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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호화 출연진의 독립영화 "마진 콜" 영상과 음악



이번에는 "월 스트리트" 같은 경제 이슈를 주제로 하는 영화 "마진 콜 (Margin Call)"의 예고편입니다.
감독은 무명의 J.C. 챈더로, 그의 데뷔작인 이 영화는 제61회 베를린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서 황금곰
(Golden Bear)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케빈 스페이시를 필두로, 폴 베타니, 사이먼 베이커, 제레미 아이언스, 재커리 퀸토, 스탠리 투치, 데
미 무어, 메리 맥도넬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지만, 정작 이 영화는 독립영화입니다. 배급사
도 독립영화를 전문으로 하는 Roadside Attractions사에서 맡고 있죠.

줄거리는 재정위기가 불어닥치기 일부 직전, 미국의 어느 대형은행에서 24시간 동안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실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 딱 봐도 지난 2008년 서브프라임으로 시작되
어 전세계로 번진 경제불황을 주제로 하고 있다는 게 눈에 보이긴 합니다. (^^)

북미에서는 오는 10월 21일 개봉하지만, 이 글을 쓰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개봉 날짜가 잡혀
있지 않습니다. 참고로 영화 제목인 "마진 콜"의 의미는 :

선물계약 당시 계약 이행을 보증하고 채권을 담보하기 위해 고객으로부터 예치 받은 증거금이 선물
가격 하락, 또는 펀드투자자의 투자원금에 손실이 발생해 계약 당시 설정한 유지증거금 이하로 밑돌
게 될 경우 이를 보전하도록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출처 - 다음 백과)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OTL





덧글

  • 가릉빈가 2011/09/23 14:33 #

    어 재커리 퀸토에 사이먼 배이커라! 대단하군요!
  • dunkbear 2011/09/23 15:41 #

    꽤 호화 캐스팅이죠. 독립영화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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