고속정이 있기는 하지만 개내의 전체해군전력대비로 보면 개내가 하는것이고 우리는 다른함이 하는것이니까요...

    미해군의 헬렌켈러가 그나마 유용하개 써먹을수 있던개 넓은 핼기데크(2대수용인대 sh-60등장으로 선체연장...)덕분이니까요.
    지상기지운용이 더 빠를수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대잠핼기가 답이갰지요.

  • ttttt 2011/10/12 16:12 #

    누군가의 친구// 그래서 고속정은 고속정다워야 한다는 거죠. 그런데 윤영하급 공개될 때 뭐라고 했죠? 초계함을 대신할 거다. 광개토급의 70%전투력이다.. 네, 대수상함 능력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대잠능력은 광개토급은 물론이고 천안함만도 못하고 아예 없죠. 그런데 초계함을 퇴역시키고 그걸 배치하고자 하지 않았습니까. 그 얘기입니다. 인천급이 취역한다 해도 결국 동시에 초계하는, 명목상 대잠소나달린 배 척수는 더 줄어들 예정이었던 것 아녜요? 그러다 천안함이 가라앉은 것이고.

    band// 고속정임무야 포기될 리도 없고, 격침능력 부족에 따라 76미리를 달 수 있는 최소한, 그러니까 기준배수량 2백톤대인 pkx-b가 잘 되면 그걸로 갈 겁니다. 2백톤은 하야부사급도 그랬죠. 76미리와 대함미사일, 40노트 이상.

    그리고, 고속정급이 헬기를 탑재할 필요는 전혀 없지만, 만약 1000~1500톤급 정도로 만들면 격납고는 없어도 상관없지만, 헬리패드는 있어야 할 겁니다. 만약 링스 비행시간을 3~4시간으로 계산하면 그 1/3이나 절반을 작전해역까지 왕복하는 데 쓸 텐데, 헬리패드가 있어 급유라도 해주면 비행시간을 전부 온전하게 대잠작전에 쓸 수 있겠죠.
  • band 2011/10/13 02:01 #

    윤영하는 90년대중반에 퇴역한 백구/검독수리의 후계라고봐야는대......이친구가 좀 부실했던지라 포항들이 백구/검독수리의 위치에서 있었죠. 그러니 언론에는 초계함을 대체한다고 할만도 합니다. 화력/방어력은 초기예상안보다 강화됬고(2차연평이....-;-..) 원래목적인 서해안에서 맘놓고달리자...XXX맘놓고 때려잡자..니까 발도 강화시킨거죠. 설계가 구식이 될 이유가 없지요.

    윤영하의 도입으로 기존 혹사당하던 PCC들이 제위치 잡아들어가고(그만큼 필요척수가 줄어들고) 인천함들이 울산/포항대채해나가는것은 정상이니 인천함의 대잠능력늘려주는개 제일 났고 쓸데없는 크기의 1000~1500t함정은 만들필요가 없죠 OPV를 원하는개 아니면 21세기들어 또 동해만들자는 소리밖에 아니니까요(크기에비해 할일이 없는 함정밖에 안나오죠. 위아래로 겹치는 함정들이 수두룩하니...)

    천안함사건은 함자체의 문제보다는 있지말아야 할 장소에 있었다는개 문제갰지요. p-3가 들어가던가...kd-1/2가 링스날려주고 있어야 할 상황이지......kd-3를 갖다놔도 멍청하개있었으면 똑같이 당할수 밖에 없는상황이었죠.

  • unmp07 2011/10/15 10:35 #

    비바범용! 비바평범!
  • dunkbear 2011/10/15 10:51 #

    비바 C-130!!!!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호무호무한 검색

Loading

통계 위젯 (화이트)

2588
742
4949143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