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 Melara Revitalizes Naval Guns With New Multi-Mission... (기사 링크)
Aviation Week의 Ares 블로그에 노암 에셸 (Noam Eshel)이 올린 글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방산
업체인 오토 멜라라 (Oto Melara)사에서 인기 높은 76mm/62 칼리버 (caliber) 함포 시스템을 위해
개발한 새로운 라인의 사거리 연장 및 유도 탄두를 공개했다는 소식입니다.

© 2011 Oto Melara
신형 벌케이노 76 (Vulcano 76) 포탄은 많은 국가의 군함에서 채택하고 있는 76mm/62 칼리버 함포
를 해상 및 지상에 노출된 목표물을 공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다목적 무기로 탈바꿈시킨다고 합니
다. 이는 오늘날 연안전투 임무로부터 진화하고 있는 작전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거라고 하네요.
추가적으로, 이 시스템은 전통적인 해군 함포 지원은 물론이고, 방공 임무도 수행한다고 합니다. 유
도 발사체로서, 날개가 안정된 (fin-stabilized) 벌케이노 76는 전자동 GPS 유도 발사체를 제공해서
현재의 76mm/62 칼리버 시스템의 사거리를 사실상 2배로 늘린다고 오토 멜라라 측은 밝혔습니다.
고정된 지상 기반의 목표물이나 해상의 수상 목표물을 공략할 때의 유효 사거리는 40km (25 마일)
이상 늘어난다고 하네요. 이러한 새로운 능력은 소형 연안전투함, 호위함 및 건보트 (gunboat) 등이
현재의 중거리 대함 연안방어 미사일, 로켓 및 대포의 사거리 밖인 초점 거리 (standoff distance)로
부터 넓은 연안해역을 장악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 2011 Oto Melara
벌케이노 76은 일반적인 유도 또는 무유도 포탄을 쓰는데, 여기에 (항공, 해상 및 지상 목표물에 대
한) 고도에 따른 근접폭발 (altimetric proximity), 충격 및 관통 그리고 자폭 모드를 제공하는 다양
한 모드의 신형 RF 마이크로웨이브 신관 (RF microwave fuse)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텅스텐과 강철 소재로 새롭게 설계된 산탄형 탄두 (pre-fragmented warhead)와 최적으로 결합하
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탄두 중량의 80 퍼센트로 2배에 이르는 파괴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오토 멜
라라사는 언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NATO 회원국들 등 수많은 나라의 해군에서 채택한 오토멜라라사의 76mm 함포
가 이번에 발표된 신형 사거리 연장 및 유도 포탄으로 그 값어치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함포에 따로 개량이 필요한 지는 몰라도 우리 해군도 이 신형 무기를 하루 속히 채택하면 좋겠네요.

© 2011 Oto Melara
사진 출처 - 오토멜라라 홈페이지 (링크) / Aviation Week (링크)
Aviation Week의 Ares 블로그에 노암 에셸 (Noam Eshel)이 올린 글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방산
업체인 오토 멜라라 (Oto Melara)사에서 인기 높은 76mm/62 칼리버 (caliber) 함포 시스템을 위해
개발한 새로운 라인의 사거리 연장 및 유도 탄두를 공개했다는 소식입니다.
© 2011 Oto Melara
신형 벌케이노 76 (Vulcano 76) 포탄은 많은 국가의 군함에서 채택하고 있는 76mm/62 칼리버 함포
를 해상 및 지상에 노출된 목표물을 공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다목적 무기로 탈바꿈시킨다고 합니
다. 이는 오늘날 연안전투 임무로부터 진화하고 있는 작전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거라고 하네요.
추가적으로, 이 시스템은 전통적인 해군 함포 지원은 물론이고, 방공 임무도 수행한다고 합니다. 유
도 발사체로서, 날개가 안정된 (fin-stabilized) 벌케이노 76는 전자동 GPS 유도 발사체를 제공해서
현재의 76mm/62 칼리버 시스템의 사거리를 사실상 2배로 늘린다고 오토 멜라라 측은 밝혔습니다.
고정된 지상 기반의 목표물이나 해상의 수상 목표물을 공략할 때의 유효 사거리는 40km (25 마일)
이상 늘어난다고 하네요. 이러한 새로운 능력은 소형 연안전투함, 호위함 및 건보트 (gunboat) 등이
현재의 중거리 대함 연안방어 미사일, 로켓 및 대포의 사거리 밖인 초점 거리 (standoff distance)로
부터 넓은 연안해역을 장악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 2011 Oto Melara
벌케이노 76은 일반적인 유도 또는 무유도 포탄을 쓰는데, 여기에 (항공, 해상 및 지상 목표물에 대
한) 고도에 따른 근접폭발 (altimetric proximity), 충격 및 관통 그리고 자폭 모드를 제공하는 다양
한 모드의 신형 RF 마이크로웨이브 신관 (RF microwave fuse)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텅스텐과 강철 소재로 새롭게 설계된 산탄형 탄두 (pre-fragmented warhead)와 최적으로 결합하
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탄두 중량의 80 퍼센트로 2배에 이르는 파괴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오토 멜
라라사는 언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NATO 회원국들 등 수많은 나라의 해군에서 채택한 오토멜라라사의 76mm 함포
가 이번에 발표된 신형 사거리 연장 및 유도 포탄으로 그 값어치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함포에 따로 개량이 필요한 지는 몰라도 우리 해군도 이 신형 무기를 하루 속히 채택하면 좋겠네요.
© 2011 Oto Melara
사진 출처 - 오토멜라라 홈페이지 (링크) / Aviation Week (링크)







덧글
2011/09/29 21:14 #
비공개 덧글입니다.아니면 독일에 있던 외계인들을 몰래 빼돌렸는지도... (응?)
저친구들은 76mm 2기 달아서 근접방어 시스템으로 쓰지요.(...) 자체적으로 레이더하고도 연계되어 있고...(...)
초음속대함미사일에 대한 저지력은 팔랭스나 골키퍼보다도 더 나을것이라는 말도 있으니...(...)
안도리아급 이전의 함대방공구축함인 라 페네급은 겨우 5600톤에 불과한데... 76mm3문에 127mm1문을 달고 아스피테와 SM-1을 조합시킨 괴랄한 무장을 가지고 있었지요...(...)
거기에 대함미사일인 테세오까지 달고 돌아다니고... 그주제에 대잠 헬기는 또 2기나 탑재한다고 하더군요...-_-;;;;;
신형포탑에 레이더 추가해서 근접방어용 무기로도 쓰려나 보던데 연사성이 좋으니 나름 기대는 됩니다.
헌데 이거 구경이 구경이라 위력부족 이야기가 계속 나오던듯하던데...
근데 우리나라가 이 함포를 무단으로 베꼈다고 오토메라에서 소송을 걸었다는 기사를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게 사실이라면 이 신형 다목적 포탄 도입은 어려운거 아닐까요?
PS: 3p 기능이 있는 다목적 40mm를 국내에서 개발 할수 있다고 한 어느 업체 광고를 2007년에 본적이 있었는데 지금쯤이면76mm도 비슷한 연구 들어갔을 가능성 있을 겁니다.
PS: 저도 얘기 들었습니다. 진행 중인 것 같더군요.
저거 채용하면 북한 애들은 지옥을 볼듯.
정밀 공격이 가능하다면 대 수상함용도로는 쓸만할 듯
아니면 근접 대공방어나.
기본적으로 구경의 한계는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일반 건물이라던지 야외 필드에 노출된
soft target 이라면 효과를 볼지 어떨지 싶어도 기본적으로 요새화된 구조물 등에는
76mm로는 이빨도 집어 넣기 힘듭니다.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고 해도 오차 범위내에서의
포격이지 스마트 밤이나 크루즈 미사일 처럼 핀포인트 타격이 가능한것도 아니고요.
고로 별 쓸모 없습니다. 괜히 대세가 127mm로 기울어진 게 아니에요. 2차대전 때처럼
군함이 해안가에 바싹 붙어서 포탄을 퍼붓는 시기도 아니고.. 하다 못해 포라도 많으면
탄막이라도 치겠지만 요즘 누가 군함에 함포를 덕지 덕지 달겠어요.
76mm 함포의 가장 큰 점이라면 역시 지근거리 대공방어가 가능하다는 점일 겁니다.
적당한 속사력, 적당한 사거리, 적당한 위력의 삼위 일체지요.
대한민국 윤영하 함은 저따위 함포와 비교하면 아니되옵니다...76km 포를 저따위 듣보잡 포와 비교를..!!!!
(양키들의 127mm 라... 이거...왜 자구 128mm로 보이지...WOT 영향인가..ㅡㅡ;;;;)
저정도의 사거리 연장과 유도 기능이라면 유용할테니 말입니다.
윤영하급의 76km야 뭐.... 외계인 대항 결전병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고작 76mm 따위가 최대 사거리 40km를 달성하고 우월한 연사속도로 원거리 타격을 하면 꺼이 꺼이...ㅠ_ㅠ
아니면 비슷한 개념의 포탄을 풍산에서 열심히 개발중이던가요.
근데 가끔 저 76mm로 근접방어하는 것을 보면서 울산급과 포항급의 대함미사일 저지력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솔직히 숙련도는 저쪽나라보나 우리나라가 높잖습니까.
높기는 해도... 제대로 된 CIWS는 있어야겠죠. 인천급에서는 갖추게 된다니...
http://www.navweaps.com/Weapons/WNUS_3-62_mk75.htm
여기에 유도하려고 전자장치와 핀을 달면 작약은 얼마나 줄어들까요..
접근신관의 능동형같은 걸 만들 수 있으면.. VT fuze는 2차대전때 대공용으로 이미 작게는 40mm탄에까지 응용했다니까요.
남은 건 얼마나 정확하게 목표물에 명중시키느냐겠죠.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작약의 적은
용량이라는 단점은 명중률로 커버해야 할테니 말입니다.
걸 얼마 전에야 알았으니... 예전에는 함포가 없는 줄 알았다니깐요. ㅋㅋㅋㅋ
2011/09/30 12:55 #
비공개 덧글입니다.- 역시 이탈리아 업체답군요... 절대 같이 장사하면 안된다는... ㅎㅎㅎ
- 욕심이 많은 건 좋은거죠... 결과가 꼭 잘 나온다는 법은 없겠지만요. (^^)
결론은 롸끈한 화력을 퍼붓기위해 155mm급 함포를!
해군에게 155mm급 함포를!!!(엉?)
2011/10/01 14:26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1/10/01 15:39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1/10/02 08:22 #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